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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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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녀 독립시기

질문 조회수 : 2,567
작성일 : 2026-03-29 22:53:39

딸이 올해 28이고

직장 3년차 들어가요

집이 역세권이 아니라서 회사갈때 태워줬었는데 이제 모은돈으로 차를 사라니까 독립하겠대요

차는 안사고 지하철 가까운 오피스텔 간다네요

직장다닌다고 방도 안치우고 늦게 다녀서 잔소리했더니 잔소리도 듣기싫고 주위에서(주로 타지에서 취직한 애들) 다들 결혼전에 혼자 살아봐야한다고 바람을 넣었나봐요

애도 혼자사는 로망에 젖어있고 우리 예전에도 자취에대한 로망?같은거 있듯이

이때까지 끼고 살았는데 갑자기 나간다니 서운하지만 시원한 마음도 있고

첨엔 반대했는데 제친구들도 독립할때도 됐다는 반응이네요

월세50이 너무 아깝고 요즘 새로 사귀는 남자도 있는데 자취방이 아지트가 되지나 않을지 걱정되고...

그래서 이것저것 단단히 일러두긴 했는데

시원섭섭한 마음과 걱정 또 나가서 혼자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고 된통 당해봐라는 심보도 들고 그러네요

물론 애들 학교 멀리보낸 제친구들 예전부터 다 독립시켰지만 이경우는 다르니까요

제가 너무 애를 쥐고있는걸까요

IP : 118.218.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et it be
    '26.3.29 10:58 PM (218.235.xxx.100)

    냅두세요
    독립할때 됐어요

  • 2. 독립경험
    '26.3.29 11:01 PM (124.51.xxx.24)

    제가 독립을 해보니깐요…
    안시키는 게 나을 것 같아요. ㅎㅎ
    헛짓 많이 합니다 ^^;

  • 3. 막돼먹은영애22
    '26.3.29 11:03 PM (211.253.xxx.34)

    자취방이 되던
    뭐던

    독립해야죠

    문제는 독립하면 돈을 못모으죠

    방세만 나가겠습니까?

    방세*2는 나갈건데... 돈은 언제 모르고 뭔돈으로 시집가려고 하는지..

    가장베스트는 시집갈때까지 부모집에서 눈칫밥 먹으면서 얹혀살면서 시집갈 돈 자금 마련해서

    결혼해서 내보내는겁니다

  • 4. 저는
    '26.3.30 12:56 AM (49.1.xxx.69)

    끼고살고 싶었는데 이제는 직장인이거나 결혼 등 건강한 독립하는 날이 부디 빨리 오기를 간절히 빌어요

  • 5. ..
    '26.3.30 1:21 AM (39.115.xxx.132)

    제 아들이 사내 연애하고
    회사근처에 독립한 여친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자주 자고 와요
    둘이 음식 해먹고 놀러다니고
    집에 잘 안오더라구요
    집애서 다닐때보다 돈도.많이 끄는거 같아요
    위에 헛짓 얘기 나와서요 ㅠ

  • 6.
    '26.3.30 8:13 AM (14.32.xxx.225)

    헛짓을 하든 뭘 하든
    자녀의 인생이고 필요한 실수입니다
    냅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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