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생엔 혼자 살아야..
1. ...
'26.3.31 4:35 PM (219.255.xxx.39)반반이 좋죠.아쉬움도 없고 미련도 안생기고..
2. ..
'26.3.31 4:50 PM (14.6.xxx.3)저도 혼자살거 같아요..
남자니깐 저보다는 더 쓰지만, 뭔가 찜찜함이 있단말에 공감해요.
그래선지. 저도 연애하면서 되려 애정결핍 생겨서 후회중이예요3. ...
'26.3.31 4:51 PM (106.255.xxx.59)여자에게 돈과 시간을 안쓰는 남자는 그 여자를 사랑하지 않는 거에요.
이건 진리입니다ㅎ4. ..
'26.3.31 4:55 PM (223.38.xxx.122)정답이 어딨어요
비슷하게 나누고 사는 부부는 뭐 대단한 사랑하는 줄 아나요
그냥 한집에서 사는 게 다인 부부가 많아요
맛있는 거 먹고 기분전환해요5. dd
'26.3.31 4:56 PM (193.189.xxx.198) - 삭제된댓글남자가 박봉이고 재산 없어도
자기 한계 안에서 여자한테 뭐라고 해주려고 하고
(물질적인 거 아니라도 다른 거라도)
잘해주려고 하는 게 느껴지면 몰라도....
님을 물주로 알고 님이 돈쓰는 거에 묻어가려고 하면
있던 정도 떨어지죠....
돈 쓰는 거 이상으로 정서적으로 충족이 된다면 몰라도,
만나고 나면 뭔가 내 돈 털린 것 같고 찝찝하고 서운한 느낌이 든다면
안 하느니만 못한 연애죠.
데이트 비용도 많이 들 텐데 그 돈 모아서 노후 준비하는 게 나을수도...6. dd
'26.3.31 4:56 PM (193.189.xxx.198)남자가 박봉이고 재산 없어도
자기 한계 안에서 여자한테 뭐라도 해주려고 하고
(물질적인 거 아니라도 다른 거라도)
잘해주려고 하는 게 느껴지면 몰라도....
님을 물주로 알고 님이 돈쓰는 거에 묻어가려고 하면
있던 정도 떨어지죠....
돈 쓰는 거 이상으로 정서적으로 충족이 된다면 몰라도,
만나고 나면 뭔가 내 돈 털린 것 같고 찝찝하고 서운한 느낌이 든다면
안 하느니만 못한 연애죠.
데이트 비용도 많이 들 텐데 그 돈 모아서 노후 준비하는 게 나을수도...7. 흠흠
'26.3.31 5:09 PM (122.44.xxx.13)별로네요 차를 모아뒀다?면 한푼도 없는거군요
박봉이라도 나이가 몇인데..
경제관념없는사람은 한배를 타선안됩니다8. 슬픈
'26.3.31 5:15 PM (203.252.xxx.90) - 삭제된댓글애석히도 틀리지 않는다는..
그 남자 계산적이네요.
손해 안 보려고 머리쓰는 스타일.
원글님도 그 상대를 냉철히 보고
상대가 하는 것처럼 똑같이 해보세요.
그래도 달라지지 않는다면
별다른 인연이 아닙니다.9. ㅇㅇ
'26.3.31 5:16 PM (203.252.xxx.90)원글님이 이미 답을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그 남자 계산적이네요.
손해 안 보려고 머리쓰는 스타일.
원글님도 상대를 냉철히 보고
상대가 하는 것처럼 똑같이 해보세요.
그래도 달라지지 않는다면
속은 쓰려도 잘 가라 해야죠10. ㅇㅇ
'26.3.31 5:18 PM (106.101.xxx.198)맘편하게 혼자가 낫겠어요
인생 별거없어요11. ㅓㅏ
'26.3.31 5:23 PM (221.165.xxx.224)그나이에 가진돈이 없다면 뭐가 있는거죠
주식 도박등으로 날렸거나, 씀씀이가 버는것에 비해 헤프거나.
40대중반인데 가진돈이 없다는건 정상이 아니라고 봅니다12. ....
