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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3아들 키 175에 53키로 야식문제

러허 조회수 : 3,119
작성일 : 2026-03-28 23:50:48

스트레스 받아서 11시넘어들어오면 

꼭 매운거 먹고싶어해요.라면같은...

마르기도 했고

입이짧아서

종종 하게해주기는 하는데

남편이 길길이 뛰네요....

췌장망가진다고...

애는 배고파서 잠못자겠다하고 스트레스 받아죽겠다고해요...

어쩔까요.

집에와서도 편히쉬기가 어렵네요

IP : 211.234.xxx.19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26.3.28 11:54 PM (211.117.xxx.76)

    아구 ㅜㅜㅜ 어쩌나요
    입짧은 아이니 그거라도 먹게해야하나 싶은데..
    양념치킨같은거도 별로라할까요

  • 2. ...
    '26.3.28 11:55 PM (223.38.xxx.4)

    저희 고딩 애도 그런데 췌장 망가지는지 몰랐어요. 학원 끝나고 늦게 오면 늘 배고프다해서 본인 먹고싶은거 먹거든요. 과일은 먹지도 않고 그런것만 찾는데 어째야하나요

  • 3. 타협을
    '26.3.28 11:56 PM (210.100.xxx.239)

    담백한거 주세요
    닭가슴살이나 달걀 두부 빵조금 과일, 소고기 이런식으로요
    매운거 먹고싶어하면 소스로 조금만 먹게하시구요
    고3내내 저녁도 조심했어요 매운거 기름진거는
    중요한 시험 앞두고는 안먹었어요
    모고나 지필이라도 시험보다가 배탈나면 큰일이니까요

  • 4. ㅡㅡ
    '26.3.28 11:56 PM (112.169.xxx.195)

    간단한 빵 쪼금 정도

  • 5. ???
    '26.3.28 11:57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췌장 아니고 위장이 나빠지겠죠
    고등때 학원다니고 기숙사생활하는 애들
    라면 많이 먹긴합니다만
    김치볶음이나 고추장볶음멸치 넣고
    삼각김밥이라도 만들어주세요
    다이소에 라면스프만 판다니
    국물이라도 가끔 좀주시구요

  • 6. ???
    '26.3.28 11:58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의사들도 췌장 나빠지는 1순위 음식으로 꼽는건 첨가당 들어간 음료수에요

  • 7. ..
    '26.3.29 12:00 AM (118.217.xxx.9)

    밤에 매운 라면은 너무 자극적이니 가끔 먹도록하고
    소화에 지장없는 선에서 먹거싶다는 거 다 먹여도 될 체중이네요

  • 8. 울애랑비슷
    '26.3.29 12:03 AM (125.138.xxx.250)

    정말 너무너무 싫은데 냅둬요..심지어 라대신 유산균등 영양제잘착ㅇ겨 먹이려고 하구요..

  • 9. ...
    '26.3.29 12:06 AM (114.204.xxx.203)

    애들은 괜찮아요
    매일 아니며뉴 먹고싶은거 먹게 해주시지

  • 10. 저는
    '26.3.29 12:10 AM (211.234.xxx.194)

    저도 그냥 냅두고싶고...
    그냥 1년은 좀 스트레스 먹으면서라도 풀게하고싶은데
    저를 미친엄마로 몰아가요
    남편이 당뇨전단계라 그렇기도하고
    식탐이 진짜심한 사람이라 남 먹는거보고 화나서 그런가싶기도하고요
    자기는 외출복벗고 라면 불닭 한젓갈 먹는게 하루의 힐링인데
    아빠는 길길이뛰면서
    엄마를 비난하고요...

  • 11. 저는
    '26.3.29 12:12 AM (211.234.xxx.194)

    동네에서 유명한 입짧은애에요 3일정도 굶겨본적도있는데 끄떡도안하구요
    지금 많이쪄서 53키로나 된거에요...
    과일극혐
    야채극혐
    메뉴맘에안들면 급식실아예안가요
    그시간에 자면 배부르대요
    저도 애가 왜이런지모르겠는데
    이런애가 라면먹는것까지 자기기준으로 난리를 치니
    애는 애대로 집이제일 불편하다하고요..

