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빈자에게 친구도 아주 비싼 겁니다.

bj 객 조회수 : 3,392
작성일 : 2026-03-31 02:08:13

 

 모든 관계(Relationship)이 다 비싼 거예요.

 

투입만큼 산출을 기대하기 어렵고 

 

예금처럼 차곡차곡 축적되는 것도 아니고

 

행복과 안정이 발생하지만 기계적인 반복이 반드시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유리잔처럼 깨질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다소사치스럽고 나에게 안 맞는 옷으로 보일 수도 

 

있죠. 그래서 옷은 새로 사도 관계는 새롭게 만들기 두려운 거.

 

 

IP : 115.21.xxx.1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31 2:42 AM (223.38.xxx.25)

    모쏠님은 혀가 너무 길어.

    개똥철학 좀 82에 그만 쓰시오. 여기 오래 사신 분들 많은데 모쏠이 아는 건 이 분들도 다 알아요. 왜 그런 걸 줄줄이 늘어놓을까…?

    그리고 사실 개똥철학이라고 불러 준 것도 너그러운 게, 모쏠의 기나긴 혓바닥 놀림은 사실은 다 핑계거든요. 자기가 모쏠인 핑계, 살이 찐 핑계… 이젠 하다하다 친구 없는 핑계도 앉아서 서술 중인가 보네.
    딱 보면 공부 많이 안 한 문과생 재질. 아니면 뒤늦게 문리가 조금 터진 이과생이거나. 그런데 아마 전자일 듯. 아우 진짜 좀 그래.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수가 있나그래.

  • 2.
    '26.3.31 2:52 AM (39.7.xxx.69)

    자신이 가지지 못하는, 혹은 못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비싸다' 로 퉁치는 이 천박함을 좀 안보고 싶다.

    당신은 연애든 결혼이든 친구든 대체
    사람 사이가 어떻게 연결된다고 생각하길래
    이런 글을 몇 년째 배설하고 있나요?

    진심으로, 진실되게 관계를 맺어본 적 없죠?
    사랑이든 우정이든 일관계서든

    늘 외형 조건만 대보고
    안 돼 안 돼 핑계로 일관한 인생일테니.

    사람의 일생이 한 가지 길로 가는 게 아닌데
    당신이 욕망하는 그 길이 아니면
    다 실패작이에요? 정말 수많은 사람들을 농락하고 모욕해도 정도가 있지..이건 진짜 글로 쓰는 범죄야.

  • 3. 그럼
    '26.3.31 3:10 AM (14.45.xxx.116)

    난 이 글이 공감이 가는데요

    진심으로, 진실되게 관계를 맺어본 사람들은 복받은거죠 .

  • 4. ㅎㅎ
    '26.3.31 8:28 AM (223.39.xxx.196)

    다양한 사람, 다양한 생각, 다양한 관계를 인정못하는
    한마디로 개똥철학.
    본인 상황에 맞게 사람은 죽을때까지도 관계를 새로 만들어 갑니다. 간병사, 요양보호사와도 관계를 맺을수밖에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56 그릇 추천해주세요. 11 ... 2026/03/31 1,463
1805355 집밥을 해먹으면서 주방이 깨끗하신분 22 2026/03/31 4,749
1805354 주식땜에 우울해 진미채를 무쳤어요. 29 . . 2026/03/31 8,902
1805353 러셀홉스와 캑터스 슬림이 똑같아요. 2 인덕션 1구.. 2026/03/31 562
1805352 대학생 자녀 암보험 가입 궁금합니다. 10 보험 2026/03/31 1,075
1805351 제가 일을 좀 야물게 합니다 13 뻘글 2026/03/31 3,717
1805350 저만큼 인복 없는 분들 계실까요? 21 .. 2026/03/31 4,564
1805349 오래된 습관 버리기 힘들까요?(비위 약하신분 클릭하지 마세요) 3 그린 2026/03/31 1,674
1805348 올해 아이 대학보낸 친구 16 ... 2026/03/31 3,603
1805347 요즘 아우터 뭐 입으시나요 13 패린이 2026/03/31 3,668
1805346 테이콘서트 꼭 갈만한가요? 4 테이 2026/03/31 1,056
1805345 그냥 서울시장은 박주민으로 가야겠어요 42 ... 2026/03/31 3,976
1805344 하닉 소량 주린이 대처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7 손절존버 2026/03/31 1,840
1805343 70대 엄마 상안검,하안검 하루에 같이 해도 될까요? 2 없음잠시만 2026/03/31 1,154
1805342 계수일주인데 화가 넘많은데 해까지 1 올해 2026/03/31 565
1805341 지인중에 잼프 욕하는 사람이 있는데... 21 .. 2026/03/31 2,046
1805340 오래전 사건인데요 10 2026/03/31 1,497
1805339 갱년기에는 피곤함이 기본값인가요 4 ........ 2026/03/31 2,005
1805338 혼자 있는 분들 점심 뭐 드셨어요? 17 런치 2026/03/31 2,263
1805337 그릇좀 찾아주세요. 7 질문 2026/03/31 851
1805336 그래도 민주당은 세금을 다수에게 32 .. 2026/03/31 1,586
1805335 부모님은 요양보호사 땄으면 바라는데요 25 아휴 2026/03/31 3,789
1805334 정원오는 왜 여자직원이랑 출장을 가서.. 63 2026/03/31 11,617
1805333 강변의 무코리타 6 일본영화예요.. 2026/03/31 798
1805332 아픈데 매번 택배싸서 보내시느라 바빠요 4 2026/03/31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