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집이 30,40억이 되면 기분이 어떨까..

상상만으로도... 조회수 : 5,227
작성일 : 2026-03-28 20:08:24

남편 직업때문에 지방에 삽니다. 

 

서울에 계속 살았다면, 그래서 아파트를 사고, 몇 번 점프하고 나서 깔고 앉아있었더니 지금 30억,40억이 되어있다.... 면 기분이 어떨까요.

 

여기 그런 집, 그 이상의 집에 사시는 분도 계시죠. 밥 안먹어도 배부를것 같아요~~~~.  너무 부러워요

 

직업적 만족도는 최상이나 지방이라 집값이 정말... 안습이네요.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가 대학 직장 다닐때 부모님 경제상황 차이나는거 보면서 난 꼭 서울서 계속 살고야 했는데..50되보니 이러는걸 보면 운명인가 ㅠㅠ 

 

IP : 39.119.xxx.12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8 8:09 PM (221.167.xxx.130)

    나라에 월세 내고 사는거죠.
    종부세.재산세로
    해마다 천단위로...

  • 2. 나쁘지 않죠
    '26.3.28 8:13 PM (106.219.xxx.146)

    솔직히 나쁘지 않죠. ㅎ

  • 3. ..
    '26.3.28 8:14 PM (223.38.xxx.82)

    ㄴ 월세내고 사는거라고 위안하면
    뭐 좀 좋아지나요??? ㅋㅋㅋㅋㅋ

  • 4. ,,,
    '26.3.28 8:20 PM (14.32.xxx.64) - 삭제된댓글

    은퇴한 집인데 세금 걱정 사실이예요.
    그리고 집값 오르는거 집 한 채 있는집은 그닥이예요.
    내집 오르면 주위도 다 오르니까 집 줄여이사 하려고 해도 거래세 제외하고 나면 집 평수만 쪼그라들어요

  • 5. 저 223은
    '26.3.28 8:22 PM (41.66.xxx.35)

    글마다 ㄴ 거리고 조롱하네요.

  • 6. 이런고민은
    '26.3.28 8:36 PM (180.71.xxx.214)

    강 남 살지 않는 모든 사람이 합니다
    님만 하는게 아니라

  • 7. 45년이상
    '26.3.28 8:54 PM (110.70.xxx.127)

    아끼며? 상가가 내 사업터전이라 그 앞에 살았더니, 내 뜻과 별개로 그리 되었네요
    댁 처럼 남편 월급 받고 살고 싶었어요

  • 8. .....
    '26.3.28 9:08 PM (211.201.xxx.73)

    저는 남편직업때문에 20년전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사를 가야했는데
    몇년후 서울로 다시 오게될수도 있어 서울 집을 두고
    어쩌다보니 20년정도를 경기도에 전세로 살게 되었어요.
    그사이 다행히도 집값이 많이 올랐네요.
    서울집을 팔고 경기도에 집을 샀어도 후뢰는 안 했을것 같아요.
    서울만큼은 아니지만 경기도도 많이 올랐고
    신도시라 삶의.질도 나름 좋았거든요.
    이사도 안 다녀도 됐을거구....

  • 9. 매년
    '26.3.28 9:17 PM (211.206.xxx.191)

    지출하는 세금으로 골머리 아플 듯 합니다.
    친구 집 강남인데 얼마인지 물어 보지는 않았는데
    재산세 1년 1800만원이라고 했어요.

  • 10. ...
    '26.3.28 9:39 PM (117.111.xxx.187) - 삭제된댓글

    남편 직장 근처여서 전세 살다가 집주인이 사겠냐길래
    돈 좀 더주고 샀어요
    애들 초중 다 근처에 있고 친한 이웃도 생겼죠
    집은 낡고 주차도 안좋은데 재건축 얘기도 슬슬 나오고
    불편하긴 한데 또 못살 만큼은 아니고 그러다보니
    20년을 넘게 살았네요
    10년이면 된다던 재건축은 20년이 지나도 10년 남았다하고
    반포기 상태로 살고 있는데 집값은 30억이 넘었대요
    삶의 질은 형편없는데 주변 교통이나 인프라는 잘되어 있고
    그런 상태예요
    팔자니 좀 아쉬운거 같고 그냥 살자니 불편하고
    30억짜리 녹물 나오는 집에서 바보처럼 살고 있네요

  • 11. ....
    '26.3.28 9:58 PM (112.148.xxx.119)

    사는 사람은 매닐매일 조금씩 야금야금 올라서
    별 감흥 없어요.

  • 12.
    '26.3.28 10:03 PM (106.101.xxx.10)

    나중에 상속 증여가 어려울거 같고 서울집값 계속 오르면 나중에 자식은 집 사기가 어려우니 고민됩니다.
    자식 앞으로 집을 사두려해도 취득세 증여세 증여취득세 세금이 난리라 현금 보유가 나은건지 머리 아프구요.
    반은 나라거고 반포 100억짜리 집 부럽지도 않아요.
    주공때부터 가지고 있던 사람들도 많을텐데 팔기조 그렇고 세금 내기도 힘들고.

  • 13. 에고
    '26.3.28 10:05 PM (211.235.xxx.138)

    공부 하나도 안하고 서울대 간 기분일까요?
    그래도 시기질투 엄청나게 당하고 살았네요
    넌 노력도 안하고 강남에 산다고
    형제들도 시기질투
    시부모도 처가집 앞에 산다고 이유없이 괴롭히고
    진짜 당할 만큼 당해서
    별로 기쁘지 않습니다
    다만 이젠 강남 떠나려고 하는데
    애들이 결사반대 ㅠ
    괴롭긴 마찬가지입니다

  • 14. 그냥
    '26.3.28 10:06 PM (211.36.xxx.208)

    숫자일 뿐. 내야하는 세금만 올라 힘들어요.
    남편 퇴직해서 수입은 거의 없는데...
    그렇다고 나이드니 새로운 곳에 가서 살기도 싫고...

