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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깨달은 인간사 진실

ㄹㄹ 조회수 : 15,876
작성일 : 2026-03-29 20:21:12

주역에 공자왈 인간중 60프로는 인간이 아니니까 말섞지말고 엮이지 말라고

사십프로만 그나마 우리가 인간답다 라는 분류에 속하는데 군자는 하위 60프로를 피하는게 지혜고 사십프로안에서 어찌됐든 도리도 찾고 노력도 가능하고 반성도 하는거고 

참회 죄의식도 사십프로만 가능하다고

이 말이 첨엔 사람 차별하는것같고 재수없었는데

파주 아내 학대사건군인하고 자기 애 학대해죽인 부부를 보니

인간탈썼고 사회생활한다고 다같은 인간이 아니구나... 공자말이 맞는 것같습니다. 그나마 살아가는  

방법은 일단 비인 60프로를 알아보거 귀신같이 피하는 거래요.

IP : 119.194.xxx.6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업에서
    '26.3.29 8:26 PM (58.29.xxx.96)

    사주관상보는 사람을 심사위원으로 모시는데
    이상한놈을 걸러달라고한데요.

  • 2. 인스타에서
    '26.3.29 8:36 PM (211.198.xxx.115)

    무당이 말하는데 이연예인은 이미 사람이아니라고..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이 얘기인가

  • 3.
    '26.3.29 8:47 PM (58.126.xxx.63)

    그래도 공자님은 60프로 좋게 봐주셨네요
    제가보기엔 80프로가 인간이 아닌 사람탈을 쓴 짐승들인것같아요
    말섞고 싶지않고 엮이고 싶지 않은데 돈을 벌려면 어쩔수없이 말섞고 엮이고 해야하네요
    그래서 돈많은 사람들이 부러워요 짐승들 상대안해도 되니까요

  • 4. ..
    '26.3.29 8:49 PM (58.228.xxx.67)

    대다수의 인간들은 이기적이죠
    자기만 알고 자기만 챙기는
    부모치매에 간병하면서 돌아가실때 까지의
    형제들의 지독한 그들의 민낮을 봐서 ..
    인간에대해 별 기대가 없었기도 했지만
    몰랐으면 될것같지 알아버려서
    마음을 다스리며 살고 있는
    어쩌면 신문에 나올일이 내 집에도 있는거일수도요
    가면을 쓴 사람들이죠
    치매부모를 가지고 ..맞아요 죄의식도 없어서 그들은 잘살지도..

  • 5. ..
    '26.3.29 8:59 PM (223.38.xxx.225)

    공자가 그런 말을 했군요
    40%면 가족 친구 동료 갈등을 피해갈 수 없는..
    정신과도 40%가 방문할테고

    어린이집 다니는 애들 집에서 다 우쭈쭈 하겠지만
    삼자인 어른이 얼핏 봐도 인성이 보이더라구요
    눈빛만 봐도요

  • 6. 근데
    '26.3.29 9:11 PM (223.38.xxx.127)

    그 60프로는 본인들이 그에 속한다고 절대 생각 안 하죠
    자기도 40프로에 든다고 생각할 겁니다

  • 7. ...
    '26.3.29 9:12 PM (59.15.xxx.235)

    어린이집 다니는 애들도 벌써 인성이 보인다는 말씀이실까요?

  • 8. 최소
    '26.3.29 9:21 PM (182.211.xxx.204)

    30%는 진짜 걸러야 할 사람들일 거같기는 해요.

  • 9. ........
    '26.3.29 9:31 PM (121.141.xxx.49) - 삭제된댓글

    예전 교육도 못 받고, 글도 못 읽던 시절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기준으로 하면. 참 수준이 낮았을거에요. 공자는 당시 천재급이 아니었을까 싶고, 당시 영양상태도 안 좋았을테니, 사람들 지능은 더욱 낮았을테고, 교육도 못 받고 했으니 오죽했을까 싶어요.

  • 10. .........
    '26.3.29 9:32 PM (121.141.xxx.49) - 삭제된댓글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공자때와는 시대가 다르고 그 시대에는 어쩔 수 없는 환경이었을 것이다에요. 시대상 반영해서 생각해보니 공자가 통계의 개념을 모르는 꼰대 아니었나 싶고, 그런 꼰대 마인드의 유교가 우리나라 발전을 가로막은 거 아닌가 싶어요.

  • 11. ...
    '26.3.29 9:43 PM (219.255.xxx.39)

    60프로니 40프로니 30프로라 해도 감이 안오는데
    둘중 하나는 확실하게 인간아닌거고
    그중 하나는 아리까리하다는 말이네요.

