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카톡 대문사진 보다가
아이들 자랑할?만한 사진을 넣어뒀어요
사진 내리면 어떨까? 물었더니
남편은 은퇴 5년이고 전직장 인간관계ㆍ모임 모두 안하고 있어요
~내가 은퇴한후 소식이 끊어졌고
이른퇴직 했지만 나 쉬지않고 노력하고
잘 살고있다~ 보여주고 싶다네요
사실 아이들 시험준비하고 취업할때까지
남편이 하루도 못쉬고 아이들 케어? 했어요
남편공이 컸고 ᆢ전 식사만 잘 챙겼구요
더이상 내리란소리는 못하겠어요
남편 카톡 대문사진 보다가
아이들 자랑할?만한 사진을 넣어뒀어요
사진 내리면 어떨까? 물었더니
남편은 은퇴 5년이고 전직장 인간관계ㆍ모임 모두 안하고 있어요
~내가 은퇴한후 소식이 끊어졌고
이른퇴직 했지만 나 쉬지않고 노력하고
잘 살고있다~ 보여주고 싶다네요
사실 아이들 시험준비하고 취업할때까지
남편이 하루도 못쉬고 아이들 케어? 했어요
남편공이 컸고 ᆢ전 식사만 잘 챙겼구요
더이상 내리란소리는 못하겠어요
유치해요 그런거 올리는 사람
남편 마음이죠.
그냥 두세요.
좀 유치해도 뭐 어때요.
볼사람은 보고 싫은 사람은 안보면 그만이죠.
뭐 어때요 자랑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본인이 좋다는 데 냅두세요.
없어보여요.,저같아도 내리라해요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 공간인데 어때요?
아... 그렇구나 할 사람도 있겠고요.
글고 생각보다 남 프사 잘 안봐요.
걱정내려놓으시란
저도 아무것도 없는 텅텅빈 프사보단 낫던데요 ㅎ
저야 업무적으로 폰이 다 공개돼서 아무것도 없지만요
인간관계도 안하는데 누가 본다구요.
보여주고 싶다니 안쓰럽네요.
원글님이랑 자식들이 많이 인정해주세요.
은퇴해서 5-10년 된 선배들이 자녀들 손주들 사진 올리면 반갑던데요. 일상 자랑이 (1차) 안심(큰 병 없이 가족사 잘 돌아가고 있구나), (2차) 귀여움, 부러움... 이렇게 보이는 연세입니다. 그 동년배들에겐 모르겠네요
뭐 어때요 자랑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본인이 좋다는 데 냅두세요.
222222222
나 잘 살고 있다
보여주고 싶은거잖아요.
저는 프사 안올리는 사람인데도 가끔 다른 분들 프사 올라와서 보이면 잘 지내는구나 하는 마음 들어서 좋더라고요.
별로긴 하지만 냅둬야죠
괜찮아요. 좋은 사이지만 연락은 뜸한 그런 사람이 일상을 올려놓으면 좋아요.
잘~ 살고 있구나. 아이가 좋은대학갔구나. 여행을 갔구나~
뭐 어때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지. 하고 싶은거 하라 하세요.
그걸 보면서 즐거워 하는 사람도 있다는거.~
아는 지인들 자녀 사진 올려놓고 한 것 슬쩍 보면 오 제법 컸네 싶고 그래요
카톡 프로필에 자랑사진 올려도 되요
더 웃기지요
여자가 올려도 웃긴대 남자가
그거밖에 내세울게 없는 사람
그런거 올리는 사람들 유치해요;; 솔직히 20대들이나 그런거 올리지 않나요 ㅡ.ㅡ;
남편이 공허하긴 한가보네요.
굳이 안그래도 되는데
그냥 쉬기만해도 좋은건데...
머리허옇게 종일 책만 읽는 늙은 남자가
카톡 풍경사진 저~뒷편에 소심하게 자랑사진
두장 올려뒀는데 ᆢㅠ
(아이들이 남편의 꿈을 이뤄준격이라서요)
늙어가는 남편의 속마음속에
스스로의 건재함을 가장한
유치한 아이같은 마음을 보게되었어요
전 프로필 잘 안 올리는 사람이지만 주변 사람들 건강/건전하게 잘 사는 모습 올려둔 거 보기 좋아요~
밀려서 이른은퇴하고 사회적 단절까지 당했으면 그상황을 이겨내느라 힘들었을 거예요
내가 그래도 이렇게 자식도 잘 키웠고 잘살고 있다며 자존감 좀 지키고 싶은가봅니다 유치하면 좀 어때요?
현재 내가 잘 지내면 되지요
전 나이 50 넘으면서 가치관을 바꿨어요. 내 맘가는대로 살자, 남의 이목 신경쓰지 말자 내일 죽을지 모레죽을지 이제부터는 모른다. 후회없이 살자로요. 프사 내가 올리고 싶으면 올리는거죠. 내가 올린 프사가 남이 뭐라하든 뭔 상관이라구요. 내 프사로 인해 타인이 아픈가요? 죽나요? 아무 상관 없잖아요. 그냥 원하는대로 사세요. 민폐만 안끼치면요.
저 위에 솔직히 님은 남의 프사보면서 어머 이 사람은 내세울게 이거밖에 없나봐 ㅎㅎㅎ 이러시나봐요. 인간성이 꽝이네요.
별로긴 해요..ㅠ
아 궁금한대요?
어떤 꿈을 자식이 이뤄준걸까요?
보고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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