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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가면 음식 갖다 주길 바라시는 시어머님.. 다들 그러시나요?

궁금~ 조회수 : 4,571
작성일 : 2026-03-30 08:10:59

뷔페가면 자기가 먹고 싶은 거 갖고 와서 먹는 게 편하지 않나요?

저라면 나이 들어도 그럴 것 같은데요~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 

다른 시부모님들도 그러시는건지

궁금해서요

 

결혼식 뷔페 갈때마다 앉아만 계시고 떠다주길 바라시네요

그렇다고 이것저것 잘 드시는 것도 아니신 분이...

버리는 음식이 더 많거든요

걸어서 20분 운동도 다니시는 분이 걷는 게 힘들어서 그런것도 아닐꺼고

나이들어 뷔페에서 음식 갖다 드시는 게 챙피하신가요

 

IP : 211.234.xxx.203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0 8:12 AM (61.97.xxx.221)

    귀찮아서 그러죠
    저는 그래서 뷔페 싫어합니다

  • 2. ....
    '26.3.30 8:12 AM (116.38.xxx.45)

    연세가 드시면 시야가 좁아지고
    또는 뷔페가 익숙하지못해서 어떤 음식을 갖다드셔야할지 몰라서 그런 경우가 많아요.
    울 엄만 뷔페가면 김밥만 가져와드셔서 제가 이것저것 갖다드려요.

  • 3. 평소
    '26.3.30 8:15 AM (1.233.xxx.114)

    평소 성품에 따라 다른것이겠지만
    다른건 독립적이신데 부페에서만 그런것이라면
    뭘 갖고와야지 몰라서 어떤게 맛있는건지 몰라서 그런 어르신들도 계셔요
    저희 친정부모님 매우 독립적이신분인데 부페에선 대체 뭘 갖고와야할지 모르겠다하셔서 저희가 가져다 챙겨드리거나 같이 가서 이것저것 권해드려요

  • 4. ..
    '26.3.30 8:16 AM (106.101.xxx.224)

    제가 먹으려고 랍스터 퍼왔더니 자기가 가져다 먹더라고요. 좋은건 내한테 줘야지 이런 느낌.
    커피도 찾길래 주변에 안보여서 안보인다 했더니 남편한테 없다고 했다고 이르더라고요.
    며느리 시녀로 부리려는 느낌이 있죠. 밥을 사도 여행을 같이가도 좋은 말 좋은 행동을 안해요.

  • 5. ..
    '26.3.30 8:16 AM (221.146.xxx.198) - 삭제된댓글

    우리 시엄니는 제꺼까지 다 많이 들고오셔서 탈인데 ㅎㅎ(이거 먹어봐라 하면서)
    집집마다 다른가봐요

  • 6. ..
    '26.3.30 8:17 AM (1.235.xxx.154)

    담고그러는게 귀찮고 뭐가 뭔지 한눈에 안들어온다고해서
    저희도 다 갖다드려요
    La갈비 맛있네
    이럼 더 갖다드리고 이거저거 가져와라
    이런얘긴 안하시고

  • 7. ....
    '26.3.30 8:17 AM (58.120.xxx.143)

    여든 넘으신 이후엔 갖다드려요.
    치아가 안좋으시니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 8.
    '26.3.30 8:19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대접 받으려고

  • 9. ㅐㅐㅐㅐ
    '26.3.30 8:20 AM (61.82.xxx.146)

    당연하다 생각하며 해 드렸어요
    고딩이상의 손주들이 해 드리기도 하죠

    제나이 50 넘었고 엄청 소식가인데
    남편이 자기꺼 가지러가서
    제꺼도 갖다줘요. 저는 가만히 앉아있어요
    해외뷔페나 국내 비싼 뷔페가면 제가 돌아보고 떠 오는데
    예식장 뷔페는 다 거기서 거기니까요

    하객으로 온 남편 친구들도
    너무 당연히 자기 배우자꺼 갖다주더라고요
    어르신들 왔다갔다 힘드신데
    그거 해 드리는거 싫다 생각한 적 없어요

  • 10. 뷔페식당에서
    '26.3.30 8:20 AM (223.39.xxx.228)

    무슨 며느리 시녀요?
    저희 친정부모님 뷔페 가면 엄청난 규모와 수많은 음식보고 뭘 먹어야할지
    못먹어본 음식도 많고 혹시나 실수할까 걱정하시길래
    취향 잘 아는 제가 이것저것 챙겨드려요.
    시어머니는 더하구요
    무슨 뷔페에서 랍스터 퍼온걸 시어머니가 본인이 가져와서 먹은걸,커피 못찾아서 아들한테 없니?물어본걸 이른다고하고...
    며느리를 시녀로 부린다고 씁니까?
    그냥
    시어머니가 진저리나게 싫은거로!

