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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가끔 외박하는 대학생 아들

외박 조회수 : 5,980
작성일 : 2026-03-30 06:27:22

가라는 군대는 안가고

여친 자취방에서 가끔 외박하고 오네요.

어제도 영화보러 간다고 나가서

안들어왔어요.너무 속상해요.

 

아무리 요새 애들 그런다해도

정말 저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뭔짓을 하더라도 

부부도 아닌데

잠은 자기 집에 들어와서 자야하지 읺나요?

이럴거면 짐싸서

거기가서 살라하고 싶어요.

 

학교 앞 여친 자취방 드나드는거

여러사람이 볼텐데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건지..

 

여러번 주의, 경고 주었는데 

아무 소용이 없고

이러다가 내년에도 군대 미룰까 걱정이에요.

 

외박하고 들어온 아이랑은

정말 눈 맞추기도 힘들어요.

아들의 연애를 지켜보기가

참 힘드네요.

IP : 223.39.xxx.1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0 6:48 AM (211.36.xxx.86)

    전 그냥 두는데... 이젠 말하고 1박가요
    가평도 가고 등등 암말도 안해요 단 애 안 생기게 조심해라 한마디.. 우린 다 쫄보야 이럽니다.
    뭐 어짤수 없는 세상이지 않나요?

  • 2. . . .
    '26.3.30 6:56 AM (175.119.xxx.68)

    여친 부모는 모르겠죠
    딸 방이 여관방이 된거요

  • 3.
    '26.3.30 7:02 AM (121.190.xxx.190)

    그냥 포기하심이
    성인이고 이미 여러번 그랬으면 이제와서 어쩌겠나요

  • 4. .....
    '26.3.30 7:05 AM (211.201.xxx.73)

    임신만은 절대 안된다고 말하는거 말고는 할수 있는게 없을듯해요.
    아들엄마던 딸엄마던 이런 상황은 다 어려울듯해요.

  • 5. 여기서
    '26.3.30 7:16 AM (218.154.xxx.161)

    학교 앞 여친 자취방 드나드는거
    여러사람이 볼텐데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건지..

    ->이건 아무 상관없고 남들은 관심조차 없어요.
    이런 생각은 버리시고..
    행여 자녀한테 이 이야기하면 이해 못함.
    잠은 집에서 자라고만 이야기해보세요. 쉽지않지만..

  • 6.
    '26.3.30 7:20 AM (89.187.xxx.52)

    그래도 잠은 집에서 자라를 반복해야죠모 ㅠ
    아버지는 안 무서워하나요?
    우리집은 아빠가 한없이 자상하다 무서울 땐 엄청 무서우니 그래도 아버지 눈치는 보더라고요.

  • 7. ㅇㅇ
    '26.3.30 7:22 AM (121.147.xxx.130)

    잠은 자기집에서 자야한다는걸 어릴때부터 가르쳐야 하는데
    다커서 말하니 듣겠어요
    중고등때부터 파자마 파티하고 친구네가서 자고오고
    대학가선 술먹고 안들어오고 그래버릇 했잖아요
    여친집에서만 자고오지 말라는건 낯간지럽지요
    무슨뜻인지 아니까요

    그래도 암말 안하는것 보다는 말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생활에는 절제가 필요한데 그기본이 되는게
    잠은 집에와서 자는거다 정도요
    너무 내버려두면 너무 당당하게 외박하고 다닐거같아요

  • 8. ..
    '26.3.30 7:33 AM (172.225.xxx.147)

    잦은 외박도 문제지만 군대도 빨리 다녀와야 할텐데요ㅜ
    빨리 갔다와야 좋다고 요즘엔 1학년 끝나고 가더라구요.
    자식일은 성인이 돼도 어렵네요;;
    아빠가 좀 얘기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들은 아빠가 얘기하는 게 좀더 효과가 있더라구요.

  • 9. 이ㅣ들둘애미
    '26.3.30 7:45 AM (221.138.xxx.92)

    군대쪽으로 어서 푸시를 해보세요.
    그리고 그부분은 아빠하고 대화하는게 나아요.

  • 10. ..
    '26.3.30 8:14 AM (116.32.xxx.73)

    아 그건 너무 하네요
    성인이라도 좀 아닌건 얘기합시다
    외박이라니요
    아들이나 여친이나 참..
    아빠나 엄마모두 세게 말하세요
    성인이고 알아서 하겠다면 부모 집에서 독립하라구요
    정말 초딩들처럼 대접받고 경제적으로 도움받으면서
    지들 하고싶은건 맘대로 하겠다고 우기고..
    선택적 독립을 언제까지 봐줘야 하나요
    잠은 집에서 자라고 하세요
    아우 저런 자식모습 너무 싫어요
    부모가 자식들 어려서부터 너무 이해해주고 받들어주니 금쪽이들만 늘어나고 있어요

  • 11. 아싸
    '26.3.30 8:43 AM (182.212.xxx.17)

    학교수업 끝나면 바로 집에 오는 아들도 답답한데
    연애하는건 좋지만 여친과 외박하는건 더 힘들듯ㅠ
    애나저래나 자식일은 힘드네요ㅠ

  • 12. 부모자식
    '26.3.30 8:49 AM (175.116.xxx.138)

    부모보기 민망하지도 않나보네요
    여친이랑 헤어지기 싫을텐데 군대가겠나요?
    저희아들은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준비중인데 여자는 취업후 사귀겠다며 여자에 너무 관심이 없어서 그래도 되나 걱정이예요
    자식들 키우기 힘드네요

  • 13. ㅇㅇ
    '26.3.30 9:46 AM (114.204.xxx.179)

    군대를 얼른 보내세요. 물론 군대를 가더라도 외박이나 면회, 휴가 나와서 여친이랑 지금보다 더 오붓한 시간을 갖을테지만요. 그 여친이 정리될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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