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BTS 신곡 ‘No.29’, 종소리만으로 차트인

가져와요(펌) 조회수 : 2,145
작성일 : 2026-03-30 11:24:05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에 수록된 'No. 29'

'에밀레종'으로 친숙히 알려진 성덕대왕신종의 과거 지정 번호인 '국보 제29호'에서 따왔습니다.

가사나 악기 연주 없이 실제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만 담겼습니다.

 

타종 이후 강약이 반복되며 길게 이어지는 '맥놀이 현상'을 담아낸 겁니다.

이처럼 다소 파격적인 시도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들은 신종 소리가 준 깊은 감동을 음악적으로 구현하고자 했습니다.

또 신종에 새겨진 '모든 이에게 부처의 가르침이 닿길 바란다'는 문구처럼, BTS의 선한 영향력이 세계 곳곳에 울려 퍼지길 바라는 의지도 담고자 했습니다.

 

 

 

1분 38초의 울림…BTS 신곡 ‘No.29’, 종소리만으로 차트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90936

 

 

 

IP : 175.223.xxx.1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26.3.30 11:25 AM (175.194.xxx.121)

    해외에 에밀레 종소리라는것도 저절로 알려짐.
    그 사연을 알면 많이들 슬퍼하겠죠.

  • 2. ㅇㄱ
    '26.3.30 11:32 AM (175.223.xxx.145)

    그러게요 쓸개코님 ㅠㅠ

  • 3. ㅇㅇ
    '26.3.30 12:48 PM (112.159.xxx.220)

    성덕대왕신종이 국보 29호라서 NO 29.
    원래 앨범 중반 쯤에 멤버들이 가볍게 얘기하는 스킷이 들어갔는데 이번엔 종소리가 들어갔더라고요
    이 종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복을 받는다는데
    전세계 아미들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no 29를 사이에 두고 바투바 퐈이야등 불속성이었던게
    스윔들의 물속성으로.바뀐 부분도 흥미로웠어요

  • 4. 쓸개코
    '26.3.30 1:08 PM (175.194.xxx.121)

    퓨어 판매량이(실제CD 앨범구입량)이 53만장.
    CD(앨범) 판매량,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을 환산.
    이 전부를 집계해서 64만 1천장(유니트).

    2020년대 미국 빌보드 200차트에서 발매 첫주 판매량.
    지금까지 미국에서 60만을 넘긴 가수가 총 3명이었음.
    테일러 스위프트, 아델, 드레이크가 그 3명.
    근데 BTS가 기록 깸.
    2020년대 미국 빌보드 200차트에서 발매 첫주에 60만장을 넘긴 가수들 대열에 이제 합류
    아시아 최초, 그룹 최초, 한국 최초.
    2020년대 남자 가수들 중에도 가장 높은 판매량 1위

    월요일 오늘 발표된 빌보드 200 1위.
    처음 얼리.. SWIM이 5위, 미드 프리딕션(예측)은 2위, FINAL 1위.
    예측대로라면 핫100도 1위.

    억까들 말처럼 방탄 망할까요?ㅎ 끝일까요?

  • 5. ...
    '26.3.30 1:14 PM (112.171.xxx.38)

    쓸개코님 정보 감사해요 현생 살기 바빠서 위버스 등 팬카페 못가는데 82에서 방탄정보 알 수 있어 감사해요

  • 6. 저도요
    '26.3.30 1:23 PM (175.223.xxx.97)

    위버스 가끔 눈팅하지만

    제가 아미가 아니라서 정보 따라가는데 한계가 있거든요

    근데 다행히도 쓸개코님 덕분에 국보 탄이들 소식 접할수있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 7. 근데
    '26.3.30 1:30 PM (112.155.xxx.90)

