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irp 계좌에서 kodex200 을 사놓고 마이너스가 났다고

원글 조회수 : 2,144
작성일 : 2026-04-01 12:39:26

원망하는 와이프에게 가장쉽게 설득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좀 알려주세요

 

irp 원래 국내상장 해외지수를 사는게 좋습니다만, 현재는 국장이 좋아서 가장 안전한 kodex200 을 추천해줬습니다사실 첨에 타이거반도체탑10을 추천했는데 마이너스났다고 상의없이 팔더군요 그냥 기다리면 되는것을...매입시점이 3월중순으로 단가가 87000 근처라 안좋기는 하나 금일기준 81000원이니 많이 회복한시점입니다 연금개시까지 10년도 넘게 남았습니다. 코스피가 올해말까지 최소 7000-8000 선까지 우상향 한다고 봅니다만 주식인한다고 마이너스난거 물어내라 합니다. 주식에 주자도 모르는 너를 믿은것이 원망스럽다고irp 는 장기우상향을 바라보고 조금씩 더 모아가는것인데 왜이렇게 이해를 못하고 손실폭이 줄어가는데 조급증을 내는지 쉽게 알아들을수 있게 설명할 방법이 없을까요?그전엔 완전 안전자산만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바꿔준것인데... 일단 6월말기준 마이너스난거 물어준다고 했습니다만... 참 갑갑합니디 
IP : 106.244.xxx.1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 12:40 PM (219.241.xxx.152)

    남자도 있군요

  • 2.
    '26.4.1 12:45 PM (117.111.xxx.94)

    주식 이야기

  • 3. ...
    '26.4.1 12:46 PM (175.193.xxx.29)

    주식에 대한 이해가 너무없고 고집까지 있으신거같은데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저라면 일단 손실 돈으로 입금해주고 매매 조언은 안하겠다 할것같아요. 주식공부 해보겠다면 강의나 책 추천해주고요.

  • 4. ㅇㅇ
    '26.4.1 12:55 PM (211.251.xxx.199)

    제일 좋은 방법
    와이프에게 100만원 주고 주식을 직접
    하게한다

    몸소 체험해야 함
    단 첨엔 돈 불리는 기쁨을 만끽하겠지만
    끝은 장담못할 부작용이 발생할수 있음

  • 5.
    '26.4.1 1:13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 주자도 모르는 너를 믿은것이 원망스럽다고" 이게 와이프가 한 말인가요? 그럼 마이너스 찍힌 화면 보여주며 눈앞에서 손절하고 마이너스 난 금액 보여주세요. 다시는 주식 안할거라고 하시고요. 부부가 손발이 맞아야 재테크도 하는 것이니 말하는 방식이 솔직히 정떨어집니다.

  • 6. 똥고집쟁이
    '26.4.1 2:18 PM (39.7.xxx.130)

    원글님 부인은 예금하라고 하세요.
    RP나 채권하든가요.
    저도 그런 시절 10년 겪었어요.
    남편이 300만원만 주식하자고 3년 설득하다 포기하고 10년 예금만 했거든요.
    어느정도 여윳돈이 생기니까 돈에 대한 마인드가 좀 바뀌더군요.
    그후에 남편과 같이 주식 시작한지 5년됐고요.
    전 제 성향을 이해하고 기다린? 남편이 좋아요.
    남편도 저랑 주식 얘기하고 경제 얘기하는거 좋아하구요.
    전 제가 돈관리해서 남편까지 못하게 했지만 원글님은 굴릴수 있는한 본인 돈 내에서 굴려보세요.
    연말정산 때문에 IRP하는건 알겠지만 그걸로 스트레스받고 아내와 다투느니 몇십만원 세금 내는게 나아요.

