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1 아들 너무 힘들어요 ㅜ

. 조회수 : 3,016
작성일 : 2026-03-28 18:06:13

작년부터 변성기 오고 키도 훌쩍 크면서

말 안듣네 싶었는데 올해들어 어깃장 부리기, 짜증부리기, 온갖 싸가지없는 말로 말 받아치기... 저 너무 힘들어요 ㅜ

학군지 살면서 친구들은 고등 선행 하고 있는데 지는 현행하면서 힘들다고 짜증부리고 

책상 쿵쿵 치고 난리네요 

원래 조용하고 성실한 아이였어요

너무 공부만 할까봐 걱정이던 시기도 있었는데 별

개같은 걱정을 내가 쓸데없이 했구나 싶어요 ㅜ

어떡해야해요? 지혜로운 조언 부탁드려요!

IP : 175.117.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지나갑니다
    '26.3.28 6:11 PM (211.235.xxx.138)

    그래도 조언 드리자면
    직장 구해서 열심히 사세요
    신경 끄고 열심히 돈벌어서 재태크 하시면
    아이가 혼자 고민하면서 큽니다
    오히려 화풀이 대상이 되기 쉬우니까
    밥 열심히 챙겨주고 으싸으싸 응원만 열심히 하시고
    쳐다보지를 마세요 ㅎㅎㅎ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각자 열심히 살자!!!로

  • 2. ..
    '26.3.28 6:39 PM (106.101.xxx.203)

    저는 중2 딸이 그래요 ㅠㅠ
    그래서 저는 윗분 말씀대로 일하러 나갑니다.

  • 3. ..
    '26.3.28 6:41 PM (115.89.xxx.220)

    저희애 중3인데 중2병이라더니 중3이 되니 더 심해져서 저도 미치겠어요.
    공부도 그렇고 생활태도도 그렇고 어느하나 눈에 안 거슬리는게 없을정도예요.
    윗님 얘기처럼 밥만 해주고 응원만 하는걸로 하자고요.

  • 4. 초6
    '26.3.28 9:50 PM (106.101.xxx.104)

    초6부터 중2까지 그랬어요 중3 지금은 아주쬐끔 나아진 정도

  • 5. dd
    '26.3.28 10:05 P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그럴때는 엄마가 집애 있지말고 간호조무사 학원이라도 다니면서 집에 없거나 집에와서도 힘들어서 아이한테 관심을 안가지게되는게 방법입니다 같이 집에 있으면 서로 힘들어요 최대한 덜마주치고 엄마도 바쁘고 공부하느라 힘드니 네일 네가 알이서해라 왠만하면 밥도 네가 대충 알아서 대충 때워라하는게 방법이에요

  • 6. ..
    '26.3.28 11:08 PM (219.248.xxx.75) - 삭제된댓글

    중딩이랑 말하다보면 자기중심적이라 싸움이 되니
    말섞을 틈을 주지 말고, 필요한 말만하고
    묻는 말에만 대답하고
    같이 있지 않고 어디 일하러 나가야 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765 제가 겪고 산 일이 메데이아 증후군이란걸 알았어요. 6 메데이아 증.. 2026/03/28 5,315
1801764 남자들이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니까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을 하는것.. 7 ........ 2026/03/28 3,003
1801763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미국 ㆍ이란 전쟁 지배한 AI , .. 5 같이봅시다 .. 2026/03/28 621
1801762 깨소금이란 단어 27 2026/03/28 3,481
1801761 노무사님 혹은 근로기준법 아시는 분~ 5 근무 2026/03/28 918
1801760 애 논술 수업 책 제가 읽고 감동의 도가니에요..ㅠ 9 .. 2026/03/28 2,211
1801759 성시경이 한일가교역할 하겠다네요 19 .. 2026/03/28 5,718
1801758 술 생각이 안 나서 슬퍼요ㅠㅠ 6 요즘 2026/03/28 2,161
1801757 이재명 당선 후 집팔아 주식 산 이슈전파사 김정현 기자 6 ㅇㅇ 2026/03/28 2,067
1801756 예전 교민들은 애들 한국어 안가르쳤잖아요 10 ㄱㄴㄷ 2026/03/28 2,707
1801755 "미세먼지 노출된 한국인, '방사능' 후쿠시마 일본인 .. 5 ... 2026/03/28 2,951
1801754 양배추채 채칼말고 기계로 할 수 있을까요? 10 미리감사 2026/03/28 1,357
1801753 중1 아들 너무 힘들어요 ㅜ 4 . 2026/03/28 3,016
1801752 아이패드 에어 종이필름 추천해주세요! 3 ㅁㅁㅁㅁ 2026/03/28 283
1801751 동향 아파트 매수 고민 17 ㄱㄱ 2026/03/28 3,113
1801750 스벅에서 30대 남자에게 봉변당했어요 125 정신병자 2026/03/28 31,486
1801749 남편이 내현 나르시시스트인 것 같아요. 6 봄날 2026/03/28 3,523
1801748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싶을때요 7 ........ 2026/03/28 1,535
1801747 CBS FM 디제이중 24 hi 2026/03/28 2,253
1801746 강릉 순두부집에서 반찬으로 나오는 고추장아찌요 12 요즘장아찌 2026/03/28 2,783
1801745 변비 심하신 분들 ABC주스 만들어 드세요. 5 ^^ 2026/03/28 1,990
1801744 냉동실 2년된 튀김만두 못 먹겠죠? 1 미개봉 2026/03/28 1,221
1801743 윗집 층간소음 가서 말해도 될까요? 6 ,, 2026/03/28 1,727
1801742 장미희 vs 이상아 누가 더이쁜가요? 32 솔직하게 2026/03/28 3,773
1801741 조말론 여름향수 문의해요 20 로션 2026/03/28 2,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