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 아이 서랍에 큰 돈이 있어요

고민 조회수 : 15,901
작성일 : 2026-03-31 22:02:48

열쇠가 있는 서랍인데

제가 처음 살 때부터 열쇠 한 개를 갖고 있었구요

그동안 아이가 서랍 열쇠를 안잠그다가

중학교 들어가서 잠길래

사춘기가 오나보다 싶기도 했고요

오늘 갑자기 촉이 이상해서 첨 열어봤는데

20만원이 있어요.

꺼내면 제가 연 걸 알거고

그냥 두긴 너무 큰돈이고

없어진걸 알아도 저한테 다른말 못할거 같기도 하고

어디서 났는지 추궁해야할지

현명한 방법은 무엇일까요ㅠ

IP : 115.136.xxx.194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26.3.31 10:03 PM (216.245.xxx.57)

    200도 아니고 애가 모을수도 있지

  • 2. 원글
    '26.3.31 10:04 PM (115.136.xxx.194)

    모든 용돈은 학생카드로 주기때문에 모을 수가 없습니다.
    세뱃돈도 제가 은행에 다 넣어줬고요

  • 3. ㅇㅇ
    '26.3.31 10:05 PM (216.245.xxx.57)

    남의 돈 꺼내면 도둑인거 아시죠?
    절도범

  • 4. ..
    '26.3.31 10:05 PM (119.203.xxx.129)

    20은 초등학생도 서랍에 모을만한 돈 아닌가요

  • 5.
    '26.3.31 10:05 PM (210.100.xxx.239)

    뭘 추궁해요
    사고싶은게 있을 수도 있고
    너무 큰 돈은 아니예요

  • 6. ...
    '26.3.31 10:05 PM (1.232.xxx.112)

    세뱃돈 용돈 모아서 가지고 있을 수도 있는데 왜 그러세요
    그냥 두긴 너무 큰돈이라니요.
    아이 거예요.
    엄마가 이상하시네요. 왜 추궁을 해요?
    열어 본 것도 황당한데
    애한테 열어본 거 들키는 순간 원글은 애가 재끼고 갑니다.

  • 7. ..
    '26.3.31 10:07 PM (1.232.xxx.112)

    애들 같이 먹으면서 결제하고 현금 받을 수도 있고
    현금 생길 방법은 얼마든지 있어요.
    촉 같은 소리 그만 하세요.

  • 8.
    '26.3.31 10:07 PM (89.147.xxx.52)

    갑자기 돈이 어서 난건지 궁금하고 걱정되시겠지만
    열어본걸 모르게 한 채 추궁? 하는 방법은 없을 것 같아요

  • 9. 장난하나
    '26.3.31 10:07 PM (216.245.xxx.57)

    중학생 용돈 2주일 20씩 받는 애들도 많아요

  • 10. ..
    '26.3.31 10:07 PM (1.232.xxx.112)

    없어진걸 알아도 저한테 다른말 못할거 같기도 하고
    ---엄마 맞아요?
    진짜 이상하십니다. 많이 이상하세요

  • 11. ....
    '26.3.31 10:07 PM (223.39.xxx.253)

    모든 현금은 통제하시니
    누구 할머니나 친척이 엄마몰래 준거 조금씩 모았을수도 있구요
    그정도는 그렇게 거액은 아니고 중학생이 가지고있어도 되는 수준이네요

  • 12. ..
    '26.3.31 10:11 PM (211.117.xxx.149)

    당근 했나보네요 ㅎ

  • 13. 제발
    '26.3.31 10:11 PM (211.199.xxx.110)

    그 돈 꺼내지 마세요.
    엄마가 선을 넘으려하네요
    중학생인데 20만원이 많지만 많은 돈 아닙니다.

  • 14. 원글
    '26.3.31 10:12 PM (115.136.xxx.194)

    입금지출 알 수 있는 학생용 카드에 용돈 넣어주고 있어요 작년까지 금전개념 없었구요 모은적도 없어요.
    용돈 받으면 게임머니 카드를 사서 어른들이 주신돈 그 자리에서 저한테 맡깁니다.
    중학생 되어서 종종 물건 잃어버린것도 생기고
    번개장터에도 자주 들어가고
    얘기 중에 중고 자전거도 산 듯한 이야기도 비춰서 서랍 열어봤어요.
    미성년자에 중학생인데 20만원이라는 큰 돈이 있으면 당연히 물어봐야 하지 않나요?

  • 15. ...
    '26.3.31 10:13 PM (122.32.xxx.32)

    그돈 모으면서 얼마나 든든하고
    뿌듯했을지 중학생이 20이 뭐 그렇게
    큰돈이라구 그러세요.
    그돈 가져가면 아이가 느낄 실망감은
    어쩌시려구요.
    원글님 그냥 두세요.