  • 7. 다인
    '26.4.1 2:29 PM (121.138.xxx.21)

    답답하네요 초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마이너스 난거 메꿔주시고 손절하세오 글고 채권이나 예금하라고 하세요 주식이 오르고 내린디른 기본적인 성격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건 투기마인드입니다 그런 사람은 주식하면 망할 확률이 높아요

  • 8. 어우
    '26.4.1 2:34 PM (140.248.xxx.3)

    재테크도 궁합이 맞아야하는데. 마이너스 나면 물어줄테니 수익나면 너도 나 줘라. 하세요 ㅎㅎ

  • 9. 전혀
    '26.4.1 2:57 PM (123.212.xxx.149)

    전혀 주식에 대한 이해가 없는 분에게 주식을 권하셨군요.
    시작하기 전에 마이너스 날 수 있지만 10년이상 보면 플러스니까 일희일비 않는 조건으로 하셨어야하는데...
    근데 님도 코스피가 7000 8000간다 이러시는 거보면..
    좀 부인이 못미더울 것 같기도 합니다
    부인은 그냥 예금하라 하세요.

  • 10. 이해못시켜요
    '26.4.1 6:17 PM (112.168.xxx.146)

    이해 못시켜요 그냥 손실 멕꿔주고 예금이나 하라고 하세요
    부인같으신 분은 절대 주식하면 안되요. 예금으로 돌리시고 주식관련 계좌는 폐쇄하시는게 나을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429 종량제 얼마만에 한봉 채우세요? 15 봉투 2026/04/01 2,950
1802428 4년 연애. 갑작스러운 이별. 너무 슬펐는데... 19 .... 2026/04/01 6,749
1802427 대학생 카드 추천해주세요 1 .. 2026/04/01 525
1802426 침잘놓는 한의원 추천부탁드립니다 5 ㅇㅇ 2026/04/01 757
1802425 지금 시작합니다. 손석희 질문들 “윤종신, 성시경” 3 ㅇㅇ 2026/04/01 2,224
1802424 병실인데 6 피곤타 2026/04/01 2,176
1802423 요즘 테슬라주문하면 언제 나와요? 8 ㅇㅇ 2026/04/01 1,519
1802422 남편한테 시계선물하고 싶어요. 2 .... 2026/04/01 1,485
1802421 벚꽃보면 평생 드는 생각이… 난 아직 벚꽃을 맞을 준비가 안된 .. 10 2026/04/01 3,050
1802420 크루즈 여행 해보셨어요? 13 ㅇㅇ 2026/04/01 2,642
1802419 정원오 국힘 김재섭 고발했네요.. 18 ... 2026/04/01 2,774
1802418 당근에서 바로구매는어찌하는건가요? 7 .. 2026/04/01 1,241
1802417 무선으로된 전동 다지기 쓰시는분 4 나는야 2026/04/01 703
1802416 포장이사시 3 000 2026/04/01 713
1802415 알려주세요 흔들바위요..ㅠㅠ 4 만우절기념 2026/04/01 3,338
1802414 사실을 썼지만 진실은 아닌 백신 기사들, 왜 자꾸 생산될까? 시사인 기사.. 2026/04/01 546
1802413 언니 시어머니 상 26 혹시 2026/04/01 9,782
1802412 며느리가 마음의 문 안연다고 불평 8 답답 2026/04/01 3,513
1802411 일하시는 분들 강아지 혼자 9시간 괜찮나요 5 강아지 2026/04/01 1,467
1802410 김어준 엠바고 또 파기 15 oo 2026/04/01 4,288
1802409 눈에 익은 아저씨가 누구였냐면 ㅋㅋ 4 ... 2026/04/01 2,739
1802408 도넛을 끊기 어려워요 9 dn 2026/04/01 2,603
1802407 김재섭, 정원오 칸쿤 출장 여직원과 단둘이 갔다고 한 적 없어 4 jtbc 2026/04/01 2,422
1802406 도움 절실 ) 갑자기 관절이 너무너무 아파요 10 아프다 2026/04/01 1,867
1802405 ‘보유세 인상’ 서울시민 찬성 43.3%-반대 28.9% 15 집값정상화 2026/04/01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