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산 0 연금 매달 2000만원

한국살기 조회수 : 4,088
작성일 : 2026-03-31 07:14:32

미국 교포예요.

미국서 부부교수고, 스스로 일궈온 삶이라 큰 재산은 없어요. 살고 있는 집 한채가 전부예요. 그래도 65살부터 나올 연금이 부부합산 매달 한화로 최소 2000만원쯤 될 것 같아요.

애들 성인 되니 살 기반 마련해줘야할 것 같고, 그러자면 집 뚝 팔아 두 아이 나눠주면 남을게 있겠나 싶어요. 연금이 전부예요.

한국에 의료보험 때문에 가는건 아니예요. 어차피 미국살아도 65세 이후엔 의료보험 아무 문제 없고, 미국살이도 큰 어려움 없습니다. 단, 20대까지 살아온 한국에 대한 향수로 은퇴하고 한국가고 싶어요.

이정도 연금이면 재산이나 집 가진 거 없어도 사는거 힘들지 않겠죠?안가본지 10년 넘어 감이 없네요.

IP : 76.36.xxx.131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3.31 7:16 A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살기좋은 미국에 계속사세요
    노인들 넘쳐나요

  • 2.
    '26.3.31 7:18 AM (217.216.xxx.240)

    연금만으로 생활하시는데는 문제 없을 것 같은데
    나라 특성상 워낙 월세 많이 살아보셨겠지만 그건 젊었을 때 얘기고 주거 안정성이 좀 걱정되고요, 매월 생활자금이 아닌 갑자기 목돈이 들어갈 때의 문제가 좀 있네요.
    담보로 대출 받을 부동산 등이 있는 것도 아니니요.

  • 3. ...
    '26.3.31 7:19 AM (220.126.xxx.111)

    월세 보증금은 가져오셔야죠.
    아무리 감이 없다고 연금이 매달 2천인데 힘들겠어요?

  • 4. 이주
    '26.3.31 7:20 AM (211.178.xxx.186) - 삭제된댓글

    그 정도 연금이면 살기 괜찮죠
    하고 싶은 대로 하셔도 될 듯요

    첫 댓글 무시하세요

  • 5. ㅇㅇ
    '26.3.31 7:21 AM (24.12.xxx.205)

    아무리 감이 없어도 한달에 2천만원이 모자랄 리가요.

  • 6. ...
    '26.3.31 7:22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65살되고 연금도 있는데 왜 한국 온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일단 집을 자식한테 주고 재산은 없고 401K 꼼수를 부리면 비과세고
    한국 와서 국적회복하고 임대주택, 기초연금 받을 권리
    저소득자 건강보험 혜택 누릴 권리 있네요.
    정부가 국적 회복 못하게 해야 합니다.
    거기 그냥 계세요.

  • 7. ....
    '26.3.31 7:24 AM (121.185.xxx.210)

    그냥 거기.사세여 2

  • 8. ...
    '26.3.31 7:25 AM (124.5.xxx.227)

    65살되고 연금도 있는데 왜 한국 온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일단 집을 자식한테 주고 재산은 없고 401K 꼼수를 부리면 비과세고
    한국 와서 국적회복하고 임대주택, 기초연금 받을 권리
    저소득자 건강보험 혜택 누릴 권리 있네요.
    정부가 아무 국가적 도움 안 준 사람들 국적 회복 못하게 해야 합니다. 거기 그냥 계세요.
    지금 이런 저런 꼼수로 세금 타먹을 사람들 득시글하데
    정권은 세금 잘 내는 사람들 뜯어서 쓸데없이 나눠줄 궁리나 하고...
    한국 세금 누가 적댔나 기본적으로 소득세 높아지는 구간이 낮아서 미국이 소득세는 훨씬 낮다 봐야하는데요.

  • 9. 원글
    '26.3.31 7:30 AM (76.36.xxx.131)

    제 글이 심기를 불편하게 했나보네요.
    한국 집값이 수십억인지라, 아무 재산 없는 제 글이 그렇게 불편할 줄 몰랐습니다.
    국적회복 할 일 없어요. 시민권 없구요. 그러니 저 윗분 비꼬지 마세요. free ride할 맘 없거든요. 평생 달러로 돈 벌고, 그 돈 한국와서 다 쓰고 살겠다는데 그게 이렇게 적대적일 일인지요.
    한국이 많이 각박하군요..

