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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은 대학간걸 후회하고 날 원망해요.

진짜 이해안가 조회수 : 13,755
작성일 : 2026-03-31 19:08:03

애가 어릴때  조금 특이했고

사회성과 자기표현이 어눌해  아스퍼거 취급 받기도.

  학습능력은 좋아보여  저의  노력끝에

나름  최선을 다해서 인서울 시켰어요.

그런데 실제 아이는 공부는  정말 싫어했고 

지능은 평범해요.

간섭도 싫고 주목도 싫고  깜냥이 낮은아이.

무지 예민했고  건강도 안좋고  완전  저질체력에

늘  골골골.

사회성이 너무 떨어져 

저를  줄곧  피말리게했고   학교를 억지로  다니며

 많이 치이게 살았어요.

지금은 직장다니는데  전공살리기는 커녕

대학내내  괜히 대학왔다고 징징대고  울고다니며

부적응에   겨우 졸업.

직장도  고졸만 하는일만 골라 지원했고

지금도  직장 상사들이  너 학벌 아까우니 여기 오래다니지 말아라.

미래 생각도 하라고 충고해주니  

저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한것 같아요.

억지로 공부시켜  자기는  대학은  괜히갔고

대학 졸업장이  무슨 소용이냐고.

자기학교 말하는게 챙피하대요.

"억지로  참고 공부한게  화가나서 미치겠다고"

우울증약 먹은지  3년째이고

고등내내 자퇴원했고 대학내내 자퇴하고싶어했고

우울증때문에  잠만잤어요.

대학졸업후 2년동안 많은  알바랑 후진 직장  전전중이고

자기는 일반 직장생활은 절대 못한다고  해요.

일머리도  없으니  진~짜 쉬운일만 골라다님.

좋은학교 대졸이 항상 고졸일만하니깐 주변에서

한마디씩 할때마다  기분이 나빠서  내원망을 하곤해요.

그냥  하는소리가 아니라

진심 내적 분노가 말도 못해서  가끔 폭발해요

이런 애는 어떻게 해아하나요.

외동이라  최선을 다해 키웠더니  이런꼴을  보네요.

어릴때부터 하도  속을섞이고  괴로웠는데

이런애를  어쩌죠

 

 

 

IP : 218.235.xxx.83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1 7:09 PM (61.39.xxx.97)

    직장있으면 이제 그만 내보내시지요..

  • 2. 혹시
    '26.3.31 7:10 PM (1.239.xxx.246)

    그런 말할 때 엄마가 미안해하거나 어쩔줄 몰라 하셨나요?

    저라면 그럼 어디 원서 낼 때 고졸이라고 써서 내고 대학 안 나왔다고 해라
    어디서 너 기분 나쁜걸 나한테 화풀이냐 할래요

    학력 가짜 올려치기는 문제되지만 셀프 내려치기는 거의 문제 안됩니다.

  • 3. ㅅㄷㅈㅇㅂㄴㄷ
    '26.3.31 7:11 PM (175.118.xxx.241)

    진짜 못돼처먹었네요
    우울증약먹는다니.엄마가 참아야지 어쩌겠어요
    에효

  • 4. bbb
    '26.3.31 7:11 PM (61.255.xxx.179)

    아니...중고딩도 아니고 대학 졸업하고 직장생활 하는 자녀인데도 저런다구요?
    너무 오냐오냐 받아주며 키우시는게 아닌지요

  • 5. 그래도
    '26.3.31 7:12 PM (101.96.xxx.210)

    일은 하나봐요 장하네요. 집에만 있는 20대들 많다던데.. 싫은 소리해도 그냥 듣고 넘기세요. 실례지만 어떤일 하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희애도 공부 진짜 싫어하고 잠만 자고해서 늘 고민이거든요.

  • 6. ...
    '26.3.31 7:13 PM (1.232.xxx.112)

    애 말에 휘둘리지 말고
    그러냐 미안하다 하고 마세요.
    뭐라 한들 님과 아무 상관 없으니
    애 인생 따로 내 인생 따로
    그냥 내 인생인아 즐겁게 사세요

  • 7. ㅜㅜ
    '26.3.31 7:13 PM (106.101.xxx.28)

    그럼 담번직장엔 대학적지말고 고졸로 적어내라하셔요 그런질문안받게..ㅜ

  • 8. 모지리
    '26.3.31 7:14 PM (218.235.xxx.83)

    돈쓰는걸 좋아해요.
    물욕이 어마어마해서 절대 쉬진않아요.
    그런데 사회성도 일머리도 없으니 일반 직장은 못다니고
    이상한데만 다니면서 실제 대학졸업장 필요없는곳이니
    그동안 자퇴도 못하고 억지로 공부한게
    분하고 억울해서 미칠려고해요

  • 9. ...
    '26.3.31 7:15 PM (59.10.xxx.18) - 삭제된댓글

    이력서에 최고학력을 쓰지마세요.
    후진 직장이라면서 뭐하러 쓰나요.
    경단들 스카이 나와서 최저임금직 찾을때도 그 고민해요.
    그러니까 아주 흔한 케이스지 울고불고 할일 아님.
    뭐라도 일하면 된거지 왜 그리 아직까지 학벌에 연연하는지.
    그리고 엄마도 놓으세요. 기승전 엄마탓인 애한테 뭘 기대하나요.

