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mbti는 INFP이구요
상대를 만날때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느껴주고
공감을 잘하는 타입이지만
저를 잘 보여주지는 않는 편인것 같아요
고등학교때 친구들 정도만 정말 허물없이 친하게 지내는데 그런 비슷한 관계도 안만들어지네요
사람들과 어울리기는 하지만
셋이 모이면 혼자남는 쪽은 항상 저인데
그렇다고 저역시도 그 관계에 목매는 타입이 아니기도 하고 오히려 약속보다는 혼자 집에있는걸 더 좋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는 사람들이 저와 같이 놀면서도
마냥 저를 편하게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절 못하는 성격인데 오히려 이게 더 부담스러운건지.. 불편하게 하는게 있다면 고쳐지지 않더라도 알고는 싶은데 뭔지 어렴풋이 알것 같으면서도 잘 모르겠어요
이런 친구 두신분 있으시면 이야기좀 들려주실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