  • 12.
    '26.3.29 9:46 PM (118.235.xxx.232)

    유치원생들도 인성나쁜애는 보여요

  • 13. ..
    '26.3.29 9:47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거래처, 학부모, 고객, 종교인, 신앙인들을
    입장겪어보니 40프로도 많은 잡은거 같아요
    가족들도 보험금, 유산때문에 욕심내고
    동생 언니의 남은 자녀들 있는데도 자기 명분내세워서 욕망대로 자기중심대로 나누면서

    가족들이 남은 어린애들은 안맡으려는거 보면
    비정해요

  • 14. ...
    '26.3.29 9:48 PM (182.221.xxx.38)

    거래처, 학부모, 고객, 종교인, 신앙인들을
    약자 을병정 입장에서겪어보니 40프로도 많은 잡은거 같아요
    가족조차도 보험금, 유산때문에 욕심내고
    동생 언니의 남은 자녀들 있는데도 자기 명분내세워서 욕망대로, 자기 식구 중심대로 나누면서

    가족들이 남은 어린애들은 안맡으려는거 보면
    비정해요

  • 15. 살아보니
    '26.3.29 9:54 PM (221.138.xxx.92)

    그러네요..일리있는 말.

  • 16. ㅇㅇ
    '26.3.29 9:56 PM (110.10.xxx.12)

    약자 을병정 입장에서겪어보니 40프로도 많은 잡은거 같아요
    222222

  • 17.
    '26.3.29 10:40 PM (118.235.xxx.62)

    나이 먹어가면서 강하게 느끼는 내용입니다.
    인간의 모양은 하고 있지만
    건전한 상식을 가지고
    그 상식대로 세상을 사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 18. 공자가
    '26.3.29 10:50 PM (218.54.xxx.75)

    후하네요.그래도..

  • 19. ㅋㅋㅋㅋ
    '26.3.29 11:27 PM (61.254.xxx.88)

    공자님이 인간을 아홉개 급으로 나눴죠
    9등급제임.
    상상 상중 상하
    중상 중중 중하
    하상 하중 하하

    중중이하는 쳐다보지말랬음
    갱생안된다고.

    우리네 고등학교 9등급제랑 아주 잘 맞아떨어기는 거보면
    음양오행 우주의기운 이런건 다 통하능가봐요

  • 20. ㅇㅇ
    '26.3.30 12:45 AM (211.193.xxx.122)

    간단하게

    부동산투기하는 것들 인간되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사재기하는 것들도

  • 21. 그런데
    '26.3.30 1:18 AM (121.147.xxx.48)

    딴소리인데 주역에는 공자왈 안 나옵니다. 주역이 오래된 책이라 공자도 탐독을 여러번 했다고 해요.

  • 22. ..
    '26.3.30 5:27 AM (116.120.xxx.90)

    원글에 60%가 인간이 아니라고 적혀있어요.

  • 23. 파주까지 안가도
    '26.3.30 5:47 AM (182.226.xxx.51)

    회사에서 충분히 알수 있죠. 대기업 다니시는분들도 느낄거예요.
    많이 거르고 들어온 곳인데도 10명중 2명정도는 진단서 나올 성격장애정도 라는 것을 사회생활 10년하고 알았네요

  • 24. ㅇㅇ
    '26.3.30 6:01 AM (118.235.xxx.57)

    옳으신 말씀
    갱생도 안됨

  • 25. ...
    '26.3.30 6:51 AM (211.51.xxx.3)

    그런거 같기도 .....

  • 26. 원글
    '26.3.30 6:51 AM (198.145.xxx.151)

    베스트갈줄 몰랐네요 솔직히 40프로도 후하게 잡은것 같고 제 경험으로는 이십프로도 안될거 같은데
    제가 그 하위 80프로 짓을 안하려고 혼자 애씁니다. 타이틀에 속지 마세요.
    종교인 무슨 교수 대표 기업인 등등 타이틀하고 인성하고 미스매치인 인간들이 수두룩빽빽
    회사이십년다녀보니 이제 거의 다 재활용도 안될 쓰레기라고 느낍니다

  • 27. ㄴㄷ
    '26.3.30 6:57 AM (210.222.xxx.250)

    결혼전 프리랜서로 애들좀 가르치고, 전업 쭉 해서 이정도일줄 몰랐네요..동네 엄마들도 다들 좋으시고..하..내가 인복이 많나..무딘건가ㅎ

  • 28. .....
    '26.3.30 7:16 AM (114.86.xxx.4)

    이렇게 극단적인 명제를 보니
    제가 세상을 너무 몰랐구나 싶어요.
    1-2% 정도만 사람이 아닌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어떻게든 구슬리고 설득하고 잘 가르쳐서 잘 지내보려고 했었는데 그게 완전 틀린거였나봐요.

  • 29. 직장이나
    '26.3.30 8:13 AM (223.52.xxx.146)

    학교나 nnn명 이상되는 사회조직읕 겪어야 알아요
    정말 이기적이고 몰염치하고 인격이 바닥인 사람이 실제로 있구나
    5년 정도는 실체를 숨기고 착한척 성실한척 할 수 있구나
    조직에서 염증을 느끼고 신앙에 의탁하는것도 조심하세요
    맘약한 사람 먹잇감으로 노리고 일부러 신앙생활하는 사기꾼들 많으니까요

  • 30. 근데
    '26.3.30 8:49 AM (180.68.xxx.52)

    다들 나는 멀쩡하다고 굳게 믿고 타인을 피하려고만 하네요...