  • 10. ㅡㅡ
    '26.3.31 7:35 A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거기서 쓰세요
    노인인구 늘려서 뭐해요

  • 11.
    '26.3.31 7:35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위에 집있다고 적어 놓고 재산이 없다고 하시니...

  • 12. .....
    '26.3.31 7:37 AM (114.86.xxx.4) - 삭제된댓글

    정부가 아무 국가적 도움 안 준 사람들 국적 회복 못하게 해야 합니다. 거기 그냥 계세요.2222

  • 13. ...
    '26.3.31 7:38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국적회복을 안하면 외국인인데 한국 와서 어떻게 살아요? 교수라면서 그런 무지한 말을 하시네요.
    한국이 각박하기는요. 요즘 미국은 세금 빼나갈 외국인에게 잘해주나요? 미국은 저런 사회 기초지원 받을 사람은 영주권 신청부터 컷해버려요.
    교포들은 수십년 세금 한푼 안내고 살아놓고 한국에서 공적 혜택 받을 정보 서로 공유하는 거 잘 압니다.

  • 14.
    '26.3.31 7:39 AM (58.29.xxx.34)

    미국 살다 한국 오시려니 조금은 막막한 마음이라 물어보셨을텐데 너무 뭐라 하시네요ㅠ 연금 이천으로 두분 사시는 데
    전혀 문제 없을거예요 월세 살더라도 보증금은 있어야 하지만
    보증금은 지역이나 집 컨디션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상황 보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고요~ 세금이 내는 사람 따로 혜택 보는 사람 따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그래도 그 세금 덕분에 세상이 돌아가는거라고 생각하고 내가 특별히 기부하지 않더라도 내가 혜택 받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돌아가는 일부가 일종의 기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모순이 있는 조세 제도는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 15. ...
    '26.3.31 7:40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국적회복을 안하면 외국인인데 한국 와서 어떻게 살아요? 교수라면서 그런 무지한 말을 하시네요.
    한국이 각박하기는요. 요즘 미국은 세금 빼나갈 외국인에게 잘해주나요? 미국은 저런 사회 기초지원 받을 사람은 영주권 신청부터 컷해버려요.
    교포들은 수십년 세금 한푼 안내고 살아놓고 한국에서 공적 혜택 받을 정보 서로 공유하는 거 잘 압니다.
    재산 없이 한국 오는 거죠. 미국은 증여세가 수백억 아니면 거의 안 내다시피하니 자식한테로 돌리고 무일푼으로 오겠다는 건데요.
    미국이 보유세가 한국보다 비싸나 증여 상속 양도 소득세 구간은 한국보다 유리해요.

  • 16.
    '26.3.31 7:41 AM (42.22.xxx.100) - 삭제된댓글

    80넘으면 집에서 죽을까봐 세 안줘요.
    요양원 들어가세여

  • 17. 저위에뭐래
    '26.3.31 7:41 AM (175.223.xxx.62)

    월수입 이천만원인 사람한테 뭔기부를 해요?

  • 18.
    '26.3.31 7:42 AM (211.234.xxx.235)

    80넘으면 집에서 죽을까봐 세 안줘요.
    요양원 들어가야할

    그냥 미국살다 죽는게..

  • 19. ㅇㅇ
    '26.3.31 7:45 AM (125.130.xxx.146)

    국적회복을 안하면 외국인인데 한국 와서 어떻게 살아요?
    ㅡㅡㅡ
    지금도 한국인이라는 거 같은데요

  • 20.
    '26.3.31 7:46 AM (217.216.xxx.240)

    시민권 없으시다잖아요.
    그럼 영주권자이고 한국 국적 갖고 계신건데 무슨 교수인데 몰라요.
    왜들 이리 까칠하실까…

  • 21. ㅇㅇ
    '26.3.31 7:47 AM (125.130.xxx.146)

    한국 집값이 수십억인지라,
    ㅡㅡㅡ
    싼 집도 많아요

  • 22. ..
    '26.3.31 7:50 AM (211.230.xxx.39)

    영주권자이신가봐요. 이 커뮤니티는 정말 다양한 상황의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이런 주제의 정보를 얻기엔 적합하지 않죠. 미씨usa에는 비슷한 고민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여전히 연봉 일억이 고액연봉이고 대기업 평생 다녀도 연금 이백만원대, 최근 의료보험료 상승과 각종 세금으로 고민인 사회인데 이런 질문이 던져지면 방어적이 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연봉 세전 오천에 네가족이 사는 집들도 많은데. 무엇보다 20대에 경험하신 한국과 지금은 완전히 다른 곳이라 그 차이를 경험해보고 수용가능한 지 보시는 게 먼저일 듯 해요.

