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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항철도 김밥녀

봄봄 조회수 : 3,040
작성일 : 2026-03-31 17:41:41

붐비는 퇴근시간.

흔들리는 지하철에 서서 김밥 먹는 사람은 대체 어떤 생각일까요?

마스크 했는데도 냄새 역합니다.

사람들이 쳐다봐도 아몰랑 시전하며 천천히 드시네요 ㅋㅋ

대.다.나.다.

IP : 211.234.xxx.21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며칠
    '26.3.31 5:43 PM (211.235.xxx.29)

    굶었나보죠

  • 2. .......
    '26.3.31 5:45 PM (222.112.xxx.141)

    유럽 여행가서 놀랐던게 사람들이 지하철에서 음식을 너무 자연스럽게 먹더라구요. 손가락 쪽쪽 빨아가면서요.
    그걸 비매너로 보는 사람도 없고요. 저는 음식 먹는 거 싫지만 얼마나 배가 고프면 먹을까 이해하는 편이예요.
    서로 배려하면 좋을텐데 남의 음식 냄새를 밀폐된 공간에서 맡는건 넘 싫긴하죠. 저번엔 극장에서 김밥 먹는사람도 있었어요.

  • 3.
    '26.3.31 5:47 PM (175.209.xxx.58)

    저도 2호선에서 제 앞에 서서(저도 서있었어요 퇴근시간)
    서브웨이 먹는 사람봤어요

    그냥
    일하고 얼른 다음 일정 가느라 시간이 없나보다
    알바 다음 알바 라든지.
    이렇게 스스로 납득하고 신경껐어요

  • 4. 이게 문제인게
    '26.3.31 5:51 PM (221.149.xxx.36)

    버스나 철도는 그냥 가만히 가도 어지럼증을 유발시켜요. 어지럼증은 속 느글거림을 유발시키고요. 즉 멀미...게다가 지하철같은 철도는 폐쇄공간...
    안 그래도 멀미 나고 어지러운데 음식을 옆에서 먹고 있으면 토하라고 판 깔아주는거지

  • 5. 김밥냄새
    '26.3.31 5:59 PM (180.68.xxx.52)

    진짜 역해요.
    먹는 사람은 모르는데 김비린내가 정말...놀랄정도입니다.
    진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빵이나 쿠키같은 것들 먹어야죠.
    김밥을 꼭 먹어야겠으면 편의점에서 사서 10분이면 먹는데...
    정상인 아니라고 봐요.

  • 6.
    '26.3.31 6:11 PM (211.234.xxx.216)

    저는 그 냄새보다 김치먹은 사람냄새가 더 역해요
    김치를 앞에서 먹고있어도 괜찮은데 숨냄새가 더 역하더라구요. 그냥 그렇더라구요~

  • 7. --
    '26.3.31 6:22 PM (152.99.xxx.167)

    규정에 어긋나지 않으면 용인해야 하지 않을까요

  • 8. ...
    '26.3.31 6:23 PM (219.255.xxx.39)

    그냥 타지말고 대기의자에서 먹고 쓰레기까지 버리고 타지...

  • 9. 술냄새만
    '26.3.31 6:28 PM (121.162.xxx.234)

    아니면 먹고 사는데 바빠서려니 넘겨요

  • 10. 에휴
    '26.3.31 6:28 PM (219.255.xxx.142)

    상쾌하지는 않지만 사정이 있으려니 해요.
    왁자지껄하면서 판 벌이는게 아니면 시간이 없거나 너무 허기지거나 하겠지요.

  • 11. ..
    '26.3.31 6:29 PM (220.118.xxx.37)

    주말 낮에 붐비는 지하철을 탔는데 바로 앞에 선 어린 아가씨가 예쁘게 꾸미고는 감자칩 봉지를 뽀시락뽀시락 하나 꺼내서 아작 아작 소리내면서 하나 먹고, 다시 봉지를 뽀시락뽀시락..... 무한 반복. 옆에 남친 서 있고. 진짜 미치는 줄. 그게 공복 때문이었을까?

  • 12. 라일
    '26.3.31 6:40 PM (223.39.xxx.15)

    유럽 지하철 내 출근하거나 퇴근 하는 사람들
    컵밥이나 누들컵면 먹는 거 자주 봣어요
    주변에서 눈치주거나 본인이 거리껴하는 거 1도 없구요 참..빡빡해요 보면...

  • 13. 라일
    '26.3.31 6:41 PM (223.39.xxx.15)

    동방예의지국이라 그런가...

  • 14. ...
    '26.3.31 6:51 PM (112.153.xxx.80)

    저는 못해요 초콜릿이나 사탕정도라면 모를까 김밥 먹을 용기 모래알만큼도 없네요

  • 15.
    '26.3.31 6:53 PM (115.138.xxx.31)

    바뻐서 그렇구나하면 이해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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