  • 15. 얼릉
    '26.3.28 10:23 PM (211.252.xxx.70) - 삭제된댓글

    얼른 팔아서
    구도심가서 편하게 살겠어요

  • 16.
    '26.3.28 10:35 PM (106.101.xxx.10)

    파는것도 싫죠. 그러니 세금때문에 오르는것도 별로에요. 팔면 양도세 새로 집사도 취득세. 남는게 없죠.
    강남집 팔고 경기도 가는건 바보짓이고 송ㅂ가 마용성도 다 올라 갈데도 없죠. 별로 안오르고 계속 살다 자식 물려주고 싶죠.

  • 17. ...
    '26.3.28 11:03 PM (211.219.xxx.205) - 삭제된댓글

    별거 없어요...그냥 똑같습니다...

  • 18. ㅡㅡ
    '26.3.29 12:14 AM (121.166.xxx.43)

    건강보험료와 재산세가 올라가는구나.
    집값 좀 내려야 돼요.

  • 19. ㅇㅇ
    '26.3.29 1:59 AM (117.111.xxx.168) - 삭제된댓글

    기분은 좋고 없는것 보다 나은데 죽기전에 팔기 쉽지 않고 팔아도 양도세 내고 현금 보유한다고 해도
    부동산이든 현금이든 상속세로 털어가니 그거 누릴려면 죽기전에 팔아 쓰는거 밖에 없지 증여 상속 하며 자식만 좋고 그 세금 마련하느라 어마무시..

    저와 저희 부모님 이야기. 요즘 어찌할까 골머리중

  • 20. 빙그레
    '26.3.29 8:05 AM (122.40.xxx.160)

    저도 20년전 겪어봤는데 지나가보니 세금만 더냈을뿐.
    내가 사는장소는 그곳이니까요. 아무의미없어요. 내가 벌어서 더 넒고 좋은집으로 가야 분위가 확 바뀌고 느낌도 들지요.

  • 21. 별거
    '26.3.29 10:27 AM (182.219.xxx.35)

    없다니...가진자가 가진 여유인가보네요.

  • 22. 내가
    '26.3.29 12:56 PM (14.47.xxx.142)

    오랫동안 살고 있던 터전일뿐
    집 한채인데 팔아야 생기는 현금인데..
    그렇다고 살던 터전 버리고 직장과
    먼 낯선 곳으로 가기도 쉽지 않고..
    종부세며 재산세도 만만치 않고요
    집값이 이리 높으니 자식 세대가 주택 구매하기도 어렵고
    집값이 연착륙되어 지금 보다 낮아지길 바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00 헉 너무 놀라운데.. ai 영상 아니겠죠? 5 공간의식 2026/03/29 3,493
1802099 동창들과 대학때 1박하고 왔다니깐 뭔일없었어?묻는다면.. 6 2026/03/29 2,788
1802098 넘어져서 다쳤어요.. 보상 가능할까요 42 ㅠㅠ 2026/03/29 11,846
1802097 사무실에서 수다 떠는 소리 어떻게 귀닫으세요? 6 미치게따 2026/03/29 1,466
1802096 집값, 주인이 정하는 게 아니었다...중개 카르텔 들여다보니 16 ㅇㅇ 2026/03/29 3,525
1802095 스테이크와 함께 나오는 컬리플라워.. 3 .. 2026/03/29 1,446
1802094 M7 시총 1700조 증발 … 다우도 조정장 1 장기화되나 2026/03/29 1,892
1802093 일본 여자 중에 교토 여자 화법 좋아하는 남자들 있나요? 5 2026/03/29 2,223
1802092 이휘재 이혁재는 친척인가요? 6 ㅇㅇ 2026/03/29 4,625
1802091 이 동영상 속 꼬마 , Ai 영상 아니겠죠? 6 애둘맘 2026/03/29 1,969
1802090  외노자들 일시키고 돈 대신 이민단속국 부른 미국인 3 ....,,.. 2026/03/29 1,389
1802089 2008년에 사라진 호주제라는 가족제도가 있었죠 8 호주제 2026/03/29 1,925
1802088 남자친구와 싸우면 며칠씩 연락 안 하는거 그럴 수 있나요? 10 그럴수 2026/03/29 2,103
1802087 여행전문가 82님께 조언 구합니다 15 .. 2026/03/29 2,573
1802086 대학생들 커플링 살 때 돈 누가 내나요 9 커플 2026/03/29 3,328
1802085 성경이 신비로울때 20 ㅓㅗㅗㄹ 2026/03/29 3,504
1802084 사과즙 추천해주세요 4 지금에머뭄 2026/03/29 895
1802083 李대통령 "국가폭력범죄, 나치 전범처럼 처벌할 것&qu.. 4 ㅇㅇ 2026/03/29 861
1802082 운동할 때보다, 먹을 때 더 행복하지 않나요? 7 (6 2026/03/29 1,389
1802081 일본 결혼문화가 우리나라 결혼문화와 다른점 29 ........ 2026/03/29 6,020
1802080 마리떼 프랑소와 옛날 브랜드 아니에요? 10 .. 2026/03/29 2,612
1802079 목련이 참 예쁘지않나요 33 2026/03/29 3,659
1802078 농촌지역에서 4대강사업 욕하는 곳이 있나요? 22 정말 2026/03/29 1,662
1802077 대학교도 혹시 징검다리연휴 휴강하나요 4 휴강 2026/03/29 1,469
1802076 진짜 왜이러는걸까요? 6 ... 2026/03/29 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