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공부시켜 다 키워놓아도
취직이나 독립을 못해서
평생 자식역할만 하고 살려는 세대를 가리키는
신조어 전업자녀.
캥거루는 그래도 일은 해서 돈은 벌고 독립만 안하는건데
전업자녀는 그냥 평생 부모한테 들러붙어 산다네요.
자식 공부시켜 다 키워놓아도
취직이나 독립을 못해서
평생 자식역할만 하고 살려는 세대를 가리키는
신조어 전업자녀.
캥거루는 그래도 일은 해서 돈은 벌고 독립만 안하는건데
전업자녀는 그냥 평생 부모한테 들러붙어 산다네요.
말이 되네요
평생 일하고 은퇴했습니다만 젊을 때 소원이 부자 부모 아래서 대학원 여러 곳 돌려다니며 시험은 안보고(논문도 안쓰고ㅋ) 학생으로 사는 거였는데요 말로하면 전업자녀라고요? 이해가고도 남죠
여기저기 책 보고 여행다니며 박물관 둘러보고 그러다가 재능이 있다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도 있겠지만
생계압박은 전혀없는.. 제 꿈이었네요
웃프네요 ㅠㅠ
부모가 대기업임원 교수 등 좋은 직장다니고
자녀도 좋은 대학나와서
눈높이에 맞는 직장을 못구하고
계속 공부나 취미생활하면서 여행다니고 그러더라구요
20 30대때에는 그래도 뭔가 준비하는게 있겠지
40대 카페라도 하겠지했는데
그냥 부모연금 편하게 나눠쓰고살더라구요
제 주위에도 전업자녀 둘 있어요
근데 공통점이 딱 있어요
부모가 그렇게 오냐오냐 다해주고 키웠다는점이에요.
웃긴건 딸들은 매우 독립적으로 키움
작년에 그 단어가 중국에서 한창 유행하는 신조어라고
저희집 백수아들이 이야기 해줬어요.ㅜㅜ
집안일하고 용돈받으며 산다네요.
부모는 맞벌이하고 ㅎㅎㅎ
여기서 어떤분이 조갑경딸들 전업자녀라고 쓰셨더라구요
한아이는 카페했던거같은데 지금은 안하나봐요
평생 경제활동하는것도 아닌데
지가 알아서 먹고살 궁리를 해야지..
그걸 냅두는 부모도 똑같은것.
부모연금으로 먹고 살다가 부모돌아가셨는데도
사망신고도 안하고 연금받고 살고있더라는 일본 다큐멘터리 생각나네요.
그때는 ㅁㅊ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사회가 그대로 따라가고 있으니..
전업자녀라는 책이 나왔어요.
한양대 교수가 썼고요.
직업이 자녀라고.
한심하다는 비판적 시각이 아니라
사회구조가 변하면서 생긴
가장 생존에 유리한 방식이라고..
사회학적 관점에서 해석하더라고요.
집집마다 많아요. 부모가 여유가 있어야 이것도 가능하지 싶어요.
백수죠 뭐. 전업자녀... 전부터 들어보긴 했어요. 저도 과거에 그렇게 살았던 때가 있었고요. 이건 딴소린데 내가 과거에 했던 언행이나 생각들이 현생에 나타나고 있네요. 고등때 학교 그만 다님 안되나 자퇴 뭐 이런것들은 아무도 안 하네? 했는데 요즘은 자퇴들도 잘 하더군요 어제 우리아이 반 아이 한명도 자퇴 했대요. 그리고 백수로 부모 밑에사는 짓 하며 눈칫밥 먹는 와중에도 앞으로는 이런 사람들 많아질껄 하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내가 백수짓 할때만 해도 사회문제화 표면화 되진 않았을 때 였어요.
전업자녀는 무슨..
그냥 백수 아닌가요?
결국 백수될거 대학은 왜 가고
사교육비 어쩔..
노후대책이나 할걸ㅠ
오래전부터 있었어요.
도시에 특히 많아요.
부모님 맞벌이하고 20대부터 자녀는 집에 있으면서 동사무소에서 하는 프로그램 요가나 외국어 에어로빅 같은거 배우러 다니고 문화센터 다니고 집에서 티비 보며 십자수하고 도서관 다니고 산책하고 하다가
결혼할때 되면 잠깐 취업해서 일하고 그렇더군요.
취업이 안되니까 그런 이유도 있고 이유야 다양.
이제는 취업을 해서 돈을 버는 자녀들한테도 결혼하면 아파트 다 해주니 전업자녀가 딱히 나쁜건지도 모르겠네요.
결론은 전부 너도 나도 다 지원받는다는거니까요.
옛날엔 학업병행 전업 초중고생도 많았어요
학교 다니면서 부모님 일하러 나가면
초등 중등 고등 애들이
집 청소하고 밥하고 간단하게 반찬해놓고 부모님 기다리는거죠.
전업자녀는 그냥 백수하고는 달라요.
요리, 청소 등등 집안일을 돕는수준이 아닌
맡아하고 자기 용돈, 생횐비를 받는답니다.
그 생활에 만족하고요.
부모 맞벌이하는 케이스가 다수고요.
중국에서 시작되었다고 들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