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소변을 시원하게 못보시고 하셔서
비뇨기과에서 피검사와 초음파를 보셨는데
암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강력하게 수술은 안하신다
살만큼 살았다라고 하십니다
86세 이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무 생각이 안나네요
평소에 소변을 시원하게 못보시고 하셔서
비뇨기과에서 피검사와 초음파를 보셨는데
암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강력하게 수술은 안하신다
살만큼 살았다라고 하십니다
86세 이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무 생각이 안나네요
아버지 뜻을 따르겠어요.
병원에서도 그 나이면 추천은 안해요.
본인 뜻 따라
그 정도 연세이시고 본인의 뜻이 그러하다면 따를 듯 해요.
저도요
항암으로 더 약해지시고 병상에만 누워계시다 갈 확률이 높아보여요
오히려 그냥 계시는게 더 오래 사실 수도 있구요 암 전이도 늦고요
종류가 있어요. 비뉴기과쪽은 예후 좋다하던데 일단검사하세요
암걸린지 20년임요. 그냥 쭈욱 나이랑 천천히...가는거예요.
80대 이후에는 수술은 왠만하면 안하던데요.
80대에는 통증완화치료만 하시던데 항암약물이나 이런거.
일단 진단은 받아보라 하세요,
통증이 없다면 진행이 더딜테니 건강 관리하시면서 하시는게 답일수도 있죠.
괜히 수술하고 항암하고 하다가 기력 떨어져서 치료 안한것 보다 못한 결과도 봤어요
아버님 뜻에 따르세요
지인 아버님 80초반 수술했는데 그때 말렸는데 아버님이 강력 원해 한다 더라구요
결국 수술후 이후 치매로 이어지니 요양원 보내고 6개월뒤 돌아가셨어요
우선 정확히 몇 기인지를 알아야 하구요....3기 이상이면 아버님 뜻에 따르세요...
고령은 진행 자체가 더뎌서 암 발생 이후에도 몇 년 더 사시는 경우 많이 봤고,
오히려 적극적 항암 하다 먼저 가십니다...ㅠㅠ
86세면 어떤수술이든 회복자체가 힘들어요
고령은 암진행상태도 느리잖아요.그냥 사시다 가시는게 훨씬 나아요. 너무 고생합니다
대장암 이셨는데 수술해도 2년 안해도 2년 진단 받으시고,
안하고 딱 2년 뒤에 돌아가심요
돈도 많고 자식들도 효자였었고 본인 결정.
85세 이후 주변보면 수술 안하시는 분들이 더 오래 살더라구요
86세시면 수술하고 항암하시면 대부분 면역력 약화로 인한 폐렴으로 돌아가셔요. 단, 암은 통증을 유발하니 적절한 통증치료를 위해 병원은 방문하셔야할거예요. 잘 설득해서 병원에 가보세요. 0기나 1기면 수술만으로 끝날 수도 있어요.
아버님의견이 맞다고봅니다. 그연세에 수술,회복 쉽지않아요.
수술하지마세요.
저희 아버지도 수술 안하셨어요. 연세드셔서 암은 아주 천천히 진행됩니다.
일단 병원에서 암인지는 체크해보세요.
자식이 권해서 수술했는데 회복 못하신다고 후회하대요
80 중반이면 그냥 원하는대로 하세요
주변 보면 암이어도 큰 진전 없다가 다른걸로 돌아가시대요
전립선 암이셨던 언니 시아버지 약으로 버티셨는데
지금 91세세요. 절대 수술 안하신다고 해서 안하셨는데
진행이 느리셔선지 약만으로도 지금까지 사세요.
무조건 수술합니다 예후도좋고 더 오래사실수있어요
86세면 암이 진짜 천천히 진행됩니다 수술해도 5년 해도 5년인데안한 경우가 삶의 질이 달라요 수술하면 진짜 진짜 체력 훅 떨어져요.......
수술은 안해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죠
암진단 받으면 수술을 하든 안하든
병원 진료는 지속적으로 받아야죠
암이면 통증 관리도 해야할 테구요
어느 정도 수술로 치료 가능하다는 조건에
여유되시면 로봇수술 권해요.
상처가 작으니 친짜 회복이 빠르시더라구요.
나이 드셨다고 포기하기엔
아버지도 겁나서 그러신 듯
잘 설명해 보세요
아버님 정말 똑똑하시네요... 저도 저정도되면.. 오래 안살고 그냥 잘 받아들일수 잇을것 같은데.. 또 모르죠 살아봐야알죠.
방광암이면 수술도 비교적 쉽고 나이드신 어르신들 많이걸리세요. 저희 아빠도 86 작년에 내시경수술하시고 항암도 하심. 항암은 무슨 약은 넣나봐요.
생활에 불편과 고통이 없도록 적당한 치료는 필요합니다. 꼭 수술은 안 하더라도요.
85세정도셨는데
아산 병원에서 수술하시고 몇 달 만에 돌아가시더라구요
우선은 검사부터 하세요
병명은 알아야죠
82세아버지 암수술후 걸어서들어가셨다가 못걸어나오셨어요.기저귀 차시고 우셨어요...이런삶이너무힘들다고...사는게아니라고..... 1년8개월만에 요양병원에서돌아가셨어요....지금도백만번후회합니다....
아직도 건강하시고,몸이 좋으시다면 수술하시고 항암 받으신다 해도 회복되시겠지만
만약 아니시라면 그냥 아버지 말씀에 따를듯요
조직검사 나오면 의료진과 상의해보세요.
85세이신 친구어머니는 방광암 말기라 의사랑 상담 후 가족들이 수술 안하는 걸로 하고 요양병원에서 3개월 계시다 가셨어요.
의사들이 대놓고 수술하지 말라고는 못하지만 연세있으신 분 암수술은 회복가능성이 희박할땐 돌려서라도 얘기해줘요.
췌장암이던 친구어머님도 담당의가 솔직히 제 부모님이라면 수술 안할거 같다 얘기해주더래요.
아버지의 의견 존중 할거 같아요
항암치료가 무척힘들어서...
저도 수술안할 것 같군요
아빠도 86세 때 소변을 못 보셔서 힘들어 했고 전립선암 수치가 10 정도였어요.
의사는 암 가능성 있다고 검사해보자고 했는데 아빠가 그냥 죽겠다고 완강하게 거부하셔서 못 했어요.
전립선암은 전이 되는 거 아니면 죽는 암이 아니니 치료해야 한다고 설득해도 안 되고...
근데 결과적으로는 파킨슨병 증세로 인한 배뇨장애였어요. 파킨슨약 드시면서 소변 문제는 없어졌어요.
이번주에 84세 아버지 조직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인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벌써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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