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장 생활에서 오는 현타와 조기 은퇴 고민 때문에 잠 못 이루는 40대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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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직장 생활에서 오는 현타와 조기 은퇴 고민 때문에 잠 못 이루는 40대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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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정도면 이판사판 들이받고 마음대로 하고 다니세요.
잘리면 잘리는 거고 그럼 실업급여 받을 생각하면 되는 거
그냥 그만두지는 마세요.
밖이 추워서라기 보다는 그냥 원글님이 자기 인생 사는 게 중요하지 굳이 왜 그 사람을 피해야 하는지 모르겠으니
은퇴후 시간과 자유를 누리는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신가요?
현금채굴하러 다닌다고 생각하고 무념무상으로 다니세요.
40대부터 쉬기엔 좀..인생이 긴 것 같아요.
저는 몸이 아파서 40대 중반에 퇴직했는데
회복하고 나니 욕심이드는게
십년은 더 버틸수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그 십년으로 노년에 더 풍요롭게 지낼 수 있으니까요.
월 300 어떻게 하신건가요 ㅠㅠ
건물주세요?
은퇴...돈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거기다 ,누구때문에 그만두는 것이 아닌 ,
진정한 은퇴후의 생활을 계획 하시고 , 나를 위한 자발적 퇴사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상사도..어찌될지 모르잖아요.
상사가 없어지는 상황이 생기면 님은 얼마나 억울한가요.
다니세요..다니세요. 꾹 참고..머리를 비우시려는 노력을 많이 하시길..
은퇴를 꿈꾸며 버티는 중인데
저는 mbti가 대문자T라
계산해보면 아껴쓰면 그냥 살겠다.
즉 원글님처럼 만반어 준비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살 수는 있을거같은데
자금보다 마음의 준비가 더 중요한거더라구요 마음도 비우기위해,후회없도록
저는 제 자신을 셀프가스라이팅 중입니다.
그래도 자꾸 불안해해서
딱 목표를 정했어요.
딱 이때까지닷!!! 그 안에 좋아하는거,
앞으로 하고싶은거, 해야하는거
요이땅 셋팅하며 버티다가 은퇴할거에요.
여기서 더하면 죽을지도 몰라요
배당주 얼마치 사면 3백 되나요?
20년전 상사가 너무 힘들게 해서 가방에 사표를 넣어 다녔어요
어느날 문득 사표낼 생각도 왜 하고픈 말. 행동을 못하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후 하고픈 말. 싫으면 싫다. 하기 싫으면 하기 싫다 의사 다 표현했더니 눈치보며 쟤 쎈애구나 안건드리더군요
작년 1년반 몸도 마음도 지쳐 일단 휴직하고 괜찮으면 퇴직도 고려했는데 노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매달 따박따박 돈 들어오고 매일 일어나 챙기도 나갈 곳이 있고. 스몰토크라도 할 수 있는 돌아갈 곳이 있다는데 안도감이 들더군요. 올해 55세
버틸때까지 버티세요
먹고 살아야해서 버티면 내 자신이 초라하지만 그것도 아닌데 나가라 하라 나와서 실업급여 받고 얼마나 좋아요
남편하고 의논해 보셨어요?
때려칠 거면 들이 받아봐라에 저도 한표 던지고요
님의 지금 상황을 말하고
남편은 어떤 상황인지 물어보세요.
이 기회에 둘이 같이 일찍 그만둬도 되고
뭐가 마음에 걸리는지 서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지금은 회사가 지겹고 인간관계도 힘들어서 은퇴 생각하겠지만 돈만 있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은퇴 후에 무슨 일을 할지는 계획해놓고 나와야지 여행도 한두 해고 40대면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있어요
배당금이 든든하게 나오니 회사는 취미로 다닌다 생각하고 나중에 명퇴라든지 기회가 있을 때 홀가분하게 나오세요
회사 목적이 돈이 전부라면
남편은 계속 다닐꺼고 무자식이니
지금 자산 규모에서는 직장을 그만두셔도 충분히 괜찮다고 봅니다
대부분 자식 뒷바라지 때문에 더러워도 참고 다니는데
무자식이면 그만둬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 정도 자산규모면 다들 부러워하는 파이어족이죠.
