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정도 짧은거리 뛰었다가 탈이 났어요
첨에 파스로 다스리다가 진통제로 넘어갔는데
다리 전체가 저리면서 아프길래
정형외과 갔더니 사진찍고
초기 관절염 약 5일먹어도 소용없어
한의원 침치료 시작했어요
침치료 첫날은 다리저림도 없고 불편함이 반은 좋아지더라구요
그후로 3주 가까이 침을 맞아도 더이상 진전이 없어요
중간에 물찼다고 물을 뺐는데 뻑뻑해서 다 뽑지도 못했어요
아직 양반다리도 안되고 무릎굽히기 안되고 오래앉았다 일어나면 무릎이 아파요
이젠 뭘 해봐야 할까요?
우울하고 삶의 질도 낮아지고 걱정이되네요
이대로 못 나을까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