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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영어북클럽에서 읽을 원서 추천 부탁드려요

책좋아 조회수 : 243
작성일 : 2026-03-29 10:20:02

일어를 전공한 친한 60대 언니가 동네 당근 클럽에 가입해서 열공하는 모습이 부럽더라고요

일어클럽 하나 리딩하고

두개의 영어클럽에 (타임지, 원서)에 가입하여

주4회 참석하는데 너무 좋아보여서

저도 얼마전에 영어원서클럽에 가입했어요.

모르고 들어갔는데 두시간 내내 프리토킹이라 준비할 게 많아요.  영어책은 15년 만에 다시 잡은 것이고 챗지피티와 클로드 도움 없었으면 정말 힘들 었을 거예요.

예전 같으면 하릴 없이 넷플이나 유툽만 뒤적거렸을 텐데 용기낸 제 자신 칭찬합니다.

 

리더가 다음에 읽을 소설 추천 받는다고 해서요

클래식 보다는 현대소설이 좋을 듯 하고

유익하고 재밌는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IP : 175.213.xxx.1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쉬운거
    '26.3.29 10:28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The Housemaid
    쉽고 감동적인거. Wonder
    짱나게 어려운데 깊고 좋았던거 The Corrections

    짱나게 어려운 이유는 단어를 진짜 어려운 걸로만 골라서 썼어요. 대신 표현이 극강의 리얼리즘이라 사진으로 보는것같고 상황묘사가 한국을 연상시키기도 해요. 근데 이 책은 저자가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에서도 아줌마들은 못읽을 거라고 했으니 어려울거 같고요.

    혹시 비소설도 가능하다면 The Meritocracy Trap 추천해요. 문장이 좋지는 않으나.. 한국 사회문제 (입시 양극화 저출산, 의료)와도 통해서 읽고 나면 생각할게 많아요. 근데 문장이 좋지는 않고요. Grid..라는 책은 전력에 관한 책이예요

  • 2. 어려워도
    '26.3.29 11:07 AM (59.7.xxx.113)

    괜찮으면 The Corrections요. 스토리는 아마 회원들에게 되게 많이 와닿을거예요. 미국 얘기지만 한국인들도 공감할 인생 얘기예요.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에도 소개되었는데 어려워요. 그래도 타임지 읽으신다니..한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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