  • 10. ...
    '26.3.31 7:15 PM (39.7.xxx.240)

    원글님도 너무 고생스러울 것 같고 아이의 분노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가요.

    아이가 7년 내내 자퇴를 원한 건데 계속 반대한 부분에서 아이도 분노가 쌓인 것 같아요. 하지만 글 내용속 아이는 자퇴했으면 그때부터 은둔형 외톨이가 되지는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 그나마 고등과 대학을 다녀서 사회생활이랍시고 하는 것 같은데...

    자퇴 반대한 원글님도 너무 이해가요. 저였어도 고민 많이 했을 것 같아요. 다만 아이도... 너무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또래들 사이에서 버티는 게 쉽지 않았을 거고요.

    원글님 할 일은 차고 넘치게 하셨어요. 저라면 아이 독립시키고 거리둘 것 같아요. 두 사람은 무소식이 관계를 그나마 완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 11. 자기자신
    '26.3.31 7:16 PM (175.208.xxx.185)

    자기자신에게 화가 난걸 풀어내야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못나서 부모원망 하는거에요.

    평생 속상하시겠어요. 따로 사시는건 어떨까요

  • 12. ㅎㅎㅎㅎ
    '26.3.31 7:16 PM (1.239.xxx.246)

    회사는 신나게 때려치고 있지 않냐고 하세요
    뭐가 억울하다는건지...

    못되쳐먹었네요,

    돈 버니 내 보내세요.
    너 나 때문에 잘되고 스펙 조금이라도 더 쌓을까봐 걱정된다고요
    반지하 보증금이랑 3달치 월세 내 주고 다음부터 알아서 하라하세요

  • 13. ....
    '26.3.31 7:17 PM (116.14.xxx.16)

    근대 그냥 인서울인거예요 아니면 서울대 연고대 한양 성균관 정도 나온건가요... 얼마나 좋은곳을 나왔길리 너정도 학벌이 아깝다고 하는거죠 다들???

  • 14. Adhd 인가요 ?
    '26.3.31 7:17 PM (180.71.xxx.214)

    좀 그래보여요

    앉혀놓고 얘기해주세요
    공부한게 힘들었구나 … 라며

    차라리 공부 좀 했음 공무원 시험봐서
    공무원이 맞을 타입 같아요

    사회생활 너무 힘들어하니까요

  • 15. 소리
    '26.3.31 7:1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자녀도 본인 성향으로 무척 힘들었겠지만
    엄마인 원글님 속이 말이 아니시겠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원글님이 제 딸같아서
    마음이 너무 안타깝고 그러네요.

    여러가지 힘든 와중에도
    원글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셨던거잖아요.
    직장 잡고 벌이하니까 이제는 스스로를 더 돌봐주세요.
    그렇게지내다보면 모자간 관계도 나아지고
    아드님도 조금씩 달라질겁니다.
    그러하길 바랄께요.

  • 16. ...
    '26.3.31 7:20 PM (219.254.xxx.170)

    지능이 정상범위 맞나요?
    종합병원에서 검사 받아보셨나요?
    좋은 대학 가게 도와줬다고 엄마 원망하는 아이라니..

  • 17. ..
    '26.3.31 7:21 PM (223.38.xxx.106)

    어지간하면 남의 귀한 자식 보고 입 안대는데
    님 아이는 어떤 상황이었어도 님 원망 했을겁니다.
    저는 순한 것과를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여린 원글님 성향 파악하고
    님 아이가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뻣는 느낌만 드네요
    이제부턴 아이 독립 시키고 신경 끄셨음 해요.
    잔소리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관심 끄시고 무미 건조하게 대하세요.
    이제는 원글님도 본인을 챙기고 찾으셨음 해요.

  • 18. 건동홍숙 좋은과
    '26.3.31 7:22 PM (218.235.xxx.83)

    학력을 안써도 되는데 지가 쓸모없는 대학가느라
    억지로 공부한게 분하고 억울해서 죽겠대요.
    이력서에 공백기간 쓸게없으니 안쓸수도없고
    거짓말도 못하는 애예요

  • 19. ㅇㅇ
    '26.3.31 7:22 PM (223.38.xxx.37)

    adhd 의심되네요 병원은 안가보셨나요?

