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중반에 권고사직한 남편 이제 쉬고싶대요

남편 조회수 : 5,573
작성일 : 2026-03-31 19:43:45

갑자기 정해진 일이라 당황스럽고 아직 준비도 안됐는데 한두달후에 그만둔대요. 그만두고 재취업은 안하고 싶다네요. 남편은 몇년 더 다닐줄 알고 저 작년에 은퇴했는데 ㅠㅠ 넘 당황스러워요. 

IP : 172.224.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이
    '26.3.31 7:46 PM (175.209.xxx.199)

    사람 몸과 맘은 다들 비슷해요
    같이 좀 쉬세요

  • 2. ..
    '26.3.31 7:46 PM (223.38.xxx.253)

    인생이 내 계획대로 되지않고
    나도 은퇴후 쉬고 싶었고 남편도 그러겠죠.
    몇달 쉬다 두분이서 인생 후반기 계획을 세우면 됩니다.

  • 3. .....
    '26.3.31 7:51 PM (121.185.xxx.210)

    자녀들은 다 성인인가요?
    애들한테 들어가는 돈 없으면
    일단 아껴살고.

    몇년 쉬다가
    다시 일해야죠.
    님이든 남편이든

  • 4. ........
    '26.3.31 7:51 PM (115.139.xxx.246)

    애들은 대학 졸업 했나요?
    저희 남편도 52인데 대학 한명도 안가르쳐서
    아플까봐 불안해요 ㅠ
    좀 쉬다가 본인에게 잘 맞고 월수익도 적당한 일 찾으시기를..

  • 5. ㅡㅡ
    '26.3.31 7:57 PM (112.156.xxx.57)

    권고사직이면 버티기 힘들죠.
    본인이 제일 충격이 클텐데요.
    얼른 은퇴 후 대책을 마련하세요.

  • 6. ...
    '26.3.31 8:04 PM (112.172.xxx.149)

    먹고 살 돈이 있으면 쉬어도 되지만..

  • 7. .....
    '26.3.31 9:12 PM (61.77.xxx.109)

    막막함이 느껴져요. 힘 내세요.
    살면 다 살아집니다.

  • 8. 이해해주세요
    '26.4.1 10:43 PM (180.70.xxx.224)

    그 나이대는 그럴수 있어요.
    두분이 간단한 알바라도 하시면 좋을거 같은데...
    당분간 좀 수시다가
    정규직 이런ㄱㆍ 보다는 남편분의 심리적 상태로는
    간단하게 알바하시면서 스트레스 덜받고 생활하는게 더 좋을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16 일본 국립대학 9 윈윈윈 2026/04/01 1,458
1803715 파코는 사람이 참 괜찮네요 17 .. 2026/04/01 3,998
1803714 일본사는데요. 10년동안의 변화 101 일본사는데요.. 2026/04/01 24,241
1803713 내란특검 첫 상고심 노상원 대법원 2부 배당…주심 박영재 3 사법개혁 2026/04/01 799
1803712 코스피 야간선물 + 6.09 퍼센트 상승 1 My Pro.. 2026/04/01 1,203
1803711 돈푸는것보다 높은이자나 좀 낮추면 서민들 숨좀쉬겠어요 21 높은이자 2026/04/01 2,417
1803710 MRI CT 폐소공포 글있어서 씁니다 6 ㅇㅇ 2026/04/01 2,116
1803709 북한과 통일이 되면요 9 궁금 2026/04/01 1,334
1803708 미국거주딸 허리통증 병원비 얼마? 12 병원비 2026/04/01 2,315
1803707 오늘 미장 쭉쭉가네요 2 ........ 2026/04/01 6,672
1803706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전재수 43.7% vs.. 12 ㅇㅇ 2026/04/01 3,212
1803705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 음식 있으세요? 20 2026/04/01 3,719
1803704 무시무시한 악몽을 꿨어요 5 ... 2026/04/01 1,974
1803703 미국주식 종전 기대에 급반등 2 ㅇㅇ 2026/04/01 3,820
1803702 포장 뜯고 환불해달라고 소리지르는 진상 11 .. 2026/04/01 3,793
1803701 통일교 마을에서 자랐어요 라는 14 종교 2026/04/01 4,861
1803700 생신 음식 주문 2 주문 2026/04/01 1,214
1803699 BTS, 7번째 빌보드 정상에…"50년 만에 그룹 최다.. 8 ㅇㅇ 2026/04/01 3,190
1803698 이재명이 국민연금 태우네요 ㅋㅋㅋ 22 ... 2026/04/01 5,762
1803697 캐리어 50대여성 시신, 딸 사위가 범인 맞네요 9 ........ 2026/04/01 11,926
1803696 알리반품은 물건 안 가져가나요? 4 궁금 2026/04/01 1,354
1803695 국민연금 6 60세 지남.. 2026/04/01 2,333
1803694 사는 건 뭘까요 15 ... 2026/04/01 3,007
1803693 알레르망같은 먼지없는 이불 2 혹시 2026/04/01 1,421
1803692 진미채를 빨갛게 무친 반백발 아짐 27 점순이 2026/04/01 5,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