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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춤을 춰보세요

...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26-03-31 11:37:32

제가 운동이 너무 재미없어 줌바 댄스등록을 했어요.

내향형인간에 몸치라서 춤추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생각ㅎ서 춤을 춰본 일이 없어요. 

 

지금 3주 됐는데, 보는 사람마다 안색이 달라졌다. 붓기가 빠졌다, 활기가 생겼다 다 다른사람들이요. 

저부터가 기분이 상쾌해요. 

운동량 엄청난데, 동작 하기 나름이고요. 

 

이게 다른 운동이랑 달라요. 뭔가 내 영혼이 조금씩 살아나는 기분이에요.

IP : 118.235.xxx.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木
    '26.3.31 11:38 AM (14.32.xxx.34)

    진짜 뻣뻣하고
    평생 춤다운 춤을 춰본적 없는데
    이런 비루한 몸으로도 가능할까요?

  • 2. ...
    '26.3.31 11:41 AM (118.235.xxx.15)

    제가 딱 그런 몸이에요. 저는 마침 이제 오픈하는 학원이 생겨서 수강생이 없다보니 제수준에 맞춰서 쉽게 하긴 했어요. 쉬운곳을 찾아가세요. 나랑수준이 비슷한 사람들이랑 해야 스트레스 덜 받는 듯해요

  • 3. 줌바 말고는
    '26.3.31 11:43 AM (116.41.xxx.141)

    라인댄스도 동작 심플반복이라 이거 시작해도 좋아요
    윗님 도전해보세용
    각자 음악리듬이 달라 나에게 맞게 ..

  • 4. 춤은 이쁘게
    '26.3.31 12:28 PM (14.38.xxx.67)

    늙기 위한 운동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건강하고 예쁘게 내몸을 선율에 맡겨서 아름다운 선을 유지하게 하려고 하죠 나이 들수록 몸을 좀 괴롭히는게 맞고 박자에 내 몸을 억지로라도 보내니까 항산화 좀 덜 늙는 거 같아요 발레 하면 발레하는 세포가 살아나고 헬스하면 헬스 세포가 살아나는데 춤은 너무 너무 선이 예뻐지죠 강도가 세지 않으니까 병행하면 좋겠어요 헬스 같은 거 와

  • 5. 없음잠시만
    '26.3.31 3:02 PM (211.177.xxx.86)

    댄스 배울곳이 없는데 유툽 찾아보고 해도 될까요?

  • 6.
    '26.3.31 3:06 PM (123.212.xxx.113)

    나무 막대기, 풍선인형 좀 상반되지만 제 춤 선이 그래요^^ 그래도 시작한지 3년인데 매일 가서 새로운거 배우느라 치매는 좀 천천히 올것같고 엄청 운동 되네요. 전 다이어트 댄스 배워요. 윗분 유투브 말고 사람들이랑 장난도 치면서 가서 배우세요 음악 틀고 배우면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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