  • 23. ,,,,,
    '26.3.31 7:53 AM (110.13.xxx.200)

    집있다고 적어 놓고 재산이 없다고 하니 그런듯...
    아무리 감이 없어도 한달에 2천만원이 모자랄리가요.. 222

  • 24. ....
    '26.3.31 7:57 AM (219.255.xxx.153)

    집은 자녀에게 주고 온대요. 일심동체 난독증들.

    월세 보증금 조금 마련하시고
    매달 월세 5백만원 내고
    부부가 생활비로 1500만원 팍팍 쓰고 사세요.
    외국에서 달러 벌어오신 겁니다.
    월 1천만원만 있어도 아주 넉넉하게 살아요.

  • 25. 그냥
    '26.3.31 7:58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사시던 곳에 눌러 사세요
    한국에 퇴직하고 나오셔도 힘들어요
    님이 오래전에 살던 한국은 아니거든요
    친정오빠가 아이들 다 독립하고
    오빠가 돌아오고 싶어해서 한국와서
    몇달 살았는데요 여러가지 이유로 다시 돌아갔어요

  • 26. ...
    '26.3.31 8:00 AM (1.241.xxx.2)

    한국에 살면서 미국연금받는거 가능해요?
    그럼 미국집 처분하고 재산없이 오면 한국 기초연금 의료보험 등등 혜택받게 되는건가요?
    한국이 각박하다고 할게 아니라 세금혜택 받게 된다면 다른 문제죠
    대부분 어중간한 계층은 나라에서
    세금혜택 못받거든요
    근데 이제 와서 세금이 이런 분들한테 돌아간다면 이런 부분도 개선되어야 할 문제네요 ㅠㅠ

  • 27. 착각노
    '26.3.31 8:00 A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들 한국 와서 팍팍 쓰지도 않고 오히려 극빈자 혜택 더 받음.

  • 28. 월에
    '26.3.31 8:02 AM (203.128.xxx.74)

    이천이면 월세 내고도 뒤집어 쓰게 잘사실거에요
    집은 팔아 애들준다고 해도 한푼이 없을라고요
    할거 다하며 사는 사람들도 사실 월수입 천이 어려운데
    이천이면 반은 모으며 살겠네요뭐

  • 29. 그냥
    '26.3.31 8:03 AM (112.157.xxx.212)

    사시던 곳에 눌러 사세요
    직계 가족이라도 있잖아요?
    그리워서 돌아 오셔도 한국도 이미 원글님이 사시던 그 한국은 아니에요
    오빠가 미국에 정착해서 살고 있어서 저도 미국시민 될까? 하고
    미국에 잠깐 가서 살았었는데요
    전 죽었다 깨어도 미국시민 못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돌아왔는데
    늙으니 이번엔 오빠가 그리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몇개월만 살아보고 결정해라 했더니
    돌아와서 좀 있다가 다시 돌아갔어요
    너무 돌아오고 싶으시면 한국에서 일단 몇개월씩이라도 살아보시고
    결정하세요

  • 30. . .
    '26.3.31 8:05 AM (223.38.xxx.103)

    풍성한 혜택 받으면 어떤가요
    어차피 상위10%가 낸 세금

    일 안하고 각종혜택 받으면서도 복지 더 원해~
    보유세 더 걷어~
    지방에 사니 서울 지하철 무료 혜택도 배아파하고
    그냥 뭐 다 똑같아요 누가 받든
    진짜 어려운 계층만 더 돕는 게 아니라면

  • 31. 한국에
    '26.3.31 8:05 AM (180.228.xxx.184)

    요양원인데 아파트처럼 되어 있는곳 많던데.. 실버타운이요. 그런곳은 어떠실지...