  • 16. ㆍㆍ
    '26.3.31 10:14 PM (118.220.xxx.220)

    엄마가 현금을 모을 수 있는 여건인지는 가장 잘 아실거고 그게 아니니 이상하다 생각하시는 거겠죠
    저는 출처를 알 필요있다고 생각해요
    모범생 중학생 남아가 상상도 못할 일을 저질러서 촉법 되냐마냐 하는 일도 봤고 부모는 꿈에도 몰랐대요
    또 친구들 에어팟 훔쳐서 당근에 팔다가 잡힌것도 들었어요. 의심이 아니라 꼭 확인은 해보세요
    방법이 중요하겠네요

  • 17. 쎄하다
    '26.3.31 10:15 PM (216.245.xxx.57) - 삭제된댓글

    엄마가 멍청해서 여기 댓글보고 돈은 못꺼냈어도
    애한테 의미심장한 눈빛 보내며 용돈 깎을듯한 쎄한 느낌이 드네요

  • 18. 음..
    '26.3.31 10:16 PM (123.212.xxx.149)

    엄마가 아이의 모든 소비를 알 수 있는 구조인데
    그게 아이에게는 좀 부담스러워서
    당근에서 물건을 팔았던지 아니면 친구걸 사주고 현금을 받았던지 해서 만든 것 같아요.
    근데 지금 그 서랍을 몰래 열었단걸 아이에게 말하기에는
    20만원이라는 돈은 작아요.
    서랍을 몰래 열었단 걸 알았을 때 신뢰감이 깨지고 배신감 느끼는게 20만원 모르는 척 하는 것보다 거 큰 일이라는 거에요.
    도대체 어디서 난건지 알 수가 없어서 나쁜 일을 한건 아닌가 싶겠지만 만약 자기 물건을 팔았거나 해서 마련한거라면 큰 문제는 아니니 말하지 마시고 그냥 지켜보세요.

  • 19. 에휴 제발
    '26.3.31 10:17 PM (39.124.xxx.178)

    제발 모른척 그냥두세요

  • 20.
    '26.3.31 10:24 PM (89.147.xxx.52)

    20이 큰돈이으서가 아니잖아요.
    단돈 만원이라도 돈의 출처가 궁금할 수 있죠.
    위험한 일이나 나쁜 일에 연루됐나 걱정될 수 있고요.
    다들 왜 뭐라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절대 터치하면 안되는 성인도 아니고 뭔 인권 침해라도 하는것마냥 쿨병 걸린 사람들 왜 이리 많죠?

    원글님 저도 그 출처는 따져봐야 한다 생각하지만
    아이 몰래 서랍을 열어봤다는걸 알리지 않고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냥 서랍에 뭐가 있길래 잠궈 놓는거냐고 슬쩍 웃으며 물어보고 살피는건 어떨까요?
    준고 자전거 샀다 했다고요? 그럼 자전거 보셨어요?
    무슨 돈으로 샀냐 물어보셨고요?

  • 21. ㅇㅇ
    '26.3.31 10:25 PM (133.200.xxx.97)

    중고 자전거 정도는 부모가 사줘야지 중1짜리가 돈모아 사다니 ㅠㅠ

  • 22. ..
    '26.3.31 10:28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현금을 가지고 있을 상황이 아닌데 현금이 있으면 그냥 둘수가 없는게 요즘 아이들 도박 많이 하고 혹시나 학폭관련 일수도 있어 우려되긴 해요.
    현금 만질수 없는 상황에 20은 큰돈이에요.
    까놓고 이야기하는거밖에 방법이 없을거 같네요.

  • 23. 댓글에
    '26.3.31 10:30 PM (59.8.xxx.75)

    답이 있네요. 종종 물건을 잃어버린다. 당근했나보네요.
    애들 참고서 새로 산것도 그대로 당근 하기도 해요.

  • 24. ㅡㅡ
    '26.3.31 10:32 PM (58.141.xxx.225) - 삭제된댓글

    만약에! 학폭 가해자라 피해자 돈 뺏은거면요
    돈의 출처 자연스럽게 알 방법은 없겠죠...

  • 25. ㅡㅡ
    '26.3.31 10:32 PM (58.141.xxx.225)

    만약에! 학폭 가해자라 피해자 돈 뺏은거면요
    돈의 출처 확인은 필요하다 느껴지는데...

