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희라고 하는 할머님이 90세가 넘으셨는데
남편분이 인혁당 사건 때 간첩으로 몰려서 사형을 당해요 그래서 남편의 무고함을 알리기 위해서 엄청 돌아 다녔을 거 아니예요 남편을 떠나보내고 나서 삶의 목적의 의미를 잃은 거예요 근데 노무현 대통령님 때 이 재판을 다시 열어줘서 남편이 무죄였다 라는 걸 밝혀줘요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님 덕분에 삶을 다시 살아갈 희망을 찾아요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님이 연결해 준 인연이라고 생각을 해서 글을 맡아 주신 거예요 재능 기부 형태로 그래서 제가 많은 책을 봐오진 않았지만 다른 사람의 삶을 완성시켜 주기 위해서 쓰여진 책은 처음 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한테 꼭 추천을 드리고 있습니다 < 2분 뉴스(유투브) 김대호 기자>
강순희 할머님께서 유시민 작가님께 먼저 연락을 해 주셨다고 하네요 의미도 있고 김대호 기자의 마음도 예뻐서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