  • 12. ㅇㅇ
    '26.3.29 12:12 A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울애도 늦은 시간에 꼭 라면을 찾네요
    저는 고기구워서 같이 얹어줘요. 하다못해 계란프라이라도 . 먹고 과일하나라도 주면 먹더라구요.
    비빔면 끓이면 숙주나물 같이 넣어 끓여 주고..
    뭐라도 같이 먹이시면 좀 나을거같아요.
    라면 기다리는동안 우유한잔 주기도해요.

  • 13. ㄹㄹㄹㄹ
    '26.3.29 12:14 AM (211.234.xxx.194)

    저도 고기꼭 구워줘요
    계란도주고요..
    비빔면엔 차돌에 오이...(한젓갈 먹는시늉)
    우유 유제품은 좋아해서 먹기는 하는데
    맵고 배부른 탄수화물을 먹고싶어하는게 포인트라...
    너무 괴로워요
    편의점에서 먹고오라고할까싶을정도입니다.

  • 14. ....
    '26.3.29 12:25 AM (223.39.xxx.138)

    입짧은아이 밤에 라면정도는 먹어도 되지 않나요
    계란 넣고 콩나물 한줌정도 넣으면 영양도 나쁘지 않다던데요.

  • 15. 요리 재미
    '26.3.29 12:37 AM (116.45.xxx.187)

    라면 무지하게 많이 먹는 50살인데 멀쩡히 잘 살아있고. 고등학교 때도 라면 많이 먹었는데 전교 1등만 했어요

  • 16. 우리집도
    '26.3.29 1:13 AM (221.153.xxx.234)

    아이들이 고등3년 내내 라면먹었어요
    그거라도 먹게 했어요
    건강 이상없어요
    먹고싶은거 먹게 두어야지
    배고픈데 얼마나 스트레스겠어요

  • 17. 종종
    '26.3.29 1:21 AM (121.190.xxx.190)

    종종이 어느정도인지
    물론 몸에 나쁘죠
    가끔은 허락해주자고 얘기해보세요
    1주 한번이나 10일 한번정도는 괜찮지않을지

  • 18. 고3까진
    '26.3.29 1:24 AM (211.34.xxx.59)

    어쩔수없지않나요
    계속 공부해야하는데 탄수화물 필요하죠
    먹고 바로 자는것도 아닐거잖아요
    근데 저도 위가 나빠질거라 생각했지 췌장이 나빠질거라곤 생각못했는데 맞는건가요?

  • 19. ㅇㅇ
    '26.3.29 3:09 AM (61.80.xxx.232)

    늦은시간이라도 크는 나이라 먹고싶은거 해주고있어요

  • 20. ...
    '26.3.29 3:42 AM (1.237.xxx.38)

    배고픈 아이 라면도 못먹게 하다니
    췌장에 나쁜것도 사람마다 다르지 않나요
    같은 상황에서 다 병걸리지 않듯이요

  • 21. ㅇㅇ
    '26.3.29 4:07 AM (118.235.xxx.10)

    ;; 남편 진짜 특이하네요
    라면 먹는거가지고 뭔 췌장이 망가져요;;;

  • 22. 저도
    '26.3.29 4:15 AM (73.109.xxx.54)

    밤에 먹던 사람인데
    밤엔 매운거 짠거 먹고 싶어요
    과일이나 닭가슴살 먹느니 안먹어요
    스트레스 받고 배고프면 위산이 많이 나와 나중에 위산과다 위염 생기던데...

  • 23.
    '26.3.29 8:27 AM (125.181.xxx.149)

    저게 길길이 날뛸 일인가요? 저도 고등학교 때 야자 끝나고 오면 라면 먹고 잤는데. 아무 문제 없고 건강합니다.

