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331134212310
생긴 것도 날나리 같더만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 공격을 앞두고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이른바 전쟁 수혜주에 대규모 투자를 시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앞에선 전쟁을 외치면서 뒤에선 돈벌이를 고민한 건데, 헤그세스는 사실이 아니라고 잡아뗐지만, 중동 전쟁을 둘러싼 트럼프 행정부의 내부자 거래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헤그세스의 주식중개인이 지난달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과 접촉해 블랙록의 방위산업 상장지수펀드, ETF 투자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투자 규모만 수백만 달러, 우리 돈 수십억 원에 달합니다.
블랙록의 방위산업 펀드에는 록히드마틴 같은 글로벌 방산 대기업은 물론 미 국방부를 최대 고객으로 둔 AI 업체 팔란티어도 포함됐습니다.
특히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와 이란과의 전쟁 발발 시점처럼 최근 거액의 수익을 낸 베팅 과정들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