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에게 돈빌려줬는데 해외여행 갔다면

... 조회수 : 7,449
작성일 : 2026-03-28 16:42:19

친구가 형편이 너무 어렵고 힘들다 해서 

500을 빌려줬어요 .   이혼녀이고 엄마가 입원해서

급하게 쓰고 다음달 부터 백만원씩  준다 했는데  딴친구 통해서 그친구가 영국여행 간걸 알았어요.   엄마는 집에 있으시다고 

고등학교때 친구인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돌아오면 아는척 하고 손절할까요?

돈은 받고 말할까요? 

IP : 118.235.xxx.156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3.28 4:44 PM (172.225.xxx.235)

    돈받기 힘드실듯

  • 2. ...
    '26.3.28 4:44 PM (39.7.xxx.215)

    돈받고 아는 척 안한다요. 다음달부터 백만원씩 주면 끝인거죠. 걔가 돈 빌려서 여행 다니든 말든 저랑 상관없잖아요. 다음에 돈 더 안 빌려주면 끝.

  • 3. ...
    '26.3.28 4:45 PM (175.120.xxx.74)

    500인데요? 받고 손절해야죠
    살살 달래서 오백 근처라도 받으세요
    줄지 모르겠네요

  • 4. 플랜
    '26.3.28 4:45 PM (125.191.xxx.49)

    내색하지 말고 돈 받고 정리한다에 한표

  • 5. ..
    '26.3.28 4:47 PM (211.231.xxx.208) - 삭제된댓글

    잘 달래서 티 안내고 500 받고 손절

  • 6.
    '26.3.28 4:47 PM (223.38.xxx.189)

    돈은 받고 멀어진다

  • 7. 일단 돈부터
    '26.3.28 4:48 PM (119.71.xxx.160)

    잘 받으시고 그냥 대충 지내세요

  • 8. 돈받고
    '26.3.28 4:50 PM (118.235.xxx.32)

    손절인거죠? 너무 실망스러워서 이런애 아니였는데 얼척 없어요

  • 9. ..
    '26.3.28 4:50 PM (211.234.xxx.217)

    돈 꼭 받으시고
    다음엔 연락 끊으세요

  • 10. ...
    '26.3.28 4:50 PM (219.248.xxx.59)

    전 150 빌려줬는데 하나도 안갚고 언제 갚는단 말도 없이
    그동안 위고비 몆달 맞고
    오늘 눈썹하러 간다는걸 알았어요.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와요

  • 11. 이 경우는
    '26.3.28 4:55 PM (219.255.xxx.120)

    너무 악질적

  • 12. kk 11
    '26.3.28 4:57 PM (175.194.xxx.78)

    돈만 재촉하고 다른 얘긴 하지마요

  • 13. 차용증
    '26.3.28 4:59 PM (87.177.xxx.169)

    쓰고 계좌이체하고 증거 남겼나요?

    저런 인성이면 님이 먼저 차단당하고 돈 날려요.

  • 14. 입꾹
    '26.3.28 5:02 PM (223.38.xxx.178)

    지금 성질대로 퍼부으면 돈만 날립니다.
    우는소리 + 사정사정해서 돈 받아내고 손절하세요.

  • 15. 라다크
    '26.3.28 5:03 PM (175.223.xxx.3)

    이런저런 핑계대고 안갚을수도 있어요
    설마하는 일이 나한테 일어납니다

    여행이야기 절대 꺼내지말구요
    문자로 돈 빌려준 이야기 슬쩍 꺼내면서 내가 갑자기 일이 생겼는데 언제까지 줄수 있냐고 공손히(?) 물어보세요
    그친구가 인정하고 언제까지 갚겟다는게 증거가 될수 있게요

    그럼 다음 아마 매우 노력을 해야 받을수 있을거에요
    저는 믿었던 친구에게 차사고 났다해서 300빌려주고
    한달에 십만원씩 30개월 받았습니다.

  • 16. 계속
    '26.3.28 5:04 PM (211.234.xxx.85)

    징징거리셔서 빨리 받으세요.

  • 17. 계좌이체는
    '26.3.28 5:06 PM (118.235.xxx.184)

    했지만 차용증은 없고 못받을것 같아 심장이 뛰어요
    내돈 ㅜㅜㅜㅜ

  • 18. ㅇㅇ
    '26.3.28 5:09 PM (211.193.xxx.122)

    게시판보면 계좌이체는 거의 차용증 같더군요

  • 19. 아자아자
    '26.3.28 5:09 PM (222.108.xxx.41)

    저 돈 빌려줬는데
    친구가 막 흥분하며 같이 해외여행간 다른친구가
    파토냈다고
    그래서 며칠있다 빌려준돈 달라했어요

    그후 몇년후
    자기는 친구에게 돈주면줬지 돈거래안한다는데
    속으로 빵터짐요

  • 20. 입꾹
    '26.3.28 5:10 PM (1.229.xxx.73)

    돈 달라는 얘기만 하기.

