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와 동일한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발표됐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3주째 60%대를 유지하고 있다.
리얼미터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1.9%포인트 하락한 51.1%를 기록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보다 2.5%포인트 상승한 30.6%를 기록했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전주 24.9%포인트에서 20.5%포인트로 좁혀졌으나 8주 연속 오차범위 밖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 뒤이어 개혁신당 2.7%, 조국혁신당 1.6%, 진보당 1.5%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0.2%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