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퇴근시간.
흔들리는 지하철에 서서 김밥 먹는 사람은 대체 어떤 생각일까요?
마스크 했는데도 냄새 역합니다.
사람들이 쳐다봐도 아몰랑 시전하며 천천히 드시네요 ㅋㅋ
대.다.나.다.
붐비는 퇴근시간.
흔들리는 지하철에 서서 김밥 먹는 사람은 대체 어떤 생각일까요?
마스크 했는데도 냄새 역합니다.
사람들이 쳐다봐도 아몰랑 시전하며 천천히 드시네요 ㅋㅋ
대.다.나.다.
굶었나보죠
유럽 여행가서 놀랐던게 사람들이 지하철에서 음식을 너무 자연스럽게 먹더라구요. 손가락 쪽쪽 빨아가면서요.
그걸 비매너로 보는 사람도 없고요. 저는 음식 먹는 거 싫지만 얼마나 배가 고프면 먹을까 이해하는 편이예요.
서로 배려하면 좋을텐데 남의 음식 냄새를 밀폐된 공간에서 맡는건 넘 싫긴하죠. 저번엔 극장에서 김밥 먹는사람도 있었어요.
저도 2호선에서 제 앞에 서서(저도 서있었어요 퇴근시간)
서브웨이 먹는 사람봤어요
그냥
일하고 얼른 다음 일정 가느라 시간이 없나보다
알바 다음 알바 라든지.
이렇게 스스로 납득하고 신경껐어요
버스나 철도는 그냥 가만히 가도 어지럼증을 유발시켜요. 어지럼증은 속 느글거림을 유발시키고요. 즉 멀미...게다가 지하철같은 철도는 폐쇄공간...
안 그래도 멀미 나고 어지러운데 음식을 옆에서 먹고 있으면 토하라고 판 깔아주는거지
진짜 역해요.
먹는 사람은 모르는데 김비린내가 정말...놀랄정도입니다.
진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빵이나 쿠키같은 것들 먹어야죠.
김밥을 꼭 먹어야겠으면 편의점에서 사서 10분이면 먹는데...
정상인 아니라고 봐요.
저는 그 냄새보다 김치먹은 사람냄새가 더 역해요
김치를 앞에서 먹고있어도 괜찮은데 숨냄새가 더 역하더라구요. 그냥 그렇더라구요~
규정에 어긋나지 않으면 용인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타지말고 대기의자에서 먹고 쓰레기까지 버리고 타지...
아니면 먹고 사는데 바빠서려니 넘겨요
상쾌하지는 않지만 사정이 있으려니 해요.
왁자지껄하면서 판 벌이는게 아니면 시간이 없거나 너무 허기지거나 하겠지요.
주말 낮에 붐비는 지하철을 탔는데 바로 앞에 선 어린 아가씨가 예쁘게 꾸미고는 감자칩 봉지를 뽀시락뽀시락 하나 꺼내서 아작 아작 소리내면서 하나 먹고, 다시 봉지를 뽀시락뽀시락..... 무한 반복. 옆에 남친 서 있고. 진짜 미치는 줄. 그게 공복 때문이었을까?
유럽 지하철 내 출근하거나 퇴근 하는 사람들
컵밥이나 누들컵면 먹는 거 자주 봣어요
주변에서 눈치주거나 본인이 거리껴하는 거 1도 없구요 참..빡빡해요 보면...
동방예의지국이라 그런가...
저는 못해요 초콜릿이나 사탕정도라면 모를까 김밥 먹을 용기 모래알만큼도 없네요
바뻐서 그렇구나하면 이해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