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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가 인성이 너무 엉망이예요

... 조회수 : 4,651
작성일 : 2026-03-28 13:52:44

보육교사하는데 자기가 맡은반 어린애들을 그렇게 욕해요

 만지기도싫다 옆에 오는것도 싫다 지긋지긋하다 애새끼들 산만하다 정신사납다

 

 얘기들어보면 그냥 그 나이때 좀 부산스럽고 정신없는 보통의 애들입니다

 그걸 그렇게 징글징글해하면서  그 일은 계속하더하고요?

 

 저런줄도 모르고 학부모들은 고맙다고 선물주고 그 선물은 또 자랑하고

 친언니아니라  모르는 남이라도 가까이하지 말아야할 사람이라는 생각들어요

IP : 58.126.xxx.6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28 1:55 PM (118.217.xxx.95)

    헉... 애들이 싫은데 어떻게 보육교사를..
    저런사람이 그러다 아이들 때리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 2. 그러게요
    '26.3.28 1:56 PM (223.38.xxx.205)

    언니가 맡은 어린애들 욕을 그렇게 심하게 하는걸로
    봐서는 언니 인성이 나빠 보이네요

    언니가 징글징글해하면서도 그 일을 계속하는건
    돈벌이로 다른일 할 능력은 안되어서겠죠

  • 3. 그니까요
    '26.3.28 1:58 PM (58.126.xxx.63)

    저언니가 맡은반 애들이 불쌍하더라고요 저런사람이 어떻게쉽게 보육교사 돼서 어린이집교사하는지 ㅠㅠ

  • 4. ㅇㅇ
    '26.3.28 1:58 PM (223.38.xxx.120)

    특성화고 기간제 교사인 동창이 만날때마다 학생, 학부모
    욕해요
    자기도 정서적, 경제적 결핍으로 자랐고 비슷한 상황으로
    자식 키우면서 가정형편까지 비하 하는데 사람인가
    싶더라고요

  • 5. 어이없네요
    '26.3.28 1:59 PM (223.38.xxx.150)

    "지긋지긋하다 애새끼들"

    애들 욕설을 그렇게 하면서도 학부모한테서 받은
    선물을 자랑하는게 너무 어이없네요

  • 6. 참나..
    '26.3.28 2:02 PM (61.81.xxx.191)

    그 언니..어릴적엔 어땠어요?
    천성이 불평불만 강약약강이었는지.아니면 일하다 병?이 생겨 저런건지...

  • 7.
    '26.3.28 2:07 PM (58.126.xxx.63)

    어릴때도 성격 완전 안좋았죠 형제가 여럿인데 잘나가는 형제들하고 편먹어서 못나가는 형제 왕따시켜요
    막내가 우울증 공황장애있어서 몇년간 일안하고 집에 칩거하는데 엄마보고 쟤 언제까지 저렇게둘꺼냐고 집에서 쫓아내라고

  • 8. .....
    '26.3.28 2:12 PM (39.7.xxx.212)

    와...언니 정말 못됐네요
    정말 가까이 두기 싫은사람
    그 어린이집에서도 아이들말고 피해보는 선생님도
    분명히 있겠네요

  • 9. 아마
    '26.3.28 2:16 PM (61.81.xxx.191)

    현실에서는..어른들한테는 저런 내색 절대안해서 본성을 보이지는 않을것같아요
    은연중에..정서적 학대가 그 반 아이들에게 있을수도 있겠어요 ㅠ
    아. 나쁘다. .

  • 10. 맙소사
    '26.3.28 2:29 PM (122.36.xxx.73)

    저런 인성으로 애들을..ㅜㅜ 사건사고가 나는게 저런 사람들 아닐까요? 서로를 위해 직업을 바꾸는게 최선일듯

  • 11. kk 11
    '26.3.28 2:33 PM (125.142.xxx.239)

    다른일 해야지 애들 블쌍해요

  • 12. 있겠죠.
    '26.3.28 2:35 PM (218.158.xxx.64)

    직업으로 일하지만 싫어죽겠는 사람 많을걸요?
    얼마전 여의도 국회유치원 애기 던진 선생도 그 일, 아이들 싫어하는게 화면 뚫고 나오잖아요.
    친구언니가 유아교육과 나와 한국서 쭉 유치원교사하다가 북미 가서 일하다가 어린이집 같은걸 아예 본인이 차렸대요.
    친구왈 자기 언닌 어릴 적부터 가학적이고 나르시시스트 사이코패스였다고. 가족들 다 학 떼게 하는 스타일.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유치원선생 일은 잘하기로 유명했고 가서도 쭉 하는 걸 보면 표리부동을 잘하는건지...
    제 친구가 오죽하면 국가를 위해 이민간게 잘 된거라고 하는데 가끔 신기해요.

  • 13. ..
    '26.3.28 3:16 PM (58.236.xxx.52)

    이렇게 본인가족들 험담 하는 사람들 보면,
    뭔가 서운했던 일이 마음 깊숙히 있더라구요.
    어린이집 일을 하더라도, 요즘 애들, 애엄마들 지겹죠. 좋아서 하는 사람 얼마나 있겠어요.
    요양보호사, 간병인들 병든 노인이 좋아서 그일 합니까? 똑같은거예요.
    일이 힘드니 그런가보다 생각하세요.
    제가 겪어보니, 입이 거칠고 부정적인 사람들은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없고, 지나온 삶이 힘들었던 사람들이더라구요.
    저도 그걸 보며, 좀더 여유롭게 잘웃고 긍적적인 마인드로 부드럽게 말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렧납니다.
    님도, 언니라는 사람을 불쌍하다, 삶이 팍팍하구나 라는 마음으로 봐보세요.
    조금은 미워하는 마음이 작아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언니가 잘했다는건 아니예요.
    좋은 사람도 아니구요. 근데 다 잘하고, 좋을수는 없는거니까요.

  • 14.
    '26.3.28 3:30 PM (211.235.xxx.8)

    윗님. 여기 익명 게시판이에요. 동창 단톡방아니구요
    대나무숲이려니 하고 속엣말도 못해요?
    참 속상하겠다 ..하는거고
    터놓는 사람도 좀 후련해지고 하는거져
    참 팍팍하시네

  • 15. ...
    '26.3.28 3:50 PM (106.101.xxx.185)

    자매여도 거리 두는게 낫겠어요
    기본이 그러니 어디 친동생한테도 인정이 제대로있겠어요
    주고 받을 계산없이는 혈육도 야멸차게 대하고 욕할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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