  • 11. ...
    '26.3.30 8:22 AM (116.32.xxx.73)

    80넘어가시면 아무래도 뭐가 뭔지 잘 모르고 왔다갔다하시는게 불편해하시더라구요
    굳이 부페 안가요 대신 결혼식은 어쩔수 없으니 갖다드리죠
    어머님 자매님들도 며느리들이 갖다 드리고 우리어머님도 형님과 제가 번갈아 갖다드렸어요

  • 12. ....
    '26.3.30 8:23 AM (116.38.xxx.45)

    요몇년 82에 세대갈라치는 글들 너무 많아요.
    연세가 드셔서 잘 못하는 걸 부린다고 글 올리는 분들
    본인은 안 늙을거라 생각하나봐요.

  • 13. ...
    '26.3.30 8:23 AM (221.140.xxx.68)

    내가 원하는게 어디에 있는지 잘 못찾겠어요.
    찾는 것도 귀찮구요.
    60대중반입니다.

  • 14. .....
    '26.3.30 8:25 AM (59.15.xxx.225)

    인지기능이 떨어져서 처음 가는 곳을 어색하고 낯설어서 일거예요. 뭐가 어디에 있는지 한눈에 안들어오는 거죠

  • 15.
    '26.3.30 8:25 AM (1.234.xxx.42)

    연세 드신 분이 계시면 보통 부페식당은 예약 안잡죠
    저희 양가 어르신들은 다 부페 싫어하세요
    손주들한테 양보하셔서 부페 예약하게 되면 손주들이랑 딸 며느리가 떠다 드려요

    원글님네 분위기는 잘모르니까 집안분위기에 맞게 해야겠죠?
    어머니가 얄미운 스타일인거 같네요

  • 16. ***
    '26.3.30 8:27 AM (121.165.xxx.115)

    전 시어머니 음식 챙겨드렸더니 시누남편이 자기것 갖다달라고 해서 한번 갖다주고 멀리 다른곳, 시킬수없는곳으로 이동했어요

  • 17. 부페가
    '26.3.30 8:29 AM (112.168.xxx.169)

    익숙하지 않아서 일수도 있어요. 뭘 어떻게 가져와야 하는지 모르니까.. 님은 가만히 계시고 배우자가 어머니 수발 드시게 하면 됩니다.

  • 18. 근데
    '26.3.30 8:30 AM (124.5.xxx.146)

    오십 넘었다고 남편이 왜 갖다줘요? 애기도 아닌데 애기짓
    찾는 거 다 귀찮은데 다들 참고 하는 거예요.
    밥차리는 거보단 편하잖아요.
    저는 55세 애둘 직장맘이에요.
    한 80살 넘으면 다리 아파서 남이 도울 수 있어요.
    근데 그전에는 좀 스스로 합시다.
    친지분이 45살에 며느리 봤는데 자기는 며느리봤으니
    큰 어른이라고 살림도 다 며느리 시켰대요.
    죽기전 노인 코스프레를 45년 더 하고 돌아가심.

  • 19. 결혼식 부페는
    '26.3.30 8:31 AM (211.234.xxx.202)

    무슨 시장통처럼 인기메뉴는 바글거리지 않나요?
    노인들이 줄서서 드시는것 보다
    며느리 아니어도 가족끼리 오신분들은

    두접시씩 가져와 드리면 되죠.

    그게그리 어려운 일일까요?