저 300 들어와서
퇴직했는데
300도 불안한 금액이네요
순자산 20억 제외
배당주 월 300 만큼의 주식이면
총 자산이 얼마정도신지
딩크긴해도 20년? 근로로 모으긴 어려운 금액 같은데
비법 좀 알려주세요
우선 들이받는다
잘린다는 마음으로 지른다
그게 돈의 힘
아마 걔가 께갱할 걸요?
윗님 부동산, 주식 다 포함해서 순자산 20억이겠죠.
배당주를 자산에서 제외시킬이유가 없죠
자세로 편하게 다니세요.
상사가 그만 두고 싶게 만들겠다는 각오로 다니세요
사표낼 생각이면 무서울 게 있나요
윗님 부동산, 주식 다 포함해서 순자산 20억이겠죠.
배당주를 자산에서 제외시킬이유가 없죠22222
짤리면 관두면 되지 까짓거
이런 마음으로 다니세요
부러워요
저라면 관둬요
그만둘 생각이시면 한번 들이대고 그만두는게
덜 억울하지 않을까요
요즘 젊은 직장인들은 직장내 괴롭힘 신고도
잘하던데 부당한 것에 참지마세요
하청 최저시급 직장내에서 상사의 갑질로 고통 당하고 있는데, 목숨이 하루벌이 생존가장이라,, 노동부에 고발하고 싶어요
회사의 상사 때문이라면 그만 두시지 마시고 계속 다니시고 (상사는 언제 바뀝니다)
은퇴 후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실 생각이시면 퇴사를 권합니다.
타인때문에 나의 인생을 좌지우지 당하시면 안돼요
저는 희망퇴직 대상자는 아니었지만 제가 희망해서 그만두었어요
남은 제 2의 인생을 온전히 빨리 시작하고 싶어서요.
회사의 상사 때문이라면 그만 두시지 마시고 계속 다니시고 (상사는 언제든 바뀝니다)
은퇴 후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실 생각이시면 퇴사를 권합니다.
타인때문에 나의 인생을 좌지우지 당하시면 안돼요
저는 희망퇴직 대상자는 아니었지만 제가 희망해서 그만두었어요
남은 제 2의 인생을 온전히 빨리 시작하고 싶어서요.
다른 거 말고 연금만 이야기하자면 지금 그만둬도 700은 나옵니다
순자산도 훨씬 많고요
일단 다니는 이유
1.회사를 그만두고 딱히 할 일이 없어요.
노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매일 뭐하고 노나요?
그만둔 사람이 다같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건강한데 한가한 하루하루가 지겹다고
2. 회사에서 출세하겠다는 강박이 없는데
업무에서 배제되면 어떻습니까? 한가하고 좋지요. 오히려
자존심??
그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것 때문에 몇 백을 버리지 마세요.
월급 400이라고만 해줘. 현금 20억 이자와 똑같은 가치인데...
그냥 놀러간다 생각하고 다니세요.
일 없으면 일 없어 한가해 좋다 생각하고 다니면 되지요
회사가 나를 취급하는 것만큼만 나도 회사에 충성하면 되지요
그냥 회사에서 나가라. 그럴 때까지 다니세요.
뭘 그렇게 신경 쓰고 다닙니다.
그만둘까 고민할 정도로 마음 떠났으면
설렁설렁 다니다 짤리면 실업수당 챙겨받으면 되죠
300만원 순수한 생활비
즉 관리비 보험 세금 다 빼고 내가 쓸 수 있는 순수한 300
즐기며 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입니다
300으로 뭘 이렇게 즐길 수 있겠어요? 여유롭게....
300만원 순수한 생활비
즉 관리비 보험 세금 다 빼고 내가 쓸 수 있는 순수한 300
즐기며 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입니다
아직 젊고 한창 활동한 나이 45인데
300으로 뭘 이렇게 즐길 수 있겠어요? 여유롭게....
아무튼 자기 발로는 나오지 마세요
40대가 고민이 가장 많은 시기죠.
저는 주위에 질투와 시기하는 동료가 많아서 힘들었는데 다른 길을 찾았고(박사 취득, 저서 활동) 지금은 "니가 나를 어쩔건대?"로 다니나 무서워합니다 ㅋ
40대가 고민이 가장 많은 시기죠.
저는 주위에 질투와 시기하는 동료가 많아서 힘들었는데 다른 길을 찾았고(박사 취득, 저서 활동) 지금은 "니가 나를 어쩔건대?"로 다니니 무서워합니다.
