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가 낳은 아기를 학대하고 폭행하는 이유가 뭔가요?

..... 조회수 : 5,642
작성일 : 2026-03-29 02:43:10

아기가 귀엽지 않은가요?

저는 초등이들도 귀여워요.

자기가 낳은 아기 자식을 폭행하는 이유가 뭔가요?

계모도 아니고 친모가요.

IP : 203.175.xxx.1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9 2:55 AM (218.51.xxx.95)

    직간접적으로 본 건
    헤어지려고 하는데 임신해서 결혼한 경우요.
    아이 때문에 발목 잡혀 내 인생 망쳤다 이런 식.
    또 배우자와 사이 안 좋은 걸
    만만한 아이 괴롭히는 것으로 품.

  • 2. 에미가 불행하면
    '26.3.29 2:56 AM (211.208.xxx.87)

    화살이 아기에게로 가죠. 이게 어려운가요? 사정은 가지각색이고요.

  • 3. ㅇㅇ
    '26.3.29 3:03 AM (112.146.xxx.164)

    남편이 바람을 피면 애들한테 화풀이하죠

  • 4. .....
    '26.3.29 3:27 AM (203.175.xxx.14)

    그러니 왜 본인이 힘든걸
    애를 괴롭혀서
    애 우울증 걸리고, 소심하게 자라고, 한 아이의 인생을
    망쳐놓는거죠?
    그럴거면 안 낳아야되는거 아닙니까.

  • 5. ...
    '26.3.29 3:32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냥 인성이 그정도인거지 거기에 이유를 붙이나요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거나 상황이 안좋음 애가 불쌍하고 미안할거 같은데요

  • 6. ...
    '26.3.29 3:3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첫째 돌잔치를 둘째 때문에 못가서 미웠다잖아요
    그냥 인성이 그정도인거지 거기에 무슨 이유를 갔다붙여도 그냥 인성이 드러운거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거나 상황이 안좋음 애가 불쌍하고 미안할거 같은데요

  • 7. ...
    '26.3.29 3:35 AM (1.237.xxx.38)

    첫째 돌잔치를 둘째 때문에 못가서 미웠다잖아요
    그냥 인성이 그정도인거지 거기에 무슨 이유를 갔다붙여도 그냥 인성이 드러운거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거나 상황이 안좋음 애가 불쌍하고 미안할거 같은데요

  • 8. ㅇㅇ
    '26.3.29 3:49 AM (14.32.xxx.181) - 삭제된댓글

    본능은 관리하지 못하고 참지 못하니 애를 낳는거고
    막상 임신하고 애를 낳아보니
    그것만으로도 얼떨결에 대단한 역할 하게 된 것 같아서 거기에 취해서 엄마가 된건데

    머리가 나빠서 내가 기뻐하고 슬퍼하는 연약한 한 독립된 인격체를 키우고 있다는 자각도 없어서
    자기 소유물로 생각하며 내 맘대로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인성 자체가 다듬어지지 않아서 순간순간에 반응하면서 외부에 분풀이를 해야 하고
    아이는 나 하나만 의지하고 있고,
    가장 쉽게, 남들 시선 피해서 내 분풀이를 할 수 있는 약자이고
    심지어 그러구나서 부모의 훈육이었다고 가스라이팅하고 자기 합리화하기도 좋고

    자기 과거 삶을 차분히 관조해서
    그 안에서 어려웠던 일을 잘 이겨내고 개선하고
    아이에겐 그렇지 않은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그런 고차원 적인 사고 자체가 불가능해서이죠.

    이런 사람들이 부모라는 자부심 결혼부심은 어마어마하다는게 슬픈모순이구요

  • 9.
    '26.3.29 4:48 AM (166.48.xxx.206)

    그사람들이 애를 낳는 이유는
    그냥 ㅅㅅ해서 생겨서 낳은거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짐승이 교미하고 번식해서 낳은거라고 생각하셔야되요

  • 10. ...
    '26.3.29 5:04 AM (122.34.xxx.79)

    이미 인간의 격이 다른데
    이해를 갈구하며
    그럴거면 안 낳음되지 안 낳음되지
    외쳐봤자 뭐..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론 안 풀리죠
    돌잔치가 그렇게나 하고 싶엇나부죠 멍청한 ㄴ이
    드레스입고 전문메이크업 받고 ㄷ ㄷ
    그리고 사람은 지가 힘들면 그 스트레스가 약자한테 가게 돼있는 게 있잖아요
    일반적 사람들은 남편이 괴롭히면 참고참다가 애한테 소리 한번 빽 지르는 식으로 표현되고, 곧 후회하며 미안하다 아가 할 건데
    이 멍청한 ㄴ은 그 어린애를 .....
    아 이얘기가 왜 나왔냐면 그 애아빠 성ㅁㅁ 했다해서요
    그인간도 그여자한테 오죽 스트레스 줬을까 싶네요
    끼리끼리 모여서 친자식 죽어나가도 모른 척

  • 11. ,,,,,
    '26.3.29 5:28 AM (110.13.xxx.200)

    그냥 악마인거에요.
    아무리 스트레스 풀어도 지자식이고 너무나 약한 신생아인데
    하는 모든 행동들이 없어졌음 좋겠는 마음으로 하는 걸로 보여요.
    나중에 욕조에서는 ㅈㅇ 소리도 하죠.
    너무 빨리 계획도 없이 애가 생겼고 그럼 차라리 그때 결단을 하던가...
    어떨결에 낳고보니 너무 싫었던 것.

