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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 오십대 후반에 퇴직해서 뭐하고 있나요?

재취업 조회수 : 14,167
작성일 : 2026-03-29 21:00:51

명문대 나와도 택시 운전 밖에 할 게 없네요.

IP : 117.111.xxx.6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9 9:02 PM (211.218.xxx.115) - 삭제된댓글

    다들 요즘 택시기사님들 저희 보다는 부유해보이던데요. 노후 대책 다되고 소일거리로 하는 느낌이였어요.

  • 2.
    '26.3.29 9:03 PM (211.218.xxx.115)

    요즘 뵙는 부모님 연배 택시기사님들 저희 보다는 부유해보이던데요.
    노후 대책 다되고 소일거리로 하는 느낌이였어요.

  • 3. ...
    '26.3.29 9:04 PM (39.117.xxx.28)

    그러게요. 퇴직하고 뭘해야할지..

  • 4. ..
    '26.3.29 9:07 PM (49.161.xxx.52)

    아무것도 안하는 일인 여기 있습니다
    책읽고 주식공부하고
    투자하긴 하는데
    전쟁으로 개인이 공부한다고 대응할수 있는 영역도 아니고
    일했으면 하지만 본인이 거부하기도하고
    할수있는일이 없어보이기도하고
    그냥 지켜 봅니다만 애들 보기 민망한면이 있습니다
    다행이 애들은 대학 졸업반이고 하나는 돈벌고 저도 일하고ᆢ
    제 꿈은 우리 네식구가 다 월급받는거였구만
    텄어요ㅋㅋ

  • 5. 국비 재취직훈련
    '26.3.29 9:12 PM (211.235.xxx.237)

    과정 .계약직 공공일자리, 고용노동부 국민취업반제도, 고용24에 구직등록...

  • 6. 저도
    '26.3.29 9:14 PM (211.234.xxx.27)

    여자도 50후반에 퇴직해서 할거없어요. 파출부?

  • 7. 근데
    '26.3.29 9:15 PM (211.177.xxx.61)

    평생 일하고 돈벌어왔는데 아이들에게 민망할 것은 없다고 봐요

  • 8.
    '26.3.29 9:16 PM (221.148.xxx.201)

    하루에 2시간 정도 운동 갔다오고 하루종일 집에 있어요
    원래부터 회사 다니기 싫어해서 일찍 퇴직헸구요

  • 9. ..
    '26.3.29 9:28 PM (1.235.xxx.154)

    나가도 힘들고 집에 있어도 힘들어요
    등산다니고 마트다니고 시어머니 병원모시고 다니고
    이렇게 사는거죠
    저는 큰 불만없어요

  • 10. 애들에게
    '26.3.29 9:28 PM (118.235.xxx.64)

    민망할게 뭔가요? 평생 백수도 아니고
    여자는 40에 백수되도 민망하지 않는데요
    그런 시선으로 보면 전업어떻게 해요?

  • 11. ..
    '26.3.29 9:30 PM (58.238.xxx.62)

    이젠 집에서 놀아요

  • 12. .....
    '26.3.29 10:08 PM (58.78.xxx.101)

    퇴직 때까지 가계 책임지며 열심히 살았는데 민망하다니..남편이 돈 버는 기계도 아니고 너무하네요. 지각이 있는 애들이라면 그런 생각 하는 엄마때문에 아빠 보기에 민망하겠어요.

  • 13. 충분
    '26.3.29 10:12 PM (118.220.xxx.82)

    특수직 (교직, 교수, 의사)아니고서는 법적으로 60에 퇴직인데 50후반이면 충분히 가족들 위해 산 거 아닌가요?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뭐든 재취업 필요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퇴직금 쓰며 국민연금 나올 때까지 놀고 쉬어도 되는 나이인데요.