  • 32. ...
    '26.3.31 8:09 A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한국 기초연금을 받을 이유가 없죠.
    월 2천만원씩 달러 벌어오시는 분이네요.
    월 2천만원이 아니라 월 5백만원으로 역이민 하겠다는 분들도 있어요.
    두 분이 돈 팍팍 쓰고도 다 못써요.
    작은 월세집을 베이스캠프로 마련하고 나이 더 들기 전에 전국과 전세계 여행 다니세요.

  • 33. 역이민
    '26.3.31 8:09 AM (211.208.xxx.21)

    거기서살지
    나이따라 살다가
    고항그립다소리는

  • 34. ..
    '26.3.31 8:10 A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한국 기초연금을 받을 이유가 없죠.
    월 2천만원씩 달러 벌어오시는 분이네요.
    월 2천만원이 아니라 월 5백만원으로 역이민 하겠다는 분들도 있어요.
    월 2천만원이면, 두 명이 팍팍 쓰고도 다 못써요.
    작은 월세집을 베이스캠프로 마련하고 나이 더 들기 전에 전국과 전세계 여행 다니세요.

  • 35. ...
    '26.3.31 8:11 AM (175.223.xxx.62)

    대한민국 상위 10%가 이 사람들보다 못사는데 왜 나눠줘요? 자기 세금 안내니까 막 퍼주자네요.

  • 36. ???
    '26.3.31 8:12 AM (61.35.xxx.148)

    애들도 거주가 미국 아닌가요.
    그럼 집 안해줘도 될 텐데요.

  • 37. ..
    '26.3.31 8:13 AM (223.38.xxx.125)

    한국 기초연금을 받을 이유가 없죠.
    월 2천만원씩 달러 벌어오시는 분이네요.
    월 2천만원이 아니라 월 5백만원으로 역이민 하겠다는 분들도 있어요.
    월 2천만원이면, 두 명이 팍팍 쓰고도 다 못써요.
    작은 월세집을 베이스캠프로 마련하고 나이 더 들기 전에 전국과 전세계 여행 다니세요.
    돈 많은 미국인들 은퇴해서 각 나라별 살아보기도 하던데, 원글님도 비슷한 케이스.

    한국에서는 국민연금을 부부 합쳐서 3백만원도 못받는 집들이 많아요.
    비난 글들은 그런 사람들이 쓰는 각박한 글이라 생각하고 개념치 마세요.

  • 38. ..
    '26.3.31 8:14 AM (39.7.xxx.88)

    그냥 거기서 사시는 게 나아요.
    위에 말처럼 나이들면 집 주인들이 세 안 줍니다. 혹시라도 사람 죽으면 정리가 복잡하거든요.
    의료 때문에 오시는 거 압니다 ㅎ

  • 39. ..
    '26.3.31 8:16 AM (223.38.xxx.125)

    한국 기초연금을 받는다, 한국 세금 혜택 받는다고 하는 댓글들.
    그 사람들은 세금도 많이 안내는 부류들일 거예요.
    본인은 평생 세금 한 푼 안내고, 남보러 세금 더 내라고 빼액빼액하는 사람들이 82에 상주합니다.

  • 40. ...
    '26.3.31 8:16 AM (73.222.xxx.105)

    달러가져와서 쓰겠다는데 우리나라에 이득이죠. 다만 소득없다고 노령연금이라던지 영구임대라든지 그런거 받으면 나빠요. 나라에서도 한국에살던 기록이나 세금낸기록없는사람들에게 복지특혜주지않도록 법을 바꿔야해요

  • 41. ...
    '26.3.31 8:16 AM (118.235.xxx.182)

    월 2000만원으로 미국에서 편하게 사세요
    월 2000이면 미국에서도 그럭저럭 살 수 있잖아요
    집는 다 자식에게 주고 오면 한국에 와서 임대주택 받고 기초연금 받고 남이 낸 세금으로 누리겠다는 생각인가요?