  • 24. 짜짜로닝
    '26.3.29 8:47 AM (182.218.xxx.142)

    남편 바보..
    이제 애가 밖에서 먹고 들어오겠죠.
    편의점 가서요.
    몇년 있으면 성인이라 술담배도 할 텐데
    불닭 제한하다가 애랑 사이만 틀어지고요.

  • 25. ..
    '26.3.29 8:59 AM (106.101.xxx.199) - 삭제된댓글

    입짧고 말랐는데 뭐라도 먹는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 26. ...
    '26.3.29 9:12 AM (106.101.xxx.199)

    너무 말랐는데 뭐라도 먹는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남편 성격 진짜 피곤하시겠어요 ;;;;;;

  • 27. ㅅㄱ
    '26.3.29 9:15 AM (122.37.xxx.211)

    남편 진짜 너무하시네요.

  • 28. 남편
    '26.3.29 9:18 AM (211.234.xxx.101)

    정말 본인이 먹고 싶어서 그러는거 아녜요?
    입짧은 아이 라면 한끼 먹는다고 인슐린이 얼마나 분비된다고 췌장 얘긴가요
    편의점에서 먹고 오라고 하셔야할 듯

  • 29. 먹게해야함
    '26.3.29 9:58 AM (49.1.xxx.141)

    그거 열심히 일하던 뇌가 탄수화물 밥 내놓으라는 거에요.
    아들 먹게 하세요. 아드님 절대로 몸 나빠질리가 없어요.
    그런 아들 있어서 압니다.

    저도 한창 공부할때는 미제 굵다락 스니커즈 하나를 저녁 9시에 와작와작 씹어먹었었어요.
    그럼에도 살이 안찌더군요.
    뇌가 일하는데 엄청난 에너지와 칼로리를 필요로해요.
    뇌의 에너지는 탄수화물에서만 얻을수있어요.
    아드님이 뇌 밥 먹이려고 라면 찾는거에요.
    먹게해주시고, 국물은 먹지 못하게 말리세요. 국수만 먹게해주고, 하나가지고는 양이 안찰지도 모르니까 국수를 한 개에 더해서 반 개 더 넣어주세요.
    국물만 안먹으면 방어 됩니다.

  • 30. 먹게해야함
    '26.3.29 10:00 AM (49.1.xxx.141)

    남편 너나 음식 조심하라고 하세요.
    보나마나 뭘 더 먹고있을겁니다.
    당뇨 전단계라서 조심하는중이고, 음식 참는거 진짜 힘들어요. 자제력싸움.

  • 31.
    '26.3.29 10:34 AM (175.114.xxx.248)

    대학생 아들 고3때 175에 48-9 나갔어요. 우울증에 섭식장애까지.....대학와서 스트레스 줄고 군대 다녀오고 하니 지금은 62-3키로는 되네요. 저도 암거나 애가 먹는다면 다 줬어요.

  • 32. 그정도면
    '26.3.29 10:55 AM (114.203.xxx.205)

    먹고 싶다는대로 먹이겠어요.
    잘먹으면 고3때도 키 자라는 애들도 있구요.
    얼마간 줘보고 위장 장애 생기는지 확인해보면 될일이죠. 본인이 먹고싶다는데요

  • 33. 진짜
    '26.3.29 11:44 AM (49.164.xxx.30)

    남편 어리석고 정상이 아님
    너무너무 싫을듯

  • 34. . .
    '26.3.29 3:49 PM (211.178.xxx.17)

    집안에 췌장암 췌장염 위염 위암 걸린 사람 없다는 전제하에
    고등학교 때 매일 라면 먹는다고 해도 그리 큰일 안나요.
    우리 집에도 거의 매일 라면 먹고 산 식구들 많은데 그냥저냥 삽니다.
    20-60대까지 외가집 친가 아이들서부터 어른들까지 다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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