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아이를 낳는 이유??

이런 조회수 : 2,382
작성일 : 2026-03-29 06:46:46

제목이 그렇긴 합니다만

궁금해서요

그냥 생겨서 낳았다

이유없다 등등 있을텐데

저는 결혼하고 바로 생겨서 

그냥 낳았고 너무 이뻤고 최선을 다해서 키웠어요 

아이가 있음으로 인해 가져다준 행복이 

어마어마 했고요

아직 미혼인 아이

지금은 애증의 관계지만

왜 이 아이를 낳았을까 한 번도 생각해본적 없어요

그냥 문득

혹시

아이를 낳아야겠다 마음 먹으신분 이유가 있나 해서요?

저처럼 그냥 생겨서 낳으신분 말고요

IP : 175.207.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평범하게
    '26.3.29 8:36 AM (119.71.xxx.160)

    남들이 하는건 다 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결혼도 하고 당연하게 아이도 낳았어요. 그리고 한번도 후회해본 적

    없고 자녀가 있어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 2. 플랜
    '26.3.29 9:04 AM (125.191.xxx.49)

    결혼 했으니 자연스럽게 아기가 생겨서 낳는거지 특별한 이유가 있겠어요

  • 3. ...
    '26.3.29 10:22 AM (121.133.xxx.158)

    저는 뭔가 내가 가지고 있고 이루는 것을 기부할 수는 없고.. 피를 나눈 아이에게 남기려고요. 그냥 기부하긴 싫었던..

  • 4. 그런거 없음
    '26.3.29 11:52 AM (14.39.xxx.125)

    그냥 생기니까 낳았죠
    남들도 결혼하니 임신하고 낳은거죠
    그게 자연의 법칙 아닌가요?
    뭘 낳기전에 심오한 생각하고 낳은경우가 있겠어요

    일종의 자연의법칙인거죠.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다 하는...!

  • 5. 인간
    '26.3.29 3:35 PM (112.169.xxx.252)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을 한번 낳아보고 싶은거죠.
    내 뱃속에 있을때 신비스러움
    낳아서 예쁜짓 할때 기쁨
    학교가서 상타오고 받아쓰기 백점 맞아올때 뿌듯함
    대학 합격해서 펄펄 뛰던 환희로움
    직장에 척 합격해서 첫월급 봉투채로 내밀때 보람
    돌아보면 참 잘낳아서 잘 키웠다 생각하면
    내인생 그래도 반타작은 했다 싶은거죠.
    내 유전자를 세상에 남기고 싶은 본능 아니겠어요

  • 6. 저는
    '26.3.29 5:18 PM (218.157.xxx.226)

    아기는 넘 이쁘지만 내가 엄마가 될 만큼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한생명을 책임지기에 맞는 인간인지 결혼즈음해서 엄청 고민했던 시기가있었어요..자연스럽게 유전자에 대한 본능이나 결혼하면 당연히 낳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임신을 받아들인 분들에겐 저같은 사람이 이해가 안갔을테구요 당시 27살 나이에 이런 제마음을 이해받기가 힘들어서 혼자 답답해했던 기억도 나네요..암튼 열심히 고민한덕에 몇년이 흘러 한명은 낳아도 되겠다 싶은 시기가왔고,이쁜딸 낳아서 곧 성인이될 지금까지 엄청 이뻐하고,많이 행복해하며 키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178 주식을 2월말에 시작했어요 15 ..... 2026/03/30 4,014
1798177 어이없는 MBC 홍서범 '차남' 드립 12 홍길동 2026/03/30 5,356
1798176 주식앱 지우고 몇달 잠수(?) 탈까봐요 3 dd 2026/03/30 1,886
1798175 비누나 샴푸바 만들어 쓰시는 분들 2 .. 2026/03/30 828
1798174 수유역근처에 24시간찜질방 있나요? 2 ... 2026/03/30 714
1798173 오른쪽 날개죽지부분이 4 도와주세요 .. 2026/03/30 1,088
1798172 용기있으신분 계시면 주식창 열어봐주세요 15 ㅡㅡ 2026/03/30 3,776
1798171 노후준비 안한 분들은 무슨 배짱으로 71 .... 2026/03/30 19,637
1798170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일 12 ........ 2026/03/30 4,822
1798169 뒤늦게 카톡업댓 되어가지고 3 ........ 2026/03/30 1,525
1798168 지자체마다 스카이 워크 6 현소 2026/03/30 1,465
1798167 나솔 30기 영철 왜 그러는것 같아요? 13 2026/03/30 3,419
1798166 노인분들 밤에 화장실 가다가 많이 넘어지신다는데 16 ㄴㄴ 2026/03/30 4,067
1798165 김거니 무혐의 보고서 쓴 검색 튀었네요 10 쫄았네 2026/03/30 2,302
1798164 피부관련 조언 좀 해주세요 4 ........ 2026/03/30 1,493
1798163 주식 그냥 둘까요 손해봐도 팔까요 22 Bbbb 2026/03/30 5,920
1798162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넌지 2주가 되었는데.. 16 신경정신과 2026/03/30 2,068
1798161 여러분, 주식 프리장 열지 마세요 10 ... 2026/03/30 6,467
1798160 순수한 맑은 빨강립스틱 알려주세요 8 레드립스틱 2026/03/30 1,468
1798159 에르메스 스카프 두개가 있는데요 8 ufg 2026/03/30 2,477
1798158 50대 바지 어디서 사세요? 17 .. 2026/03/30 3,983
1798157 유가 103달러 돌파 했어요 ㅇㅇ 2026/03/30 1,099
1798156 요즘은 남자는 회원가입이 안 되나요? 7 동글이 2026/03/30 1,476
1798155 노후준비 소감 9 아름다운인생.. 2026/03/30 4,418
1798154 직장상사 갈등 점점 제 상태가 나빠지는데 4 불안 2026/03/30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