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살던 친구가 해주는 얘기로는 강아지나 고양이등 아플때 심한 경우에는 치료보다 안락사를 권한다고 얘기하네요
말도 안통하는데 고생만 하고 비용도 어마어마하고 사람도 항암치료들 하면 고통이 큰데 차라리 안락사가 더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함부로 해주는건 아니고 경우에 따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가망없는 경우에도 계속 치료를 권하는 경우를 많이 봐왔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외국에 살던 친구가 해주는 얘기로는 강아지나 고양이등 아플때 심한 경우에는 치료보다 안락사를 권한다고 얘기하네요
말도 안통하는데 고생만 하고 비용도 어마어마하고 사람도 항암치료들 하면 고통이 큰데 차라리 안락사가 더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함부로 해주는건 아니고 경우에 따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가망없는 경우에도 계속 치료를 권하는 경우를 많이 봐왔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선택 확고면 뭐 휘둘릴 일 없죠
형제네도 사위가 지인통해 조용히 안락사시켯어요
막상 안락사 결정하기가 진짜 쉽지 않아요
사람과 다르게 고양이는 아픈티도 안내고요.
병원에서도 준비하란얘기 안해요.
저는 반려동물 안락사에 대한 기준이 명확해요
1. 개가 질병때문에 느끼게 될 고통이 진통제를 쓴다해도 극한의 고통일때 수의사가 안락사를 권한다면 하는게 맞아요
2.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가 조금이라도 먹으려고 하는 의지, 일어나서 산책가려는 의지.. 살려는 "의지"를 보이면 안락사를 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안락사 함부로 결정못하겠던데요
회복불능상태 사람으로치면 혼수상태 정도되면 권하고
그정도되니 강아지 고통을 덜어주기위해 안락사하는거지
설사 수술도 못하는 암에 걸렸다해도
밥잘먹고 주인보고 꼬리흔들고 산책도 하는 강아지는
고통없도록 최대한 진통제 투약하고 끝까지 케어하는게 맞지
가망없다고 돈많이 들꺼라고 안락사라뇨
맞다고 생각해요.
아픈 반려동물 카페 아반강고를
애 심장병이라 2년 넘게 봤는데요.
돈 벌기 위해 곧 죽을 아이도 온갖 검사를 하지 않나
희망고문하며 비싼 검사며 비싼 약 처방 끝도 없이 하고
병원서 권하는 것들 못하면, 형편이 안 돼 못하는데도
그냥 죄인 만드는 분위기.
그 죄책감에 너무 힘들어서 마이너스 통장에
대출까지 받아서 치료하는 사람들 너무 많더군요.
끝내 애들은 검사에 치료에 독한 약에
고통만 받다가 죽어가는 게 다반사고요.
수많은 사람들 몇 년치 글들
수백개 완독하고 내린 결론이었어요.
개가 너무 고통스러워한다면
보내주는 게 맞다고요.
밥도 못 먹고 너무 고통스러워하면
내가 보내줘야지 했는데 심정지가 와서
무지개 다리 건넌 강아지 견주입니다.
해외인데요..
이런 주제는 나라가 다르고 생각이 달라서 답이 없어요
저는 아무리 밥잘 먹고 괜찮아 보여도 앞으로 고통만이 오는 병이라면 지금 조금 더 괜찮을때 안락사 할 생각이지만...
막상 그때가 되면 하루라도 더 안고 싶고 보고 싶고 할것 같아요
아이가 그렇게 된다면 자기가 안락사 권하고 해 줄꺼라고 했지만...
물론 앞으로 비용만 들고 고통만 남으면 의사가 안락사 권합니다
음...해외에서 수의사 자살률이 아주 많이 높아요
그 이유가 이런 일들이 많아서 그래요..
정말 어이없이 안락사 해달라는 사람들 많거든요
강아지 의료비가 좀 달라져야할거 같아요
비싸도 너무비싸니 폐건물이나 외진곳에 버려지는 아이가 생깁니다..
안락사 공론보다 먼저 미리 의료비부터 고쳐나가 많은 아이에 부담이 줄어들면 좋겠어요
고통이 너무 크면 안락사 고려해볼건데 그전에는 비용이 들어도 하는데 까지 해줄 생각이에요
17년간 같이했는데
노환으로 응급 몇번 가고 입원치료하게되면 안락사 시키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아무리 설명한다고 해도 주인가족이랑 떨어져서 고통스러운 처치받는 거니까요.
집에서 내내 보살피다가 (통원치료 계속하고 있었음) 쇼크오고 몸이 점점 차가와지는걸 억지로 이주정도 잡아뒀었는데 그냥 그때 교크왔을 때 작별하는게 나았던 것 같아요.
어차피 무엇을 선택해도 후회하더라구요.
그래도 냉정하게, 재3자로 생각해보면, 희망없는 상황
이라면, 고통을 줄여줄 방법이 없다면,
믿고 의지했던 주인과 떨어져 이별하는 상황 보다는,
주인품안에서 잠들듯 조용히 이별하는게,
늘 함께했던.환경속에서 보내주는게 아이에게
좋은게 아닐까.생각해요. 너무.슬프네요. 저도 7년째
두아이랑 정붙이고 사는데, 아기때.길에서 데려와 젖먹여
키운 제가 엄마인줄아는 길냥.출신 아이가 있어요.
사람 안락사 허락해달라고 난리잖아요.
동물은 그게 허락된 상황인데
뻔히 고통뿐인 걸 알면서 치료하며
목숨부지 시키는 건
사람인 보호자 욕심이죠.
철저하게 동물입장에서 나라면?
내가 저 나이에 저런 상황이라면?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봐요.
친정서 키우던 강아지
엄마가. 절대. 죽게 안놔둔다며 여러병원전전
각종검사 다하고
강아지가 더 빨리 죽었음
애가 엄청 심약한 스타일이고 병원을 극도로 싫어하는
예민한 애였는데
엄마가 애 아낀다고 한 일들이
애 수명을 다 깎아 먹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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