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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 어디 갔는지. 울어보면 안되나요?

00 조회수 : 4,440
작성일 : 2026-04-01 11:55:49

아이 친구 엄마 만나. 학교 어디 갔나고. 물으니. 그런거 물으면 안되는거 몰랐냐고ㆍㅠㅠ

 

 

 

 

IP : 211.198.xxx.19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4.1 11:56 AM (222.100.xxx.11)

    네. 그런걸 왜 묻죠?

  • 2. ..
    '26.4.1 11:56 AM (118.235.xxx.249)

    네. 근 10년간 물어보는 사람 없어요

  • 3. ...
    '26.4.1 11:57 AM (58.145.xxx.130)

    요즘 애들 말로 넌씨눈이죠
    넌씨눈 무슨 말인 줄은 알죠?

  • 4. ...
    '26.4.1 11:58 AM (61.43.xxx.178)

    그런걸 왜 물어요?
    친구엄마면 나이도 어린사람도 아닌거 같은데

  • 5. ...
    '26.4.1 11:58 AM (118.235.xxx.94)

    그래도 저렇게 얘기해줘서 알았으니 다행이네요. 안 물어보죠.

  • 6. ..
    '26.4.1 11:59 AM (39.115.xxx.132)

    매일 만나는 초등 친구도
    대학 어디 간지 안물어본대요
    저도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얌체짓하다가
    대학 어디 갔냐 물어보고 자기 애
    좋은데 갔다고 말하는 사람
    아이 초등 학부모로 만나서
    그날 손절했어요

  • 7. ..
    '26.4.1 12:00 PM (39.118.xxx.199)

    본인이 얘기하지 않은 이상 물어 보지 않죠.

  • 8. 33
    '26.4.1 12:00 PM (49.172.xxx.12)

    좋은데 갔으면 먼저 말했을거예요....

  • 9. ...
    '26.4.1 12:01 PM (14.39.xxx.125)

    참 눈치 없어요 ㅎㅎ
    주위에서 은근 왕따 당하기 딱 좋음

    본인이 직접 자랑하는거 외에는 묻지 않는게 국룰임
    왜냐며 이해가 안될거 같기도 ㅋㅋ

  • 10. ....
    '26.4.1 12:02 PM (211.218.xxx.194)

    그런거 물을때는 그런소리 들을 것도 각오하고 물어봐야죠.

    저 절친 몇명이 올해 애 대학보냈는데
    수능치기전부터 연락끊고 있다가 가장 베프한테만 며칠전에 전화해봤어요.
    그쪽에서 먼저 연락안오길래. 안되었을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어디갔냐고 물어본거 아니고...어떻게 되었니..만 물었어요.
    멀리 살아서 그거때문에 언제까지 연끊고 살수도 없는거라.

    근데 베프였어요.
    애 친구 엄마정도면 그쪽에서 말안하면 안물어봐요.

  • 11. ..
    '26.4.1 12:03 PM (61.39.xxx.97)

    당사자들은 지금 한창 힘든 시기인 분들도 있어서 그래요
    입시지옥을 겪어보지 않으셨으면 잘 이해가 안되실건데...
    뭐 그거가지고 예민하냐 그러실텐데 막상 잘 안풀리는 상황에 닥치면 정서가 훅 내려가있거든요.. 조심성이 필요합니다..

  • 12.
    '26.4.1 12:04 PM (125.178.xxx.56)

    입시 치러보면 그 마음 알게되요
    내가 잘 보내도 주위. 친구들도 살펴야하고요
    저는 물어보면 대답해줘도 친구들이 얘기 안하면 물어보지 않아요
    그러다 2~3년 쯤 후에 본인들이 얘기하면 그런갑다 해요
    서로가 아픔이 아물고 마음이 열렸을 때 공감해주고 위로해줘야 관계가 단단해 지더라구요

  • 13.
    '26.4.1 12:04 PM (118.235.xxx.34)

    올해 대학입학한 아이 친구들사이에서도 대학 어디갔냐 그런말 안한대요 서로 안물어본다고

  • 14. 그걸
    '26.4.1 12:05 PM (175.193.xxx.43)

    물어보는 사람은 굉장히 경우가 없는 사람으로 생각들어요. 좋은데 갔으면 티내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으니 시간지나면 알게 되잖아요. 물어보고 질투하는 사람들 뻔하죠.