  • 26. ㅇㅇㄹ
    '26.3.31 10:34 PM (140.248.xxx.6)

    돈을 모을수 없는 상황이라잖아요
    남의집 아이면 저도 상관말라 할껀데
    내 아이면 자초지종을 알아봐야죠

  • 27. ㄱㄴㄷ
    '26.3.31 10:36 PM (120.142.xxx.17)

    확실한 증거나 상황이 나타나지 않은 이상 절대 아는 척 하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 28. ...
    '26.3.31 10:42 PM (182.222.xxx.179)

    어마어마하게 큰돈이라길래 큰걸 기대했다가 실망했네요
    그거가지고 호들갑을 떨일인가요?

  • 29.
    '26.3.31 10:42 PM (211.119.xxx.153)

    여기 댓글 왜이러나요?
    출처를 모르는돈이 20만원이나 되는데
    모르는척 하라니 아주 쿨병들 나셨네요
    뭐가 진짜 애들을 위하는건지도
    모르고 원글만 이상한 취급하는거
    좀 어이없어요

  • 30. ㅇㅇ
    '26.3.31 10:45 PM (221.168.xxx.253)

    중학생인데 돈을 모을 수 없는 상황이라니
    아이가 얼마나 답답할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원글님
    서랍 열어본 이야기하시면
    아이와의 관계가 많이 멀어질 것 같네요.

  • 31. 원글
    '26.3.31 10:48 PM (115.136.xxx.194)

    자전거는 몇달 전에 사줬는데 잃어버렸습니다.
    용돈 외에 약속이 있으면 추가로 더 주고요
    다만 허락하지 않은 피씨방 출입이 요즘 늘어나서 돈이 필요한 상황인건 맞습니다.
    그동안의 아이 생활을 볼 때 20 만원이 저한테는 200으로 느껴질 정도로 큰 돈입니다.

  • 32. ...
    '26.3.31 10:49 PM (1.241.xxx.220)

    헐... 돈 출처 뻔히 엄마가 아는데 현금이 있으니 이상한건 맞죠.
    서랍을 열어봤다고 직접적으로 말할 순 없어도 그걸 그냥 냅두라니...

    뭔가 사고 싶은게 있는데 부모한테 말하기 뭐할 때 알아서 중고로 뭔가 팔아서 장만하기도 하더라고요.
    집에서 아이 게임용품 같은거 판건 없을까 생각해보세요.

    중2 생일 지나면서 부터 중고 거래 등이 가능하니 중고로 뭔가 팔았거나
    친구걸 사주는 걸로 카드깡했다면 카드 내역 보시면 좀 감이 오는게 있겠죠.

    너 뭐 잘못했지? 라고 먼저 생각하지 마시고... 별일은 아닐거에요.

  • 33. ...
    '26.3.31 10:50 PM (59.29.xxx.152)

    저는 물어볼거 같아요 요즘 서랍 잠그는데 혹시 왜그런지 먼저 물어보고 말하지 않으면 내가 아직 너의 보호자니 열어보겠다 하시고 아이 보는 앞에서 열어볼거같아요. 아이와의 관계가 염려스러워도 할건 해야죠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도 못막을 수 있어요

  • 34. ...
    '26.3.31 10:52 PM (1.241.xxx.220)

    20만원 중학생에게 큰돈 이죠...
    다들 진짜 쿨병이신듯.
    중학생 평균 한달 용돈 얼만지는 아시는지들...

  • 35. 로사
    '26.3.31 10:57 PM (211.108.xxx.116)

    요즘 중딩들 동네 자전거 훔쳐서
    부품을 당근이나 번개 판매하기도하고
    개조해서 되팔기도해요.
    저희아이가 반친구들이 가끔 그래서 돈벌어서
    자전거 사거나 도박한다고 ...
    그게 재작년 얘기에요.
    요즘은 아이들도 현금은 거의 안써요.
    다 토스카드나 페이 씁니다.
    저는 엄마가 의심해볼만한거 같은데..
    혹시 아이에게 친척분이 용돈주신적 있는지 슬쩍 물어보심 안될까요.
    엄마의 촉이 저는 맞는거같아요 ..

  • 36. 캔디
    '26.3.31 11:06 PM (121.174.xxx.112)

    중딩이 20만원 모을수 있겠지만 엄마로서 이상하니 촉이 충분히 오죠.
    여기 댓글들 보면 공감도 안되고 엄마는 아닌듯요.
    친척이 줬거나 아빠가 조금씩 줄수도 있고 한 번은 물어봐야 할거 같아요. 야단이 아니라 걱정은 될거 같네요.