  • 20. 건동홍숙 좋은과
    '26.3.31 7:22 PM (218.235.xxx.83)

    하는일에 비해서 학력이 좋은거죠.
    주변은 죄다 고졸이니

  • 21. 기질적
    '26.3.31 7:24 PM (175.202.xxx.223)

    기질이 그런거죠. 정신과 진료 보면 뭐라고 하나요
    그냥 그런 아이인겁니다. 가르쳐서 되는게 아니고요.
    저희 집에도 그런 아이 있어요. 정신과에서 이상은 없다고 하는데 고집이 세고 자기 의견만 맞다고 해요. 사회적 교류를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기질이 그런거래요.

  • 22. ..
    '26.3.31 7:28 PM (116.14.xxx.16)

    그럼 대학은 안쓰면 되잖아요. 굳이 이런 대학교 나왔다 이력서에 쓸 필요가???

  • 23. ..
    '26.3.31 7:28 PM (210.179.xxx.245)

    고생이 많으셨겠에요
    기질이 그런거 아닌가싶네요 ㅠ

  • 24. ...
    '26.3.31 7:35 PM (222.236.xxx.238)

    너무 힘드시겠어요 이래도 저래도 엄마탓이네

  • 25. 조심스레
    '26.3.31 7:37 PM (218.154.xxx.161)

    저도 adhd 의심해봅니다.

  • 26. 플랜
    '26.3.31 7:40 PM (125.191.xxx.49)

    병원 데리고 가보세요
    Adhd 같아요

  • 27. .........
    '26.3.31 7:44 PM (115.139.xxx.246)

    스카이 나와서 전공 관련없이 학원강사 하는 사람도 많은데
    왜 원망이래요
    하기 싫은 공부 억지로 시켜서 그게 불만인가봐요ㅜㅜ
    학벌을 못써먹는건 아이 선택인데..

  • 28. 기술
    '26.3.31 7:45 PM (211.235.xxx.29)

    가르쳐봐요
    목수나 도장공,배관공 같은거 해보라 하세요
    Ai 시대에 좋은 대학 나온 애들이 실직할때
    도리어 빛 볼 수 있어요

  • 29. 참내
    '26.3.31 7:52 PM (175.113.xxx.65)

    좋은 대학 나와도 이럴수가 이런 경우도 있군요 세상사 자격지심 뿐 아니라 진짜 참 다양하다 싶어요

  • 30. ........
    '26.3.31 7:54 PM (115.139.xxx.246)

    고졸들이 하는 일이면 몸쓰는 일인가요?
    Adhd라고 공부 꼭 못하는거 아니고
    공부적성 아닌거 아닌데 ..
    정신과 의사중에도 adhd많고요
    (다양한 케이스 접하는거라 덜 지루해서 그런지?)
    저도 add아이 키우는데 하고 싶은일 하게 하려고요 ㅠㅠ

  • 31. ㅌㅂㅇ
    '26.3.31 8:24 PM (182.215.xxx.32)

    쭉 읽어 보니 아스퍼거 맞을 것 같네요

  • 32. ㅡㅡ
    '26.3.31 8:34 PM (112.156.xxx.57)

    그동안 너무 힘드셨겠어요.
    정신과쪽 진료 한번도 안 받아 보셨나요?
    한번 진료 받아 보세요.
    원인을 알면 해결책이 보입니다.

  • 33. ..
    '26.3.31 9:19 PM (14.5.xxx.143)

    정신과 진료도 필요하겠지만
    가족상담도 꼭 추천드립니다.
    실제 받아보고 많은도움 되었어요

  • 34. 아이가
    '26.3.31 9:28 PM (211.206.xxx.191)

    그걸 해낸 게 대견한걸요.
    우울증 때문에 잠만 잤다면서요.
    우울증 약 먹은지 3년 되었고.
    그럼 치료가 필요한 건데 평범한 상황이 아니잖아요.
    적당한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겠어요,

  • 35. 힘든육아가 쭉~
    '26.3.31 9:32 P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우울증은 가족력이예요
    시가쪽으로 우울증으로 정신병원 입원한 사람도 있어요.
    아이도 기질적으로 우울하고 늘기분이 저기압이예요.
    애기때부터요

  • 36. 힘든육아가 ing
    '26.3.31 9:34 PM (218.235.xxx.83)

    우울증은 가족력이예요
    시가쪽으로 우울증으로 정신병원 입원한 사람도 있어요.
    아이도 기질적으로 우울하고 늘기분이 저기압이예요.

