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 안 갈 핑계

ㆍㆍ 조회수 : 1,477
작성일 : 2026-03-31 19:53:02

헬스장 가서 조금이라도 걸으려고

큰 맘 먹고 물병 챙겨서 옷 입으려는데

제가 헬스장에서 입는 반바지가 없는 거예요.

저는 헬스장 운동복 안입고 제 옷 입거든요.

긴바지는 걷다보면 더워서 반바지 빨아서 건조대 널어놨는데 암만 찾아도 없고

정신이 깜빡깜빡 해서 차에 가봐도 없어서

이상타 하면서 운동 못가겠다하고 ㅋㅋ 드러누웠는데 혹시나 싶어 스카 간 딸에게 톡 해보니 자기 껀줄 알고 지 방에 갖다놨다네요

사이즈가 많이 차이 나는데 워낙 오버핏이 유행이니 자기 옷인줄 알았대요

아니 자기 옷이 뭔지도 모르고

이날씨에 반바지는 또 왜 챙겨간거예요

방에 가보니 다른 옷 아래 넣어놨네요

내심 오늘 못 찾길 바랬는데 .....

 

 

IP : 118.220.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1 7:54 PM (220.118.xxx.37)

    ㅎㅎㅎㅎ 저 운동 안 갈 핑계 백 개도 넘게 댈 수 있어요. 매일 매일 신박한 이유가 떠오를 거

  • 2. 그럼 갑시다
    '26.3.31 7:57 PM (211.177.xxx.43)

    일단 원글님 먼저 나서세요.
    그다음 쫌 있다 제가 갈게요.

  • 3. 아니에요
    '26.3.31 7:59 PM (118.220.xxx.220)

    제가 양보 할게요^^

  • 4. 아유
    '26.3.31 8:02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다른 옷에 깔려서 옷이 너무 꾸깃한 건 아닌지 잘 살펴보세요.
    아무리 운동할 때 입는 옷이라도
    구김이 너무 심하면 좀 그렇잖아요.. ㅎㅎㅎ
    댓님들 장단 맞춰 저도 너스레를 좀 떨어봤어요.
    벌써 운동 가셨겠죠? 다녀와서 꿀잠 주무세요~

  • 5. 아유
    '26.3.31 8:06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다른 옷에 깔려서 옷이 너무 꾸깃한 건 아닌지 잘 살펴보세요.
    아무리 운동할 때 입는 옷이라도
    구김이 너무 심하면 좀 그렇잖아요.. ㅎㅎㅎ
    댓님들 장단 맞춰 저도 핑계를 좀 찾아봤어요.
    벌써 운동 가셨겠죠? 다녀와서 꿀잠 주무세요~

  • 6. 아유
    '26.3.31 8:07 PM (175.124.xxx.132)

    다른 옷에 깔려서 옷이 너무 꾸깃한 건 아닌지 잘 살펴보세요.
    아무리 운동할 때 입는 옷이라도
    구김이 너무 심하면 좀 그렇잖아요.. ㅎㅎㅎ
    댓글님들 장단에 맞춰 저도 핑계를 좀 찾아봤어요.
    벌써 운동 가셨겠죠? 다녀와서 꿀잠 주무세요~

  • 7. ㅇㅇ
    '26.3.31 8:19 PM (175.119.xxx.208)

    세상에서 제일먼길
    운동가려는 소파에서 현관가는길

  • 8. ㅋㅋㅋ
    '26.3.31 8:39 PM (119.69.xxx.167)

    너무 귀여우세요 원글님ㅎㅎㅎ

  • 9. ''
    '26.3.31 9:31 PM (211.219.xxx.193)

    원래는 운동가서 트레이드밀 좀 걷다가 샤워하고 오는게 계획이었는데 가기 싫어서 얼른 세수하고 팩 붙였어요. 내일은 꼭 가야해요. 머리는 안감았어요.

  • 10. ㆍㆍ
    '26.3.31 9:39 PM (118.220.xxx.220)

    제가 그 먼길을 다녀왔습니다
    신발만 신으면 되는데 그게 매일 이리도 힘든지..
    벌써 내일 안갈 핑계를 생각하고 있네요
    아유님도 좋은 꿈 꾸시고 푹 주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93 복지에 회의적인 분을 위해 47 지나다 11:30:52 2,032
1804992 임윤찬 티켓팅 역대급으로 거의 다 잡았어요 16 .. 11:28:47 1,386
1804991 분할매수 분할매도 안하는 4 나는나 11:27:58 871
1804990 종전한다면서 3번째 항공모함 오늘출항 9 11:22:39 1,199
1804989 어제 같은날 매도한 주린이 5 dd 11:19:43 1,612
1804988 석유공사, 해외 팔려간 비축유 90만 배럴 재확보 추진 7 ㅇㅇ 11:15:37 1,289
1804987 평생을 갇혀 살아온 곰들에게 숲 놀이터를 선물해 주세요 1 .,.,.... 11:14:43 598
1804986 전세문제 언제쯤 해결될걸로 보세요 57 ㅡㅡㅡ 11:07:54 1,561
1804985 다른 지역 모바일 상품권도 살때마다 전쟁인가요? 4 ㅁㄴ 11:06:06 581
1804984 공짜 집내놔 공짜 버스내놔 세금 다 내놔 17 내놔죄 11:04:21 1,473
1804983 어제 닷컴버블 운운하던 댓글 2 ........ 11:02:45 320
1804982 11시 정준희의 논 ㅡ 거짓이라고 여기고 싶은 사실과 사실이었.. 같이봅시다 .. 10:58:38 289
1804981 주식 8 주식 10:54:08 2,066
1804980 건강검진 선택..도와주세요. 6 58세 여성.. 10:52:48 972
1804979 제가 요즘 병원데스크에서 알바를 하는데요 25 ........ 10:50:15 6,105
1804978 남원 사시는분 벚꽃 지금 어떤가요 5 여행 10:49:05 582
1804977 갑자기 핸드폰 핀번호를 입력하라고 핸드폰이 안열려요 5 어쩌지 10:48:13 690
1804976 맞벌이 연봉 2억이면 소득 하위70에 해당할까요? 24 ........ 10:45:49 5,085
1804975 아이 밸런스바이크 이야기 (엄마들 관계 어려움) 10 .. 10:43:17 644
1804974 명동에 보세옷가게 괜찮나요? 1 명동 10:42:58 500
1804973 한준호는.... 59 ... 10:39:26 1,650
1804972 갑자기 가방이랑 보석이 사고 싶어졌어요 18 ... 10:33:04 1,749
1804971 이 주식 팔고 나면 다신 쳐다도 안보겠다 10 ., 10:30:31 2,406
1804970 일본어 공부 방법 질문 있어요 10 일본어 10:29:13 511
1804969 주식 지금 사야할까요? 20 ㄷㄴㄱ 10:28:51 3,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