  • 37. ...
    '26.3.31 11:08 PM (223.38.xxx.246)

    엄마가 아이의 모든 소비를 알 수 있는 구조인데
    그게 아이에게는 좀 부담스러워서
    당근에서 물건을 팔았던지 아니면 친구걸 사주고 현금을 받았던지 해서 만든 것 같아요. 2222

    -------

    어머니 잘 들으세요. 중학생 아이 그렇게 손안에 쥐고 모든 거 컨트롤 하려고 하시면 애 엇나가요. 저희집에 그러다 등교거부 하게 되는 경우있어요. 제 얘기에요. 몰래 가져가거나 그러지 마세요. 지금 제가 그때로 돌아간다면 아이에게 모든 걸 캐묻거나 그러지 않을 거 같아요. 한 인간으로서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대해주세요.

    꼭 이 일에 대해서 들추셔야 겠다면 아이가 부모가 걱정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야지 부모가 화가 났다고 느껴서는 안 돼요.

    피씨방 출입이 늘어나서 그걸 막으시려는 의도라면 돈 문제가 아니고 아이의 생활을 컨트롤하시려는 거가 되는 거구요. 그 부분은 아이를 설득하고 아이와 합의점을 찾아나가야지 강압적으로 돈을 뺏고 혼을 내고 그러시면 아이는 좌절하고 점점 엇나갈 거에요.

    한 인간으로 존중하고 아이의 선택을 인정해 줘야 해요. 여기 분들은 아마 이해 못하는 분이 많으시겠지만. 자식과 원수지는 길로 가지 마세요.

  • 38. ㅇㅇ
    '26.3.31 11:10 PM (122.35.xxx.97)

    자전거를 잃어버린게 아니고 판거 아닐까요?

  • 39. ...
    '26.3.31 11:14 PM (175.208.xxx.191)

    중1 애가 따로 돈 모을 수 없은 구조인데 20만원이 있다는 건 너무 이상한 거라 이 돈이 도대체 어디서 난 건지 부모가 궁금할 거 같은데요? 쿨병 난 사람은 왜이리 많은 건지...
    저희 애는 중3인데 그동안 어른들이 용돈 주신 건 따로 아이 이름으로 적금통장 만들어서 적금들고 아이도 용돈 받으면 통장 들고가서 자기가 입금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중2 때 아이랑 트러블최고조 일 때 시집식구 중에 한명이 저희 몰래 아이 용돈 통장에 돈 보내주고 쓰고 싶은거 부모 몰래 쓰라고 했더라고요.
    제가 아이통장내역을 볼 수는 없어서 몰랐다가 애가 올리브영에서 용돈보다 과도하게 사는 거 보고 알고 한번 뒤집었는데 혹시 양가 친척들헌테 받은 돈 아닐까요? 저는 친정부모님이 아이 만날 때마다 용돈 많이 주셨고 주신건 다 저금해줬는데 상황이 이러하니 지금은 저 모르게 아이한테 용돈 주시지 말라고 말씀드렸어요

  • 40. 20만원 정도는
    '26.3.31 11:18 PM (121.147.xxx.184)

    어른들한테 5만원 네 번 받으면 모아지는 돈이긴 한데
    그동안의 패턴이 모든 돈관리를 엄마가 해오셨다면
    애가 어딘가에서 돈을 만들어 모아둔거 같네요
    중학생이라면 애들이랑 더치하고 현금 받거나
    많이들 말씀하신대로 뭔가를 팔아서 현금 받거나 한걸텐데
    아이에게 카드 입금 말고 일이만원씩 현금으로 줘보세요
    아이도 사생활이라는게 있어서
    엄마모르게 뭔가 사고 싶기도 하고
    친구한테 뭔가 사주고 싶기도 하고 그럴텐데
    돈 들어오고 나가는걸 엄마가 다 아는 상황에서는
    자구책으로 그렇게 현금 만들어놓을거 같아요

  • 41. mo
    '26.3.31 11:28 PM (1.236.xxx.253) - 삭제된댓글

    어머니 잘 들으세요. 중학생 아이 그렇게 손안에 쥐고 모든 거 컨트롤 하려고 하시면 애 엇나가요.
    저희집에 그러다 등교거부 하게 되는 경우있어요. 제 얘기에요. 몰래 가져가거나 그러지 마세요.
    지금 제가 그때로 돌아간다면 아이에게 모든 걸 캐묻거나 그러지 않을 거 같아요.
    한 인간으로서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대해주세요.

    꼭 이 일에 대해서 들추셔야 겠다면 아이가 부모가 걱정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야지
    부모가 화가 났다고 느껴서는 안 돼요.

