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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하기가 힘들어요

분홍 조회수 : 6,535
작성일 : 2026-03-30 21:50:31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고 재가에서 근무하는데 제가 지금 건강때문에 체중관리를 하는데 매번 보호자랑 밥같이 안먹는다고 서운해하셔요 한두번은 간식을 먹었는데요. 매일 간식을 대상자 집에서. 먹다보니 저도 부담이 되고요. 요즘. 물가가 장난아니잔아요

저 지금 돈벌러 나간게 아니고 돈 쓰고 건강관리도 못하고 있어요. 매일 스트레스네요  안먹는다고 화내고요 어떻게 할지. 난감하네요 치매할머니 돌봄보다 보호자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IP : 220.79.xxx.11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0 9:53 PM (14.51.xxx.138)

    간식이나 밥을 거기서 제공해주는것도 아니고 본인돈으로 사서 먹어야한다는거네요 계속 거절해야지 보호자도 웃기네요

  • 2. ...
    '26.3.30 10:00 PM (114.204.xxx.203)

    주는 것도 아니고 사먹으라는거에요?
    서운하거나 밀거나 거절해요
    보통은 커피 나 음료 정도 말곤 안 먹어요

  • 3. 분홍
    '26.3.30 10:00 PM (220.79.xxx.114)

    아니요 밥이나 간식을 같이 대상자 댁에서 공짜로 주시는데 그것을 매일 공짜로 먹을수 없어서 제가.일주일에 한번씩 필요한것을 사가지고가요. 대상자꺼만 가지고 가기. 쫌그래서 부부를 챙기다보니 돈을 버는게 아니고 더 소비를 하고 체중관리도 못하는 상황이에요
    왜 먹는것에 집착을 하는지 일하는게 넘 힘드네요

  • 4. . . .
    '26.3.30 10:01 PM (115.138.xxx.142)

    애낙이나 포테이토 크리스프 같은 싸고 양적은 과자 몇박스 사서 한두개씩 들고가 생수달라고 해서 드세요.

  • 5. 어이
    '26.3.30 10:02 PM (123.212.xxx.149)

    단호하게 말씀하셔요.
    저도 먹고 싶지만 건강관리 때문에 식사못한다고요.
    참나 먹을걸 주지도 않으면서 같이 안먹는다고 보호자가 서운하다니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 6. ...
    '26.3.30 10:06 PM (115.138.xxx.142)

    그집에서 제공하는거면 그냥 조금 먹으면 되지 왜 버는것보다 더 쓴다는건지 이해가...

  • 7. 분홍
    '26.3.30 10:07 PM (220.79.xxx.114)

    단호하게 이야기해도 안통해요
    그냥. 강압적이에요 원래 남의 집 가서 먹는 성격이 아니라서 그것도 힘들고요 아무튼 먹기 싫거든요 그만두어야 겠지요

  • 8. 센터에
    '26.3.30 10:11 PM (59.6.xxx.110)

    말씀하셔서 다른집으로 바꾸세요
    나하고 안맞는 그 집을 고수하지 마시고
    여러집 하시다보면 맞는집에서 오래하시길...

  • 9. 분홍
    '26.3.30 10:12 PM (220.79.xxx.114)

    밥 먹게되면. 바라는게 많아지고요. 매일 공짜로 얻어 먹을수 없으니까. 제가. 몇번은 제 돈으로 식재료를 사가야하니 부담되고요

  • 10. 솔직하게
    '26.3.30 10:17 PM (211.206.xxx.191)

    말 하세요.
    같이 식사 하기를 바라시는데 건강 때문에 도시락을 싸와서 먹겠다.
    그게 싫으시면 다른 요양 보호사 구하시고
    저도 다른 이용자 가정으로 가겠다.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맞는 가정으로 옮기셔야지요.

  • 11. 솔직하게
    '26.3.30 10:18 PM (211.206.xxx.191)

    센터와 연계된 사회 복지사 있잖아요.
    직접 이야기 하기 어려우면 센터에 얘기해서 사회복지사가 어르신들께 중재하던지.

  • 12. ...
    '26.3.30 10:20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건강상의 이유로 식단 조절한다 두분이 드셔라 하세요
    서운하거나 말거나 ..
    그들이 적응 해야죠
    먹기 싫은거 먹고 돈쓰고 .. 그러지 말고요

  • 13. 그냥
    '26.3.30 10:27 PM (122.34.xxx.60)

    센터에 이야기해서 집을 바꾸세
    고생하고 돈도 못 벌고 그게 뭔가요

    아니면 확실하게 이야기하시든가요. 얻어먹을 수만 없어서 저도 이거저것사오다 보니까 돈이 버는 게 없다 말하던가요

    근데 꼭 그렇게까지 얘기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그 집을 바꾸면 되죠.
    요양일도 힘든데 보호자 비위까지 맞춰야 하나요?

