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실때 기저귀 하고 편히 주무시면 안되나요?
디펜드 같은 팬티형 기저귀 취침시에만이라도 하면 좋을거 같은데요
주무실때 기저귀 하고 편히 주무시면 안되나요?
디펜드 같은 팬티형 기저귀 취침시에만이라도 하면 좋을거 같은데요
정신 멀쩡한데 기저귀에 소변 보고 싶을까요?
스스로 비참하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요즘 기저귀좋아졌다해도 여기저기 축축해지구요. 입장바꿔 우리도 화장실 가기 귀찮으니 귀저기 차고 있으라고 하면 쉽게 쌀 수 있을까요?
기저귀하고 주무실수 있어요?
의식 있고 거동가능한데 누워서 배변 못할것 같아요.
진짜 마지막 자존심아닌가 싶아요.
간이변기..
요실금이면 몰라도 절대 기저귀 차는거 싫어하세요.
밤에 넘어지실것 같으면
화장실 가는 벽쪽 하단에 센서등(은은한것) 부착해놓으면 좋대요.
어두워서 잘 넘어지시는거라니까...
어쩌다가 넘어질순 있겠죠.그걸 조심조심 할 생각을 해야지
그렇다고 기저귀차고 자면 편하게 잘수있을거라니 신박해요ㅠ
절대안해요
몇번이나 넘어져 입원에 골절에
인제 고관절골절이면 끝인데도 절대 기저귀에 안싸요 안나오는데 어찌 싸냐 이래요 ㅜ
이젠 아예 저녁에 큰방문 잠그고 보호사가 퇴근해요 안방에 환자용 변기 두고 ..
그래도 수면제 먹고 일어날때 위험해서 홈캠보면서 기저귀에 싸라해도 절대 안싸요 ㅜ
저 60대 중반. 병원 입원했을때 소변을 기저귀에
싸라고 하는데 죽어도 안되더라구요 ㅠ
그게 그렇게 금방 되는게 아니고 아마 훈련이
필요하지 싶어요
그냥 제 경험담입니다
오늘부터 기저귀 차고 자야 되겠다 이런 결심이 잘 안 되죠
한두 번 넘어져도 조심해야 되겠다 생각하지 기저귀 찰 생각 안 할 것 같아요
님이 한 번 디펜드하고 주무시다가 깨서 용변 봐보세요.
오죽하면 기저귀를 하겠어요?
단순한게 아니에요.
제가 환자가 되어 기저귀를 차보니
기저귀에 소변 보는 게 쉽지 않더군요.
샐까봐 걱정돼고 소변 봐도 뜨뜻하고 축축한 게 밑에 깔려있으니 기분도 안 좋고요.
시어머니가 기저귀 거부하실 때
당신을 번쩍 안아 변기에 올려달라고 요구하셔서(아들도 아니고 저더러)
그렇게 못 해드리니 요강에다 볼 일을 보셔라
하니
그것도 싫다하셔서 속 섞던 일 생각나네요.
ㅡ어휴 농담으로 죽으면 늙어야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게 되나요 양도 많고 찝찝
작은 등 켜두고 발에 걸리는거 없게 해둬야죠
본인이 생리할때 갑자기 생리양이 왈칵 쏟아지는것같은 경험으로 생각해보면 이건 소변이고 기저귀하고있다해도 누워서 갑자기 왈칵 소변이 나온다면 침대매트 버릴까봐 불안해서라도 화장실 가실겁니다
실금 있으면 새어 나오니까 기저귀 입고 주무시게는 하는데
의식적으로 기저귀에 싸는 건 본인 맘대로 안 돼요.
수술 후 소변 봐야 하니 누워서 봐야 하잖아요?
늘 변기에 앉아서 보던 몇 십 년의 습관이 있어서 신호가 오는데
누워서 안 나오니 너무 힘들었어요.
정신이 멀쩡한데 기저귀 차고 배변 힘들죠.
이해 안 되면 님이 늙어서 경험해 보세요.
꼭 찍어 먹어 봐야 안다면!!!
더 나이들고 근력 떨어지면 요강 사용하려고요
잘때만요 욕실사고 정말많아요
미끄러져 며칠전에 지인 친구도 세상떠났어요
2번 척추압박 골절 당한 엄마 노인 전용 보행기 방에 두고 밤에 그거 집고 화장실 가요. 침대에는 딛고 일어나기 쉬운 안전 가드레일 설치하구요 (침대 매트리스에 끼우는 거 5만원대)
이런거 두면 어떨까요? 화장실 벽에도 안전바 설치하구요.
기저귀는 최후의 수단이에요. 일단 이거라도 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