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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무실에서 수다 떠는 소리 어떻게 귀닫으세요?

미치게따 조회수 : 1,463
작성일 : 2026-03-29 20:02:13

사무실에 젊은 20대 직원과 40 50대 직원이 딱 6명씩 일하는 곳이예요.

큰 공간에 각자 책상에서 조용히 일하다가

약간 긴장이 풀어지는 시간이 되면

이 아줌마들이 수다를 떠는데

정말 어떻게 안들을수 있을까요?

이어폰 착용은 안되고

같은 나이대라고 저한테도 막 말 붙이다가

제가 수다에 동참안하니깐

자기들끼리 막 떠들어요.

아이들 이야기에다가 저녁에 뭐했는지

진짜 딱 동네아줌마 수다를 직장에 와서 막하는데

대화의 주제가 저것밖에 없나봐요.

짧게 끝나면 그래도 괜찮은데

이게 2절 3절 되면 정말 미치겠어요.

중간관리자 팀장이 있는데

30대 미혼 남자 팀장이라서

제지할 힘도 없고 의지도 없는 인물입니다.

 

뭐 이런 거 참으라고 월급받는건 알겠는데

어떻게 마음을 다스릴지 알려주세요.

 

전 한가한 때도 했던 일 다시 확인하고 미리 해놓고 하는 스타일이여서

업무시간이 남거나 긴장이 풀리지 않아요.

그들은 일을 잘해서 그런건지

정말 괴로워요.

 

IP : 1.238.xxx.1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9 8:05 PM (211.218.xxx.115)

    예민하면 정신병걸리기 좋은 환경이네요. 저같으면 그런 직장 환경이면 또 구할수 있고, 그만둘것 같아요.

  • 2. ...
    '26.3.29 8:18 PM (211.243.xxx.59)

    연수듣는다고 핑계대면서 헤드폰 끼면 안되나요

  • 3. 이어폰말고
    '26.3.29 8:20 PM (118.235.xxx.61)

    비행기탈때 귀막는거 그거 하면 안되나요

  • 4. 이어폰
    '26.3.29 8:24 PM (223.190.xxx.128)

    이어폰 밖에 없죠. 어떻게 안들을수가 있겠어요

  • 5. 알거같아요
    '26.3.29 9:58 PM (112.167.xxx.79)

    저 일하는 곳도 그래요. 정말 쓸대 없는 얘기로 수다에 다른 사람 너무 힘들어요
    아줌마들 눈알을 요리조리 굴리며 수다 할 거 없나 궁금해 하는 사람 보면 어디 끌고가서 주먹으로 옥수수 몇 개 날렸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인플하면 주둥이 덜 놀리려나 ㅎㅎㅇㅇ
    이렇게 쓰니 속이 좀 후련하네

  • 6. ..
    '26.3.29 11:52 PM (218.153.xxx.253)

    제가 있는 사무실도 비슷해요.
    목소리큰 사람은 자기 원래 귀가 안좋아서 목소리 웃음 다 크고 심지어 앞에 앉은 제가 전화통화중인데도 아랑곳하지않아서 통화중 상대방이 혹시 지금 사무실 밖이냐고 시끄럽다고 한적도 여러번 돌려서 얘길해도 못고침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서.. 그나마 전 이어폰 노캔기능써요

  • 7. 흠..
    '26.3.30 8:59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어딜가나 있나보네요.
    여긴 아줌마가 아니라 아저씨인데..
    50-60대 아저씨들 목소리도 더럽게 커서.. ㅎㅎ

    그래도 여긴 일절만 하고 끝내긴 하는데
    어느 아저씨 하나는 아주 얘기할 사람만 있음 오육절까지 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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