  • 21. ㅇㅇ
    '26.3.28 5:10 PM (121.147.xxx.130)

    여행이 너무 가고 싶었나봐요
    거짓말하면서 까지요
    여행비 빌려달라고 하면 안빌려줄거같았나보죠

  • 22. 돈을
    '26.3.28 5:12 PM (59.8.xxx.75)

    지인인 나한테 빌릴정도면 이미 본인 개털 가족 개털이란 얘기에요. 하물며 여행? 이건 진짜 사기꾼이죠. 뉴스 봐요. 한동네서 몇십년 미용실한 여자. 이젠 다들 할머니인데 수십년 부은 곗돈도 안주고 여전히 미용실하면서 험담 하고 헛소문 내면서 돈 벌어요. 그 사람도 가족 있고 지인 있겠죠. 사기치고 남의 돈 뜯어 먹고 사는 인간들이 어디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 23. ..
    '26.3.28 5:14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받기 매우 힘드실 듯. 그런데 님에게 오백이 아주 큰 돈은 아닌가 봐요. 빌려주신 거 보면. 이혼한 친구 힐링에 보태신 걸로 치셔야죠

  • 24. 똑같은
    '26.3.28 5:26 PM (121.173.xxx.84)

    케이스가 제 주변에도 있었어요. 어렵다어렵다해서 힘들게 빌려줬는데 인스타에서 해외여행 자랑, 손절하더군요.

  • 25. 일단
    '26.3.28 5:27 PM (118.235.xxx.5)

    돈부터 다 받고나서 생각하세요

  • 26. ...
    '26.3.28 5:31 PM (223.38.xxx.207)

    그래도 대출 받아서 안 빌려준게 다행이네요 ㅎ
    저는 몇차례 대출까지 해서 빌려줬어요
    대출해서 빌려달라고 사정사정 하길래요.
    진짜 딱한지 알고 여러번 빌려줬어요..
    돈은 잘 갚는데 금액이 계속 올라가고 횟수가 잦아졌어요

    잠깐 텀을 두고 없다하고 안 빌려줬는데 자동 연락 끊겼어요
    텀 기간동안 진짜 어려운 사람인가 하고 댓가없이 얼마를 그냥 줄까도 생각했는데
    그 사이 연락을 끊더군요. 자기복을 찼네~돈 아니였으면 진작 떠났을 사람.
    뭐에 돈 쓸려고 빌려달라했는지는 아직도 몰라요.
    그래도 원글님은 뭐에 쓸려고 빌려달라 했는지
    또 돈 빌리고 어디서 돈 쓰고 다녔는지 알아서 덜 답답하시겠어요..
    인간대 인간으로 이야기는 해 보시고 손절해 보세요
    야 너 나한테 그럴 수 있냐~~~빌린돈으로 여행간거니?

  • 27.
    '26.3.28 5:35 PM (125.181.xxx.149)

    어디다썻던 갚으면 됩니다. 돈받고 손절해요.

  • 28. 이런케이스도 있음
    '26.3.28 5:36 PM (175.120.xxx.74)

    슬쩍 주민번호부터 알아내세요 뭐 가입하면 끝짱 좋은거 있다고 등등 그사람한테 맞는 방법
    그걸 이용하는게 아니고 시간차 두고
    그다음 뭔가 털수있단 이야기 슬쩍 흘리는거죠 전혀 상관없게 지나가는 이야기로
    그럼 주민등록 번호 넘긴적 있는걸 기억하고 스스로 돈 값더라구요 모든 사람이 그렇진 않겠지만 전 그렇게 받았어요 자식 주민번호 한번 불러준게 있었거든요 애초에 받아적어놓지도 않았는데 뭘 어쩌겠어요 하지만 찔려서 돈 갚더라구요
    돈빌려주고 이럴일인가 싶게 내적갈등이 왔으나 가끔 돈빌려줄 실수 할 뻔 한 날 스탑할수 있어서 큰 수업했어요

  • 29. 돈은
    '26.3.28 5:42 PM (211.252.xxx.70)

    돈은 내손 떠나면 내돈 아닙니다
    아마 다들 빌려주지 말랬을듯한대

  • 30. ..
    '26.3.28 5:46 PM (1.11.xxx.142)

    하아.. 돈 받을수 있을까요?
    혹시 영국여행을 남친이랑 갔다면 정말 최악인듯요

  • 31. kk 11
    '26.3.28 5:47 PM (114.204.xxx.203)

    큰 돈 쓸일 있다 급하다 하고 받아내요

  • 32. ㅇㅇ
    '26.3.28 6:07 PM (106.101.xxx.152)

    여행간건 아는 척 말고
    돈 달라 그러세요

  • 33. ,,
    '26.3.28 6:59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모르는척하고 돈은 받아내야죠
    원글님이 여행간거 아는척 하는 순간 그쪽에서 먼저 손절할지 몰라요

  • 34. ㅡㅡ
    '26.3.28 7:00 PM (112.156.xxx.57)

    티내지 말고,
    돈부터 받으세요.