  • 31. ㅌㅂㅇ
    '26.3.30 9:33 AM (182.215.xxx.32)

    입장 바꿔 생각할 줄 모르고 공감능력 자체가 없는 그런 사람들이 절반이 넘는다고 하니까 그런 사람들을 피하라는 이야기인 것 같네요 진짜 옛날 사람들이지만 저런 현인들은 지금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알았더라고요

  • 32. ........
    '26.3.30 9:43 AM (118.235.xxx.177)

    내가 그 이상한 40~60%일수도 있어요.

  • 33. ㅇㅇ
    '26.3.30 9:55 AM (203.252.xxx.90)

    이상한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그 이상하다는 사람들도 자신은
    멀쩡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지라
    진짜로 누가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는
    자기 스스로가 평가하기 어려운 것 같네요.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지 않으면 나도 이상한 사람이 될 수 있고
    이래 저래 어려운게 인생인 듯

  • 34. 댓글에
    '26.3.30 10:06 AM (211.36.xxx.170)

    전부 나는 아니다 라고 착각하는 게
    문제죠
    그래서 사람은 안 바뀐다는 거

  • 35. ㅆㅆ
    '26.3.30 10:23 AM (61.74.xxx.76)

    6대4 비율로 선악이 구별되긴하죠 ㅎ
    6을 어떻게든 개조할려고 하니 싸움이 나는거고 ㅠ
    저도 주말내내 6 같은 인간들을 만나서 경찰서 고소장 낼까말까 생각중 ㅋㅋ

  • 36. .....
    '26.3.30 11:03 AM (39.119.xxx.4)

    내가 기준이고
    다들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죠

  • 37. ..
    '26.3.30 11:03 AM (218.236.xxx.15)

    그리 성숙한 생각 같지는 않네요

  • 38. ..
    '26.3.30 11:05 AM (49.142.xxx.14)

    이게 변함없는 팩트가 아니고..
    우리 사회가 현재 심하게 썩었다는 방증 아닐까요?
    옛날 우리 동네는 이랬다, 라는 이야기 보니까
    현타가 심하게 오네요
    지금은 범죄 질도 너무 나빠지고
    사이비 종교 창궐에
    무당도 근래 8배 폭증했다면서요
    어디서부터 왜 잘못돼가고 있는지
    끓는 물 개구리로 사는 것 같아요 다들

  • 39. ...
    '26.3.30 11:40 AM (112.149.xxx.60)

    나는 저기 저 이상한 사람보다는
    아주 괜찮은 인간이라고
    스스로 착각하는 사람이 아주 많을거에요

  • 40. ㅌㅂㅇ
    '26.3.30 11:59 AM (182.215.xxx.32)

    혹시 내가 그런 사람은 아닌가 하고 스스로를 진지하게 돌아볼 수 있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높죠

    나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사람은 그럴 가능성이 높고

  • 41. 혹시
    '26.3.30 12:03 PM (117.16.xxx.47)

    출처가 어디일까요?
    알고싶네요.

  • 42. 신부님께서
    '26.3.30 12:34 PM (116.47.xxx.78)

    20년도 더 전에 수도회 신부님께 강의를 단계별로 길게 들었는데요.
    영성 관련. 집착, 소명, 정신이 건강한 수준
    관련 책도 있는데.
    책에도 건강한 수준 9단계 급이 있었어요.

    상위 3단계는 다들 욕심, 집착없이
    자기 소명을 찾아 일상에서 의미를 느끼며 사는데
    자체가 잔잔히 기쁘고 이게 절로 이타적.
    중간은 자기 집착대로.
    하층은 집착이 병적단계로.
    나 아니면 남에게 해가 되고,
    폭력성이 나 아니면 남.

    정치인 수준이 국민의 수준이라고.
    당시 어떤 거대당 원내대표 이상급 부인이
    강의 끝나고 조용히 선거 질문도 하셨지요.

    돈과 부동산에 집착하는 국민이 많으면
    다른거 안보고 그거만 보고 투표.
    결과는 다들 아시지요.

    대부분 정치든 경제든 사회에서 설치는 사람은
    자기 욕심과 집착이 강한 사람들이라
    중중 이하 하도 많고.
    윗단계 사람들은 조용히 사는데
    사람들이 가르쳐달라고 자꾸 찾아 온데요.

    종교의 역할이 국민, 사람들의 수준을 높이는것이라고 하셨어요.
    자기가 집착하는 것이
    진짜 자신이 아니라는걸 알게 하는거.

    최근 정치 역사를 통해서 윤건희까지 거치고 보니
    좀더 사람들이 조금 더 깨우치고
    선거 때 보는 눈이 좀더 달라져서 조금 이라도
    그 중에 상대적으로 수준 높은 사람을 뽑으면
    그 아래도 그 수준의 사람들이 채워질 것이고.
    그럼 그 조직, 그 국가가 조금 더 나아지고
    조금더 이타적이고 살기 좋아지겠지요.

  • 43. 신부님께서
    '26.3.30 12:42 PM (116.47.xxx.78)

    수준이 아래위 조금씩은 변동 될수 있는데
    최상급은 성인군자 수준이라.
    이렇게 변할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과 신의 영역.
    불교로 치면 윤회를 거쳐 깨닫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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