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협착증으로 힘들어 하시는데...

.. 조회수 : 2,256
작성일 : 2026-03-30 15:15:29

엄마는 한국나이로 83세...

협착증 시술로는 한 3번정도, 수술은 작년에 1번 하셨어요.

수술해도 전혀 나아지지 않고 너무 고통스러워 하세요.

일시적으로 주사 맞아도 당연 그때뿐이고 ..

어제는 자식 원망을 하시더라구요. 다른 자식들은 부모 아프면 여기저기 병원 모시고 다니면서 이치료, 저치료 다 받게 한다고 하시면서...

연세가 83세인데 시술, 수술도 한계가 있고 통증이 있겠지만 조심조심 다니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엄마는 완치만을 바라고 계세요. 

시술, 수술을 자주 하면 안될거 같은데 자식들이 여기저기 알아보지 않는다는 원망만 하시고..

참 힘든 세대네요. 아직 자식도 삐약이가 있는데 ...

IP : 182.216.xxx.3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0 3:18 P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본인이 일찍 수술하시던지 자식 탓은 왜 하세요
    친정엄마 60 즈음에 하시고 잘 사세요
    83세면 완치 못하고 수술도 회복 힘들어서 안 권해요
    더구나 이미 수술하셨으면 ...
    그냥 저냥 시술로 사셔야죠

  • 2. ...
    '26.3.30 3:18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그 연세에 이제 아껴써야지 어떻게 완치가 되겠어요?

  • 3. ..
    '26.3.30 3:47 PM (125.189.xxx.214)

    친정엄마 89세 협착증으로 시술도 여러번
    다리아파 못걸을 지경인데 수술 안시켜 준다고
    자식들 원망하세요
    수술만 하면 씻은듯이 나을거래요
    아주 미쳐요ㅠㅠ

  • 4. 93세
    '26.3.30 3:51 PM (118.235.xxx.2)

    어머니도 그러세요. 나이를 못받아 들이고 잘하는 병원가서
    수술하면 완치되서 20대 허리 되는줄 아세요 .
    병원에선 더이상은 위험하다 하더라고요

  • 5. 아이고
    '26.3.30 3:52 PM (118.235.xxx.20)

    그 연세에 완치가 어딨어요
    병증하고 친구하면서 살살 달래가면서
    생활하셔야죠 시술 수술 다해보셨는데
    자식들이 더 뭐를 어째요
    저희 엄마도 협착증 있고 의사가 당장 수술실로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을정도인데 어찌 걸어다니냐고 물어보는 상태예요 수술했다가 운신 못하고
    자리보전할까봐 안하신다는데요
    젊은사람처럼 회복되진 얂겠죠

  • 6. 마음
    '26.3.30 3:53 PM (14.58.xxx.116)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완치은 어려워요. 80 넘으시면 전신마취도 안해줘요. 저도 아버지가 척추협착에 전방위여서 힘들어하셔서 온갖 병원을 다 다녔지만 별 차도가 없어요. TV에 나온 의사부터 5대병원 다 다녔지만 지금은 그냥 걷기 운동 매일과 진통제 처방밖에 없어요. 시술, 수술 다 했는데 통증은 사라지지 않네요

  • 7. 골시멘트한
    '26.3.30 4:12 PM (116.41.xxx.141)

    한거 때문인지 다른 뼈가 또 골절되서 탈나서 mri 찍으러온 할머니
    70대 아들이 휠체어로 모시고 와서 하는말이
    다른곳 또 하고 싶다한다고 ㅠ

  • 8. kk 11
    '26.3.30 4:30 PM (125.142.xxx.239)

    83세면 수술도 못하고 해도 회복 힘들어서 그냥 저냥 살아야죠

  • 9. ..
    '26.3.30 4:31 PM (1.235.xxx.154)

    협착증은 수술도 한계가 있는데

  • 10. 말 안들음
    '26.3.30 4:56 PM (61.105.xxx.165)

    올해 90엄마
    지팡이를 안 쓰세요.
    그 나이에 지팡이 안 쓰는 사람 본인밖에 없다며 자랑.
    근데 허리 협착으로 주사맞고 치료받고.
    아프다 난리난리

  • 11. ....
    '26.3.30 5:24 PM (218.51.xxx.95)

    운동은 하시나요?
    수영장에서 걸어다니기 이런 거요.
    운동으로 협착증 고쳐서 몸짱까지 된
    70대? 80대? 여성분을 티비 프로에서 봤었는데
    대단하시더라고요.

  • 12. bbbbv
    '26.3.31 12:17 AM (116.42.xxx.62)

    친정엄마께서도 협착증 무릎인공관절 수술 다하셨는데도
    계속아프다하셨어요
    그러다 줄기세포주사맞고 한동안 괜찮다고
    하세요 비용은 비싸지만 최후의 방법인것같아
    연세도 많으시고 해서 아프면 맞으세요

  • 13. 재활
    '26.3.31 6:58 AM (221.149.xxx.103)

    협착증 수술해도 재활 안하면 소용없는데 노인들이 잘 안하죠. 못하기도 하고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60 이재명이는 왜 환율을 아직도 못잡는건가요 33 ㅇㅇ 2026/03/31 3,409
1803459 8월 샌프란시스코 여행 문의 5 샌프란시스코.. 2026/03/31 564
1803458 어제 주진우 라이브에서 5 .. 2026/03/31 1,189
1803457 건조기쓸 때 통돌이 위에 장 짜서 써도 될까요 11 건조기 2026/03/31 1,036
1803456 주식 사려면 좀 기다려야겠지요 ? 3 ㄷㄷ 2026/03/31 2,683
1803455 과연 내가 살을 뺠 수 있으려나 ㄷㄷ 2 ㅁㅆㅅㅆㅅ 2026/03/31 1,209
1803454 요양 등급 받을때 궁금해요 13 ... 2026/03/31 1,471
1803453 청소기 안 쓰고 바로 쓰리스핀 돌려도 될까요 8 2026/03/31 1,347
1803452 엄마탓 10 모두 2026/03/31 1,572
1803451 전세이사 당일날 이사나가고 청소하고 입주 가능한가요 7 이사 2026/03/31 898
1803450 윤석열은 대통령 돼서 인생 22 진주이쁜이 2026/03/31 4,059
1803449 방탄 no.29요 3 2026/03/31 1,145
1803448 모임에서 빌런 하나 때문에 8 wkdb 2026/03/31 3,149
1803447 삼천당은 4 2026/03/31 2,383
1803446 제 노후는 사이 좋은 남편입니다. 27 노후 2026/03/31 6,249
1803445 춤을 춰보세요 6 ... 2026/03/31 1,871
1803444 짧은 단발 글 보다가.. 8 운동시.. 2026/03/31 1,946
1803443 인력개발센터 일일특강 2026/03/31 757
1803442 은값도 훅 떨어졌죠 4 통통 2026/03/31 2,401
1803441 방탄이 세운 미친 기록... (전 세계 단 3팀뿐이라네요) 41 BTS 2026/03/31 3,019
1803440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왜 61 2026/03/31 4,776
1803439 올리브유도 종류가 왜 이렇게 많은가요!? 7 ... 2026/03/31 1,069
1803438 명언 - 가장 아름다운 꽃 2 함께 ❤️ .. 2026/03/31 921
1803437 이란, 후티 반군에 "홍해 지나는 선박 공격 준비하라&.. ㅇㅇ 2026/03/31 812
1803436 소금 사재기 하신 분들 다 소비하셨나요? 18 .. 2026/03/31 3,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