    돈 잘 벌고 젊었을 땐 한국에 하나도 기여 없이 외국에 살다가 다 늙어서 한국에 와서 이런저런 혜택 누리겠다는 걸로 보여요.
    지금 한국이 이렇게 발전한 건 지금은 노인이 된 세대와 중장년층 그리고 열심히 세금 내고 있는 젊은 세대들이 노력해서 만든 거예요.
    스무 살 때 가서 60 넘어 돌아오면 어차피 그곳에서 산 세월이 긴데 뭐 하러 한국에 오십니까.
    진짜 요즘에 역이민하는 사람들 보면 곱게 안 보여요.

  • 42. 원글
    '26.3.31 8:20 AM (76.36.xxx.131)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로망이었어요. 평생 미국에서 일군 재산 한국가서 넉넉히 쓰고, 한국 특유의 정을 나누고, 이름모를 작은 산들 돌아가며 오르고 그 앞에서 동동주에 파전사먹고. 제가 영어를 원어민처럼 잘해서 지역사회에 봉사도 꼭 하고 싶었어요. 동네 도서관에서 꼬마들을 위해 영어책 읽어주는 봉사, 어르신들 영어 회화 교육 봉사같은거요.
    그런데 이 곳 많은 분들의 말씀이 한국의 인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의도와는 다르지만 그게 현실이겠죠....저는 암 걸렸을때 미국에서 수술하고 치료했고 애 둘 모두 미국에서 낳아서인지, 미국 의료를 더 믿거든요... 그럼에도 많은 한국분들은 혹시 한국 시스템 이용해먹으려는거 아닐까 하는 편견을 가지고 있으시네요. 이해는 갑니다.
    한국가면 교포인거 절대 숨기고 살아야겠다는 확실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ㅎㅎ

  • 43. ㅋㅋ
    '26.3.31 8:20 AM (223.38.xxx.125)

    미국에서 소득세 착실하게 내고 살았으면 미국 의료가 더 좋아요.
    은퇴하면 의료보험으로 월 8백달러만 내면 돼요.
    원글님 월 1만5천달러 연금 중에서 8백달러만 내면 됩니다. 보장이 더 빵빵해요.
    미국 복지가 한국보다 좋아요.
    미국 복지와 세제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 44. ???
    '26.3.31 8:22 AM (61.35.xxx.148)

    평생 미국에서 일군 재산 한국가서 넉넉히 쓰고, 한국 특유의 정을 나누고, 이름모를 작은 산들 돌아가며 오르고 그 앞에서 동동주에 파전사먹고.

    ========

    큰 재산은 없다면서 댓글로는 미국에서 일군 재산을 한국가서 넉넉히 쓴다???

  • 45.
    '26.3.31 8:23 AM (119.202.xxx.168)

    굳이?
    그냥 여행삼아 오세요.

  • 46. 이렇게 합심해서
    '26.3.31 8:24 AM (175.123.xxx.145)

    역이민에 부정적인 이유가 있을까요?

    심리적으로 나이들어서 고향보단
    사시던곳에 계속 사는게 낫긴 할겁니다

  • 47. ..
    '26.3.31 8:25 A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한국인들 젊어서는 해외여행 매년 가고 돈 팍팍 쓰고
    늙어서는 은퇴비용이 월 2백만원도 안돼요.
    한심하죠.

    원글님 같은 분이 역이민 해서 한국과 미국 양쪽에 의보 내다가, 큰 병 걸리면 미국으로 가서 치료 받더라구요.
    미국 의료보장이 더 좋아요.

  • 48. ..
    '26.3.31 8:25 AM (223.38.xxx.125)

    한국인들 젊어서는 해외여행 매년 가고 돈 팍팍 쓰고
    늙어서는 은퇴비용이 월 2백만원도 안돼요.
    한심하죠.

    원글님 같은 분이 역이민 해서 한국과 미국 양쪽에 의보 내다가,
    큰 병 걸리면 미국으로 가서 치료 받더라구요.
    미국 의료보장이 더 좋아요.