    그런데 저 윗글

    시누 남편은 @@@@

    윗분은 잘 아아서 하셨네요

  • 20. ㅐㅐㅐㅐ
    '26.3.30 8:34 AM (61.82.xxx.146)

    50넘은 마누라입니다
    각자 독립적으로 잘하고 살아요
    예식장 부페는
    남편이 불만없이 해주니
    저희가 알아서 하고 살게요

    나도 이런데 어르신들은 더 불편하겠지 차원에서
    쓴 설명이니 확대해석 하지 마세요

  • 21. 플랜
    '26.3.30 8:36 AM (125.191.xxx.49)

    음식이 너무 많고 고르기 어려우니
    그런듯 싶어요

    친정엄마는 한식파라 뷔페 가셔도 새로운 음식이나 양식은 잘 선택 안하시거든요

    그래서 가져다 드려요

  • 22. 에휴
    '26.3.30 8:36 AM (1.234.xxx.42)

    젊은 사람들이 떠오면 그 때서야 그 음식이 보이니 떠오시는거겠죠
    연세 드시면 전체를 보는 기능이 떨어지잖아요
    커피가 어딨는지 모르면 직원한테 좀 물어봐서 가져다드리면 안되나요?
    그간 쌓인게 있어서 억하심정이 드는거겠지만 그 정도는 약자에 대한 배려로
    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이렇게 벼르고 살면 본인이 제일 힘들어요
    나이 먹어도 나는 안그럴거라는 분들은 인간의 늙음에 대한 이해가 너무 없으시네요

  • 23. 자동적으로
    '26.3.30 8:37 AM (59.7.xxx.113)

    자녀들이 일어나서 갖다드리지 않나요?

  • 24. 손도 떨리고
    '26.3.30 8:39 AM (211.247.xxx.84)

    동작도 굼떠지니 흘리기도 잘하고.
    이래저래 실수할까 자꾸 위축이 되서 그래요
    늙은이가 식탐 부리는 것 같아 젊은이들 틈에서 퍼 담기도 눈치 보입니다. 나이 들어 봐야 이해 될 겁니다.

  • 25. 결혼식뷔페커피
    '26.3.30 8:39 AM (14.35.xxx.114)

    결혼식 뷔페에 커피는 이제 식당안에서 제공안해요.
    식당밖에 나가서 마시게 비치되어있던가 아님 아예 없어요.
    다음엔 어머니한테 그렇게 말하세요. 그리고 일흔 넘었으면 그냥 떠드리세요.
    내 접시 음식 마음에 든다하면 그겨 그냥 주시고요.
    내 부모도 일흔넘으면 거동불편해서 누군가 수발 들어야해요.

  • 26. 첫댓글님 정답
    '26.3.30 8:41 AM (39.112.xxx.179)

    귀찮아서 그러죠.저도 싫어질것 같애요.

  • 27. ..
    '26.3.30 8:49 AM (211.208.xxx.199)

    너의 젊음이 너의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이 내 잘못으로 얻은 벌이 아니다.

    젊은이도 늙습니다.
    언제까지 젊을줄 아시나요?
    난 늙어도 안그럴거야.
    네, 저도 그리 말했어요.
    제가 어머니의 그때 나이가 되니
    왜 그리하셨을까 하는 원망도.있지만
    한편 그리한게 이해가는 점도 있더이다.

  • 28. ...
    '26.3.30 8:49 AM (221.162.xxx.158)

    정신없고 기빨려서요 나이들면 인지능력도 떨어지니깐

  • 29. ....
    '26.3.30 8:50 AM (220.125.xxx.37)

    70대 중반 저희 엄마도 뭐 골라와야할지 모르신대서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제가 그냥 가져다 드려요(맛있는거, 안드셔본거 조금씩)

  • 30. ...
    '26.3.30 8:50 AM (39.125.xxx.136)

    시어머니가 연세 많으시면 뷔페 귀찮으실 거 같긴 하네요
    결혼식 뷔페 딱히 맛있는 것도 아니고

    그 전에는 자식들하고 같이 다니면서
    갖다 드셔도 되죠

  • 31. ...
    '26.3.30 8:58 AM (223.39.xxx.111)

    이러니저러니 다 변명이고
    귀찮은데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뻗치는 거 아닌가요
    저 위에 50대도 그렇구요

    그렇게 직접 떠다먹는 곳이고 그래야만 하는데
    안그래도 되고 수발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나 안해 하고 뒤로 나자빠지는거죠
    그게 늙었다는 증거구요

    난데없이 시녀 된 사람은 황당하니 이런 기분인거고..
    며느리는 그런 수발 기꺼이 들어줄 기분은 아닌건데
    늙었으니 남이야 어쨌건 나 편한 게 우선인거고..

