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생 자녀들 학교 성실히 다니나요?

대학생 조회수 : 2,555
작성일 : 2026-03-30 11:41:59

아침에 대학 신입생 딸이랑 한바탕 소란이었네요.

어제 놀다 새벽에 들어와 학교를 안가다네요.

일주일 7일중 7일을 다 놀다 새벽에 들어오고 학교를 직장에서 일하는 제가 전화로 안깨워주면 일어나지를 못해서 등교를 못하네요.

오늘은 어제 늦게 잠든 탓도 있겠지만 과제를 안해서 일부러 안가려 작정한거 같아요.

새내기라 당연 놀기도 많이 노는거 당연하지만 학교 생활도 충실히 했음 좋겠는데 제 욕심이 너무 한걸까요?

수업 하루 빠지고 학교 안가는 대학생 이제 성인이니 간섭 말아야 할까요? 24시간 돈쓰고 놀기만 하는 아이 보는게 너무 힘드네요. 용돈은 먹고 노는데만 한달에 백만원 쓰는거 같아요ㅜㅜ

IP : 124.51.xxx.1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0 11:42 AM (222.117.xxx.76)

    어머 학생본분을 잊고 놀기만 하나보네요
    저러면 다음학기는 알아서 다니라고 해야할런지요..
    머에 홀려서 저리 놀기만 할까요

  • 2. 용돈을
    '26.3.30 11:43 AM (180.83.xxx.182)

    벌어서 쓰나요? 부모돈이면 과하게 주네요

  • 3. ㅇㅇ
    '26.3.30 11:44 AM (114.204.xxx.179)

    그냥 냅두세요 나중에 본인이 후회하겠죠.

  • 4. 늦게일어나서
    '26.3.30 11:44 AM (58.29.xxx.96)

    못가고
    점수낮아서 빵구나고
    아주 속이 터져서
    천국승천하겠어요 저는

  • 5. ㅜㅜ
    '26.3.30 11:45 AM (124.51.xxx.10)

    용돈은 알바해서 40은 벌어요. 나머지는 엄마 찬스~

  • 6. 에고
    '26.3.30 11:47 AM (221.138.xxx.92)

    대학생이 무슨 성인인가요.
    학비도 생활비도 다 받아서 쓴다면 성인취급 아직 이르죠.

    공부하기 싫은가봅니다.
    우리때도 수업안들어오는애들 있긴있었죠.
    속상하시겠네요

  • 7. 아니
    '26.3.30 11:51 AM (121.125.xxx.156)

    새내기가 무슨 대단한 특권도 아니고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있는 권리라도 있는 건가요?
    1 학년 때 학점 빵꾸 많이 나면 재수강해도 졸업학점 좋은 점수 받기 힘들어요.
    말만 성인이지 .. 아무것도 독립하지 못한 학생인데 당연히 부모가 관리해야죠

  • 8. 수업은
    '26.3.30 11:52 AM (124.51.xxx.10)

    수업 빠진건 오늘이 처음이예요. 문제는 매일 겨우 일어나서 학교 수업 시작하는 시간이랑 동시에 도착한다는거죠.

  • 9. ..
    '26.3.30 11:54 AM (1.235.xxx.154)

    성실히 하는 아이는 하고 아닌 아이도 있는거죠
    슈카는 게임하느라 10년 학교다니고 수업도 제대로 안듣고
    그래도 서울대 경제학과라서 취직도 하고 경제유투버됐네요

  • 10. ㅡㅡ
    '26.3.30 12:00 PM (118.235.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 대학교 다닐때 수업 빼먹고 그런적 많았는데.
    다 지나간 추억?입니다.

  • 11. ...
    '26.3.30 12:25 PM (114.204.xxx.203)

    바로 학교로 가지

  • 12. 에...
    '26.3.30 12:28 PM (223.190.xxx.128)

    어서 보내세요. 불성실은 습관이 됩니다.
    일가기 싫어 안갈래~~~~이러지 말란 법 있나요

  • 13. ..........
    '26.3.30 12:31 PM (14.50.xxx.77)

    기숙사 있어서 잘 몰라요...그냥 알아서 하라고 냅두고 있습니다.

  • 14. 인..
    '26.3.30 12:36 PM (106.219.xxx.108) - 삭제된댓글

    일하는 엄마가 깨워야 등교준비 시작이라면 문제가 있는거죠.
    애도 아니고..개강한지 겨우 한 달인데요.

  • 15. 아니
    '26.3.30 12:38 PM (106.219.xxx.108) - 삭제된댓글

    일하는 엄마가 깨워야 등교준비 시작이라면 문제가 있는거죠.
    요새 1학년도 학점관리 한다고 열심히 합니다. 에전처럼 낭만이랍시고 수압빠지고 그러지 않아요.

  • 16. 아뇨
    '26.3.30 12:39 PM (106.219.xxx.108)

    일하는 엄마가 깨워야 등교준비 시작이라면 문제가 있는거죠.
    요새 1학년도 학점관리 한다고 열심히 합니다. 예전처럼 낭만이랍시고 수업 빠지고 그러지 않아요.

  • 17. 애를 그렇게
    '26.3.30 2:13 PM (49.164.xxx.115)

    키운 부모의 책임은 없나요?