  • 49. ...
    '26.3.31 8:25 AM (118.235.xxx.30)

    늙은이들 늘어나는 거 하나도 반갑지 않아요.
    지금 한국 노인으로도 넘쳐나요.
    한국 와서 넉넉하게 돈 쓰고 살겠다는데 늙은이들이 뭘 먹어 봤자 얼마나 먹고 뭘 사봤자 얼마나 사겠어요?
    그냥 원래 살던 곳에서 사세요.
    미국 의료 시스템도 훨씬 더 좋다면서요

  • 50. 누가 좋아해요
    '26.3.31 8:26 A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양국에서 열매만 따먹으려는 거지마인드 교포도 많으니까요.
    미국이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면 거기서 그 혜택 받는 게 맞죠.
    건강보험 한푼 안 낸곳, 소득세 안 낸 곳에서 혜택 받으려는 거 누가 좋아할까요?
    미국도 요즘 시민권자 부모 초청이민 신청하려고 해도 나랏돈 축낼 공적부조 받을 사람은 아예 서류에서 탈락이에요.

  • 51. ...
    '26.3.31 8:28 AM (1.241.xxx.2)

    늙은이들 늘어나는 거 하나도 반갑지 않아요.
    지금 한국 노인으로도 넘쳐나요.
    한국 와서 넉넉하게 돈 쓰고 살겠다는데 늙은이들이 뭘 먹어 봤자 얼마나 먹고 뭘 사봤자 얼마나 사겠어요?
    그냥 원래 살던 곳에서 사세요.
    미국 의료 시스템도 훨씬 더 좋다면서요
    2222
    여행이나 자주 오세요

  • 52. ㅇㅇ
    '26.3.31 8:28 AM (121.147.xxx.130)

    월세 내고 살아도 한달에 천만원씩 저축도 하겠네요
    하고 싶은거 하시면서 즐겁게 사세요

  • 53. ..
    '26.3.31 8:28 AM (223.38.xxx.125)

    미친 것들. 늙은이 싫어서 동남아 아가씨들 매매혼으로 데려오니?
    진짜 보다 보다 별 소리를 다하네.

    원글님 같이 돈 많은 교포들이 많이 오길 바래요
    지금 달러 강세인데 달러 많이 갖고 오세요.
    그게 한국 경제에 더 이익입니다.

  • 54. 글쎄요
    '26.3.31 8:29 AM (175.223.xxx.62)

    양국에서 열매만 따먹으려는 거지마인드 교포도 많으니까요.
    미국이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면 거기서 그 혜택 받는 게 맞죠.
    건강보험 한푼 안 낸곳, 소득세 안 낸 곳에서 혜택 받으려는 거 누가 좋아할까요?
    미국도 요즘 시민권자 부모 초청이민 신청하려고 해도 나랏돈 축낼 공적부조 받을 사람은 아예 서류에서 탈락이에요.
    아시아 사람들 잔머리 굴리고 짜다는거 미국 사람도 다 인지하는 바인데 한국와서 돈 팍팍 쓰실 분이었으면 이미 한국에 집이 있을듯요. 서울 아파트가진 외국인 46%가 미국인(아마 코리안 아메리칸)이며 대부분 강남 3구 마용성에 집중이랍니다.

  • 55. ....
    '26.3.31 8:29 AM (202.20.xxx.210)

    평생 미국에서 일군 재산 한국가서 넉넉히 쓰고, 한국 특유의 정을 나누고, 이름모를 작은 산들 돌아가며 오르고 그 앞에서 동동주에 파전사먹고.
    ----
    집도 없고 재산도 없는데 한국 가서 넉넉히 쓴다니 웃고 갑니다 ㅎㅎ 꼴랑 2000 으로 월세내고 하면 얼마 되지도 않아요. 저는 한국사람이고 재산 100억 넘고 (앞으로 더 많이 받을 유산이 있습니다.) 지금도 한달에 1500 정도 생활비로 쓰고요. 원글님 같은 사람들 많죠. 그냥 평생을 이방인으로 살다보니 나이들어 한국 와서 살고 싶은 거. 나이들어 와봐야 한국에 도움 안되요. 그냥 살던 곳에 계세요. 영어 교육 봉사요?? ㅎㅎ 요즘 젊은 애들 영어 다들 잘해요. 예전 한국이 아닙니다. 길거리에 외국인들이 말 시키면 다들 영어로 대답해줘요 -_-

  • 56. 난이미부자
    '26.3.31 8:31 AM (121.190.xxx.190)

    굳이?
    그냥 여행삼아 오세요.2222
    여기오시면 두분 아플때 자식이 오기도 힘들고 아닌듯욛그냥 집팔아 전부주지마시고 반정도 주시고 집줄이고 연금 나오는걸 매달 현금으로 자식들 주세요
    그럼 계속 잘하고 자주 오겠죠

  • 57. yikes
    '26.3.31 8:32 AM (39.123.xxx.130)

    그냥 미국에서 영원히 쭉 살아요.