  • 14. 영통
    '26.3.29 10:12 PM (106.101.xxx.57) - 삭제된댓글

    쉰 지 3개월.
    3개월이 금방 지나갔네요
    그럼에도 일에 관해 아직 궁리만 하는 중

  • 15. 영통
    '26.3.29 10:13 PM (106.101.xxx.57)

    제가 퇴직하고 쉰 지 3개월.
    3개월이 금방 지나갔네요
    그럼에도 일에 관해 아직 궁리만 하는 중

  • 16. ...
    '26.3.29 10:41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62세에 퇴직하고 그냥 쉬어요
    새벽에 운동 목욕 다녀오는 2시간이 외출의 전부이고요 혼자 잘 놉니다
    애들이 다행히 일찍 결혼하고 나가서 쉬어도 부담은 없고요
    이곳저곳에서 나오는 연금으로 먹고는 삽니다

  • 17. 아~
    '26.3.29 10:42 PM (211.234.xxx.131)

    영통님 저도 3개월째 쉬는중 너무 금방가요. 저도 궁리중~~

  • 18. 남편 50중반
    '26.3.29 11:01 PM (218.51.xxx.191)

    제가 서울에 집이 샀더라면
    집팔고 경기도로 이사하고
    차액으로 살자고 했을텐데
    중책맡고 회사에서 붙잡아주는걸
    감사하게 여기라고 하긴하는데
    맘 속으로는 짠해요
    일이 넘쳐서 일요일까지도
    집에서 일하느라 힘들어하네요
    여기저기 자의반 타의반으로
    은퇴한 동료들처럼
    여유로운 라이프 즐기고 싶어하거든요
    호기롭게 그만두지 못하게
    제테크 못한 저를 책망합니다
    남편이 쉰다해도 민망하긴커녕
    마음편히 일찍 쉬게 못해 미안하네요

  • 19. ..
    '26.3.30 12:14 AM (121.135.xxx.217)

    부부 모두 30여년 넘게 일해서 이제는 생활인으로 쉽니다

  • 20. 59세에
    '26.3.30 11:35 AM (221.149.xxx.36)

    은퇴했으면 열심히 놀고 쉬어야지 뭔 취업이요.
    명문대 갈 정도였으면 태어나서부터 대학갈때까지 일탈없이 열심히 살았을 거고
    취업하고 지금까지 또 쉼없이 일만 하고 살았을텐데...
    100세 시대라는거 다 뻥이고요
    대부분
    70대 중반부터 기력 확 꺽이고 80대초부터 서서히 갑니다.
    결국 태어나서 60살까지 쉼없이 달려왔으면
    남은 10년이나 15년은 좀 적게 쓰고 살더라도 신나게 하고 싶은거 하던지
    놀던지 쉬던지 해야죠
    죽을때까지 돈걱정하고 일만 하다 죽으면 너무 불쌍한데

  • 21. 수령님 덕분에
    '26.3.30 11:40 AM (183.97.xxx.35)

    주식하느라 정신없을거에요

    https://v.daum.net/v/20260310180005137
    ‘주식 안 하면 바보’ 4050세대 투자서 열풍

  • 22. ...........
    '26.3.30 12:15 PM (110.9.xxx.86)

    퇴직 때까지 열심히 살았는데 민망하다니..남편이 돈 버는 기계도 아니고 너무하네요. 지각이 있는 애들이라면 그런 생각 하는 엄마때문에 아빠 보기에 민망하겠어요. 22222

  • 23. 조기은퇴
    '26.3.30 12:19 PM (39.118.xxx.77)

    요즘 애를 늦게 낳으니 50중반이어도 애들이 학생이죠.
    여자는 조기은퇴해도 못놀아요. 장보고 청소하고 밥하고 자식들 건사하고 가정을 챙겨요.
    남자는 조기은퇴하면 놀아요. 이게 문제에요.
    등산하고 골프하고 외엔 안해요.
    집안일이라고는 쓰레기나 버려줄까..
    삼식이란 말이 왜 나왔겠어요.
    퇴직 전 교육으로 요리 수업 필수로 받았으면 좋겠어여.

  • 24. ...
    '26.3.30 12:52 PM (202.20.xxx.210)

    50 후반이면 30년 일했는데 집에서 쉴 수도 있죠.. 솔직히 그 정도만 해도 되었다 하고 쉬라고 하고 싶어요.

  • 25. ....
    '26.3.30 1:03 PM (61.78.xxx.218)

    218.51.xxx.191
    글만봐도 님 가정은 화목하고 정이 넘칠것 같네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진짜 좋은 사회 같아요.

  • 26. ...
    '26.3.30 1:33 PM (1.241.xxx.146)

    소방안전2급이나 전기기능자 자격증 따서, 집합 건물 등에 취업하시던데요.