    피씨방 출입이 늘어나서 그걸 막으시려는 의도라면 돈 문제가 아니고
    아이의 생활을 컨트롤하시려는 거가 되는 거구요.
    그 부분은 아이를 설득하고 아이와 합의점을 찾아나가야지
    강압적으로 돈을 뺏고 혼을 내고 그러시면 아이는 좌절하고 점점 엇나갈 거에요.

    한 인간으로 존중하고 아이의 선택을 인정해 줘야 해요.
    여기 분들은 아마 이해 못하는 분이 많으시겠지만.
    자식과 원수지는 길로 가지 마세요.2

    어머니 이 조언 진짜 중요합니다.
    이걸 이해하고 실천할지 ...의문이오나
    어린 영혼이 불쌍해서 한 마디 합니다 .
    자식을 통제훈육하려하지말고
    사랑으로 기르세요....
    품을 넓게 하고 아이에게 숨쉴 공간을 주라구요...
    사사건건 간섭하는 부모가 아이 돌아버리게 하는 거
    어릴 때 안 겪어보셨나요....

  • 42. 원글
    '26.3.31 11:39 PM (115.136.xxx.194) - 삭제된댓글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한 글 한 글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방금 좋은글 올려주신 분 삭제하셨네요 감사히 봤습니다.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시간을 갖고 신중하게 살피고 존중할께요...

  • 43. 9oo9le
    '26.4.1 12:36 AM (211.222.xxx.169)

    숨막히게 왜그럽니까? 애들도 돈 필요합니다.

  • 44. 숨막히긴요
    '26.4.1 1:22 AM (211.177.xxx.43)

    중딩에게 20은 큰 돈 맞아요
    용돈 받은건 사용하기도 했을텐데 그만큼 모으기 어려울거 같고. 저라도 많이 걱정될 것 같아요. 아직 어려서 멋모르고 도박이나 학폭같은데 연관됐을까 염려도 되고요.
    아님. 잃어버렸다는 자전거를 팔았을것 같아요.
    그렇다해도 분명히 아이와 대화를 꼭 나눠볼 상황같아요. 다그치진말고. 솔직히 얘기하고 대화해보세요. 저라면 너무 떨릴거 같은데 ㅠㅠㅠ

  • 45. ...
    '26.4.1 2:43 AM (124.111.xxx.163)

    아이 숨 좀 틔워 주세요. 사춘기에 너무 누르면 이런 부작용 나와요.

  • 46. ...
    '26.4.1 2:56 AM (49.172.xxx.249)

    저도 자전거 잃어버린게 아니라 판게 아닌가 싶었어요. 아이가 중고 자전거 얘기도 했다니.. 잃어버린 자전거 속상해하며 cctv들 확인해봐야겠다고 해보세요.

  • 47. ㅇㅇ
    '26.4.1 4:24 AM (73.109.xxx.54)

    아이를 너무 손안에 쥐고 통제하려는 사람들이 많네요
    세상에 그렇게 통제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자기 자신도 그게 안되는걸요

  • 48. 클로스
    '26.4.1 4:38 AM (211.208.xxx.151)

    아이의 모든것을 알아야 한다는 발상 자체가 잘못이네요.
    내 마음대로 할수있는것은 더더욱 아니구요

  • 49. 애가
    '26.4.1 4:45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뭔가 켕기니까 열쇠로 잠근거 같아요.

  • 50. 애가
    '26.4.1 5:27 AM (221.160.xxx.24)

    엄마 모르는 돈이 만원도 없는 상황이 정상은 아니에요.
    아이 돈을 너무 통제하고 의심하고 쪼으면 애가 엇나갈수도 있어요.
    용돈을 여유롭게 주세요.
    필요한 돈 생기면 엄마한테 말할 수있어야죠.

  • 51.
    '26.4.1 5:50 AM (61.80.xxx.232)

    용돈을 모을 상황이아니라면 용돈좀 여유있게 주세요 그나이때 아이들 사고싶은게 많을나이인데요

  • 52. ㅎㅎ
    '26.4.1 6:17 AM (49.236.xxx.96)

    딱 도벽이나
    기타 다른 걸로 현금을 만들고 싶어지게 만드는 유형의 엄마

    자전거는 몇달 전에 사줬는데 잃어버렸습니다.
    ---> 이거죠

  • 53. ...
    '26.4.1 6:19 AM (123.212.xxx.85)

    나쁜 일과 관련된 돈일 수 있으니 아이와 대화 나눠보셔야할 것 같아요.

  • 54. 사생활이있고싶다
    '26.4.1 6:22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절대절대절대.
    그 서랍 열어봤다고 티내지 마세요.
    자식한테 영원히 신뢰 잃는 방법입니다.
    조금씩 떠나보내는 중인데 받아들이셔야죠.

