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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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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고 싶어요.

ㅇㅇ 조회수 : 2,952
작성일 : 2026-03-30 09:28:16

스위스를 포함해서

서유럽 패키지를 몇달 전에 예약했어요.

5월 중순에 친한 친구 모임에 합류해서

여럿이 함께 가기로 했는데

전쟁으로 불안하다고 취소하고 싶다고 하네요.

 

저는 그냥 가자고 했는데

그 중에 1명이 며칠 전에 발목을 접질렀다고

나머지 애들이 여행을 취소한대요.

 

60대 중반이라

더 늙으면 장거리 여행이 힘들 것 같아

그냥 혼자라도 가고 싶은 심정이예요.

 

IP : 210.106.xxx.6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따로
    '26.3.30 9:29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패키지로 가세요.

  • 2. ,,,
    '26.3.30 9:29 AM (61.97.xxx.221)

    혼자라도 가면 되죠
    싱글차지는 부담되지만

  • 3. ..
    '26.3.30 9:32 AM (211.46.xxx.157)

    패키지니까 그냥 가시면 되요.. 근데 그런사람들이 많고 비행기값도 올라서 아예 패키지 자체가 취소될수도 있겠네요.

  • 4. 라다크
    '26.3.30 9:33 AM (169.211.xxx.228)

    서유럽이고 패키지라면 별일없이 잘 다녀올 수 있어요

  • 5.
    '26.3.30 9:37 AM (221.138.xxx.92)

    가셔도 됩니다.
    나는 다녀와볼게...아무도 상관안할 듯.

  • 6. 진짜
    '26.3.30 9:39 AM (61.35.xxx.148)

    짜증나는 스탈들이네요.
    그게 꼭 전쟁 때문은 아닐 거에요.
    한 명이 다쳤다고 하니 그 사람 핑계로 옳다 잘됐다 하고
    이러저러하니 돈쓰기 아까워진 거지.

  • 7. 지금이
    '26.3.30 9:41 AM (121.182.xxx.113)

    원글님 나이가 여행의 만끽 시기라 할 수 있지싶어요
    더 나이들면 하향곡선입니다
    제 언니 70 초반인데
    북유럽 갓다오곤 며칠을 앓아누웠어요
    여유가 있어도 몸이 장거리 여행은 안따라줍니다
    여행 꼭 가세요
    다녀오심 잘 갔다왔다 생각이 드실겁니다.

  • 8. 가세요
    '26.3.30 9:49 AM (114.204.xxx.203)

    서유럽은 괜찮아요
    혼자가도 재밌어요 일행중에 맞는 사람도 있고요

  • 9. ...
    '26.3.30 9:50 AM (39.125.xxx.136)

    친구들이 처음부터 갈 마음이 별로 없었나 보네요

    갈까 말까 할 때는 그냥 가는 게 좋을텐데..

    저도 여행 가기 전에 정말 귀찮았는데
    가서는 오길 잘 했다 싶더라구요

    돌아오니까 또 여행가기 귀찮아요

    혼자 가기 그러시면 다른 친구 잘 설득해 보세요

  • 10. 가세요
    '26.3.30 9:50 AM (114.204.xxx.203)

    70넘으면 진짜 장거리 못가요
    비행기 자리 가능하면 돈 더 내고 비상구로 잡으시고요

  • 11. 흠..
    '26.3.30 9:53 AM (222.100.xxx.11)

    근데 솔직히 가기 싫단 사람들을 설득해서 가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님이 혼자서도 재미있게 갈수 있으면 혼자라도 가세요.

  • 12. 혼자
    '26.3.30 9:56 AM (121.167.xxx.158)

    다녀오세요

    패키지인데 따라가님 되는거지요.

    다 안가고 싶었나보네요

  • 13. ㅇㅇ
    '26.3.30 10:00 AM (106.101.xxx.205)

    가기싫었는데 다들 잘됐다싶어 취소하나봐요
    그런사람들하고 가봤자초

  • 14. ㅡㅡ
    '26.3.30 10:19 AM (1.225.xxx.212)

    60대초반인데 해외여행 두려워요. 이유없이 쓰러진적 있어서...

  • 15. ㅇㅇ
    '26.3.30 10:33 AM (121.147.xxx.130)

    지금 안가면 더 못갈거에요
    혼자라도 가세요
    패키지 가보면 일행이 사정이 생겨서 혼자 왔다는 사람들 있어요
    이미 돈 다낸거 아까워서 왔다는데 즐겁게 여행잘하세요
    패키지는 혼자가도 괜찮아요

  • 16. 여행싫다는
    '26.3.30 10:42 AM (39.7.xxx.166)

    여기 82에도 여행 싫다는 사람들 많잖아요?
    심지어 모임약속도 취소 됐으면 좋겠다.
    누가 모임 취소해줬으면 좋겠다는 사람들도 널렸고요.
    윗분들 말대로 애초에 여행같은거에 돈 쓰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예요
    모임을 잘못 고르셨네요.
    그 팀들하고는 여행 갈 생각 마세요.
    혼자 패키지에 끼어서 가시든가, 다른사람들과 가세요.

  • 17. 걱정노노
    '26.3.30 10:46 AM (211.36.xxx.174)

    패키지인데 무에 걱정이세용
    재밌게 잘 다녀 오시기 바래요!
    가고 싶을땐 가야죠,
    다른 친구들 신경 쓰지 마시고
    훌훌 잘 다녀 오세요

  • 18. ㅡㅡ
    '26.3.30 10:52 AM (118.235.xxx.123)

    가세요.

  • 19.
    '26.3.30 11:16 AM (118.235.xxx.244)

    젊을때는 약한봉지 안갖고
    심지어 여행자보험도 까먹고 가도 잘다녀왔는데
    점점 약봉지가 늘어나요 갑자기 아프기도 하고요
    어서어서 다녀오세요.
    혼자가는여행이더 여행답기도 해요
    모르는사람들 다른삶속에서 다른장소속에서
    지내다오면 에너지충전되지요.
    아는사람들틈에서 아는얘기하는것도 재밌지만요.새롭습니다

  • 20. ㄱㄱ
    '26.3.30 11:52 AM (49.236.xxx.96)

    그인원이면 분명 가고싶어하는 분 한 분은 있을 듯

    가세요
    꼭 가세요

  • 21. .....
    '26.3.30 12:08 PM (124.5.xxx.140)

    전쟁과는 아무 상관없이 서유럽은 평화롭기만 합디다
    지금 여행취소하시면 앞으로는 못가실듯..
    제가 예약했을때보다 지금 똑같은 상품이 100만원 더 올라있네요
    꿈같이 지낸 12일 서유럽 다시 그리워지네요~
    혼자라도 가세요
    저 갔을때 70대 할머니 두분 따로 혼자 오셨어요~
    룸은 여행사에서 조인해주셨고
    끝까지 잘 같이 다니다 돌아왔어요
    맘맞는 한분이라도 같이 가시던지 아님 혼자라도 가세요^^

  • 22. ..
    '26.3.30 12:18 PM (49.161.xxx.58)

    서유럽은 괜찮죠 그냥 가세요 1인 차지 내도 몇십이에요 전쟁 끝나도 유가가 금방 안 내린대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가세요.

  • 23.
    '26.3.30 12:45 PM (121.167.xxx.120)

    가세요
    패키지 혼자 가면 가이드가 신경 써주고 일행 중에 혼자 온 사람도 있고 여자 둘이 온 사람들은 챙겨 주기도 해요
    다녀 오세요
    70세 넘으면 여행이 힘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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