  • 27. 183.97.
    '26.3.30 1:46 PM (211.251.xxx.173)

    그쪽 수령님은
    감옷에서 음식타령하고 있던데
    사식이나 넣어줘요.
    여기서 빈정거리지 말고

  • 28. ㅡㅡ
    '26.3.30 2:26 PM (211.234.xxx.211)

    원글님에 그런 사고자체가 자녀들로부터
    아빠 입지를 더 눈치보이게 만드는듯요
    어디까지나 이제 남편은 쉬어도 떳떳하지만
    다만 무료하니 본인이 소일꺼리정도 찾는식으로
    하시는게 맞는듯요

  • 29. ...
    '26.3.30 3:08 PM (175.119.xxx.50)

    60까지 일했는데 왜 더 일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한국사회는 죽을 때까지 일하라고 하네요. ㅎㅎㅎ

  • 30. 183.97.xxx.35
    '26.3.30 3:36 PM (211.218.xxx.125)

    183.97.xxx.35 그쪽 수령님은
    감옷에서 음식타령하고 있던데
    사식이나 넣어줘요.
    여기서 빈정거리지 말고 2222

  • 31. 아침
    '26.3.30 3:48 PM (223.38.xxx.43)

    일찍 헬쓰장 다녀 오고
    집안 청소
    점심 먹고 도서관, 서예.
    충분히 일 했으니 쉬어도 좋죠.

    저는 아직 일해요.

  • 32. 남편은
    '26.3.30 4:05 PM (1.235.xxx.138)

    50중후반에 퇴직해서 제가 하는 사업돕고 있어요.
    저한테 고마워해요.
    자기 일할수있게 해줬다고. 쉬는걸 정말 싫어하는사람이었거든요.
    쿠팡알바나 대리,택시밖에 더있었겠냐며.

  • 33. 곧닥칠
    '26.3.30 4:14 PM (203.229.xxx.235)

    곧닥칠일인데요.
    퇴직나이에 애들이 아직 고딩이라 그게 걱정..
    공인중개사자격증은 땄고..영업력은 없지만..
    주택관리사 준비하는게 어떠냐고 했어요.
    국민연금이나 사연금을 65세에 세팅해놔서...공백이 너무 크네요.

  • 34.
    '26.3.30 4:34 PM (163.116.xxx.90)

    엄청 잘나가고 고속승진하던 남편 52살에 짤림/52살 이직했다가 6개월만에 또 짤림/53살 이직했다가 6개월만에 자발퇴사/지금 55살인데 집에서 하루종일 있어요 구직할 생각은 접고 주식투자만 하고 있는데/오히려 승진 누락되고 늦게 승진한 저는 60살까지 일할 수 있을거 같아요/하루종일 남편이 집에 있으니 너무 힘들어요.제가 쉴 공간이 없는 느낌

  • 35.
    '26.3.30 4:36 PM (163.116.xxx.90)

    모 주식투자해서 좀 벌고 그러는 건 좋은데 회사를 세우고 싶다 너가 5억만 투자해라 이런 소리를 해대서 꼴보기 싫어요/이 나이에 노후자금 모아놓은거 그걸 홀랑 거기에 붓고싶지 않아요/돈들어가긴 싶지만 나중에 빼내기는 잘되든 안되든 어려울 테니까요/

  • 36. ...
    '26.3.30 4:44 PM (211.218.xxx.238)

    닥쳐올 앞날 ..얼마 남지 않앗으 ㅠㅠ

  • 37. ㄱㄴㄷ
    '26.3.30 5:20 PM (123.111.xxx.211)

    급여 낮춰서 연줄로 취업하더라구요 몇개월 쉬다가 아니다싶었는지 어디든 나가요

  • 38. 술과 우울증
    '26.3.30 7:59 PM (211.235.xxx.154)

    감정기복도 심하구요. 벌써 10개웡이네요
    빨리 일해라 보채지는 않는데 - 술에 취해 있는 거는 힘드네요
    대학생 아이들도 불안해 하고
    빚도 많고 월세 사는데 - 한 달 200안되는 나 혼자 벌이로는 안되거든요

  • 39. 주변
    '26.3.30 8:52 PM (211.208.xxx.21)

    보니 퇴직하고 제대로 일하는 남자들
    별로 없더라구요ㅠㅠ

  • 40. ㆍㆍ
    '26.3.30 9:08 PM (118.220.xxx.220)

    공무원 퇴직한 가족은 계약직으로 다시 들어가서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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