  • 12. 보니까
    '26.3.29 5:36 AM (220.83.xxx.149)

    그냥 모든게(남편.시가.외가.인생)
    본인 성질대로 안되니까 만만한 자식(아들들제외 저만)한테
    히스테리 부린거였어요.
    그냥 인성저질이 엄마가 된거.
    오래 참다 안 봅니다.

  • 13. ㅌㅂㅇ
    '26.3.29 7:08 AM (182.215.xxx.32)

    앞날을 내다볼 줄 모르고 충동적이고 공감능력 없고 그런 종합적인 문제점이 있는 사람들인 거죠..

  • 14. 이거...
    '26.3.29 7:16 AM (106.101.xxx.139)

    얼떨결에 낳고보니 너무 싫었던 것. 222222222

  • 15. 우울증
    '26.3.29 7:27 AM (210.178.xxx.197)

    ㅠㅠ 그때 사람 마음이 잘 자리잡게 신경써야하는 거 같네요

  • 16. 못된 인성이겠죠
    '26.3.29 8:24 AM (223.38.xxx.159)

    짐승도 자기새끼는 거둔다잖아요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예뻐한다잖아요

  • 17. ...
    '26.3.29 9:15 AM (223.38.xxx.220)

    자식보다 자신이 먼저인 부모들이 있죠.
    그것도 정도의 차이가 있는거고요. 심한 사람들이 학대 사건으로 세간에 알려지는거고 심하지 않은 경우는 주변에도 가끔 보이고요.

  • 18. 기본적으로
    '26.3.29 10:19 AM (211.235.xxx.244)

    인간은...
    미운상대, 싫어하는 상대, 불편한 상대...등 보다
    만만한 상대에게 가장 잔인해지거든요.

  • 19. ㅠㅜ
    '26.3.29 12:14 PM (211.234.xxx.114)

    전 만만하고 편해도 안그러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38 나솔 30기 영철 왜 그러는것 같아요? 13 2026/03/30 2,788
1803837 노인분들 밤에 화장실 가다가 많이 넘어지신다는데 16 ㄴㄴ 2026/03/30 3,693
1803836 김거니 무혐의 보고서 쓴 검색 튀었네요 10 쫄았네 2026/03/30 2,043
1803835 피부관련 조언 좀 해주세요 5 ........ 2026/03/30 1,169
1803834 주식 그냥 둘까요 손해봐도 팔까요 23 Bbbb 2026/03/30 5,598
1803833 쇼미더머니 12 누가 우승할것 같아요? 5 .. 2026/03/30 654
1803832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넌지 2주가 되었는데.. 16 신경정신과 2026/03/30 1,702
1803831 여러분, 주식 프리장 열지 마세요 12 ... 2026/03/30 6,089
1803830 순수한 맑은 빨강립스틱 알려주세요 9 레드립스틱 2026/03/30 1,136
1803829 에르메스 스카프 두개가 있는데요 9 ufg 2026/03/30 2,102
1803828 미국교포 1.5세가 겪는 미국 직장 생활 11 ........ 2026/03/30 3,741
1803827 50대 바지 어디서 사세요? 17 .. 2026/03/30 3,513
1803826 유가 103달러 돌파 했어요 ㅇㅇ 2026/03/30 772
1803825 요즘은 남자는 회원가입이 안 되나요? 8 동글이 2026/03/30 1,142
1803824 노후준비 소감 9 아름다운인생.. 2026/03/30 3,920
1803823 직장상사 갈등 점점 제 상태가 나빠지는데 4 불안 2026/03/30 1,701
1803822 교황 “전쟁 일으킨 자 기도 안 들으셔” 4 교황멋지심 2026/03/30 2,092
1803821 저 진상인가요? 도미노피자에서 10 ㅓㅓ 2026/03/30 3,965
1803820 계좌이체 사기를 당했는데 도와주세요 36 ........ 2026/03/30 16,595
1803819 여친과 가끔 외박하는 대학생 아들 40 외박 2026/03/30 16,421
1803818 가파도 마라도 4 ... 2026/03/30 889
1803817 조폭 출신에게 경호도 수행도 받았는데... "아니면 저.. 6 .. 2026/03/30 2,330
1803816 코로나 이후 줄폐업 중이라는 헬스장 14 ... 2026/03/30 6,205
1803815 기추자 : 당신은 당신 사장이랑 생각이 똑같아? 9 .. 2026/03/30 2,431
1803814 노은희 보앙주 가보신분 ? 2 궁금 2026/03/30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