'26.3.31 5:25 PM (112.145.xxx.70)남자 이제 10년남짓이면 퇴직하는데,,,
님한테 착 붙어있을 라고 하겠네요.
노후대비용13. kk 11
'26.3.31 5:43 PM (114.204.xxx.203)비슷한.남자가 편하죠
연하에 돈없고 기대기만 하면 안봅니다14. 음
'26.3.31 5:54 PM (221.138.xxx.92)그래도 뭔가 좋은게 있으니 몇년이나 만난거잖아요..
15. 마음가는곳에
'26.3.31 6:11 PM (220.75.xxx.238)전 더 오래 사귀고도 뭔가 가성비인간관계인것 같고 그럴때 마음이 식는것 같아요
마음이 식는다는게 참 그렇죠16. ㅇㅇ
'26.3.31 6:19 PM (222.107.xxx.96)네 정서적으로 채워지지 않으니 계산적으로 변해가요
몇년이나 만난 이유는 저도 좋고 저를 좋아하나보다..
주말에 빠지지 않고 보는거 보고 생각했는데
남친은 부모님이랑 사니 주말에 집에 있으면
큰일나는 줄 알고 무조건 나와야 해요
그곳이 바로 제집이였던거에요17. 나들목
'26.3.31 6:30 PM (58.29.xxx.135)이 나이에 뭘 가리나 싶어 만났다는게 참.. ㅠ
물질이나 정서나 둘 중 하나는 채워져야 관계가 지속이 되죠.
밑지는 기분 들면 얼른 그 관계 빠져나와요.18. 아이고
'26.3.31 6:33 PM (112.168.xxx.146)아이고 이미 주말부부모드네요. 돈은 안모이는…
아니다 싶으면 지난 세월 아까워하지말고 그만 두세요.19. 사귀다 보면
'26.3.31 6:35 PM (180.71.xxx.214)반반이 되나요 ?
친구 사이에도 안될판에
님이 더 벌면 님이 더 쓰게 되어있고
남친도 그걸 바랄거고
많이 저는 사람이 더 쓰는거죠
대개는 남자가 더쓰니 님도 더 쓰기 싫어지는거구요
남친이 큰 장점이 있거나
님이 너무 사랑하거나
외롭거나 등등 만나는 이유가 잇을텐데
사랑해서 또 님이 더 쓴들 헤어지면 그만이고
님이 할만 큼만 하시고
그것도 싫으면 헤어지고
나보다 돈 많은 사람 사겨야 겠죠20. ㅇㅇ
'26.3.31 6:43 PM (219.250.xxx.211)돈과 시간을 안쓰는 남자는 그 여자를 사랑하지 않는 거다
그렇군요 제가 그걸 훨씬 더 오래 전에 알았어야 되는데요21. ㅇㅇ
'26.3.31 6:44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남친은 부모님이랑 사니 주말에 집에 있으면
큰일나는 줄 알고 무조건 나와야 해요
그곳이 바로 제집이였던거에요
사실이 그렇다면 마음이 완전 싸하게 식을 거 같아요22. ㅇㅇ
'26.3.31 6:45 PM (219.250.xxx.211)>>남친은 부모님이랑 사니 주말에 집에 있으면
큰일나는 줄 알고 무조건 나와야 해요
그곳이 바로 제집이였던거에요
사실이 그렇다면 마음이 완전 싸하게 식을 거 같아요
그 "사실'은 영원히 알 수 없겠지만 말이에요23. ...
'26.3.31 6:49 PM (219.255.xxx.39)제 생각이지만
반대상황이였어도 지금과 같을까?즉 역지사지로 돌려보면
뭔가 보일듯.
돈에 약삭빠르고 인색한 넘은 사절!
제가 딸에게 누누이 강조하는 점이예요.
돈을 팍팍 써라가 아니고 그걸보면 다 보인다라고 해요.24. ..
'26.3.31 7:30 PM (58.228.xxx.67)40대중반에 안정적인 직장임에도 불구하고
모아둔 자산이 차한대요?
결혼할 생각으로 만나는 경우라면
이런 사람을 왜 만나나요?
그냥 연애만 하겠다한다면 그럴수도 있는거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