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차림

... 조회수 : 2,276
작성일 : 2026-03-31 20:50:10

제 나이가 56인데 오늘 옷차림이 티셔츠에 후드점퍼(엉덩이 드러나는 기모있는), 청바지(폭이 넓지 않지만 스키니는 아닌, 허벅지는 좀 여유있고 종아리부분이 좁아지는) 입고 운동화 신었는데 주변분-안 지 얼마되지 않은-이 저더러 고등학생, 청소년 옷차림을 하고 왔다고 하셨어요 저는 그런 차림을 좋아한다고 웃으며 얘기했는데 나이에 안맞게 입은건가요? 황신혜씨 긴생머리를 두고 머라고 많이 했다고 해서 제가 들은 얘기를 나눕니다

사실 동안이기도 한데, 저에게 그 말을 하신 분도 어울린다고 (얼버무리신건지) 말씀 하셨어요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IP : 180.65.xxx.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0년생
    '26.3.31 8:55 PM (119.201.xxx.62)

    후드입으면 애들같이 하고 왔다는 소리 듣긴합니다 후드가 그런가봐요

  • 2. ..
    '26.3.31 8:56 PM (116.45.xxx.183)

    사실 그런 옷차림은 어려보이려고 입는 옷이 아니라 편하려고 입는 옷이라서 어쩌다 나이값 못하네 하는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있다고해도 어쩔수없다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나이때문에 피해야할 옷은
    미니스커트 훅파진옷 과한레이스나 리본, 달라붙는 옷 같은거지
    후드나 티셔츠 청바지 종류는 아니에요.

    사실 말은 그래도 좀 신경이 쓰일때가 있어서 출근할때 나이값하자 생각하고 입으면
    블라우스 슬랙스 구두 자켓인데 너무너무 하루종일 피곤하더라구요.

  • 3. ㅇㅇ
    '26.3.31 8:56 PM (14.36.xxx.31)

    셔츠 점퍼 청바지는 팔십 노인도 입는 교복템 아닌가요?
    그분 꼰대 같아요
    저도 내일 저 복장으로 꽃놀이 갑니다

  • 4.
    '26.3.31 9:00 PM (182.227.xxx.251)

    어디에 어떤 모임에 그런 차림을 하셨는가가 중요한거 같아요.
    조금 차려 입거나 나잇대로 보여야 하는 곳이라면 좀 그렇고요
    평소에 그냥 시장 가거나 산책 하거나 놀러 다닐때야 뭐 어떤가요.
    저도 늘 그러고 다녀요. 저도 50대 중반 이에요.

  • 5. ㆍㆍ
    '26.3.31 9:05 PM (118.220.xxx.220)

    tpo 가 중요.
    저도 평소에는 후드점퍼 통바지 운동화나 크록스 신어요

  • 6. 좀 그렇죠.
    '26.3.31 9:15 PM (49.164.xxx.115)

    사실 그런 옷차림은 어려보이려고 입는 옷이 아니라 편하려고 입는 옷이라서 어쩌다 나이값 못하네 하는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있다고해도 어쩔수없다 생각합니다. 22222222

    무성의에 퍼진 스타일.

  • 7. ...
    '26.3.31 9:38 PM (106.101.xxx.78)

    격식이 필요한 자리가 아닌
    일반 모임이나 지인 만남시에는 상관없다고 봐요
    요즘은 50대 60대가 엄청 젊어보이고
    편한 자리에 굳이 나이 따지는 옷을 입을 필요는 없죠

    황신혜 머리 풀어 헤치고 성형 잔뜩한 얼굴에
    이상한 옷입는 거는 보기 싫기는 합니다

    근데 오늘 원글님처럼 무난한 스타일에
    그 지인처럼 대놓고 뭐라 하는 건 무례한 거 아닌가요?

  • 8. 1111
    '26.3.31 9:47 PM (218.147.xxx.135)

    전 57인데 후드티는 꺼려지는데
    후드점퍼는 나이랑 상관 없는 스타일 아닌가요
    후드점퍼에 청바지면 그냥 편한 옷차림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45 공짜 집내놔 공짜 버스내놔 세금 다 내놔 18 내놔죄 2026/04/01 1,800
1803744 어제 닷컴버블 운운하던 댓글 2 ........ 2026/04/01 362
1803743 11시 정준희의 논 ㅡ 거짓이라고 여기고 싶은 사실과 사실이었.. 같이봅시다 .. 2026/04/01 337
1803742 건강검진 선택..도와주세요. 6 58세 여성.. 2026/04/01 1,189
1803741 제가 요즘 병원데스크에서 알바를 하는데요 31 ........ 2026/04/01 15,517
1803740 남원 사시는분 벚꽃 지금 어떤가요 5 여행 2026/04/01 713
1803739 갑자기 핸드폰 핀번호를 입력하라고 핸드폰이 안열려요 5 어쩌지 2026/04/01 831
1803738 맞벌이 연봉 2억이면 소득 하위70에 해당할까요? 26 ........ 2026/04/01 6,072
1803737 아이 밸런스바이크 이야기 (엄마들 관계 어려움) 10 .. 2026/04/01 818
1803736 명동에 보세옷가게 괜찮나요? 1 명동 2026/04/01 613
1803735 한준호는.... 61 ... 2026/04/01 2,077
1803734 갑자기 가방이랑 보석이 사고 싶어졌어요 17 ... 2026/04/01 2,201
1803733 이 주식 팔고 나면 다신 쳐다도 안보겠다 11 ., 2026/04/01 2,843
1803732 일본어 공부 방법 질문 있어요 10 일본어 2026/04/01 694
1803731 주식 지금 사야할까요? 19 ㄷㄴㄱ 2026/04/01 3,411
1803730 추경 26.2조…3600만명에 최대 60만원 고유가 지원금 22 햐.. 2026/04/01 1,332
1803729 결국 한국축구까지 망친 이재명 패거리들 12 쏘니최고 2026/04/01 1,964
1803728 정읍에 사시는 분 계실까요? (벚꽃개화) 3 ... 2026/04/01 602
1803727 주식 마이너스가 너무 심해요. 6 한숨 2026/04/01 2,950
1803726 다른 분들은 안 이렇겠죠? ㅜ 4 ... 2026/04/01 1,038
1803725 자녀가취업을못하니.. 9 또다른걱정 2026/04/01 3,715
1803724 광화문에 외국인과 함께 갈 한식집 추천 부탁드려요 2 좋은날 2026/04/01 525
1803723 녹아서 배송왔는데 반품해야죠? 10 만두 2026/04/01 1,642
1803722 생활비 너무 많이 나왔어요 4 ... 2026/04/01 3,442
1803721 어제 잠실 야구장 다녀왔는데 k-야구체험인지 외국인들이 제법 보.. 3 ... 2026/04/01 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