    성덕대왕 신종은 아들 경덕왕이 아버지 성덕왕의 업적을 기려 만든 종인데
    슬픈 사연이라니 혹시 사람을 넣어서 만들었다는 괴담 말씀이신지?;;;
    그건 그냥 과학적 근거없는 카더라 전설일 뿐인디요.
    -종의 성분에서 사람에서 나오는 성분(인)이 일체 발견되지 않음-
    그걸 그대로 믿으면 안되는데 외국인들 오해할라;;;
    살생을 금기하는 불교국가에서 사람을 희생해서 종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기도 하고요

  • 8. 쓸개코
    '26.3.30 1:33 PM (175.194.xxx.121)

    어디나 슬픈 전설은 있잖아요. 찾다보면 다 알겠죠.

  • 9. ㅇㅇ
    '26.3.30 2:39 PM (220.87.xxx.179)

    저도 82에 이따금 들어와 눈팅만 하면서
    이런저런 최신 뉴스,소식도 접하고
    이래저래 도움만 받고 있네요.
    방탄 엄청 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장 이쁜 친구들이라 응원하는중인데
    쓸개코님 덕분에 많이 알아가는 중이여요.
    글로벌로 쭉쭉 잘나간다는 소식 더 기쁩니다.
    응원해요 방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136 법원폭동자vs정경심 3 ㄱㄴ 2026/04/09 1,504
1799135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이 중요하다 1 함께 ❤️ .. 2026/04/09 1,664
1799134 (스포)사냥개들2에서 최시원 말이에요. 6 ... 2026/04/09 2,716
1799133 뉴욕증시, 미국-이란 휴전에 급등 마감 1 ㅇㅇ 2026/04/09 1,949
1799132 10년 넘게 장사하던 세입자가 절대 안나가겠답니다 37 악덕임차인 2026/04/09 21,146
1799131 빈티나는 컨셉들도 있답니다. 14 반대로 2026/04/09 4,183
1799130 국립정동극장 대표에 '친명개그맨' 서승만 내정설 논란 30 ... 2026/04/09 5,384
1799129 아들 딸 차별은 11 2026/04/09 2,696
1799128 정신의학 전문가들은 2017년부터 트럼프의 현재의 정신적 상황과.. 1 트럼프위험성.. 2026/04/09 3,442
1799127 야무지게 집을 산다는것 8 ㅇㅇ 2026/04/09 4,246
1799126 엄마의 이런 형동은 뭘까요? 7 .. 2026/04/09 3,488
1799125 운동화 사는 것도 젊은 애들 눈치가 보이네요 93 .. 2026/04/09 26,999
1799124 그림을 누가 사나요? 7 갤러리 2026/04/09 4,107
1799123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 사채업자 1심 징역 4년...".. 2 ㅇㅇ 2026/04/09 3,652
1799122 기차역에서 4월 2026/04/09 1,317
1799121 이재명은 검찰과 보완수사권으로 딜 침? 27 이죄명 2026/04/09 2,409
1799120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을까요 12 미국 2026/04/09 5,993
1799119 딱 10년전 이맘때 8 ... 2026/04/09 2,985
1799118 대장동 수사 조작한 검사들 얼굴 보세요. 21 .. 2026/04/09 3,608
1799117 덜 해롭다 믿었던 전자담배···‘나노 입자 에어로졸’ 탓에 폐·.. 2 ㅇㅇ 2026/04/09 3,097
1799116 오이소박이와 부추김치 담았어요 2 2026/04/09 2,227
1799115 취업 시기의 자녀분들 어떤 일 두드리고 있나요? 랸매 2026/04/09 1,780
1799114 쿠팡 2만원 화장품 쿠폰 쓰실분들 빨리 쓰세요 12 ... 2026/04/09 4,964
1799113 부티나고 싶다는 것은 남들보다 우월하고 싶은 욕망의 과시인것 같.. 27 이해안가 2026/04/09 5,309
1799112 서울 273번 버스 노선에 있는 대학 보내면 3 ..... 2026/04/09 3,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