    댓글들보니 많은 걸 다짐하게 되네요
    특히 너는 안늙냐 저런 말은
    진짜 앞으로도 절대 하지 말아야지 다짐해요
    할말이 오죽 없으면 저럴까요

  • 32. 너무싫다
    '26.3.30 8:58 AM (211.36.xxx.224)

    커피 가져오라고하면 남편 시켜요

  • 33. 그건당당한가?
    '26.3.30 8:58 AM (110.70.xxx.165)

    본인이 늙었는데 왜 벌을 남이 받죠?
    해줘도 고맙다도 없고

  • 34. ....
    '26.3.30 9:00 AM (118.47.xxx.7)

    본인이 직접 간다하면 같이 옆에서서 음식 담고 하겠지만
    앉아계시면 자식들이 음식담아 가져다 드릴수도 있죠
    이게 그렇게 흉볼일인가요?

  • 35. ㅌㅂㅇ
    '26.3.30 9:04 AM (182.215.xxx.32)

    진짜 남편이 왜 갖다 주죠
    자기가 먹고 싶은 거 골라서 갖다 먹는게 뷔페 아닌가요

  • 36. ㅌㅂㅇ
    '26.3.30 9:05 AM (182.215.xxx.32)

    만약에 힘들거나 어려워서 그런 거라면
    내 거도 좀 떠다 주겠니 하고 말을 해야죠

  • 37. .....
    '26.3.30 9:08 AM (221.165.xxx.251)

    연세드시면 낯설고 잘 모르는 건 시도하는게 힘들어요.
    저희엄마보니 세상 대장부처럼 온갖일 다 하고 다니시던 분인데 70중반 넘어가니 그때부턴 모든걸 다 조심스러워하세요. 혹시 실수할까 겁내시고 뭐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면 되는데도 그냥 안하려 하시고 또 그런데 가면 긴장부터 하고 그러다보니 잘 찾지도 못하고 그러시더라구요.
    얼마전에 엄마랑 샤브부페 갔었는데 샤브샤브 좋아하시는 분인데도 부페는 첨이라 엄청 낯설어하시고 뭐 더가져올까해도 괜찮다고만 하셔서 맘이 안좋았어요.저도 누가 갖다주는거 먹을거면 부페를 왜가? 하던 사람인데 엄마보니 알겠더군요.
    시어머니면 저도 이런 맘 안들었을지 몰라요. 근데 이런건 이해해줘야할 문제같아서요

  • 38.
    '26.3.30 9:09 AM (221.138.xxx.92)

    저는 시어머니 많이 싫어하는데
    가져다드리는 건 괜찮았어요.
    그 정도는 연로하신 부모 도와드린 마음으로...

  • 39. ....
    '26.3.30 9:14 AM (116.38.xxx.45)

    나는 늙어서 절대 안그럴거야
    라는 사람들 글 보고 웃고가요.

  • 40. 역지사지
    '26.3.30 9:15 AM (122.34.xxx.61)

    시어머니던 친정어머니던 연세가 드시니 다니시는 것도 힘드신데
    무거운 접시 한 손으로 들고 한손으로 국자 뜨는거 자체를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아이는 아빠랑 뜨러 가고, 어머니 모시고 제가 한 바퀴 돕니다.
    보통 배치가 야채부터 고기 생선 그런거, 아니면 양식 한식 코스로 가니까
    천천히 둘러보시면서 이거 저거 가리키시면 한 두 조각 담고 적당히 차면
    자리로 모셔다 드렸다가
    음료수는 따로 물 콜라 커피 여쭤보고 세팅해드려요.
    그때쯤 아이나 남편 오니까 앉아서 드시고 전 제것 담으러 가고 다음에 또 뜨러갈 때면
    어느게 좋으셨냐 여쭤보고 더 드리던가 내꺼 뜰 때 이건 안드렸네 하면서 한조각 더 담아서
    맛보시라고 드리기도 하구요. 아이나 남편도 서로 서로 그렇게 합니다.