  • 55. oo
    '26.4.1 7:25 AM (218.236.xxx.234)

    없어진걸 알아도 저한테 다른말 못할거 같기도 하고
    ---엄마 맞아요?
    진짜 이상하십니다. 많이 이상하세요

    2222
    출저가 궁금한 거라 생각했는데 이걸 보니 그것도 아닌
    거 같고 출처는 물어볼 수 있지만 코묻은 아이돈 옥심 내지는
    마세요

  • 56. 큰돈
    '26.4.1 7:25 AM (223.39.xxx.150)

    큰돈이라는 제목보고 읽었더니
    20만원.....
    요즘 중딩들 돈 그정도 기본 아닌가요..
    올영가서 몇개만 담아와도 10만원은 들던데..

  • 57. ...
    '26.4.1 7:47 AM (219.255.xxx.142)

    어머님 마음은 이해하지만 아이 입장에서 조금 힘들게 느껴질수도 있을것 같아요.
    남편한테 생활비 및 용도 일체를 받아서 쓰는데 카드만 딸랑 주는걸 생각해보셔요.
    숨통은 조금 틔워주세요.

    아마도 잃어버렸다는 자전거가 의심스럽기는 하나 섣불리 단정짓지 마시고요, 가끔은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것도 필요하지요.

    아이에게 새학년 되었는데 용돈 부족하지 않냐 현금 필요한 경우는 없냐 물어보세요.

    그리고 시간차 두고 요즘 이러이러한 괴롭힘이나 남의 물건 손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네 주변에는 없냐
    있다면 반드시 엄마한테 말해야된다 등
    분명하지만 무심한듯 그런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하시고요.

    현상태에서 추궁하시면 거짓말 하게 되고 방문도 잠글수 있으니 알면서도 모른척 넘어가는 지혜도 필요할것 같아요. 그리고 가끔 보너스야 하고 현금도 약간씩은 주시고요.
    게임이나 그런부분은 그것대로 관리하시고요.

  • 58. ddd
    '26.4.1 8:13 AM (175.113.xxx.60)

    아니 아직 미성년이면 엄마가 서랍 열어볼수도있지 . 뭔 놈의 사생활. 부모님들 참 쿨하시네요. 갑자기 큰돈이 나타났으면 이상하니 알아봐야 하는게 부모의 의무아닌가요?

  • 59. 자전거
    '26.4.1 8:14 AM (116.39.xxx.162)

    판 돈인가봐요.

    그리고 20만원 중학생에게는 큰 돈 맞습니다.
    편의점 가 보세요.
    돈 없어서 친구 삼각김밥, 군것질거리 사서 먹는데
    안 먹는 애들도 있어요.

  • 60. 이여사
    '26.4.1 8:17 AM (116.36.xxx.247)

    제 경험으로 봤을때 아이가 번개장터 한다는거 보니
    갖고 싶은 자전거는 부모님이 사주실거 같지 않으니
    본인자전거
    잃어버렸다 했을거 같고요
    그걸 번개장터에 팔아서 20만원 갖고 있고
    거기에 더 모아서 갖고 싶은 자전거 살려는거 같아요.
    요즘 아이들 픽시 .로드.묘기 자전거 많이 타요.
    다 엄마들이 싫어하니 숨기고 감추면서 합니다.
    물론 아이가 이경우가 아닐수도 있지만
    저희 아이가 똑같은 일은 해서 말씀드립니다.
    여기서 더 나가면 오토바이로 넘어가요.
    아이한테 화내지 마시고 너무 잡으려고 하지 마시고
    잘 해결해보세요.

  • 61. ..
    '26.4.1 8:28 AM (1.235.xxx.154)

    저라도 물어보겠어요
    세뱃돈도 스스로 입금하든지얼마정도는 써도 된다고 허락해주세요
    돈관리 중등때부터해봐야합니다
    큰돈 드는일은 엄마에게 말하라고
    콘서트입장료10만원이던데
    이런 데 가고싶을수 있잖아요
    이땐 친구들영향이큽니다

  • 62. hippos
    '26.4.1 8:34 AM (122.40.xxx.134)

    자전거 판돈이네요.
    너무 숨막히게 하면
    아이들은 더 숨고 더 견고한 거짓말을 생각해냅니다

  • 63.
    '26.4.1 8:41 AM (121.168.xxx.134)

    원글님 글만 읽어도
    숨이 막혀요
    질식사할것 같아요

  • 64. 에효....
    '26.4.1 8:57 AM (1.242.xxx.42)

    20만원은 유치원생도 모을 수 있겠네요.
    중학생 20모은게 뭐가 큰돈이라고 이렇게 호들갑인가요?????
    엄마태도가 너무나 이해안가고...
    중학생인데 20만원정도 모을수도 있지 아무것도 아닌일에 이렇게까지 간섭하는 엄마라니 끔찍합니다.