  • 35. ...
    '26.3.28 7:10 PM (114.204.xxx.203)

    앞으론 부모형제 친구 누구도 빌려주지 않으려고요
    건너가면 내 돈 아니에요

  • 36. ㅇㅇㅇ
    '26.3.28 7:30 PM (116.42.xxx.177)

    원글님도 집안이 어렵다고 꼭 갚아달라하세요.

  • 37. ...
    '26.3.28 9:36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돈은 내손 떠나면 내돈 아닙니다.222222
    남에게 간 돈은 받기 어려워요.

    그러니까 여행 얘긴 돈 받고 손절할 때 하지
    돈 받기 전에는 절대 하지마세요.
    집에 갑자기 어려운 일 생겨 돈 돌려달라고만 하세요.
    되도록 한꺼번에 받아내세요. 잘 받아내시길~~

  • 38. ...
    '26.3.28 9:38 PM (182.211.xxx.204)

    돈은 내손 떠나면 내돈 아닙니다.222222
    남에게 간 돈은 받기 어려워요.

    그러니까 여행 얘긴 돈 받고 손절할 때 하지
    돈 받기 전에는 절대 하지마세요.
    집에 갑자기 어려운 일 생겨 돈 돌려달라고만 하세요.
    되도록 한꺼번에 받아내세요. 잘 받아내시길~~
    그런 친구는 돈 받아내고 더는 가까이 하지 마세요.

  • 39. 저도
    '26.3.28 10:13 PM (211.235.xxx.138)

    진짜 죽는 소리만 하더니
    돈 안갚고 비즈니스 타고 유럽 여행에 제네시스 차사고
    성형까지 ㅠ

  • 40. ㅇㅇㅇㅇㅇ
    '26.3.28 11:03 PM (175.199.xxx.97)

    일단 빌려준증거를 만들듯
    카톡으로
    어머님 괜찮으시냐.
    사실 나도 그리여유가 있는건아니고
    니가 급하다고 하니 오백 빌려준거야
    너 그렇게 오백 빌려가고 나도 신경쓰였다
    어서 쾌차하시길 바란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69 우리엄마 하루종일 임영웅 관련 별거 다하면서 9 00 2026/03/28 2,824
1805168 엊그제했던 얘기 또하는 친구 6 iasdfz.. 2026/03/28 2,615
1805167 오늘 울 시어머니 왈 13 2026/03/28 6,225
1805166 문정권부터 지금까지 달라지는 82 부동산 댓글 4 .. 2026/03/28 1,097
1805165 BTS 콘서트 영화관서 볼 수 있다…라이브 뷰잉 이벤트 진행 2 가져와요(펌.. 2026/03/28 993
1805164 요즘 사과가 다 맛이 없는데 9 2026/03/28 2,511
1805163 제주 연돈 요즘도 웨이팅 심할까요? 3 오오 2026/03/28 2,990
1805162 등하원과 출근 도우미 알바 구하는 글 10 나참 2026/03/28 3,229
1805161 주말드라마 소이현 캐릭터 4 ... 2026/03/28 2,453
1805160 청주 편의점 알바 20원짜리 봉투 두개 썼다고 고소당함. 4 청주 2026/03/28 3,765
1805159 음식물 처리기 추천해주세요 10 부탁드려요 2026/03/28 934
1805158 시골에서 쪽파를 가져왔어요 16 olive。.. 2026/03/28 3,368
1805157 춘천 당일치기 다녀왔습니다 24 .. 2026/03/28 3,131
1805156 "기차도 버스도 트램도 다 공짜라고?" 파격적.. ㅇㅇ 2026/03/28 2,249
1805155 넷플 미친맛집 일본 여배우 표정 ㅎㅎ 6 …… 2026/03/28 3,919
1805154 주식 판 돈으로 강남 아파트 샀다…2.7조원 역머니무브 13 강남촤고 2026/03/28 4,220
1805153 이휘재 사연팔이 역겨워요 47 우웩 2026/03/28 15,286
1805152 정치인들에게 좋은 지도자와 국민에게 좋은 지도자는 다르죠 2 .. 2026/03/28 431
1805151 블러셔 로라메르시에 진저 색깔 이쁜가요? 1 바다 2026/03/28 1,183
1805150 구근 식물 키우기 알려주실래요 1 구근류식물 2026/03/28 602
1805149 입학 첫날 뺨 열대 맞고 온 딸..이 영상 쫙 퍼지자 '대반전'.. .... 2026/03/28 4,824
1805148 봄다가오니 다이어트 2 ㅇㅇ 2026/03/28 1,145
1805147 밑반찬 안먹는 집 계세요? 18 ㄴㄴ 2026/03/28 4,921
1805146 나혼산 전현무 취향 너무 웃겨요 ㅋ 7 무스키아 2026/03/28 5,980
1805145 내 집이 30,40억이 되면 기분이 어떨까.. 18 상상만으로도.. 2026/03/28 5,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