  • 18. 동네아낙
    '26.3.30 2:20 PM (223.38.xxx.198)

    애도 그럴만 하니까 그러지 않을까요.. 인문이나 사과 계열이면 좀 몰아서 시험기간에 벼락치기 가능하지 않을까요?

    공대는 벌써부터 공부가 어려워서... 못알아 들으면서 앉아만 있다가 오나보더라구요. 아이구야.. 어떤 분이 수능 끝나고 메가로 인강 들어야 하냐고 했을 때 설마 했는데...

  • 19.
    '26.3.30 3:13 PM (223.54.xxx.184)

    노는건 자유지만 수업은 꼭 나가라 했어요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열번되니.

  • 20. 시허z.
    '26.3.30 3:31 PM (106.219.xxx.128)

    시험만 잘보면 장땡인가요? 그러다 습관됩니다.

  • 21. ..
    '26.3.30 3:41 PM (110.15.xxx.91)

    놀러 가려고 대학 간 것도 아닌데 학교는 제대로 다니고 학점관리도 해야죠
    돈은 100만원이나 쓰고 다니면서 할 일은 안하는데 제대로 성인대접 해주긴 어렵죠
    요새 알바하고 공부하고 대외활동까지 하는 애들이 졸업하고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요
    내 딸이라도 잔소리 한바가지 할 듯

  • 22. ....
    '26.3.30 7:29 PM (211.216.xxx.57)

    다 그럴때도 있는건데 댓글들이 난리네요. 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잘논애가 일도 잘하고 돈도 잘법디다. 그냥 냅둬도 아무일 안생겨요

  • 23.
    '26.3.30 9:53 PM (110.12.xxx.49)

    그렇게 불성실한 애 취직 잘하는거 못 봤는데요
    몇십년전 취직이 지금보다 수월하던때도 그런애들 졸업도 제때 못 했어요.
    성실은 인간이 갖추어야할 기본 덕목 아닌가요?

  • 24. 잘논애
    '26.3.31 12:34 AM (223.190.xxx.128) - 삭제된댓글

    새벼까지 놀고 하교 안가는게 잘 노는건가요????
    놀기도 잘하고 수업도 잘들어샤 잘 노는거 아니구요?

  • 25. 뭐래
    '26.3.31 10:16 AM (223.190.xxx.128)

    새벽까지 놀고 학교 안가는게 잘 노는건가요????
    놀기도 잘하고 수업도 잘들어샤 잘 노는거 아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474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5 ... 2026/03/31 1,373
1802473 대만이나 일본에 거주하시는 분 계세요? 어스 2026/03/31 639
1802472 전업자녀라는 말 아세요? 13 신조어 2026/03/31 5,568
1802471 광화문에 받들어 총 조형물 결국 설치 9 IC 2026/03/31 2,859
1802470 윤석열은 왜 조용해요? 3 ........ 2026/03/31 3,180
1802469 공부를 안해본 사람들은 앉아서 노력하면 되는줄 아는데 14 ㅎㅎ 2026/03/31 3,958
1802468 자식때문에 친구관계가 깨진 경우 있으신가요? 4 2026/03/31 2,542
1802467 방탄 스윔 빌보드 핫백 1위 확정! 그외 기록 추가! 28 ㅇㅇ 2026/03/31 2,395
1802466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AI는 공공지능이다, 차지호 박태웅 4 ../.. 2026/03/31 1,117
1802465 빈자에게 친구도 아주 비싼 겁니다. 4 bj 객 2026/03/31 3,473
1802464 항공권 사이트들 ㅇ아치 같네요 20 항공권 2026/03/31 5,338
1802463 코스피 야간 선물 지수 어디에서 확인하세요? 2 ㅇㅇ 2026/03/31 1,803
1802462 3초 안에 웃겨드릴게요 8 히히 2026/03/31 2,488
1802461 넷플릭스 윗집사람들 마지막 포옹부분 삽입곡 2 노래 2026/03/31 1,355
1802460 면접정장 1 면접정장 2026/03/31 324
1802459 중1 학원 다 끊어도 될까요? 19 . 2026/03/31 2,232
1802458 병원가야할까요 3 우울 2026/03/31 1,732
1802457 이런글 써서 정말 죄송해요. 죽을날 정해놓고 제가 어질.. 127 2026/03/31 17,949
1802456 싱글 침대 철제 프레임을 나눔받았는데요 7 매트리스 2026/03/31 1,481
1802455 정성호 심각하네요 48 .. 2026/03/30 13,971
1802454 마이크론 뚝 떨어지네요 ㅜ 9 ㅇㅇ 2026/03/30 3,965
1802453 이명수 고소건으로 경찰 빵터진 썰 (경찰조사하다 쓰러짐) 10 빵터짐 2026/03/30 2,444
1802452 어릴때 봤던 이 어린이 프로 생각나세요? 17 굿밤 2026/03/30 2,930
1802451 추미애는 경기도지사 왜 나왔을까 59 토론보는데 2026/03/30 5,110
1802450 휴머노이드 로봇, 다리아닌 바퀴로 굴러가는거 5 ........ 2026/03/3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