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무실에서 수다 떠는 소리 어떻게 귀닫으세요?

미치게따 조회수 : 1,744
작성일 : 2026-03-29 20:02:13

사무실에 젊은 20대 직원과 40 50대 직원이 딱 6명씩 일하는 곳이예요.

큰 공간에 각자 책상에서 조용히 일하다가

약간 긴장이 풀어지는 시간이 되면

이 아줌마들이 수다를 떠는데

정말 어떻게 안들을수 있을까요?

이어폰 착용은 안되고

같은 나이대라고 저한테도 막 말 붙이다가

제가 수다에 동참안하니깐

자기들끼리 막 떠들어요.

아이들 이야기에다가 저녁에 뭐했는지

진짜 딱 동네아줌마 수다를 직장에 와서 막하는데

대화의 주제가 저것밖에 없나봐요.

짧게 끝나면 그래도 괜찮은데

이게 2절 3절 되면 정말 미치겠어요.

중간관리자 팀장이 있는데

30대 미혼 남자 팀장이라서

제지할 힘도 없고 의지도 없는 인물입니다.

 

뭐 이런 거 참으라고 월급받는건 알겠는데

어떻게 마음을 다스릴지 알려주세요.

 

전 한가한 때도 했던 일 다시 확인하고 미리 해놓고 하는 스타일이여서

업무시간이 남거나 긴장이 풀리지 않아요.

그들은 일을 잘해서 그런건지

정말 괴로워요.

 

IP : 1.238.xxx.1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9 8:05 PM (211.218.xxx.115)

    예민하면 정신병걸리기 좋은 환경이네요. 저같으면 그런 직장 환경이면 또 구할수 있고, 그만둘것 같아요.

  • 2. ...
    '26.3.29 8:18 PM (211.243.xxx.59)

    연수듣는다고 핑계대면서 헤드폰 끼면 안되나요

  • 3. 이어폰말고
    '26.3.29 8:20 PM (118.235.xxx.61)

    비행기탈때 귀막는거 그거 하면 안되나요

  • 4. 이어폰
    '26.3.29 8:24 PM (223.190.xxx.128)

    이어폰 밖에 없죠. 어떻게 안들을수가 있겠어요

  • 5. 알거같아요
    '26.3.29 9:58 PM (112.167.xxx.79)

    저 일하는 곳도 그래요. 정말 쓸대 없는 얘기로 수다에 다른 사람 너무 힘들어요
    아줌마들 눈알을 요리조리 굴리며 수다 할 거 없나 궁금해 하는 사람 보면 어디 끌고가서 주먹으로 옥수수 몇 개 날렸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인플하면 주둥이 덜 놀리려나 ㅎㅎㅇㅇ
    이렇게 쓰니 속이 좀 후련하네

  • 6. ..
    '26.3.29 11:52 PM (218.153.xxx.253)

    제가 있는 사무실도 비슷해요.
    목소리큰 사람은 자기 원래 귀가 안좋아서 목소리 웃음 다 크고 심지어 앞에 앉은 제가 전화통화중인데도 아랑곳하지않아서 통화중 상대방이 혹시 지금 사무실 밖이냐고 시끄럽다고 한적도 여러번 돌려서 얘길해도 못고침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서.. 그나마 전 이어폰 노캔기능써요

  • 7. 흠..
    '26.3.30 8:59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어딜가나 있나보네요.
    여긴 아줌마가 아니라 아저씨인데..
    50-60대 아저씨들 목소리도 더럽게 커서.. ㅎㅎ

    그래도 여긴 일절만 하고 끝내긴 하는데
    어느 아저씨 하나는 아주 얘기할 사람만 있음 오육절까지 할거 같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609 제가 어젯밤 본 것이 뭔지 모르겠어요. 8 냥이 2026/03/30 3,554
1798608 윤도현 "딸 하고 뽀뽀할 때 입속에 혀를 넣기도 한다&.. 50 2026/03/30 20,082
1798607 수상한 그녀 넷플 4/25까지 (유시민 비판 포함) 11 감상평 2026/03/30 1,624
1798606 큰 고민이 생겼는데 아무에게도 이야기 못하겠어요 21 ㅡㅡ 2026/03/30 6,619
1798605 된장담글 항아리. 옹기 뚜껑만 있으면 될까요? 3 ... 2026/03/30 812
1798604 가스오작동 자주나나요 8 오작동 2026/03/30 892
1798603 주식오늘 손해봤네요 2 지우개31 2026/03/30 3,622
1798602 주식 오늘은 2만원 범 11 2026/03/30 3,420
1798601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2 .. 2026/03/30 3,740
1798600 저층이거나 해가 잘 안드는 집 어떻게 식물키우시나요. 2 ..해든 2026/03/30 1,313
1798599 독일아마존 물품 배대지 업체 어디가 안정적인가요 1 쿠키앤크림 2026/03/30 553
1798598 박상용검사는 재수없이 걸린것 8 ㄱㄴ 2026/03/30 2,423
1798597 부부간 상속세 줄이려고 이혼하면 배우자 공제를 못받아요 9 ㅎㅎ 2026/03/30 2,768
1798596 50대 집 없이 13억 살만 할까요? 18 .... 2026/03/30 5,309
1798595 쌍용 차 어때요? 5 ㅡㅡ 2026/03/30 1,131
1798594 50세 남편. 배우자의 갱년기, 분노 불안.. 남은 인생 잘 살.. 20 ㄷㅈㅂ 2026/03/30 4,187
1798593 결혼자금 1.5억 증여 11 ㅡㅡ 2026/03/30 4,063
1798592 김소형헤ㅁ레 제품 대체적으로 괜찮나요? 저속노화를 2026/03/30 534
1798591 "내가 박상용 검사와 싸워" 교도관 진술 나왔.. 3 탐사보도그룹.. 2026/03/30 2,491
1798590 부산에서 웬만하면 가격 묻지마라는 제글이 삭제됬네요 9 ... 2026/03/30 3,132
1798589 새벽에 카카오택시 잘 잡히나요? 2 카카오택시 2026/03/30 990
1798588 Nh증권 나무앱은 실시간차트가 없나요? 7 궁금 2026/03/30 984
1798587 의미있는 여론조사 85%의 의미..뉴이재명 아웃 14 ㅇㅇ 2026/03/30 1,794
1798586 중년 여성분들 제발 카페 가면 1음료 시키세요 31 카페 2026/03/30 7,589
1798585 어제 남편분 관악산 다녀오신분 22 .. 2026/03/30 7,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