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매나 성형이 과도하게 보이는 사람들

음.. 조회수 : 2,740
작성일 : 2026-03-28 13:21:24

저는 몸매에 집착해서

몸을 말리고 말리고 또 말리고

해서 거의 뼈에 살이 발라져 있는 수준인데도

자기 스스로는 너무 만족하고 취해있는 사람이나

 

얼굴 성형으로 보형물을 넣고 뼈를 깍고

하여간 남들이 보기에도

어 어 어 너무 이런 반응이 나오는데도 

뭔가 계속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상하다는 것이 아니라

과도하게 몸이나 얼굴에

자기 자신을 매몰, 집착 시켜 버린 상태라고 보거든요.

 

즉 

몸, 얼굴 = 내 자신

이라고 생각해 버린거죠.

살이 내 자신, 얼굴이 내자신

이라는 상태에서 벗어나기 힘든 단계가 되었구나~

 

이런 사람들에게

왜? 왜? 이런 말은 전혀 들리지 않는 다고 생각해요.

이미 블랙홀에 빠져서 

나오지 못하거든요.

 

돈에 집착해서

충분이 돈이 많아도 계속 아끼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 분들에게 

이제는 돈이 많으니까 좀 쓰고 사시라고 해도

절대로 안 쓰잖아요.

이것도 블랙홀에 빠졌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 상태로 들어가면

몸이 내 신념

얼굴이 내 신념

돈모으는 것이 내 신념이

된 상태에 빠지면

절대로 헤어나올 수 없다고 보기 때문에

이 분들에게 옆에서 하지마라~하지마라~왜 하냐~

이런 말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냥 신념이구나~블랙홀에 빠졌구나~로 생각하고

그러려니~하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몸이나 얼굴이나 돈 뿐만 아니라

다른 것에 자기 신념을 몰빵해서

그것에 집착하는 것이 많잖아요.

 

부모에게, 자식에게, 정치인에게, 남자에게, 여자에게, 동물에게 등등등

이런 것에 빠지는 것과 다름 없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런 사람들 비난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싶어요.

 

정신 상태는 똑같다는거죠.

 

IP : 1.230.xxx.1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8 1:27 PM (124.49.xxx.13)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건 집착에 가까운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나이들어 적당한 인격과 적당한 사교술 적당한 배려심을 훈련해서 좋게좋게 사는 걸 목표로 했는데
    내 타고난 인성에 맞게 과한 모난 모습 매몰된 모습 거침없이 사는 사람이 부러워보이기도 해요
    저는 제가 모난 사람이라는걸 인지한후 너무 참고 살아서만 그런지요
    몸매에 집착할수도 미모에 집착할수도 있는 그런것도 체력이 있어야 하고 하루하루를 집중하며 사는 힘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네요

  • 2. 그런
    '26.3.28 1:30 PM (110.11.xxx.202)

    사람들을 아무도 뭐라고 비판하거나 지적할자격 없어요. 결국 타인을 의식하는 심리가 기저에 있는건데 결국 사람 다 거기서 거기죠. 다 제 잘난 맛에 사는데 꽂히고 표현하는 방법만 다를 쁜요.

  • 3. 음..
    '26.3.28 1:32 PM (1.230.xxx.192)

    역지사지 해보면
    나에게도 저렇게 빠지는 어떤 것이 있을텐데
    그것이 몸이나 얼굴이 아닐 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냥 그러려니~하게 되더라구요.

  • 4. ㅌㅂㅇ
    '26.3.28 1:57 PM (182.215.xxx.32)

    무의식적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죠
    거기 그렇게 집착하게 된 어떤 계기가 있을 텐데
    과연 그렇게함으로써 그러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 없이 그냥 기계적으로 살아가기 때문이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요

    생각하면서 살지 않으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게 그런 뜻이죠

  • 5. ㅌㅂㅇ
    '26.3.28 1:59 PM (182.215.xxx.32)

    그런데 또 생각이 깊은 사람은 깊은 사람들 대로 힘든 점들이 또 있죠

  • 6. ...
    '26.3.28 5:1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저는 성형도 자신을 사랑해서 하는거라 봐요.
    이렇게?조금?손?고치면 더 이쁘고 세련?구런 마음아닐까요?

    아직 기술이 마음을 못따라가서 안습...

    전 쌍거풀,귀뚫,눈썹문신 전혀 없고
    사우나마치면 눈썹그린다고 눈쪼그려 그리는 사람 저 하나뿐...
    80언니도 눈썹은 그려져있더라구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723 내 친구가 변했어요. 6 ... 2026/04/08 4,716
1798722 세수비누 어떤거 쓰세요? 30 2026/04/08 4,158
1798721 전쟁은 어찌된건가요 8 저ㆍ쟁 2026/04/08 3,738
1798720 수산대전 할인전 하네요. 3 봄날은 간다.. 2026/04/08 2,761
1798719 “유럽 경유값 32% 오를 때 한국은 8%”···최고가격제 ‘버.. 15 ㅇㅇ 2026/04/08 3,131
1798718 결혼식 참석시 청바지 괜찮나요? 18 .. 2026/04/08 3,865
1798717 샤이닝 2 2026/04/08 1,543
1798716 11시 정준희의 논 ㅡ 박상용과 쪼개진 국조특위 , 종합특검 .. 같이봅시다 .. 2026/04/08 937
1798715 사춘기 딸이 .. 1 2026/04/08 2,560
1798714 수목장의 불편한 진실 64 .. 2026/04/08 27,668
1798713 국민연금 적립금 1천540조 원 돌파‥수익금이 보험료 앞질렀다 25 ㅇㅇ 2026/04/08 2,868
1798712 신축아파트 단톡방에 9 1236 2026/04/08 2,522
1798711 2주 휴전 후 어떻게 보시나요? 13 ........ 2026/04/08 3,757
1798710 박상용 부인 기득권 판사의 보완 수사권 사수 종.. 12 2026/04/08 2,323
1798709 2년 동안 모임도 전화도 끊었더니 5 ... 2026/04/08 4,869
1798708 전현무계획2 맛집 총정리 7 맛객 2026/04/08 3,560
1798707 이란 미사일 파편 버텨낸 테슬라의 유리 지붕…자체 무게 4배 견.. 2026/04/08 1,528
1798706 Tiger s&p 양도소득은 금융소득에 포함되나요????.. 7 아흑 2026/04/08 1,890
1798705 전라도 여수는 섬박람회 어쩌려고 저모양일까요? 16 ㅇㅇ 2026/04/08 2,877
1798704 민화 동호회 가입할까 하는데, 해보신분 계신가요? 5 -- 2026/04/08 1,414
1798703 중국놈들이 역사 왜곡하고 있어요. 22 .. 2026/04/08 1,894
1798702 오직 한국만 투표로 교육감 뽑는다…임명제 택한 미국·일본 17 ㅇㅇ 2026/04/08 2,038
1798701 주식얘기 그만 31 제로섬 2026/04/08 6,176
1798700 식후 운동후 5 선인장 2026/04/08 2,117
1798699 수면제의 부작용 중 가장 심각한게 뭔가요? 6 ㅅㅅ 2026/04/08 2,577