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샘하는 친구 너무 실망스러워요

iasdfz 조회수 : 5,181
작성일 : 2026-03-31 21:20:01

제가 얼마전 장사를 시작했어요

경기가 좋지않아 고전중이에요

남편도 회사가 어려워 급여가 계속 밀리고

사업을 왜 시작했을까 후회스러운데

 

자주 통화하는 20년지기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도 저희집사정 남편사정 다 알아요

근데 그냥 내가 가게를 차렸다는걸로

너무 부러워만해요

사장님이라며

눈치볼일없다고

자긴 직원이라 사장눈치보인다고

 

공치는 날도 있고

나가는 돈도 많고

경기가 진짜 안좋아서

하루 최저시급도 안나온다

남편도 어려워서 불안하다해도

매출이 얼마냐 부럽다 무한반복

공감능력이 없는건지ㅠ

그냥 배가 아픈가봐요

 

 

 

IP : 58.78.xxx.13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1 9:21 PM (1.232.xxx.112)

    부러운 게 너무 커서 다른 말이 안 들리나 봅니다.
    그냥 연락 마세요.

  • 2. ....
    '26.3.31 9:22 PM (58.120.xxx.143)

    요즘같은 불경기에 개업한 친구 응원은 못할 망정 샘을 내다니요.
    괜히 마음 다치지 말고 거리를 두세요.

  • 3. ...
    '26.3.31 9:23 PM (211.227.xxx.118)

    천만원만 융통해달라 해보세요.

  • 4. 자영업
    '26.3.31 9:23 PM (58.76.xxx.21)

    20년지기 친구맞아요??
    요즘 자영업 잘되는곳 빼고는 다 힘들고 실제로 친구가 힘들다 하는데도 너는 사장이라 좋겠다고 주절주절 부럽다 무한반복 이라니 친구 맞아요???

  • 5. 원글
    '26.3.31 9:26 PM (58.78.xxx.137)

    저도 얘가 내가 알던애가 맞나 싶어요
    늘 저보다 더 벌고
    더 나은 환경이었어요
    근데 그냥 부럽나봐요
    힘들다 어렵다해도 다음날. 딴소리ㅠ

  • 6. ㅇㅇ
    '26.3.31 9:35 PM (118.223.xxx.29)

    다시 연락이 오거나 만나게 되시면
    니말이 맞다
    사장 되니 참좋다 어떻게 그동안 직원으로 살았는지 모르겟다 너도 부러워만 말고 당장 사업시작해라 사장되지 참좋다 무한반복하세요

  • 7.
    '26.3.31 9:45 PM (222.120.xxx.110)

    단순한 시샘이 아니라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는 단순한 뇌를 가졌나보네요.

  • 8. 글에서
    '26.3.31 9:53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시샘 은 안보이고 사정 다 알지만
    친구에게 덕담하는 셈치고 듣기 좋은
    소리 하는 걸로 보여요
    관심과 공감은 안보이네요

    -나 함들어
    힘들긴 뭐 니 팔자가 최고지

    -아니 나 요즘 걱정으로 잠도 안와
    난 니가 제일 부러워 다 잘될거야

    이런느낌 으로 좋은 소리가 냅다
    하고 보는거죠

  • 9. 근데
    '26.3.31 9:54 PM (210.222.xxx.250)

    너무 부러워만해요

    사장님이라며

    눈치볼일없다고

    자긴 직원이라 사장눈치보인다고
    ㅡㅡ진심 부러워하는거 아닌가요??--;

  • 10. 시샘 아닌
    '26.3.31 9:55 PM (39.118.xxx.228)

    무관심 같아요
    관심과 공감은 안보이네요

    -나 함들어
    힘들긴 뭐 니 팔자가 최고지

    -아니 나 요즘 걱정으로 잠도 안와
    난 니가 제일 부러워 ㅎㅎ

    이런 느낌으로 의미없는 덕담으로
    대충 받아 넘기는 거요

  • 11. ..
    '26.3.31 9:56 PM (121.137.xxx.171)

    그냥 하는 말이예요.그럼 뭐라고 해요?
    어떡하냐고 위로해요?