    시간 좀 지내서 배 차면 다시 일어나서
    디저트나 과일 가지러 같이 가면서 다리 운동 좀 하시고 배 좀 꺼뜨리구요.
    아이들이 크니까 이젠 자기들이 할머니나 할아버지 모시고 가거나
    다 먹은 남편이 가기도 합니다. 그때그때 시간되는 사람이 모시고 다니는거죠.

    그리고 그 연세는 부페 싫으신거 맞아요. 저도 이제 50넘으니 귀찮아요.

  • 41. ....
    '26.3.30 9:18 AM (116.38.xxx.45)

    심보 고약한 노인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노인분들 어려운 일이 되는 건 자연스런건데
    쓸 말 없어서 그런 말 쓴다고 하니 참 어이없네요.
    나도 40대 되기전엔 노안 올 줄 몰랐고
    지금 컴터용 안경, 다촛점 번갈아 쓰게되는 삶 살게될 줄 몰랐죠.
    몸이 슬슬 녹이 슬어가니
    이제야 그전엔 이해못했던 부모님들 이해가 조금씩 됩니다.
    조금이라도 남을 도와야하는 상황을 못견디는 분들
    그런 심보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모르겠네.

  • 42. 그냥
    '26.3.30 9:23 AM (61.83.xxx.51)

    한상 뚝딱 차려나오는 한식이랑은 다르니 귀찮고 번잡한 거죠. 꼭 대접받아야겠다는 심뽀가 없어도. 사람 줄줄이 있는데 줄서서 하기도 귀찮고. 음식은 많아 고르기도 어렵고.
    이거 가져와라 저거 가져와라 하시는 분 아니면 대충 해드릴것 같긴 해요. 뷔페 일년 몇번이나 가겠나요.
    저도 귀찮아서 한번 먹고 멍때리고 있으면 남편이 이거 저거 담아다 주는 경우도 많아요. 아님 제가 멍때리다 남편 후식 먹을 때 빵쪼가리 얻어먹고 땡하니 아까운가봐요

  • 43. ㅇㅇ
    '26.3.30 9:27 AM (211.234.xxx.109)

    뷔페가 익숙하지못해서 어떤 음식을 갖다드셔야할지 몰라서 그런 경우가 많아요.2222

  • 44. ㅌㅂㅇ
    '26.3.30 9:27 AM (182.215.xxx.32)

    해 주기를 바랄 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그걸 당연히 받아야 하는 권리나 대접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죠

  • 45. 예전에
    '26.3.30 9:29 AM (1.227.xxx.55)

    친정엄마와 뷔페를 갔는데 제가 음식을 가지고 오니 그걸 같이 먹자고 해서
    화들짝 놀라면서 엄마한테 엄마 먹을 거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제가 좀더 늙어보니 너무 미안해요 엄마한테.
    그게 뭐라고 그냥 갖다 드릴걸....ㅠㅠ

  • 46. ..
    '26.3.30 9:34 AM (110.15.xxx.91)

    50대되니 부페 안좋아요 그냥 한상차림으로 나오는 식당 선호합니다
    나이들어보니 부모님이 이해 안됐던게 알게 되는게 많아요
    부모님이 가족이 간다니 같이 오기는 했는데 줄서서 음식 담는 것도 불편할거다 생각하시고 옆에서 챙겨드리면 좋을 것 같네요

  • 47. ...
    '26.3.30 9:35 AM (223.39.xxx.111)

    불편하고 어려워서 못하겠는 것과
    하기 싫다고 손끝맺고 앉아있는 것과는 다르잖아요.
    원글의 시모는 몸이 불편한 것도 아니고 후자구요.

    댓글마다 그런 상황을 먼저 늙음과 연결시켜
    나이들면 자연스레 그래도 된다고
    너도 나이들어봐라 그렇게 된다
    상황에 안맞게 셀프 면죄부를 주고 있으니
    나이가 많으면 그래도 되냐고 반문한겁니다

    늙음이란 불편한 것이지만
    서러워하며 이리저리 확대해석해서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게 노화의 특권은 아니죠
    말씀대로 누구나 나이드니까요
    그게 타인에게 불편함을 끼쳐도 되는 이유가 되는 상황이 부당하다는 거예요.