  • 58. 요즘
    '26.3.31 8:32 AM (124.5.xxx.227)

    AI시대에 미디어로 배워요. 영어봉사는 20세기 마인드.
    배워도 젊은 사람 찾아요. 수요없는 공급이에요.
    그리고 노인둘이서 무슨 달러를 팡팡 쓴다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 59. 한심한 부류
    '26.3.31 8:33 AM (223.38.xxx.125)

    집도 없고 재산도 없는데 한국 가서 넉넉히 쓴다니 웃고 갑니다 ㅎㅎ 꼴랑 2000 으로 월세내고 하면 얼마 되지도 않아요. 저는 한국사람이고 재산 100억 넘고 (앞으로 더 많이 받을 유산이 있습니다.) 지금도 한달에 1500 정도 생활비로 쓰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가 번 돈도 아니고 유산이 참 자랑스럽구나
    돈 많아도 한 달에 겨우 1500만원 쓰네.
    그게 자랑은 아니지. 한달에 1억은 써야 꽁으로 받은 재산으로 사회기여 하는 거지.
    돈 남겨 죽으면 더 사회기여인가? 그럼 아껴쓰든지. ㅋㅋㅋ

  • 60. 쯧쯧
    '26.3.31 8:36 AM (124.5.xxx.227)

    ㄴ유산받을 분은 30억 이상 유산 50%세금 내실 분이에요.
    그리고 계속 재산세, 소득세, 각종 연금 많이 냈고요. 사회기여 맞아요.

  • 61.
    '26.3.31 8:37 AM (86.151.xxx.35)

    6개월씩 사시는건 어떤지요. 자식들도 미국에 있으니 집 줄여서 작은 집 마련하시고 자식들에게 약간의 돈 줄 수도 있고 저라면 한국에 있을 때는 그냥 호텔에서 살 것 같네요. 남이 해주는 밥 먹으면서 말이죠

  • 62. 한개만
    '26.3.31 8:37 AM (223.63.xxx.120)

    다른건 모르겠구 지역사회에서 영어 자봉 원하는곳없어요.
    한국살이를 아름다운 영화 한편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아 불편하네요.
    이 게시글 베스트확정일듯 싶습니다.

  • 63. ㅋㅋ
    '26.3.31 8:38 AM (223.38.xxx.125)

    본인 기여 아니죠. 엄밀히 따지면 조상이 기여한 것임

  • 64. 미국은
    '26.3.31 8:40 AM (124.5.xxx.227)

    상속증여 받은 걸로 뭐랄거면 이재용 회장한테도 따지던지 말던지요.
    미국은 상속 증여 세금 많지 않아 원글도 집 나눠준다잖아요.

  • 65. ..
    '26.3.31 8:42 AM (211.230.xxx.39)

    영주권자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고민이지만 가족이나 친구와 상의할 일인데 랜덤한 커뮤니티에 올리시는 게 적절하지 않은거죠. 여행 외식 즐기면 순수 생활비 이천도 부족하고 누군가는 월 삼백에 네가족이 사는데 다정하고 세세한 답변이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 66. 미국돈으로는
    '26.3.31 8:44 AM (112.71.xxx.40)

    2천만원이 지금 환율로 그렇단 말인가요?
    달러로는 미국생활이 빠듯하니 한국을 생각하시나봐요
    지금은 달러강세라 많이 여유가 있겠지만 환율에 따라
    형편이 오락가락 할 것 같기도 하네요

  • 67. ...
    '26.3.31 8:45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상속세 내는 걸 조상에 기여한 거라 하다니 ㅋㅋㅋ
    상속세 낼 형편이 아닌 사람인가 보네요.
    물려젇을 재산이 100억이면 50억은 기여하는 거예요.
    평생 재산세 한 푼 안내 본 사람들이 남이 낸 세금에 대해서 꼭 깎아내리더라.