  • 15. ...
    '26.4.1 12:05 PM (211.234.xxx.170)

    우리애보니까 고등학교 친구도
    재수하며 친해진 기숙사 친구들도
    본인이 얘기하기 전에는 안물어보던데요
    제가 ㅇㅇ이 어디 갔대? 물어보니까
    그걸 왜 물어보냐고 자기도 모른다고
    시간이 지나면 알게는 되겠지만 그런거 물어보는거 아니라는거 애들도 알아요

  • 16.
    '26.4.1 12:07 PM (61.75.xxx.202)

    나이 먹을수록 남편 자식 돈얘기는 거의
    금기에 가까워요

  • 17. ...
    '26.4.1 12:07 PM (58.123.xxx.27)

    입시를 치뤄보면
    별보잘것없는 대학이다 싶은곳도.
    들어가기 힘들다는걸 알아요
    대학이라는곳 들어갔음
    잘된것입니다

    어디를 갔든

  • 18. ㅇㅇ
    '26.4.1 12:07 PM (223.38.xxx.42)

    비혼인 저도 물어보는거 실례라 입시치른 오랜친구한테도
    먼저 말하기전에 안물어보는데 원글 아이가 sky가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남의 아이 학교 물어보나요?

  • 19. 쓸개코
    '26.4.1 12:08 PM (175.194.xxx.121)

    친구들 다 안 물어봤어요.
    결과가 안 좋을때 궁금해하면 속상할까봐요.
    합격한 친구는 직접 말해서 알았고요 불합격한 친구는 짐작으로 알았어요.

  • 20. . .
    '26.4.1 12:09 PM (210.222.xxx.97)

    왜 물어보는 걸까요? 좋은데 보내도 자랑으로 느껴질까봐 말안하고 있는 경우도 많아요..자연스럽게 얘기 나오면 모를까 굳이 입시 결과는 안물어보죠

  • 21. ..
    '26.4.1 12:09 PM (223.38.xxx.33)

    대학 물어보기
    어디사냐? 묻는 것도 금지인 시대죠

  • 22. 그게
    '26.4.1 12:10 PM (59.5.xxx.89) - 삭제된댓글

    왜 궁금한가요?
    절대 물어 보지 마세요
    좋은 데 갔음 먼저 얘기합니다
    살면서 최소한의 배려는 하며 삽시다

  • 23. 원글이
    '26.4.1 12:11 PM (14.39.xxx.125)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일부러 쓰는 어그로일 것 같아요

    눈치 없는 글 올려 조회수 올리려는 ㅋㅋ

  • 24. ...
    '26.4.1 12:13 PM (59.5.xxx.89)

    당신을 푼수로 인정합니다
    우리 최소한의 배려는 하고 삽시다
    좋은 데 갔음 먼저 말할껄요~

  • 25. 아오
    '26.4.1 12:13 PM (180.66.xxx.192)

    그걸 왜 물어요? 알아서 뭐 하려고요? 진짜 말만 들어도 짜증이 확 나네
    원글님네 애는 좋은데 잘 가서 누가 안물어봐 주나 이마에 써붙이고 다닐 수도없고 안절부절이었나봐요.

  • 26.
    '26.4.1 12:14 PM (223.38.xxx.5)

    원글같은 생각없는 사람, 진짜 싫습니다.

    자기 남편 월급 얼마야??
    자기 집 몇평이야???
    뭐 이런것도 막 묻고 다니죠???

  • 27. ....
    '26.4.1 12:15 PM (211.250.xxx.195)

    아이 친구엄마이면 본인도 입시치뤄보신분인가요?

  • 28. . . . .
    '26.4.1 12:16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아이 고등친구들은 아이 통해서 어디 갔는지 알아요.
    수능 이후 초등때 친구들 만나고 와서, 그 친구들 어디 갔냐 물으니 안 알려주더라구요. 본인이 스스로 말하면 모를까, 암묵적으로 서로 묻지 않는데요.
    엄마들끼리는 당연히 묻지 않구요...

  • 29.
    '26.4.1 12:17 PM (1.231.xxx.185)

    본인이 먼저 말하면 몰라도
    물어보면 요즘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모르는사람인가보다
    하죠

  • 30. 그러게요
    '26.4.1 12:19 PM (211.234.xxx.70)

    같은학년 친구 엄마면 입시 치뤄본 분일텐데
    이렇게 천진난만하게 질문하다니
    입시관련 톡방이나 카페 같은 곳 하나도 안보셨나봐요
    이제부터라도 주위 눈치 좀 챙기셔야 할듯..

  • 31. ..
    '26.4.1 12:21 PM (58.123.xxx.27)

    느낌상 원글님 애는 어리고
    아이친구엄마한테 큰애 입시 물어본듯합니다

    애가 어림 입시가 힘든거 모를 수 있어요

  • 32.
    '26.4.1 12:23 PM (121.190.xxx.190)

    말하기전에 물으면 안돼요
    센스부족

  • 33. ...
    '26.4.1 12:23 PM (220.85.xxx.149)

    모르셨다니....
    사회생활 안하시죠?

