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앗
'26.4.1 10:36 AM
(106.101.xxx.150)
저요
20년전 캐럿반지 산 거 올해 처음 꺼내서 끼고 다녀요 ㅎㅎ
명품은 넘 비싸 못 사고
금방가서 귀걸이랑 반지 맞췄어요
나이가 드니 참 여러가지가 바뀌네요
2. 있으면
'26.4.1 10:39 AM
(39.7.xxx.212)
저 결혼예물 20년 넘게 서랍에 모셔뒀는데.
요즘에야 하고 다닙니다.
아직도 반짝반짝하고 명품이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다들 예물시계고 27년 됐다하면 깜짝 놀래요.
지금 제돈으로 사라하면 돈 아까워서 못 사는데.
새삼 부모님들께 감사하고 저도 아이들에게 좋은거 하나씩은 꼭 해줘야겠다 싶더라구요.
마음이 가시면 꼭~ 장만하세요.
3. .....
'26.4.1 10:40 AM
(220.125.xxx.37)
살때만 막 기분좋지
막상 갖고 나면 시들할거예요.
마구 마구 끼고 갖고 다닐수 있는걸로 사는게 전 좋아요.
4. 앗님
'26.4.1 10:41 AM
(219.255.xxx.142)
캐럿반지 끼고 다녀지나요?
저는 저 에메랄드 반지 사도 절대 끼고 나가지는 않을것도 같은데 또 미친척 끼고 나가려나요?
근데 좀 튈것 같긴 해요.
제가 튀는건 질색인 사람이라 ㅋ
저도 저를 모르겠어요.
일시적인 바람인지
한번은 사고 가야 그래도 미련이 없을지
확 지를까요?
5. ...
'26.4.1 10:47 AM
(118.235.xxx.220)
이제까지 사치품을 안 사셨던 분이면 아직은 자기 취향을 잘 모르실 거예요.
내가 어떤 걸 좋아하는지 확실히 잘 모르는 상태에서 남들이 많이 사는 걸 따라 사거나 첫 눈에 확 들어 오는 거 골라 사면 나중에 그 물건에는 손이 잘 안 가게 되더라구요. 살 때는 잘 몰랐던 단점이 보여서...
확 지를 게 아니라 많이 다녀 보시고 많이 껴 보시고 여기저기 구경 많이 해 보세요. 다녀보면 이게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게 맞는가 나한테 어울리는가 그런 거 알게 되실 듯…
참고로 에메랄드는 보석 중에 경도가 좀 낮아서 반지같이 마찰이나 충격이 있는 아이템으로는 저는 좀 별로같아요.
6. 목걸이 샀어요
'26.4.1 10:48 AM
(14.35.xxx.114)
저 그래서 쥬얼리는 하나씩 사고 있어요. 반지는 잘 안껴져서 목걸이위주로 ㅎㅎㅎㅎ 작년엔 사파이어 이번엔 다이아 다음엔 블루그레이 진주목걸이랑 오팔펜던트 사려고요.
7. 저도 비슷
'26.4.1 10:50 AM
(112.161.xxx.169)
살 날이 얼마 남지않았다
생각하니 그런 것도 해보고싶어져요
저도 요즘에야 기웃기웃
딸 있으니 물려줘도 되니까요
뭘 지를까 생각 중인데
이런거 가이드해주는 분
있음 좋겠어요
수고비 받고요ㅜ
8. 리셀벨류
'26.4.1 10:52 AM
(76.168.xxx.21)
생각하시고 사세요.
저도 사고싶은거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금은방서 샀는데 질려서 팔 때 똥값이더군요. 다이아는 랩다이아 때문에 투자 완전 망했고 ㅠㅠ
그래서 까르티에나 반클 같은 브랜드 쥬얼리 샀더니 몇년 지나도 가격이 올라 다른거 사고 싶을 때 팔고 살 가격은 쳐주네요.
9. 50
'26.4.1 10:54 AM
(222.236.xxx.55)
-
삭제된댓글
요즘 주얼리 글 종종 올라오는데요.
살까,말까 고민글이 있음 늘 사시라고 글 답니다.
대부분 형편은 되는데 자신한테 목돈을 안써보신 분들이 글을 올리시더라고요.
처음에야 주저되는거 당연한대요.