  • 68. 여행으로
    '26.3.31 8:46 AM (123.111.xxx.138)

    정착할 생각 마시고 그냥 여행온다 생각하세요.
    외국인으로 살아가면 나쁘지 않을겁니다.
    에어비앤비 얻으셔서 6개월 1년 사시면서 동남아 여행도 다녀오고요.
    어차피 1년에 한번씩 미국가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식들이 미국에 있으면 결국 또 미국에서 일정기간 지내게 될테고요.
    미국집을 정리하지 마시고 한국으로 여행을 오세요.

  • 69. ...
    '26.3.31 8:49 AM (118.235.xxx.36)

    상속세 내는 걸 조상이 기여한 거라 하다니 ㅋㅋㅋ
    그런 조상 없어서 배 아픈가 봐요.
    그 조상도 그 재산 일굴 동안 세금 다 내 왔던 거고 상속할 때 또 재산 내야 하니 결국 상속세는 이 중과세 예요.
    미국은 상속세 부부 390억까지 땡전 한 푼 안내는 거 아세요? 증여세도 없고

    그러니까 원글님도 자식들에게 집 나눠주고 온다고 하잖아요.상속세 증여세 없으니까.

    조상 운운하는 사람은 상속세 낼 형편이 아닌 사람인가 보네요.
    물려받을 재산이 100억이면 50억은 기여하는 건데
    평생 재산세 한 푼 안내 보고 혜택만 받은 사람들이 남이 낸 세금에 대해서 꼭 깎아내리더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43 울집 냥이한테 속았어요 ㅎㅎ ㅠㅠ dd 08:51:59 3
1805442 게임 만드는 회사의 정규직은 어떤 과를 전공해야 하는가요 프로게이머 08:46:27 70
1805441 BTS 2.0 노래 넘좋아요 2 .... 08:44:57 92
1805440 2011년 드럼세탁기 LE고장인데 보내준다.... 08:44:45 39
1805439 삼전 개인 매수량과 매수세 보니 선뜻 못들어가겠는데 2 ... 08:37:58 668
1805438 남편에게 재취업 하지 말라했어요 15 ... 08:37:38 957
1805437 반도체 주가 언제까지 떨어질까요? 다시 그 전으로 회복이 되긴 .. 13 잘!lll 08:27:53 1,168
1805436 어깨 아프신 분들 2 ㆍㆍ 08:26:11 408
1805435 네이버 주식만 보면 생각나는 댓글 5 ㅎㅎ 08:25:38 726
1805434 냉장고 위치, 베란다 or 부엌?? 어디가 나을까요? 5 고민중 08:21:29 306
1805433 그록 유료로 바꼈죠?? 2 ㄴㄷ 08:19:02 233
1805432 이런 빌보드 기록을 세운 그룹은 지구상에 단 셋!!! 6 ㅇㅇ 08:18:36 521
1805431 오늘은 지수 오천깨고 시작일듯요 17 ㅁㅁ 08:10:53 1,553
1805430 음쓰 카드를 분실했는데요 ㅠㅠ 11 ㅇㅇ 07:56:12 1,287
1805429 배아이식후 구충제먹으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18 쥬쥬 07:55:09 770
1805428 경축! 방탄 미국제외 글로벌차트에서 1위-13위까지 줄세우기한 .. 11 ㅇㅇ 07:54:53 829
1805427 직장인 자녀 독립 어떤지요? 13 요즘 07:52:44 837
1805426 LNG 못들어와서 반도체 클러스터 위기 기사... 4 이래저래악재.. 07:36:25 1,225
1805425 약국 갈 때 쇼핑백 챙겨가세요. 시럽병도 구하기 힘듦 5 약국 07:34:55 2,339
1805424 서울 지하철 질문이요. 청량리 한티역 4 질문 07:32:18 424
1805423 어파트 15층 중 14층 살기 어떨까요 5 ,,, 07:26:10 1,148
1805422 마이크론 -9.88% …… 4 ........ 07:25:01 1,907
1805421 재산 0 연금 매달 2000만원 53 한국살기 07:14:32 4,088
1805420 직장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분들 6 07:01:13 1,413
1805419 두바이 경유하는 유럽 패키지 2 질문 06:51:16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