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이 시아버지 장례식입니다.
2박3일이라고 해서 짐을 뭘 싸가야 하나하고 고민하면서 82를 보았는데요.
요즘은 장례식장에서 24시간 머물지 않는 분위기라고 하셔서요. 예전에 저희 아버지장례때는 2박3일동안 장례식장안에 있는 조그만 별도의 방에서 식구들끼리 새우잠 잤었거든요.
요즘은 어떻게들 하시나요?
짐 바리바리 안싸가도 되나요?
낼이 시아버지 장례식입니다.
2박3일이라고 해서 짐을 뭘 싸가야 하나하고 고민하면서 82를 보았는데요.
요즘은 장례식장에서 24시간 머물지 않는 분위기라고 하셔서요. 예전에 저희 아버지장례때는 2박3일동안 장례식장안에 있는 조그만 별도의 방에서 식구들끼리 새우잠 잤었거든요.
요즘은 어떻게들 하시나요?
짐 바리바리 안싸가도 되나요?
장례식장에 따라 다르더군요.
제가 가본 병원장례식장은 상주도 집에 가는게 가능했고
10시? 정도면 문상객을 받지 않았어요.
10시쯤 문 닫고 상주 중 1-2명 남아 상주실 이용하며 향 꺼지지않게 지키고 나머지 가족은 집이나 근처 숙소에서 자고
아침 9시쯤 다시 가는 게 일반적으로 압니다
요샌 다 집가서 자고오는듯요
내일이 장례식이라니 내일 돌아가시나요?
좀 이상한데요?
아버님인데 남얘기하는 글 같기도
상황봐서 집이 가까우면 집에 가기도하고
먼데서 오셔서 장례식장에서 주무시는 친척들 있음
집에 못가기도하고요
작년 시아버님 장례치뤘는데 차로30분거리라
저랑 아이만 12시넘어서 집에와서 자고
7시쯤 갔어요
남편은 향 꺼지지않게 옆에서 밤샘하구요
방이 한칸인데 친척들이 오셔서 발인까지 보고 간다고 주무셔서
홀에서도 주무시고 해서
상주라도 집 가까우면 자고 오고 장례식장에서 같이 자기도했어요
작년말에 장례치뤘는데 12시즈음엔 사람도 없고 해서 몇 명만 남고 나머지는 근처 집에 가서 자고 새벽에 다시 왔어요. 장지에 나갈땐 워낙 새벽이라 그냥 그땐 장례식장에서 가족들만 잤구요.
아 그렇군요. 내을이 장례식맞습니다. 집집마다 사정이라는게 있겠지요. 댓글로 도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요즘은 밤에 다 가더라구요
진짜 이런글에서까지
내일이 그날 맞냐니
따져물을일인가요 ㅠㅠ
진짜 이런글에서까지
내일이 그날 맞냐니
따져물을일인가요 ㅠㅠ
장례 믾이 안치뤄번 나도 딱봐도 무슨 의미인줄 알겠그만
장례식장에서 밤10시까지만 조문객 출입할 수 있게 하고
닫아버리는 곳도 있더라고요
알아보세요. 딸린 방이 크면 몰라도 다 거기서 잘 수 없어서
집에서 자고 다음날 일찍 갔네요.
손님들은 10시무렵부터 거의 나가시고 상주들은 빈소를 완전히 비우진 않고 일부는 옆방서 자고 나머지는 집이나 근처 숙소에서 자요.
숙박용 짐,세면도구는 주무실 곳에 따라 챙기시면 되고요,
빈소에서 상복 빌릴 때 남자용 벨트는 제외니까 가급적 챙겨가세요. 없으면 장례용품 세트에 있는 것 사면 됩니다만(1만원짜리).
그리고 여자분은 상복치마 밑에 입을 편한바지(추리닝) 챙기세요.
의문을 품은 분께
요즘 장례식장 가기가 힘들어서
바로 못 가고 그래요
요즘 장례식장에서 조문도 밤10시까지만
상주들 쉬게 거의 다 집에서 자고 다음날 일찍 가요.
안 자요
장례식 밤샘은 옛날일. 조문도 밤 늦게 안가요
돌아가신 날 장례식장이 안나서 다음 날부터 장례 치뤘어요.
이상한게 아녜요, 내일이님.
화장장도 자리가 없어서 결국 4박5일이 됐었거든요.
사정이라는게 있답니다.
저희는 10시 이후부터 손님 못오게 해서 딸린 방에서는 어른들이 주무시고 그냥 손님맞는 곳에서 잤어요.
다 끄고 밤 10시에 나갔다가
담날와서 향켜요.
불과 3년전 시모 장례에 코를 너무나 심하게 고는 시매부때문에 또 도저히 불편한 잠자리에서는 잠을 못자는 남편때문에
장례식장 근처 모텔 방하나 얻어서 울 부부 밤 12시에 가서 잠만 좀 자고 새벽에 오겠다고 동서에게만 살짝 말하고 모텔가고 있는데
도중에 시누 전화와서 상주가 어디 빈소를 떠나냐고 난리 난리 생난리를 부려서 모텔비 날리고 다시 빈소로 돌아와서 잠 한숨 못잤던 그날이 생각나네요.
은 집에서 자고 좀 먼거리는 호텔에서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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