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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에게 재취업 하지 말라했어요

... 조회수 : 5,802
작성일 : 2026-03-31 08:37:38

은퇴한 남편인데 자문해주고 월 몇 백 받는다길래

다른 수입도 있어서, 합산 별산 세금 보고 하기 귀찮다고

하지 말라고 했어요.

나이드니 돈 보다 시간이 더 소중합니다.

 

IP : 223.38.xxx.12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31 8:39 AM (112.157.xxx.212)

    월 몇백 받으시고
    세무신고 세무사에 맡기세요
    산정해주면 내기만 하면 되는데
    굳이 왜요?

  • 2. 흐름이엉뚱
    '26.3.31 8:40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돈보다 시간이 귀한 건 맞는데
    세금보고하기 귀찮은거하고 무슨 상관일까요..

  • 3. ㅎㅎ
    '26.3.31 8:40 AM (222.100.xxx.11)

    네. 그러세요.

  • 4. ??
    '26.3.31 8:41 AM (211.211.xxx.168)

    4대 보험 되는 겨면 하는게 좋지요.
    귀찮으신게 아니라 제도를 잘 모르시는 듯

  • 5. 부럽
    '26.3.31 8:41 AM (112.162.xxx.139)

    월 몇백이 우스우실정도의 여유가 진짜 부러워요..

  • 6. ㅌㅂㅇ
    '26.3.31 8:43 AM (211.36.xxx.20)

    월 몇백이 우스우실정도의 여유 222

  • 7. 시간이
    '26.3.31 8:43 A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소중한 건지
    귀찮은 게 싫은 건지 ㅎㅎ

  • 8. ..
    '26.3.31 8:44 AM (223.38.xxx.125)

    그동안 세무사 써왔어요.
    다른 자료도 넘겨주고 5월에 종합보고 해주죠.
    회사에서는 4대 보험 해준다는데 이익되는 건 의보 조금. 어차피 지역의보도 내야 해요.

  • 9. 오늘
    '26.3.31 8:45 A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네... 그러세요

  • 10. 감사하쥬
    '26.3.31 8:45 AM (116.41.xxx.141)

    님처럼 여유있느분이 빠져주심
    딴분 힘든분에게 자리가 순환되면 ~~

  • 11. ..
    '26.3.31 8:47 AM (223.38.xxx.125)

    시간이 소중한 건지
    귀찮은 게 싫은 건지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빙고. ㅎㅎ
    4~5월에 외국 두달 살기 하러 가는데
    현지에서 세무자료 뽑아 줘야 해요.

  • 12. ..
    '26.3.31 8:48 AM (59.14.xxx.107)

    눈치없다 없어..

  • 13. 이해가요!
    '26.3.31 8:49 AM (123.111.xxx.138)

    저도 지난날 너무 아둥바둥 산거 후회해요.
    사람마다 욕심이 다른거니까요.
    돈보다 시간!
    동의합니다!

  • 14. ..
    '26.3.31 8:49 AM (49.161.xxx.58)

    부럽네요 여유ㅎㅎ

  • 15. 저도
    '26.3.31 8:51 AM (115.143.xxx.137)

    부럽네요. 저도 남편에게 쉬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현실은..ㅜㅜ.

  • 16. ㅎㅎ
    '26.3.31 8:54 A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외국 두 달 살기 → 외국 여행

  • 17.
    '26.3.31 8:56 AM (58.228.xxx.36)

    자랑세 내세요

  • 18. ...........
    '26.3.31 8:59 AM (211.234.xxx.134) - 삭제된댓글

    ㅈㄹ을 한다

  • 19. ㅇㅇ
    '26.3.31 9:00 AM (121.147.xxx.130)

    자랑이시죠 ㅎㅎ
    저도 자랑 하자면 남편이 임원 재계약 안하고 놀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더 늙기전에 놀러 다니자고요
    저흰 돈도 별로 없어요 퇴직하면 건강보험료 내야하는거
    걱정될만큼요
    그래도 다리 건강할때 놀러 다녀야지 하고 그만 일하라고 했어요

  • 20. 좋네요
    '26.3.31 9:01 AM (14.48.xxx.75)

    우리는 노인 일자리 간다는거 가지 말라고 했어요
    30만원에서 60만원이라고
    허리도 아프고 나이들어서
    심심해서 가는거면 가고 돈 때문이면 가지 말랬더니 안가대요
    노는게 미안해서 갈까 그랬나봐요
    제가 일해요

  • 21. 그렇죠
    '26.3.31 9:06 AM (221.138.xxx.92)

    부지런히 놀러 다니세요.

  • 22. ..
    '26.3.31 9:07 AM (223.39.xxx.128)

    원글님 말씀 맞아요
    저도 유럽 한달살기갈때 머리아파서 재취업 못하게 했었어요
    미국에 사는 애들보러갈때도 날짜 안맞기도하구요
    반평생 일했는데 쉬기도 해야지싶었구요
    대신에 제가 정년없는 사업합니다
    집집마다 상황은 다 다르죠

  • 23. 잘하셨어요
    '26.3.31 9:18 AM (223.38.xxx.25)

    남편분도 은퇴후엔 휴식 쉬간이 필요하죠
    전에 자기 남편이 건강이 별로 안좋은데도 재취업하길
    바라는 전업주부 글보고 놀랐네요
    그집은 남편 은퇴후 연금으로 생활하는데 별문제 없다고 했거든요

  • 24. ...
    '26.3.31 9:23 A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본인은 장만 보고와도 낮잠자고 꼬꾸라지면서
    남편은 70까지 일했으면 한다고.
    징하다 징해

  • 25. ㅡㅡㅡ
    '26.3.31 10:10 AM (180.224.xxx.197)

    님이 뭔데 남편이 하는 일을 하라 마라예요

  • 26. 윗님은
    '26.3.31 11:18 AM (123.142.xxx.26)

    긁히셨나 왜 그러시나요

    원글님 멋지십니다!! 돈의 여유도 부럽지만
    돈보다 중요한 시간을 누리게 하실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더 멋지세요.

    저도 아둥바둥하지않고 적당한때 내려놓을거에요.
    할만큼 했어요. 넉넉친 않아도 굶어죽진 않을테니.

  • 27. 원글님 멋지세요!
    '26.3.31 12:49 PM (223.38.xxx.245)

    진정 남편을 사랑하시는 분이네요^^
    남편분과 같이 행복한 노후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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