그래도 사봐야지요.쓰고 후회하는게 안쓰고 미련 남는거 보다는 훨씬 낫잖아요.
더 나이들기 전 하나만이라도 들여보세요.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오며 가며 보기만 해도 좋아요.
10. 원글맘
'26.4.1 10:56 AM
(219.255.xxx.142)
저도 딸들 있는데 얘들도 저랑 비슷 아니 더 심한듯요.
츄리닝에 질끈 묶은 머리만 하고 다니고
선크림도 잔소리해야 겨우 바르고
결정적으로 대입 선물로 제가 해준 목걸이도 서랍에 쳐박아두고 한번도 안해요 ㅋ
점셋님 말씀처럼 이것저것 관심갖고 시착해보는 과정이 필요할것도 같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11. 50
'26.4.1 10:57 AM
(222.236.xxx.55)
요즘 주얼리 글 종종 올라오는데요.
살까,말까 고민글이 있음 늘 사시라고 글 답니다.
대부분 형편은 되는데 자신한테 목돈을 안써보신 분들이 글을 올리시더라고요.
처음에야 주저되는거 당연한데요
그래도 사봐야지요.쓰고 후회하는게 안쓰고 미련 남는거 보다는 훨씬 낫잖아요.
더 나이들기 전 하나만이라도 들여보세요.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오며 가며 보기만 해도 좋아요.
12. 음
'26.4.1 11:09 AM
(112.216.xxx.18)
볼리드 예쁜지 갖고 있는데 잘 모르겠어요
(한떄 미쳐서 산 에르메스 몇개 있음)
그냥 요즘은 천가방 들고 다녀서.
근데 뭐라도 사 보세요. 사보면 또 시들하니깐.
저는 이젠 관심이 없어서
13. ㅇㅇ
'26.4.1 11:09 AM
(211.234.xxx.201)
안사다 사면 안목이 낮아서 너무 비싼거부터 사면 안되요
좀 사봐야 그것도 늘거든요
여튼 잘 생각하시고 사세요
14. ..
'26.4.1 11:20 AM
(211.208.xxx.199)
저도 사실 몇 년 벼르던 아주 고가물건 하나 샀는데요.
사실 잘 착용하지도 않는 품목인데
사고싶어 미치겠더니 사고나니 며칠만에 시들하네요.
15. ...
'26.4.1 11:31 AM
(112.153.xxx.80)
가방,보석 한번에 사지 마시고 쥬얼리 먼저 한개씩 기간 두고 장만하심 어떨까요 지금부터 부지런히 착용하심 되겠네요 명품라인 스테디 셀러 쥬얼리는 해가 바뀌면서 계속 가격이 오르니까 오늘이 가장 싼거래요
16. 원글맘
'26.4.1 11:33 AM
(219.255.xxx.142)
네 제가 딱 211님 처럼 될것 같아요.
그나마 가방은 가끔이라도 들 것 같은데
에메랄드 반지는 안낄것 같거든요.
그런데도 저 반지를 사고 싶네요.
직사각 에메랄드에 더블헤일로라고 하나? 이런 디자인요.
흰 셔츠에 데님 입고 저 반지만 끼고 나가고 싶어요.
아웅 바람 났나봐요 ㅎㅎㅎㅎ
17. 저도
'26.4.1 11:58 AM
(218.39.xxx.130)
요즘 자꾸 다이아몬드 반지가 가물 가물... 사고 안 하고 다닐 것 같은데.
3캐럿이냐?? 5캐럿이냐??? 두둥~~~
18. 사면 시들
'26.4.1 12:05 PM
(123.193.xxx.197)
근데 사기전까지는
계속 생각나고 사고싶고 집착..
사고나면 그 집착이 덜해져요 ㅋㅋ 왜이럴까요?
글고 보석반지 어울리는 차림이 머 따로 있나용
전 그냥 캐주얼 입고도 팔찌 반지 다 해요
19. 사면 시들
'26.4.1 12:06 PM
(123.193.xxx.197)
전 1.5캐럿 랩 다야했는데
이것도 살땐 크다 했는데 더 큰거 갖고싶긴해요
원래 2캐럿 하려다 가게에서도 남편도 너무 크다고 만류해서 좀 작게했더니.. 요즘엔 또 큰 게 트렌드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