  • 65. .....
    '26.4.1 8:58 AM (220.125.xxx.37)

    비슷한 또래 키우는 엄마로....
    촉 무시 못합니다.
    열쇠로 잠가놓은것도 그렇구요.
    제 아이는 별도의 돈이 생기면 통장에 넣어달라고 제게 주거나
    따로 모으는데 그걸 열쇠로 잠그지는 않습니다.
    그냥 대놓고 놔두거든요. 자기돈이라고...
    잠근다는 개념은 누구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돈이라는 걸 뜻하죠.
    그게 좋은 경로로 모은 돈이건, 나쁜 경로로 모은 돈이건.
    혹은 엄마가 용돈을 너무 통제하니 엄마를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열쇠를 쓴걸수도 있어요.
    슬그머니 물어보세요.
    용돈 부족하지 않니? 뭐 필요한거 있니? 하면서...
    다만 용돈 발견을 말하시는 순간 신뢰는 깨지니 조심하셔야 해요.

  • 66. ....
    '26.4.1 9:00 AM (118.47.xxx.7)

    그돈이면 용돈 모은거 아닌가요?
    저도 조카들 만나면 오만원씩 주는데요
    그리고 서랍 절대로 열어보지마세요
    어휴 숨막혀

  • 67. dd
    '26.4.1 9:02 AM (180.229.xxx.151)

    엄마 촉이에요. 물어보세요.

  • 68. ..
    '26.4.1 9:46 AM (49.174.xxx.134)

    잃어버린 자전거 경찰에 신고는 했나요??
    최근 학교총회에서 청소년도박 문제 들었는데
    게임도박으로 현금이 생길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근래 가족만나적있나요? 가끔 어른들이 엄마몰래 사고싶은거 사라며 용돈주기도 하니깐요
    부모입장에서 모르는 돈이니 얼마나 속이 답답할지
    저걸 어케 참고 모른척할지.. 부모인내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ㅠ
    자식키우기 참 힘들어요

  • 69. 솔직한게 최고
    '26.4.1 10:24 AM (183.97.xxx.35)

    안 잠그던 서랍을 잠그길래

    그러면 안되는데
    호기심이 생겨서 엄마가 열어봤는데 미안

    그런데 큰 돈이 들어있길래
    무슨돈인지 궁금해서 그러니까 설명좀 ..

  • 70. 당근에
    '26.4.1 10:38 AM (112.149.xxx.60)

    당근이나 번장에 물건 판매한 금액 아닐까요

  • 71. 걱정되시면
    '26.4.1 11:00 AM (183.97.xxx.120)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있는 소액의 돈을
    일정 금액씩 현금으로 주세요
    숨기지 않아도 되게 풀어주는게 필요해보여요
    친척분은 설거지나 심부름 시키고 현금을 주더군요

  • 72. ...
    '26.4.1 11:28 AM (112.152.xxx.192)

    걱정되는 상황 맞구요. 화내지 마시고 먼저 열어봐서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시구요. 어떻게 된 건지 물어보셔야할것 같아요. 야단맞을 것 같은 분위기면 거짓말 할 것이 분명하니 일단 좋은 분위기에서 맛있는 거 먹이면서 물어보세요. 문제없어보이는 돈이면 뺏지도 마시고 필요한 돈은 주겠다고 하시구요. 절대로 화를 내지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 73. ㅇㅇ
    '26.4.1 12:29 PM (61.101.xxx.136)

    큰 돈이라길래 몇 백 들어있는줄 알았어요 ㅠ
    요즘 애들 당근 번장같은거 많이 해요
    아껴아껴 모았나보죠...
    엄마가 열었다는거 알면 너무 싫을것같아요
    "호기심이 생겨서 엄마가 열어봤는데..."아 너무 싫다

  • 74. 위에
    '26.4.1 1:28 PM (1.228.xxx.91)

    솔직하게 최고님
    댓글에 저도 찬성..
    엄마 촉 무시 못합니다.
    정당하게 모은 돈이라면
    구태어 비밀로 할 필요야..
    일단, 남편하고 의논해 보세요.