직장 다니닐 때 맨날 그만두고 싶다 생각했어요.(경제적으로는 문제 없었음)
그런데 정년 2년 남기고 만 60세에 명퇴했는데
지나고 보니 힘들었던 순간순간들은 전혀 생각도 안날 정도의 미미한 것이었고
막상 퇴직하고 집에 있어보니 그래도 일하던 시절이 좋았다는 겁니다.
심지어 그렇게 가기싫던 회식도 그리울 때가 있네요.
제 생각에 40대는 일을 완전히 놓기에는 너무 젊고 완벽해 보이는 노후 준비도 변수가 생길 수도 있구요.
신경끄고 좀더 다녀보시길
현금채굴하러 다닌다고 생각하고 무념무상으로 다니세요.
40대부터 쉬기엔 좀..인생이 긴 것 같아요. 2222
혹시 이직은 어려우실까요? 사실 저도 상사와 안맞아서 퇴사 생각 하루에도 백번 합니다.
40대초 일 관뒀어요.
그후 정말하고 싶었던 일과 공부 10년정도 했습니다.
(사이버대다니고 대학원 공부...그걸로 강사생활도 좀 했구요)
지금은 50대 후반.
잘했다 생각해요.
계속 노후불안해서 일했으면 하고 싶은 일도 못해보고
50넘었을텐데 너무 억울할듯 해요.
남편도 40후반쯤 일을 많이 줄였어요.
경제상황은 비슷한데 조금 더 여유있어요.
대신 아이가 둘 있고 지금은 한명은 취업했고
한명은 올해 졸업합니다.
가장 좋은 노후는 현역이라고 하더라구요.
평생 일하던 사람이 일 없는 것도 힘들어요.
물론 원글님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지만, 지금 상황이 당하고만 있을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요.
언제 그 팀장이 바뀔지도 모르구요.
눈치보지 마시고 하고 싶은 말 하시고,, 당당히 다니세요.
저라면 당장 사표씁니다. 굳이 직장에 내 시간을 투자할 이유가 없은 상황이십니다. 매우 부럽네요
비슷하게 여유있고 노후준비된 사람이 둘 있는데 한명은 퇴사해서 맨날 문화센터 집 왔다갔다하면서 안 심심하게 잘 살고(남이 보기엔 엄청 단조로와보이는데 워낙 집돌이라) 다른 한명은 자긴 노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인간관계없이 계속 놀고는 못 지낼 것 같다고 회사다녀요.
저는 그만 둡니다.
계속 해서 뭐가 그리 또 좋습니까??
들이 받이세요. 막말로 짤려도 괜찮은 상황에서 왜 상사한테 전전긍긍합니까?
할말하시고 싫은건 싫다고 하세요 안되면 부서옮겨달라고 인사과도 찾아가시고요
상사가 너무 괴롭혀서 못다니겠다 하세요. 좀 괜찮은 직장이면 관리자에게 HR 부서 전화가 제일 두렵습니다.
짤리면 뭐 어쩌라고 하는 생각으로 다니세요
지금 나오는 월급은 몇십억 예금이자예요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관두는건 괜찮지만 지금 어정쩡한 상태인거 같아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오늘 하루종일 퇴사생각과 업무가 공존했는데 하고 오니 너무 힘들게 하던 난제가 풀려서 다행인 한편 , 조언글들 하나하나 읽고 사람에 대한 멘탈 관리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은퇴 준비는 20년 전 대학생때부터 계속 생각했고 원래목표는 40살이였는데 인플레이션 상승 때문에 점점 늦춰지고 덤으로 더다니는거다 생각했었구요. 처음에는 태산 같았지만 거북이로 한걸음 한걸음 절약 위주로 했고 꾸준히 하니 시간이 내편이 되어 있더라구요. 전 업무에 신경쓰느라 남들 다들 집살때 etf산거 밖에 없고, 이정도라서 남에게 재테크로 추천할 깜냥도 못됩니다.
좀더 일하시는게 나아보여요
노후준비 잘하셨지만 사람인생 모르니까요
월300이면 한분당 150인데 65세이상 은퇴한 분에게는 괜찮은 비용이겠지만 40대면 애매해요 화폐가치 떨어지고 물가오르고 세금오르고 건강이슈도 있고요
차라리 이직을 적극적으로 알아보시는게 어떨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