  • 14. ...
    '26.3.30 10:31 PM (122.32.xxx.74)

    뭔 지들 밥 왁자하게 먹으려고 사람 부르나요?
    웃기는 것들.

  • 15.
    '26.3.30 10:53 PM (218.235.xxx.72)

    센터에도 얘기하시고
    딴 데 일자리 있나 고용24시 같은데 자주 들여다보세요.
    그리고 그집엔 나 당뇨 심해서 식이요법 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하세요.
    또 요양사가 뭘 사다주나요?어이가 없네.
    초장에 버릇을 잘못들였으니 마음 강하게 먹고 고쳐나가던가, 안될것 같으면거긴 관두고 다른곳 찾으세요.
    처음부터 대상자나 보호자에게 휘둘리지 마시고 내 할일만 딱 정확하게 하세요.

  • 16. 그냥
    '26.3.30 10:57 PM (121.137.xxx.192)

    건강관리한다하지마시고 당뇨전단계라서 의사가 먹지 말랬다. 나도 먹고싶지만 먹으면 안된다더라하세요.

  • 17. 요양보호사
    '26.3.30 11:03 PM (211.206.xxx.180)

    구하기도 어려운데 이런 갑질이라니.
    다른 집 하시길.

  • 18. 22
    '26.3.30 11:05 PM (210.96.xxx.10)

    강하게 말씀하시고 안되면 센터에 말해서 다른집으로 바꾸세요
    나하고 안맞는 그 집을 고수하지 마시고
    여러집 하시다보면 맞는집에서 오래하시길...22222

  • 19. 다른집
    '26.3.30 11:22 PM (220.73.xxx.15)

    다른집 가세요

  • 20. ...
    '26.3.30 11:33 PM (211.234.xxx.223)

    처음부터 대상자나 보호자에게 휘둘리지 마시고 내 할일만 딱 정확하게 하세요.22
    ㅠㅠ

    저도 휘둘리는 편이라서 이해는 됩니다 고집 센 인간형을 이기기가 힘들죠
    그냥 웃으면서 계속 반복하며 건강이유로 거절하시길..그래도 안 되면 사정 얘기하고 바꾸는 것도 추천해요..드신다면 싸오신거 먹을만큼만 드시고 끝.. 먹는건 타협하지 마시길

  • 21. 저는
    '26.3.31 6:27 AM (114.202.xxx.55)

    어르신댁에서 같이 먹었어요 너무 드시고 싶어 하셔서 근데 제가 뭘 사가거나 그러지는 않아서 괜찮았어요 그냥 본인들끼리 먹기 그러니 같이 먹자고 하는거 같았고 같이 먹어주는거에 크게 거부감은 없었던거 같아요 뭐 사가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그러시는거 같은데 사가지 마세요 돈벌러 가는거지 봉사하러 가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밥푸는 사람이 선생님인데 조금 뜨고 국도 조금떠서 조절하면 되죠 단 그집이 그거 말고 다른거는 괜찮다는 전제하에요

  • 22. 분홍
    '26.3.31 7:34 AM (220.79.xxx.114)

    대상자 집이 넉넉한. 형편이 아니라서. 그냥 매일 얻어먹기 부담스러운 집이에요. 그러다보니 저도 답례를 해야하는. 상황이.매번. 불편한 마음이 한가득입니다

  • 23. ㅌㅂㅇ
    '26.3.31 7:39 AM (182.215.xxx.32)

    내가 먹고 싶어서 먹는게 아니고 상대가 요구해서 먹는 거면 먹고 나서 굳이 뭐 사 가실 필요 없죠
    그쪽에서 부담되기 시작하면 더 이상 먹으라고 안 하겠죠

  • 24. ㅡㅡ
    '26.3.31 1:42 PM (112.156.xxx.57)

    별 일이 다 있네요.
    힘드시겠요.
    거긴 그만 두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 25. 분홍
    '26.3.31 7:26 PM (175.192.xxx.82)

    안사가면 되긴 하는데 눈치를 주니까 문제지요
    표정이 달라요.
    암튼 힘드네요
    82님들
    그만둘 수 있는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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