    못하겠으면 부탁하고, 미안해하고, 고마워하면 됩니다
    애들한테 그리하라고 가르치잖아요
    뻗대고 앉아서 시중들게 만들면서
    늙어서 그래 너도 늙어봐 알아서 헤아려
    이게 배울 게 있는 어른인가요?

  • 48. ....
    '26.3.30 9:45 AM (116.38.xxx.45)

    원글에 대고 늙어봐라가 아니라 댓글에 대고 쓴 글이에요.
    그리고 연세가 들면 아랫사람이 좀 해드리는게 그렇게 눈꼴실 일인가요?

  • 49. ****
    '26.3.30 9:45 AM (210.96.xxx.45)

    사람한테 치이고 공간에 익숙하지 않아 그럴거예요
    저도 이제 중년되는 조심스러운데 노인은 더 하겠죠
    전 음식가져다 드리는거 좋아해서 그런 스트레스는 없어요
    부페서도 계속 얘기하고 이거 먹어라 저거 먹어라 잔소리가 싫지 ㅋ
    대충 밥 다 먹고 디저트 먹을때쯤 어머니 모시고 부페 코너 구경가자고
    쭉 같이 구경시켜 드리고 본인 못드신거나 디져트 옆에서 담는거 도와드려요

  • 50. ....
    '26.3.30 9:47 AM (116.38.xxx.45) - 삭제된댓글

    님이야말로 확대해석해서 글쓰지 마세요.
    댓글들 대부분 노화에 대한 배려가 대부분이니.

  • 51. ㅌㅂㅇ
    '26.3.30 9:49 AM (182.215.xxx.32)

    늙음이란 불편한 것이지만
    서러워하며 이리저리 확대해석해서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게 노화의 특권은 아니죠
    말씀대로 누구나 나이드니까요
    그게 타인에게 불편함을 끼쳐도 되는 이유가 되는 상황이 부당하다는 거예요.

    못하겠으면 부탁하고, 미안해하고, 고마워하면 됩니다
    애들한테 그리하라고 가르치잖아요
    뻗대고 앉아서 시중들게 만들면서
    늙어서 그래 너도 늙어봐 알아서 헤아려
    이게 배울 게 있는 어른인가요? 222

  • 52. ..
    '26.3.30 10:08 AM (114.204.xxx.203)

    그냥 갖다드립니다
    노인들 줄서서 담고 힘들죠 뭐가 맛있는지도 모르고요

  • 53. 네네네네
    '26.3.30 10:17 AM (119.196.xxx.115)

    귀찮아서 그렇죠

    나도 누가 가져다주면 좋겠더만요

  • 54. 적어도
    '26.3.30 10:20 AM (124.5.xxx.227)

    미안하다 고맙다 말을 안하니 그렇죠.
    그 정도는 애도 아는 예의 아닌가요?

  • 55. 그냥
    '26.3.30 10:21 AM (14.48.xxx.75)

    가져다 줄수도 있지 않나요
    나이들면 뭐가 맛있는지 뭘 먹어야 할지 잘 모를수도 있잖아요
    나도 울 시엄니 안좋아 하지만
    저는 내가 가져다가 드립니다,
    그 정도는 사람대 사람으로 해줄수도 있지요,

  • 56. ...
    '26.3.30 10:31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70..80대 노인이 접시 들고 줄서는것도 참 어렵죠
    뭐가 뭔지도 모르고요
    그정돈 다들 해주지 않나요

  • 57. 나이 들면
    '26.3.30 10:40 AM (211.206.xxx.191)

    당연히 차려 진 음식 먹는 게 좋죠.
    부페 가면 시부모나 내 부모나 연세 많으시니
    그냥 챙겨 드립니다.

    원글님은 파파 할머니 되어도 스스로 잘 갖다 먹으면 되는 거죠.

  • 58. ㅌㅂㅇ
    '26.3.30 11:58 AM (182.215.xxx.32)

    나이 먹으면 뭐가 맛있는지 모른다는게 신기한데요
    안 먹어 본 음식들이 많은 뷔페라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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