  • 34. 그냥
    '26.4.1 12:35 PM (180.66.xxx.192)

    나 궁금한거 채우려고 질문하는 거쟎아요
    정말 친한 사이였으면 묻지않아도 알 거고..
    질문받는 상대방이 어떨지 미리 생각 좀 하고 질문하세요.
    정말 배려하는 사이면
    그냥 말없이 수능 본 날이나 원서 마감날 같은때 배민쿠폰 선물보내더라구요..밥할 기운도 없을 거라고ㅠ

  • 35. kk 11
    '26.4.1 12:36 PM (114.204.xxx.203)

    잘 가면 알아서 말하고
    말 안하면 말하기 싫구나 핮니다

  • 36. 어우
    '26.4.1 12:37 PM (119.202.xxx.168)

    진상이닷!
    아이 친구 엄마라면 입시도 해 봤을텐데
    자기 애는 학교 잘 갔나 보지?
    증말 넌 C8 눈도 없고 귀도 없냐 소리 들어도 할말 없음.

  • 37. ...
    '26.4.1 12:47 PM (42.82.xxx.254)

    안물어보는게 좋긴 하지만 말못할 이유는 또 뭘까요?

  • 38. ㅇㅇ
    '26.4.1 12:53 PM (118.235.xxx.57)

    부모님 직업
    연봉
    자식 대학
    물어보면 무지능 인증이래요

  • 39. 42.82님
    '26.4.1 12:57 PM (211.234.xxx.141)

    댓글을 다 읽어 보셔도 모르시겠어요?

  • 40. ...
    '26.4.1 1:03 PM (119.202.xxx.168)

    입시는 상대적이라고 남들이 잘갔네~라고 하는 대학 갔어도 그 집에서는 입시에서 실패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걸 궁금하다고 그냥 물어 보는거 보면 이 일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자기 궁금한건 못참고 나불나불 물어보는 스타일 일 듯!
    동네 왕따인데도 본인만 모를수도...

  • 41. 님은
    '26.4.1 1:52 PM (117.111.xxx.244) - 삭제된댓글

    대학 어디 갔었어요?

  • 42. 42.82님
    '26.4.1 2:13 PM (110.70.xxx.224)

    말못할 이유는 없지만 물어보는게 예의없는거..
    무례한 사람에겐 나도 무례하게 대답안하는겁니다.

    82회원 새로 안받은지 오래됐는데
    입시철마다 나오던 얘긴데 왜 모르죠?
    애없는 나도 아는 얘기구만...

  • 43. ...
    '26.4.1 3:15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어른들은 서로 어느 대학 다닌다고 말도 안 하는 게 무슨 친구냐고 할 수 있지만, 요새 애들은 베프끼리도 그럴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베프인데 스스로 얘기 안 하는 친구에게는 굳이 묻지 않고 그냥 학교 다니나보다 한대요.
    혹시 묻는 게 상처가 될까봐 못 묻겠대요.
    친구가 먼저 말해주면 아는 거고 아님 모르는 거고.
    요새는 반수, n수가 워낙 많아서 학교 등록은 했지만 내년에 옮길 수도 있으니까 굳이 말 안 하는 것도 있는 거 같아요.

    저는 궁금해서 물어볼 거 같은데 친구가 말해줄 때까지 먼저 묻지 않는 아이들이 나보다 낫다 싶기도 해요.

  • 44. 하아
    '26.4.1 3:25 PM (222.235.xxx.222)

    사회생활안하시는분이죠?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으신분인듯
    잘갔든 못갔든 안물어봅니다 친구끼리도 굳이 물어보지않음

  • 45. ...
    '26.4.1 3:29 P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

    물어보긴 하는데 대학 졸업할때쯤? 물어봅니다 ㅎㅎ
    잘 간 애들은 물어보기 전에 스스로 어디갔다 말해요

  • 46. 그게
    '26.4.1 5:06 PM (163.116.xxx.113)

    내꺼는 말해주기 차라리 쉬운데 애꺼는 어려울수 있어요.
    자기 자신 대입실적보다 애들 실적에 더 감정이입되는 분들 많고.
    또, 자식이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 쉽게 안되니 모임 나가기 싫다는게 무슨 말인줄 알겠더라고요. 제가 그러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어떤 자리가 생기면 물어볼까봐 선수쳐서 취준생이라고 말하곤 했어요. 자식이 뭔지.

  • 47. 저희
    '26.4.1 6:55 PM (182.219.xxx.35)

    아파트 애기엄마가 저 만날때마다
    저희아이 대학 어디갔냐고 물어봐서
    당황스럽더라고요.
    몰라서 그렇겠지만 참 난감하네요

  • 48. ..
    '26.4.1 8:38 PM (115.138.xxx.239)

    애기아빠 돈 얼마버는지 물어봐도 되나요?
    애기 아빠 어느 대학 나왔는지 물어봐도 되나요?
    원글님 통장에 돈 얼마 있는지 물어봐도 되나요,
    비슷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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