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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자기가 마마보이냐고 묻네요.

ㅔㅔ 조회수 : 2,295
작성일 : 2026-03-31 11:09:47

누구한테 그런소릴 들은건 아니고

그냥 붤보다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평소 아들이랑 친하고 잘 맞아요.

어릴때부터 속썩인적 앖고 순한편

저나 남편도 강압적이거나 권위적이지 않고 좀 loose하게 허용적인편이구요.

군대갔을때 잠깐 성격이 변한것처럼 보인때도 있었는데 제대하고는 90프로이상 돌아왔구요.

원래 살갑고 다정한편이예요.사랑한다는 말도 저보다 잘 해줄정도로..

저는 남편이랑 사이도 아주 좋거든요.

그냥 네가 엄마랑 성향이 잘맞아 그런거 아니냐했더니(평소 아들이 고민도 잘 얘기하고 제가 피드백도 잘 해 주는편이예요.)

아들이 마마보이인지 물어보니 저도 급 궁금해지네요.

IP : 1.248.xxx.18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1 11:10 AM (112.145.xxx.70)

    그걸 물어볼 정도면
    마마보이 맞는 거 같아요

  • 2. ㅇㅇ
    '26.3.31 11:13 AM (211.193.xxx.122)

    마마보이 당연아닙니다

    마마보이는 멍청한 애들이죠

  • 3. ....
    '26.3.31 11:14 AM (220.125.xxx.37)

    마마보이는
    사사건건 엄마한테 뭐물어보고 확인하고 기대는건데...
    성향이 다정다감이지
    제가 봤을땐 마마보이는 아닌듯..

  • 4. ㅇㅇ
    '26.3.31 11:14 AM (211.193.xxx.122)

    마마보이는 생각이 없어

    엄마가 하라는대로만 하죠

    멍청이에요

  • 5. ....
    '26.3.31 11:14 AM (49.165.xxx.38)

    그걸 물어볼 정도면
    마마보이 맞는 거 같아요 2222222

  • 6. ㅇㅇ
    '26.3.31 11:15 AM (121.190.xxx.190)

    순하고 살갑고 다정하면 마마보이처럼 보일수도 있죠
    그치만 마마보이가 그런뜻은 아니니까..

  • 7. 판단기준
    '26.3.31 11:16 AM (211.211.xxx.168)

    마마보이, 마마걸 구별 기준


    https://m.blog.naver.com/bella180225/223922560014

  • 8. 이건
    '26.3.31 11:20 AM (115.136.xxx.19)

    자기가 뭘 결정해야 할 때 엄마 의견을 묻고 그거에 따르는 게 마마보이죠. 다정하다고 마마보이는 아니죠.

  • 9. 마마보이는
    '26.3.31 11:23 AM (121.125.xxx.156)

    본인의 일을 자기 의지나 주관 없이 엄마가 결정해 주거나 아니면 자기 의지가 있지만 결정하지 못하고 엄마 의견을 타라가거나 할 때 듣는 말 아닌가요?
    그냥 엄마랑 친한 아들이긴 한 것 같은데..

    그거와는 별개로 성인 아들이 본인이 판단하지 못하고 그런 질문을 한다는 자체와 원글님도 내 아들이 마마보이인가?라는 의문을 갖는다는 면에서는 그럴 수도 있어 보여요

  • 10. 남편이
    '26.3.31 11:23 AM (1.248.xxx.188)

    결혼전 딱 아들같은 성격이었어요.
    근데 저 만나고 180도 바뀜.완전 제 껌딱지.
    어머님이 보다못해 결혼서둘러 시키심(형이 결혼전이었음)
    전 제 아들도 남편같을거라 생각하고 있는데요..
    마마보이라면 흠;;;

  • 11.
    '26.3.31 11:26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희도 비슷한데 물어본적은 없어요.
    자기주장 강해요.

    (그걸 물어볼 정도면
    마마보이 맞는 거 같아요 33333)

  • 12. 저게
    '26.3.31 11:27 AM (118.235.xxx.224)

    마마보이면 한국여자들 다 마마걸임

  • 13. . . . .
    '26.3.31 11:33 AM (175.193.xxx.138)

    본인이 의사결정 못하고 엄마의견 더 수용하고 따르는 사람아닌가요... 다정하고, 말 잘하는 아들같아요.
    우리집 아들들은 대화가 없는지라, 부럽습니다 ㅡㅡ

  • 14. 그게
    '26.3.31 11:39 AM (61.253.xxx.40)

    아들이 결혼하기전이면 상관없지만
    여친이나 결혼하면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그러니 짝이 생기면
    아들이나 부모나 변해야해요

  • 15. ..
    '26.3.31 12:03 PM (122.40.xxx.4)

    아들 주변에 친구들 있고 잘 지내면 크게 상관없을꺼 같은데요.

  • 16.
    '26.3.31 12:54 PM (218.234.xxx.234)

    우리집 아들도 그래요.
    대화 엄청 많이 하고 항상 즐겁게 해 주고욬.
    하지만 자기 주장 별로 굽히는 법 없고 중요한 일 판단은 자기 뜻대로 해요. 나가서도 사람들과 잘 사귀고 잘 지내고요.
    그냥 성격이 다정다감하고 엄마랑 잘 맞는 거예요.

  • 17. 00
    '26.3.31 3:03 PM (59.10.xxx.202)

    화목한 집안의 자상한 아들과 마마보이는 다르죠.
    엄마랑 잘 지내고 조언도 구하고 듣지만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설계하고 조언을 듣되 결정은 본인이 하는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아들은 마마보이가 아니라 잘 자란 아들이고 그런 애가 결혼해서도 부인과 잘 화합하며 가정 꾸립니다. 마마보이는 엄마와 잘 지내는게 아니라 엄마에게 휘둘리는거죠

  • 18. 엄마랑
    '26.3.31 6:46 PM (180.71.xxx.214)

    아들이 친하면 아무래도 그렇죠
    독립을 좀 못한거죠

    제아들도 저랑 친해요
    중학생이긴한데 ..
    많이 의존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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