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정해진 일이라 당황스럽고 아직 준비도 안됐는데 한두달후에 그만둔대요. 그만두고 재취업은 안하고 싶다네요. 남편은 몇년 더 다닐줄 알고 저 작년에 은퇴했는데 ㅠㅠ 넘 당황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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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중반에 권고사직한 남편 이제 쉬고싶대요
남편 조회수 : 5,226
작성일 : 2026-03-31 19:43:45
IP : 172.224.xxx.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같이
'26.3.31 7:46 PM (175.209.xxx.199)사람 몸과 맘은 다들 비슷해요
같이 좀 쉬세요2. ..
'26.3.31 7:46 PM (223.38.xxx.253)인생이 내 계획대로 되지않고
나도 은퇴후 쉬고 싶었고 남편도 그러겠죠.
몇달 쉬다 두분이서 인생 후반기 계획을 세우면 됩니다.3. .....
'26.3.31 7:51 PM (121.185.xxx.210)자녀들은 다 성인인가요?
애들한테 들어가는 돈 없으면
일단 아껴살고.
몇년 쉬다가
다시 일해야죠.
님이든 남편이든4. ........
'26.3.31 7:51 PM (115.139.xxx.246)애들은 대학 졸업 했나요?
저희 남편도 52인데 대학 한명도 안가르쳐서
아플까봐 불안해요 ㅠ
좀 쉬다가 본인에게 잘 맞고 월수익도 적당한 일 찾으시기를..5. ㅡㅡ
'26.3.31 7:57 PM (112.156.xxx.57)권고사직이면 버티기 힘들죠.
본인이 제일 충격이 클텐데요.
얼른 은퇴 후 대책을 마련하세요.6. ...
'26.3.31 8:04 PM (112.172.xxx.149)먹고 살 돈이 있으면 쉬어도 되지만..
7. .....
'26.3.31 9:12 PM (61.77.xxx.109)막막함이 느껴져요. 힘 내세요.
살면 다 살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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