  • 37. .....
    '26.3.31 9:39 PM (118.36.xxx.122)

    그냥 삼수하다 대학 포기했다고 쓰면되잖아요
    진짜 바보네

  • 38. ---
    '26.3.31 10:16 PM (211.215.xxx.235)

    약물로도 이렇다면 심리상담 받아야 할것 같아요. 자기성찰할수있게, 그런데 본인이 거부할수도 있겠네요. 기질적으로도 미성숙하고 남탓

  • 39. ㅡㅡ
    '26.3.31 10:36 PM (58.141.xxx.225)

    대학 중퇴 아님 고졸로 적으라하세요

  • 40. ㅁㅁ
    '26.3.31 10:38 PM (140.248.xxx.6)

    학벌필요없는데 돈 많이주는 작장이 어디에요?

  • 41. ...
    '26.3.31 10:47 PM (175.208.xxx.191)

    별개 다 부모탓
    진짜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 싸는 소리네요
    다른 사람한테 대졸소리 듣기 싫으면 앞으로 이력서 쓸 때 고졸로 쓰라고 해요
    고졸자리에 들어가면서 굳이 이력서에 대졸이라 쓸 필요 없잖아요
    솔작히 자기도 고졸로 무시 받기 싫은 거 아니래요?

  • 42. ㄹㄹㄹㄹ
    '26.3.31 11:01 PM (221.147.xxx.20)

    엄마를 만족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살았던 거잖아요
    그 대학에 가기 위해 아마 초등때부터 미친듯이 공부시켰을 거고
    대학도 다니기 싫은데 억지로 다니게 했을 거구요
    아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관심도 없고 아이의 괴로움이 무엇인지 관심도 없고
    엄마 자존심을 위해 아이를 강제로 살게 한 거 같은데요

    엄마들이 널 위해 그런거지, 라는 말 저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존심과 트로피를 위해 그러는 거에요
    아이가 도저히 사회성도 없고 일머리도 없으면
    할 만할 일을 찾도록 도와주고 격려해 줬어야죠
    그렇게 살면 뭐가 안되는데요? 왜요? 자존심이 상하세요?

  • 43. ㅇㅇ
    '26.3.31 11:06 PM (211.117.xxx.117)

    그냥 어땟거나 엄마를 원망할 거예요.
    좋은 대학 못나왔으면 그것도 지원을 못해서 이 모양 이 꼴로 후진 학교 나왔다며 평생 원망할 듯.
    사회애 적응하긴 어렵고 만만한 엄마만 드잡이 할텐데.
    성격이고 성향이예요.
    너무 의미 두지 마시고, 그러려니 한 귀로 흘려 들으세요.
    이해하려고 할 필요도 없고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지도 마세요.
    그동안 할만큼 허셨어요.

  • 44. 아마
    '26.3.31 11:17 PM (211.36.xxx.176)

    고졸이였으면 대학 안보내줬다고 원망할 거예요.
    모든게 남 탓인 사람이 있어요. 자기 탓은 인정하기 싫고
    남 탓을 하는 부류. 참 가족들 피말리게 하는 성격이죠.
    남이면 안보기라도 하지...

  • 45. 기가 막혀
    '26.3.31 11:39 PM (49.164.xxx.115)

    읽다 말이 안 나오는 드문 경우네요.
    뭘 그리 부모한테 고자세인거죠?
    지 인생 위해서 시간, 돈, 정성 갈아줬더니
    고작 한다는 얘기가.
    나이도 적지 않은 게 한심하네요.
    지 인생 알아서 살게 어느 선에서 개입하지 않는다를 정하세요 평생 끌려다니지 말고.
    그래봤자 좋은 소리 들을 일도 없을 거고
    자식 덕볼 일도 없을 자식이네요.
    자식 복은 없다 생각하고 사는 게 현명할 것 같아 보입니다.

  • 46. 절연
    '26.4.1 12:23 AM (211.37.xxx.107)

    아이 잘 살기 바라면 어디 잠적하세요. 아이한테는 노력할만큼 했는데 너가 이리 원망스럽다면 나는 더 이상 너를 볼 수가 없으니 이제 너 스스로 자유롭게 살라고, 대학 나온거 원망스러우면 이력서에서 대학 지우고 니 그릇대로 자유롭게 잘 살길 바란다고 딱 끊으세요. 장난으로 말고 연락과 엄마 사는 곳도 다 옮기고 연락 정말 끊으시면 아이는 정말 잘 살아갈겁니다 원망할 상대가 사라지면, 그 땐 본인 스스로 알아서 살 수 밖에 없어지죠

  • 47. 음..
    '26.4.1 12:32 AM (123.212.xxx.149)

    자기 의견, 자기 감정을 받아주지 않았던 것에 대한 화풀이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많이 힘들었나보네요. 우울증약도 먹는다고 하고..
    그동안 힘들게 했던 거 미안하다 내가 널 잘 몰랐다 하시고 독립시키세요.
    돈은 번다니 알아서 살겠죠.

  • 48. 영통
    '26.4.1 1:09 AM (211.241.xxx.235)

    이제 그만 내 보내고
    가끔 만나세요.
    이제 저 아이에게 의무는 그만~이라고 속으로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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