  • 75. ㅇㅇ
    '26.4.1 1:39 PM (223.38.xxx.1)

    중딩 저희애 친구들 중엔 용돈 한달에 50받는 애들도 있어요
    200이면 모를까 20에 이렇게 난리인게 이해안가네요
    당근 사고 팔고 하다보면 20정도야 모을수있죠
    엄마 몰래 돈 모으는거 귀엽구만ㅜ

  • 76.
    '26.4.1 2:16 PM (138.199.xxx.40)

    돈의 액수가 문제가 아닌데 금액 가지고들 난리네요.
    20만원이든 2만원이든 현금 생길 상황이 아니니까 그런다잖아요.
    본질 파악이 그렇게 안될까.
    숨막힌다고나 하고…
    뭐가 숨 막히는지 도대체 이해 못하겠네요.
    요즘 애들이 당근 많이 한다고요? 정말요?
    중1이요?

  • 77. 어휴
    '26.4.1 2:29 PM (112.148.xxx.249)

    저 중3아이 있고요 20만원이 아무리 물가가 올랐대도 중딩에겐 큰돈이고 그 출처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몰래 자전거를 팔았든 뭘 팔았든 그랬다면 왜 용돈외의 돈이 필요한지, 용돈이 부족한지, 얼마를 더 주면 되는지 해결하면 되죠.
    교육청에서 이알리미로 학생 도박에 관한 공지도 많이 오고 우리가 상상도 못할 일이 도처에 있는데 그걸 아이에 관해서 다 통제하려 한다고 댓글쓰는 분들은 애들 다 키워서 감이 없거나 아이가 없는 사람인가요 나원참.
    아이에게 부드럽게 대화해보세요 저도 무척 궁금하네요.

  • 78. 얼마전에
    '26.4.1 4:29 PM (112.157.xxx.212)

    당근에 자전거를 팔았나봅니다
    필요한건 어떻게든 만듭니다
    그래서 엄마들 현명한척 너무 단속하는게 안 좋다 하는거구요
    그냥 다 터놓고 말 을 하게 하세요
    중학교 다니는 아이인데 돈은 필요하고 엄마에게 말 하면 절대 안줄것 같고
    그럼 저라도 친구 다른거 필요하다 하면 카드로 사주고 돈 받고
    다른 더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서 덜 쓰는 물건 팔고 그래서 더 필요한거 살 돈을
    마련할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02 당근 나눔인데 커피한개만 사오라는데 30 ias 09:29:21 4,950
1804701 이 양념치킨 레시피 많이 달까요? 3 ㅇㅇ 09:28:08 417
1804700 트럼프 미친 놈이지. 전쟁이 애들 장난? 7 .... 09:27:16 1,542
1804699 정원오는 여직원과의 동행출장 4회 일정 비용 다 오픈하라 34 오푸 09:27:14 3,015
1804698 영어학원 220만원 확 결제할까요? 20 ㅡㅡ 09:24:52 1,833
1804697 종전인가요? 삼전하닉 어제살껄 후회중 11 Pp 09:22:48 3,345
1804696 26조 전쟁민생지원금은 초과세수로 마련되었네요. 37 AI서치 09:17:28 1,682
1804695 린스와 트리트먼트 어떻게 사용하세요? 5 질문 09:17:01 1,182
1804694 삼천당 흥미진진하네요. 2 우아 09:13:07 2,735
1804693 모르는 사람 이름으로 2 오잉 09:12:52 757
1804692 미스터트롯에 김재중 닮은 사람있나요? 8 질문 09:11:56 605
1804691 10시간 이상 비행 이제 못하겠어요 8 09:09:52 2,266
1804690 30기영호말투중 3 ㅂㅂ 09:04:11 967
1804689 어제 풀베팅 하셨다는 분 감각이 장난아니네요 1 와우 09:03:38 2,450
1804688 김치볶음밥 맛있게 만드시는 분 20 김볶밥 08:58:10 2,224
1804687 100만원이 넘는 로봇청소기... 21 사말아 08:58:02 2,231
1804686 어제 저녁 강아지 갈치 뼈 섭취로 개복 수술 필요여부 적은 사람.. 15 두려움 08:52:05 2,079
1804685 병원에서 잰 체중 더 많이 나오나요 7 08:51:13 911
1804684 칸쿤은 여러명이 간건 맞는듯... 38 ........ 08:51:08 4,161
1804683 지방에서 대학교 다니며 자취하는 딸아이가. 일주일에 몇 번은 거.. 12 ㄱㄱ 08:46:47 2,441
1804682 어쩌다 초품아?아파트로이사왔는데 13 mm 08:46:11 2,503
1804681 환율폭등에 빚내서 돈잔치하는 미친정부 47 막걸리냐? 08:28:18 4,344
1804680 곰둘파파란 여행 유튜브 아세요? 1 부럽 08:21:48 828
1804679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아요 8 ..... 08:16:28 2,730
1804678 어제 저녁으로 사천짜파게티 먹었는데 3 .. 08:12:45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