  • 12. ㅎㅎㅎ저도
    '26.3.31 10:05 PM (118.235.xxx.110)

    30년지기 친구가 그래요...자영업해서 몸이 힘들다고 말하는데도 장사 질되서 좋겠다고 ㅋㅋ

  • 13. 친구라면서
    '26.3.31 10:18 PM (122.37.xxx.108)

    남이가진 한개도 뺏고싶은 심리.

  • 14. ....
    '26.3.31 10:56 PM (211.118.xxx.170)

    그럼 너도 직장 때려치고 가게 하나 시작해

  • 15. . .
    '26.3.31 11:01 PM (49.164.xxx.82)

    장사가 안되는건 안좋지만
    그래도 사장이니까 부럽다 해주는거 아닌가요

  • 16.
    '26.3.31 11:08 PM (211.235.xxx.88)

    일단 철딱서니가 없네
    가게 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세상물정 알면 그딴 쓸데없는 소린 안함

  • 17. 남보다
    '26.3.31 11:33 PM (180.71.xxx.214)

    못한 사람이 무슨 친구에요 ?

  • 18. ㅌㅂㅇ
    '26.4.1 6:54 AM (182.215.xxx.32)

    단순한 시샘이 아니라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는 단순한 뇌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38 당근 나눔인데 커피한개만 사오라는데 8 ias 09:29:21 461
1805437 이 양념치킨 레시피 많이 달까요? 2 ㅇㅇ 09:28:08 88
1805436 트럼프 미친 놈이지. 전쟁이 애들 장난? .... 09:27:16 278
1805435 정원오는 여직원과의 수천만원 동행출장 4회 일정 비용 다 오픈하.. 14 오푸 09:27:14 445
1805434 회사면접 보러 가서 3시간을 기다렸는데 4 회사면접 09:26:54 227
1805433 영어학원 220만원 확 결제할까요? 7 ㅡㅡ 09:24:52 270
1805432 종전인가요? 삼전하닉 어제살껄 후회중 4 Pp 09:22:48 669
1805431 26조 전쟁민생지원금은 초과세수로 마련되었네요. 17 AI서치 09:17:28 455
1805430 린스와 트리트먼트 어떻게 사용하세요? 1 질문 09:17:01 274
1805429 삼천당 흥미진진하네요. 우아 09:13:07 859
1805428 모르는 사람 이름으로 1 오잉 09:12:52 262
1805427 미스터트롯에 김재중 닮은 사람있나요? 2 질문 09:11:56 172
1805426 10시간 이상 비행 이제 못하겠어요 6 09:09:52 877
1805425 집사님들 이런 냥이 어때요? 1 저희 09:04:52 155
1805424 30기영호말투중 ㅂㅂ 09:04:11 298
1805423 어제 풀베팅 하셨다는 분 감각이 장난아니네요 1 와우 09:03:38 1,134
1805422 주린이 추천 책 있으신가요? 보니 09:01:12 83
1805421 김치볶음밥 맛있게 만드시는 분 11 김볶밥 08:58:10 731
1805420 100만원이 넘는 로봇청소기... 11 사말아 08:58:02 742
1805419 어제 저녁 강아지 갈치 뼈 섭취로 개복 수술 필요여부 적은 사람.. 9 두려움 08:52:05 878
1805418 병원에서 잰 체중 더 많이 나오나요 7 08:51:13 464
1805417 칸쿤은 여러명이 간건 맞는듯... 20 ........ 08:51:08 1,393
1805416 지방에서 대학교 다니며 자취하는 딸아이가. 일주일에 몇 번은 거.. 7 ㄱㄱ 08:46:47 1,094
1805415 어쩌다 초품아?아파트로이사왔는데 8 mm 08:46:11 1,129
1805414 환율폭등에 빚내서 돈잔치하는 미친정부 46 막걸리냐? 08:28:18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